17년 전 추억의 노래! 순수하고 맑은 목소리로 부르는 봉태규 {처음 보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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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55

@eunbin3 4 күн бұрын

24.12.01 이젠듣는사람 없겠지?

@디어트-v6u 3 күн бұрын

듣습니다.

@rosales2406 2 күн бұрын

저도ㅎ 봉태규님이 부른 곡인지 몰랐어요. 중년에 20대때 내가 스스로 '처음본 나'를 깨닫게 하네요

@랄프-u5i 2 жыл бұрын

봉태규 처음 보는 나 그리고 한예슬 그댄 달라요 이 노래 어릴적 아이리버 256MB짜리 MP3에 항상 넣고 들었었는데 옛날생각이 나네요

@songofmemories 2 жыл бұрын

이 곡을 들으면 지금보다 풍족하진 않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

@keukkeuk79 3 ай бұрын

저는 128메가ㅋ

@ariseshine9882 27 күн бұрын

혹시 소리바다? ㅋㅋㅋㅋ

@랄프-u5i 27 күн бұрын

@@ariseshine9882 그쵸ㅋㅋ

@구질구질신신애 11 ай бұрын

이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안질린다..봉태규 라이브 들으니까 더 안질리네..

@alrgdegidkf2127 2 жыл бұрын

다른 가수들이 많이 불렀지만 봉태규 원곡 못 따라가는 듯..

@도토리-g7f 8 ай бұрын

순수한 목소리에 그 시절 순수했던 내가 그립다.

@haruinharu 3 жыл бұрын

옆에 윤종신이 흐뭇하게 바라보는거 넘니 스윗

@lawrencekim8163 2 жыл бұрын

진짜 멋있음 윤종신

@합격했다 2 жыл бұрын

이곡하고 '그댄달라요'하고 논스톱때부터 너무나 좋아하던 노래였어요 명곡!

@레고시티-u4f 4 ай бұрын

남자고백송 - 처음보는나 여자고백송 - 그댄달라요

@user-me3hb7jf8q 2 жыл бұрын

봉태규 목소리가 너드미가 있어서 노래랑 찰떡임

@흥흥-y5y 2 жыл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여자앞에서 한때 자주 불러주던 노래 ㅋㅋㅋ 이 노래는 기교보다 90프로의 진솔함과 10프로의 찌질함으로 불러야함 ㅋㅋ

@daon8776 2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user-bt6pb1ee7c 2 жыл бұрын

찌질함 ㅇㅈ

@뼈다귀-t1n 2 жыл бұрын

결국 사귐?

@피곤하다피곤해 2 жыл бұрын

어쩔ㅋ

@mysunlightisyou 2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ㅋㅋㅋㅋ

@intermind28 3 күн бұрын

이 노래 너무 좋아요 ㅎㅎㅎ

@suekim6092 2 жыл бұрын

왜 이 노래가 이렇게 슬프게 느껴질까요? 사랑을 너무 절절하게 고백해서 그런 걸까요 계산 안 하는 순정이 얼마나 아프고 어려운 일인지 알아서 그런가 봐요

@돈비쪼다 2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되게 소년같다 ㅎㅎ 오랜만에 추억여행 ㅠㅠ

@052tiger 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오직 봉태규만을 위한 노래

@spamham84 2 жыл бұрын

어느덧 39살, 옛 생각에 괜스레 아련해지네,, 억지 추억이 아니라 뭔지 모를 담백함에서 오는 추억이 스멀스멀 ...

@joo312522 2 жыл бұрын

@manwithsadeyes 2 жыл бұрын

아재요

@joo312522 2 жыл бұрын

@@manwithsadeyes 아재포차

@람람-i9c 2 жыл бұрын

봉태규 한예슬 러브라인 할때 이노래랑 찰떡

@윤민우-f6t Жыл бұрын

이 노랜 진짜 봉테규 목소리만이 어울린다. ㅜㅜ

@군사-p7v 2 жыл бұрын

논스톱에서 이노래 부르는모습 본게 어제같은데 벌써 내가 30대라니 ㅠㅠ

@할량-c3o 2 жыл бұрын

논스톱 ost, 이때 윤종신 형이 음악감독이었지. 작사 작곡하고, 출연도 하시고 ㅎㅎ 이때부터 윤종신 찐팬 돼서 벌써 15년이 됐네요 ㅎㅎ

@user-hb4sb1yl7o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서 다음해에 나온 너에게 간다 앨범 바로 샀지요 ㅎㅎ

@대구주류협회 3 ай бұрын

아실까요?봉태규 배우가 부른 노래가 누군가에게 잊었던 마음을 일으킨다는거.. 그아이에게 달려가고 싶은 저의 맘을.. 01학번 답답했던 내모습

@여름-q3h 2 жыл бұрын

맑고 담백하게 부른다 그래서 더 설레임,,,너무 프로느낌이 아니라서 더 좋은느낌ㅠ

@shlee839 2 жыл бұрын

같은생각 입니다^^

@postgres2981 Жыл бұрын

ㅠㅠ

@keukkeuk79 3 ай бұрын

2024년8월21일에 100번째 듣고있다ㅜㅜ

@hyunlee8439 4 ай бұрын

봉태규님이 부른 게 특유의 감성과 담백함, 그 시절의 설레는 감정이 더 고스란히 표현되는 것 같네요.

