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베이직] 누가 그리스도인인가

[크리스천 베이직] 누가 그리스도인인가_3. 이웃과 화해하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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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크리스천 베이직] 누가 그리스도인인가_3. 이웃과 화해하라 (마 5:21-26)
이 영상은 신앙 성숙을 돕기 위해 하나님의 뜻, 왜 기도인가, 왜 일하는가 등 크리스천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시리즈로 묶은 말씀 영상입니다.
[2015년 7월 5일 예배]
말씀: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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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1

@never-endingcjtv1433 6 күн бұрын

아멘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목사님 주님의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이미영-u9c 2 ай бұрын

이웃과 불화하고 분노가 차올랐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이설교를 듣게하심이 감사드립니다 내 마음의 분노가 경멸이고 인간의 멸시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잘못했습니다 하나님 그 이웃을위해 기도하는자가 되게해주세요 그럴수있는 제맘에 평안을주세요 아멘

@강종례-p3b 28 күн бұрын

누구의 탓이 아니라 내 모습이기에 숙연해 지면서 주님께 회개합니다

@황금보리-x8x 18 күн бұрын

옳습니다 특히 믿는 형제를 미워해서는 안되는거죠 미워했을때 그 사람이 죽은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미워하면 살인죄로 되더군요 목사님 설교 언제나 명쾌하시고 귀에 속속들어옵니다

@김미룡-v2e 2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드립니다. 너무 맘에 안들게 괜한 공격을 하는 권사님께 짜증나는 맘을 가졌었는데, 말씀 듣고보니 나보다 남을ㅈ낫게 여기지 않았던 것도 회개하게 됩니다 그리구 맘에 안드는 집사님을 은근 부정했는데 것두 잚못했고 여튼 회개할 제목들과 깨달음을 많이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정꽃순-q4x 2 ай бұрын

저도 회개합니다

@윤영희-k2o 15 күн бұрын

ㅈ@@정꽃순-q4x

@mhk6490 17 күн бұрын

목사님!! 큰 깨달음 주셔서 감사해요 직장에서 게으르고 자기 일을 계속 미루는 사람을 비난하는 자리에 있었습니다! 좋게 말하는 말투였으나 결국은 같이 비판하는 자리였죠 회개합니다

@k유니-x1i 2 ай бұрын

제속에 누군가 미워서 매일 원망하고 욕하고 그랬었는데 제가 그를 은근 무시하고 험담하고 꼭 저의 모습이네요 이말씀이 항상 난해하고 그랬었는데 분노하지 않고 친구로 삼으라는 말씀이 와닿으네요 귀한 말씀감사합니다

@kjs2030 2 ай бұрын

설교 항상 감사히 들으며 회개하고.다짐하고.또 기도합니다.살다보니 싫은 사람이 생기긴 하는데 미워 하는 마음까진 가지 않으려 노력하고 살렵니다.

@최정원-k5p 2 ай бұрын

깨달음을 주시니 감사 늘 기억하여 순간순간 명심하게 하소서~ 성령안에서변화되기원하나이다 🙏아멘

@지혜나-d8f 2 ай бұрын

살인하지말라는계명을 잘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을 응원합니다

@kennyyunphd 2 ай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늘-h3f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닮아가는게 선을 행하는 일이다.. 아멘!!

@恵希-k6w 2 ай бұрын

아멘 목사님 회개하는 마음을 주시는 귀한 말씀 감사히 듣습니다。

@김우영-d4d 2 ай бұрын

항상 명쾌하고 핵심적인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보라-p5o 2 ай бұрын

선지자적 목회자입니다 존경합니다

@ilovekoreamariella6345 2 ай бұрын

목소리에 힘이 넘치십니다

@나옥현-v7c 2 ай бұрын

목사님 믿음으로 승리하도록 성령이여 충만하게하소서

@유두열-k8g 2 ай бұрын

귀한말씀듣고말씀의깊이와중요한뜻을전하시는목사님건강하시며많은말씀들을전해주셔서만국백성들이듣고알고행함으로믿음이온전하여져서구원을이루도록축복합니다

@이땅이-w8q 2 ай бұрын

화가 나는데 분을 품어 마귀에게 틈을 준것을 회개합니다. 나에 환경속에서 분을 품지 않게 해주세요 아멘

@weare__the 2 ай бұрын

존ㄱㅕㅇ합니다목사님

@팔공아재 2 ай бұрын

아멘 삶이 따라가지 않은데 뭔 믿음 이냐 아멘

@잉헤이미 2 ай бұрын

말씀이 정말 은혜가 되었습니다~🙏🏻

@HJ-er2yi 2 ай бұрын

다른 얘기지만 비타민 경험 도움됐어요 😊

@장현숙-i4k 2 ай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류호용-s1t 2 ай бұрын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aramlee2645 2 ай бұрын

✨️하 나 님☕️

@ms_k8853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foodnature6818 2 ай бұрын

아버지 하나님,,,저는 죄인,,,맞아요,, 저의 심중에 예수 그리스도의 안에서 분별하는 저가 되게 인도해주세요,,아멘

@강라엘-i9x 2 ай бұрын

조정민 목사님. 이시대의 최고 선지자

@이유진-n9p 2 ай бұрын

아멘❤

@전병우-j6e 2 ай бұрын

저는 살인의 근원이 내로남불이라고 봤는데 (너의 생밍이 소중한 만큼 타인의 생명도 소중해 그러니까 살인하지마) 설교의 관점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이정남-z3m 2 ай бұрын

원수를 용서하고 친구가 되라

@최수진-u1z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이 선한 삶이다. 너무나도 세상적인 나의 삶이 부끄럽습니다.

