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괴데 래퍼들 전공필수인데 이번 편이 래퍼들 나온 편들 중 제일 순한맛 + 진지한 맛이었던 듯. 다른 래퍼들 플렉스는 공감이 안 되는데 이들의 찌질함은 공감이 돼서 그른가. 특수직업군에서 오랫동안 일하는 사람들의 정서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고...
@cmcm09875 жыл бұрын
특수직업군이면 공익이네
@ji56384 жыл бұрын
오 고정했어 ㅋㅋㅋㅋ
@광참맨4 жыл бұрын
행주 인천86대장인뎅..... 용인체대 유도...
@bbeja_sal2 жыл бұрын
@@cmcm0987 ㅋㅋㅋ
@bbeja_sal2 жыл бұрын
@@cmcm0987 내케케묵은콘서트 ㅐㄴㄹㅋ
@판쭌-p3h5 жыл бұрын
보이비가 얘기한 한 친구는 눈썹이라는 분이고 ‘보이비-Night vibe’라는 노래가사중에 ‘좀 더 기다려줘 눈썹 넌 나에게 두 눈으론 볼 수 없는 가치를 알려줬어 오랜 시간 지난 뒤에 다시 만날 땐 우리 넷이 다 해낸 거라고 얘기해줄게’ 라는 부분이 있는데 사연을 알고 들으면 정말 눈물나는 곡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