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반 100 비하인드 토크 1부 타임라인] 01:10 2000년대는 한국 대중음악에서 어떤 시기인가? 08:16 나만의 명반 선정 기준 12:27 대중성과 음악성을 판단하는 기준?
@leekyung0027 күн бұрын
아 맛에 공감 보지 끝까지 방송계를 지켜주세요
@elecricecooker19 күн бұрын
이전의 명반선정들과 이질적이라고 느꼈지만 확실히 반가운 앨범들이 많았고 그만큼 새롭게 들어보고 감사한 앨범들도 많았습니다. 선정위원분들의 의도와 그 과정들을 알게되니 더 좋네요!!
@marilyncrom20 күн бұрын
재밌게 봤습니다. 2004년부터 선정한게 과거 비슷한 기획들과 차별점을 줘서 좋았던거 같아요.
@deuxisthun23 күн бұрын
더 모노톤즈 ‘into the night’ 문샤이너스 ’모험광백서‘ 이게 없다는 건 말이 안됩니다
@dsadasd24326 күн бұрын
좋은 음악 잘들었습니다
@Arltang25 күн бұрын
이런 컨텐츠 좋아요
@Fin-q1y26 күн бұрын
김윤하 평론가 있어서 신용이 가네요😅😅 김영대를 불러라~😮😮 초록색 옷입으신분 과학 유튜바 궤도 인줄 알았네요.
@nedved2025 күн бұрын
정병욱 평론가 최고
@김광명-m9p26 күн бұрын
2000년대 명반 장르불문으로 하면 힙합엔 가리온,드렁큰 타이거,프리스타일,mc스나이퍼는 나올 것 같고 RnB는 빅마마 발라드는 서영은,거미,sg워너비 락발라드는 플라워,버즈,더 크로스는 나오지 않을까 싶다 인디에선 브로콜리 너마저,옥상달빛,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장기하와 얼굴들이 메인스트림으로 나와서 약간만이라도 내 삶 속에 진지함을 함께 나누었던 아티스트들이 가장 많았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