@노군자-z7o 2 ай бұрын

참 신기합니다. 목사님말씀듣다가 놀랐습니다. 저는 비타민시 먹고 모든 잔병에서 해방이 됬습니다. 아~ 모든 사람은 체질이 다 다르구나를 절실히 알았고 함부로 누구한테 먹는거 가지고 권하면 안되겠구나 알았습니다. 살인하지 말라 말씀하신 주님의 마음을 더깊이 알아가는 시간 주심을 감사 합니다. 목사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김소정-t8n8y 2 ай бұрын

그러다 제가 실족할꺼같아서 관계를 놓게됐습니다. 지금은 기도만 하고있어요

@user-on1cc6hq22 2 ай бұрын

❤❤❤

@구월구월이 2 ай бұрын

말씀에 꼭 깊은 뜻 해석 설명 강해를 듣지 않아도 그저 그 단순한 뜻으로 인식되면 좋겠습니다

@Moment-j6y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계명에 불순종한 삶이 살인입니다.

@zinyu18 Ай бұрын

15:02

@파마-c1t 2 ай бұрын

오래 알고 지낸 사람이 나르시시스트라는 것을 알았습니다ᆢ지금도 자신이 잘했고 자신이 의롭고 옳다고 말하고 다닙답니다 늘 거짓말이 입에 가득합니다 그런 지인이 도저히 용서가 안돼네요 어쩌면 좋나요ㅜㅜ

@김영실-k8s 2 ай бұрын

되도록 만나지 마세요.. 할일많은 이 세상인데...

@파마-c1t 2 ай бұрын

@@김영실-k8s 그러나 늘 말씀에는 용서해라 화해하라 화평하라ᆢ는 말씀들이니 제가 죄인같아 힘들 때가 있어요ㅜ

@BlessedDay365 2 ай бұрын

멀리하셔야합니다.

@드보라-p5o 2 ай бұрын

분별을 구하시길 기도합니다 @@파마-c1t

@샹그릴라-e5i 2 ай бұрын

용서는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최대치, 인간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최고의 선물이며 성령님의 권능의 부여받음이기에 십자가상의 예수님께서 자신을 살해하는 유대인들을 위해 하나님께 온 마음을 다하여 그들을 용서해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용서하는 마음이 없이는 평안의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수많은 인간들이 섞여 살고 있는 가운데 용서를 행하는 사람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원망하고 불평하고 미워하고 탓하고... 하나님의 거룩함에는 용서라는 가치도 태양 앞의 촛불일 것입니다. 우리를 세상에 보내심은 죄인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변화 시키도록 죽기까지 충성하라는 사명자로서의 역할을 하라는 뜻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용서라는 촛불을 우리 손에 들려주시고 깜깜한 어둠 속을 지키도록 인가하신 아버지 덕분에 두렵고, 외롭고, 억울한 일들을 당하고, 지속적으로 공격하고 핍박하고 멸시하는 사람들에게 능욕을 당하고 있지만 이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로 인침을 받은 연유임을 늘 자각해야할 것입니다. 그 나르시스트, 에고이스트가 먼 남이 아니고 내 부모 형제 남편 아내 자녀일 수도 있습니다. 평생 벗어날 수 없는 관계 속에서 가로거치는 존재일 수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그들의 그 연약함을 용서하면서 나의 존재감이 자명해진다는 것입니다. 큰 깨닫음이 얻어진다는 것입니다~^^ 성도님~♡ 용서는 느껴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순간 자비로우신 성령님을 만나 그 품에 안기는 것입니다. 저도 완악하고 피폐하고 치졸함의 시절에 회개의 영을 간구하고 사랑의 은사를 구하면서 도저히 사랑할 수 없는 대상들을 통해 시험을 치르는 역경을 통과했습니다.😂 그래도 주님 만날 자격이 있도록 도와달라는 간절함으로 매달리니 동정심이 생기더군요. 성도님께서도 성령의 은사를 간구하고 계심으로 더 허들이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선 성도님의 인내심을 기뻐하시고 반드시 모든 대적자들을 멀리 떼어내실 것입니다. 나중엔 인내심을 발휘하려는 노력조차 필요 없을만큼 큰 이해력으로 성장해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실 것입니다. 화이팅을 빌께요😊 끝까지 최선을 다하세요😊 ...너의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야1:4)... 성령께서 님께 주시는 말씀으로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