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살려고 지은 집이라기보다는 옵션 인테리어 작업을 보여주기 위한 모델 하우스같다. 바베큐 장소는 날 좋은 날 앉았다가는 엉덩이 화상 입을 것 같고 복사열에 더 더워서 있을 수 없는 장소... 실제 집은 저렇게 설계 안 하겠지?
@elizabethkim1863 Жыл бұрын
앗.! 뜨거. 한여름 엔 밖에 나가면 돌”도 엄청 뜨거워요. 바베큐 옆 /나무숲 소화기 🧯 준비 해줘요. 저의집. 창고 뒤 솥걸어 둔 곳에 소화기 🧯 2개 준비. /안전/ 불감증. 💥
@ysidro10 Жыл бұрын
집 뒤 숲 너무 부럽네요
@young8534 Жыл бұрын
역시 집도 많이 지어본 사람이 더 잘 짓는구먼
@young8534 Жыл бұрын
하나 아쉬운 건 (그래야 할 이유가 있었다면 궁금한 부분), 주방에서 잣나무숲 방향 창의 프레임이 굵고 지배면적이 많아서 바깥을 향하는 시야를 막는 느낌이 있는데 환기용 창은 두 개 대신 하나만 배치하고, 통유리가 지배하는 면적을 넓혔더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은 듭니다. 여하간 너무 좋은 집입니다.
@jp3215 Жыл бұрын
앗! 저도 같은 생각! 통창이었으면 숲을 그대로 들여왔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식탁 위의 여러 개의 세로등까지.. 너무 수직선이 많아서 산만한 느낌까지 들었네요.
@lisapark6458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창이 많으면 겨울에 커텐없으면 춥겠네요. 그리고 집은 나무뿌리기 집의 땅속 물을 다 흡수해서 큰 나무 옆에 집은 안짓는게 좋죠
@starlight_ricecake Жыл бұрын
어수선한
@김혜영-h2h Жыл бұрын
부럽긴한데 나에게 적합한 집은 아님 청소할 자신이 없음. ㅠㅠ
@chriskim9545 Жыл бұрын
창의적인 건축가님이시네요. 꼭 만나보고 싶어요^^
@곽수경-u7i Жыл бұрын
최유라씨랑 너무 닮으셨네요 깜짝놀램
@juliekum47066 ай бұрын
젊었을땐 더 닮았어요 러브하우스 하실때. 처음 봤을때 디자이너인지 모르고 최유라씨가 게스트로 나오신줄 알았음 ㅎ
@윤윤-y3y8q Жыл бұрын
창이 크고 많은데에 비해 개방감이 적은이유는 창틀이 너무 눈에 많이 들어와요 실제로 갯수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