@유경이-p1i 2 жыл бұрын

봉태규 이노래 너무 좋음... 매력있어

@saiyain 3 жыл бұрын

헉...이 노래 원곡이 봉태규 였다니. 하시 때문에 알게 된 노래인데 진짜 좋아하는 노래.

@사레빈 2 жыл бұрын

논스톱4에서 밴드부 활동하면서 부른곡 입니다 실제로 논스톱4의OST 곡이기도 하구요

@rosales2406 2 күн бұрын

원곡이 봉태규님이군요 오~

@yoon_407 8 ай бұрын

봉태규 처음보는 나, 한예슬 그댄 달라요, 박명수 바보가 바보에게는 뛰어난 가창력이 필요한 노래가 아니라 더 좋은거 같아. 실력보단 솔직함과 진솔함으로 불렀을때 더 깊은 울림을 주는듯.

@meremember414 Ай бұрын

눈물이..

@초코하임-p7c 2 жыл бұрын

왜케 아련하고 뭔가 슬프지..ㅠㅠ 그때 그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노래 너무 좋네요.....

@yoon3013 2 жыл бұрын

종신쌤눈빛 사랑이 그득한 눈이네요

@oyaysy 2 жыл бұрын

누군가는 뉴논스톱이 인생최고의 시트콤이라지만 나한테는 논스톱4 초딩학생시절 아무것도모르는 대학생들 시트콤이 뭐가 그렇게 재밌고 러브라인으로 뭘안다고 그렇게 설레이고 좋아했었는지ㅋㅋ...한예슬과의 러브라인 그리고 마지막화 현빈과 한예슬이 재회하면서나오는 노래듣고 지금까지도 항상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노래 목소리가 정말 노래랑 잘어울리는 깨끗하고 순수함이 느껴져서 더좋은듯 오히려 가수한테 맡겼으면 이런느낌안났을듯

@JongParkWorld Жыл бұрын

논스톱때 목소리 그대로시다 노래 너무 좋아요!

@Icandoit98 2 жыл бұрын

갓종신의 작곡작사 ❤️

@MrJack0524 2 жыл бұрын

원조는 역시 다르네여

@모카-c5r 3 жыл бұрын

나의 최애곡 아직도 플레이리스트에 있는데 너무 좋다ㅠㅠ

@까마귀-y9n Жыл бұрын

가루지기에서 폭포수로 산불을 끄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만큼 듣고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Rukawa070 2 жыл бұрын

한예슬 봉태규..ㅠㅠ 그립네요 진짜 재밌게 봤는데!

@skytear7 2 жыл бұрын

짝사랑 그 속에서 처음 보는 내 모습 너의 거절이 이 사랑의 엔딩이어도 멈출 수 없었던 그 말 사랑해

@Ana.Eunju.C 3 жыл бұрын

외모와 노래 느낌이 일치해서 더 좋네요 세월의 느낌이 더해져서 더 좋아요

@yonggeun4222 2 жыл бұрын

논스톱4 존나 추억 돋는군 메이플스토리랑

@부르주아-g8h 3 ай бұрын

이노래는 논스톱4당시 나온노래다보니 봉태규처럼 부르는게맞는듯. 기교같은건 필요없음..

@hx_axx 21 күн бұрын

와... 잊고 있던 노래 너무 좋아하던 노래지만 진짜 잊고 지냈던 노래.. 다시 들으니 너무 좋다ㅋㅋㅋ

@heekim1971 3 ай бұрын

이노래 추억의노래ㅠ

@kms9724 Ай бұрын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 노래👍🏼👍🏻

@cider2236 3 ай бұрын

윤종신 특유의 짠한 감성이 느껴지는 노래

@kjkjjjjkkk 2 жыл бұрын

리얼 논스톱4는 레전드엿다

@효희박-b6n Жыл бұрын

우하...❤

@user-xp5qk3wl7c Жыл бұрын

담백하게 잘부른다 대박이네

@_____.486.h_h._____4 Жыл бұрын

영상 담아갑니다 ^^

@onestseul 2 жыл бұрын

아무도 몰라하아... 이 부분 넘나 좋다 ㅠ.ㅠ

@Moschinojoey 4 ай бұрын

요즘도 도쿄 가서 밤에 산책할때마다 자주 듣습니다. 한예슬 그댄 달라요 랑 두곡

@Iamsunny_real Жыл бұрын

널 바라보는 순간이 갈수록 길어지는 나를 발견하게 됐을때 두근거려 오는 너와 눈 마주치는 순간 피해버리는 내 떨림에 나도 놀라서 얼버무리는 내 모습이 너에게 보여준 나의 유일한 맘 말을 하려해도 막 뒤엉키는 준비한 고백은 한번도 보지못한 답답한 내 모습 널 사랑하기 전 나 만큼만 우연히 친구 만날때처럼 만큼만 조금 더 침착하게 조금 더 솔직하게 너 만을 위해 꼭 해주고 싶던 말 사랑해

@레츠비-f3q 2 жыл бұрын

태규형 목소리 너무좋다 노래한곡 더내줬으면 좋겠다

@ivwhjsusvw967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좋다...

