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ZO 가장 단점이 완벽함이라던데...누설 전류도 없는 완벽함이 실패의 원인이라고...누설전류가 없어서 ESD에 취약하다고...ESD가 나갈 구멍이 없어서 회로 내를 돌다가 회로의 가장 취약한 부위를 때린다고 그래서 TFT LCD 같은 경우는 ESD를 제거하기 위해서 후공정에서 작업이 복잡함...IGZO 방식으로 제조한 패널은 가격은 싼데, 후공정이 ESD 제거하기 위한 공정이 복잡하여 대부분 업체들이 외면함...요즘은 그래도 많이 좋아지기 했는데, 아직도 여러 공정이 필요함.
@user-ft2dn4wq8l2 ай бұрын
입만벌리면 국민 국민하는 정치가보다 저런분이 나라먹여살리지..
@htl7832 ай бұрын
기술소개가 맞겠네요. 전망은 아직….
@user-bv6ot5il6y2 ай бұрын
삼성디스플레이에 ald장비는 ap시스템과 개발하는군요
@illuza2 ай бұрын
아니. 타이틀은 차세대 DRAM인데 내용은 디스플레이 공정인거 같네요. 그것도 양산 적용 전의 개발 공정... 더군다나 아무리 들어도 무슨 공정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