@sbucktars 3 жыл бұрын

봉태규 라이브, 넘 좋다 논스톱4 OST 앨범 자주 들었는데 ㅜㅜ 논밴송, sky high, 그댄 달라요, 처음 보는 나

@하하하하하하-j6c 9 ай бұрын

그때 시트콤에서 작사작곡가 앞에서 부른 심정... 너무나 좋아한 노래ㅜㅜㅜ

@user-co3hn3yy1m 2 жыл бұрын

논스톱4 존나 재밌었지 ㅠㅠ

@닉크-v9z Жыл бұрын

너무좋아

@코율-x9n Жыл бұрын

노래 잘부른다

@Oops_bear__ 7 ай бұрын

아 이노래 진짜 너무 좋아ㅠㅠㅠㅠㅠ

@용이-f8y 2 жыл бұрын

너무 부드럽고 너무 좋다

@블루스카이-e5j 2 жыл бұрын

저런 설레임이 ㅋ또오겠나 ㅋ

@미카엘라-x4u 2 жыл бұрын

지금들어도 넘 좋네..

@foxlove8775 3 жыл бұрын

기대 안하고 듣다 헉!!했습니다.엄~~~~~청!!잘하심

@꽃준일 2 жыл бұрын

이노랜 들을때마다 설레여요..

@라오어샷건맨이야 20 күн бұрын

태규형 진짜 멋져 ❤

@sssooo1954 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정말 좋아했는데~ 윤종신 노래인거 나중에 알고 정말 놀랐어요! 아직까지도 듣고 있는 노래 너무 좋아요 봉태규만이 소화할 수 있는 곡😍

@킹반용 2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옷 존나이쁜거 입고입네 태규형

@Mutes1429 Жыл бұрын

옷을 잘입음 선이 두껍지가 않아서 잘 소화가 되는것도 있지만 패션전공자인 어머니께서 우연히 저분이 출연하신 예능 보고 평소 사복 옷 선택을 잘한다고 말한 배우

@beaversworld 3 жыл бұрын

하트시그널에서 듣고 완전 좋아해서 찾아보니 봉태규배우가 원곡이더라구여 원곡이 순수하게 느껴져서 참 귀엽고 순진한 소년의 고백에 더 잘어울려여^^

@yungs7835 2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논스톱때부터 넘좋아했어요 봉태규님 최근에 부르신게있었네요 담백하게잘부르심~>

@스윗레이니 Ай бұрын

첫소절 부터 가사가 미쳤다.. 널 바라보는 순간이 갈수록 길어지는 나를 발견 했을때..

@wenyuanzhang81 2 ай бұрын

봉태규 멋지다~

@moon-zp9fq Жыл бұрын

봉배우님 노래 자주 불러주세요.

@도라미-i7r 2 жыл бұрын

논스톱때 참 팬이었어요 하자하긴 했지만ㅠ 논밴송에서 혼자 부르는부분 넘 좋아서 거기만 몇번씩 돌려들었다는..

@뭘봐-d7j 2 жыл бұрын

좋다ㅎㅎ

@브라보-f3m Жыл бұрын

노래 진짜 좋아했는데 봉태규 배우님 드라마ost내줬으면 하는 바림이에요❤

@루이스-i7n 11 күн бұрын

이거하고 고백을앞두고가 논스톱4 최고의 노래라고본다

@gogogo1489 3 жыл бұрын

와.....싸이감성...풋풋하다 아직도

@rfuuhfdtsdf7528 Жыл бұрын

봉은 04년이랑 진짜 거의 똑같음ㅋㅋ 술담 안하나?

@Ah-ja 2 жыл бұрын

가사 널 바라보는 순간이 갈수록 길어지는 나를 발견하게 됐을때 두근거려 오는 너와 눈 마주치는 순간 피해버리는 내 떨림에 나도 놀라서 얼버무리는 내 모습이 너에게 보여준 나의 유일한 맘 말을 하려해도 막 뒤엉키는 준비한 고백은 한번도 보지못한 답답한 내 모습 널 사랑하기 전 나 만큼만 우연히 친구 만날때처럼 만큼만 조금 더 침착하게 조금 더 솔직하게 너 만을 위해 꼭 해주고 싶던 말 사랑해 아무도 몰라 나 혼자 많이 고민했던 니 생각 니 걱정들이 버거워서 말을 하려해도 막 뒤엉키는 준비한 고백은 한번도 보지못한 답답한 내 모습 널 사랑하기 전 나 만큼만 우연히 친구 만날때처럼 만큼만 조금 더 침착하게 조금 더 솔직하게 너 만을 위해 꼭 해주고 싶던 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