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의 첫마디가 제일 중요하다✋🏻 무당입에서 '이런소리' 나왔다면 믿고 거르세요🔥 /일산용한점집 고양용한점집 [더샤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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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동자윤도령

구슬동자윤도령

Күн бұрын

☀구슬동자☀ ☎) 010-5542-4236
고양.일산 용한점집 구슬동자 윤도령 선생님의
재밌고 유쾌한 무속이야기
☀더샤머니즘 촬영문의☀ 박감독 ☎)010-8457-8222
#용한점집 #일산점집 #고양점집
#신점잘보는점집 #사주 #팔자
#운세 #재물운 #금전운 #더샤머니즘

Пікірлер: 548
@user-iy3xf1jt9l
@user-iy3xf1jt9l Жыл бұрын
삼십년전에 정말 살기힘들어서큰애업고 찾아뵌적있는 할머니 인사하자마자 올줄알았다면서 말씀하시는데 생년월일도 안물으시고 전부 다 마추시고 그분말씀데로해서 정말 살길을 마련했던기억이 있네요 주머니에 돈 만원 꺼내드리려하니 그돈 등짝에업은 애 분유사먹이라고 안받으셨던 ㅠㅠ 지금도 그분 정말 감사드리고 잊지못하고있네요
@바위나무
@바위나무 Жыл бұрын
아 . 그런분도 계시네요 .. 지금 많이 늙으셨겠네요
@user-iy3xf1jt9l
@user-iy3xf1jt9l Жыл бұрын
@@바위나무 아마 돌아가셨을거에요 ㅠ30년전에 제가31살때 그분이 노인이셨어서요~~
@mbcmbc123
@mbcmbc123 Жыл бұрын
쫌 찾아뵙지..ㅜ
@refreshre
@refreshre Жыл бұрын
귀인이네용
@user-iy3xf1jt9l
@user-iy3xf1jt9l Жыл бұрын
@@mbcmbc123 그때 대구살때라서요 바로 서울로 이사가는바람에 찾아뵙질 못했어요ㅠㅠ
@ongs6360
@ongs6360 Ай бұрын
정말 초년운이 안좋다고 할까 20대 인생이 너무 박복했던 친구가 어머니까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완전 무너져서 점집을 갔는데 점사봐주시는 분이 친구 얼굴보자마자 딱 몇년만 더 참자. 거기까지만 버티면 돼. 너무 힘들었어. 너무 힘들어 하면서 먼저 펑펑 우시더래요. 친구도 따라울고.. 개인 폰번호까지 주면서 죽고싶거나 그러면 전화하라고까지 했대요. 그리고 정말로 몇년은 계속 안좋은 일도 종종 생기고 했는데 이게 내 운명이다 생각하니 차라리 편했다네요. 그리고 30대 중반부터 상황이 다 안정되고 슬슬 꼬인 매듭은 풀리고 안좋은 인연은 거의 정리가 돼서 이제는 얼굴이 참 달라졌어요. 환해졌다고 할까. 참 신기했어요.
@user-kw6ix2dj5g
@user-kw6ix2dj5g 29 күн бұрын
헐 어디에요??
@suddenly_what
@suddenly_what 23 күн бұрын
친구분 다행이에요.
@luca6618
@luca6618 6 ай бұрын
제가 20살되기전 엄마따라 동네 점보는 할머니집에 갔는데, 엄마 점보는 중에 저를 잠깐 보더니, '야는 왜 애들한테 파묻혀 있냐' 그러시더라구요. 지금 60살, 아직도 어린이집에 있네요.
@qwepoi__
@qwepoi__ 5 ай бұрын
와 소름ㅋㅋㅋㅋㅋㅋ
@user-gz7vl7dz1s
@user-gz7vl7dz1s 5 ай бұрын
60대에 분유 냄새 나서 그런거 아니에여?
@user-qb1rc5xj9c
@user-qb1rc5xj9c 5 ай бұрын
​@@user-gz7vl7dz1s20살 되기전에 들은말이라잖아...으휴
@user-nt7xz8qf4z
@user-nt7xz8qf4z 4 ай бұрын
​​@@user-gz7vl7dz1s난독증이있는거야? 대가리가 나쁜거야?
@H_H-rx2oh
@H_H-rx2oh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1102DH
@user-1102DH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점집을 자주 다녔었는데 보통 앉으면 생년월일 묻고 무슨일로 왔냐고 묻는경우 제법 있어서 공감해요ㅋㅋ
@user-vd4bc8yj7s
@user-vd4bc8yj7s 3 ай бұрын
올줄 알았다. 라고 말하면 무섭다라는 느낌보다 마음 위안이 드는.
@user-zg9mh5gh4p
@user-zg9mh5gh4p 7 ай бұрын
자기 떠볼라고 맞춰보라고 암말 안하면 기분나쁘다던 무당유튜브도 있던데요 ㅎㅎ 구슬동자님 멋져요 점사보고 싶네요 👍
@user-rj8zk3zk1o
@user-rj8zk3zk1o Жыл бұрын
헉.. 저 최근에 너무답답해서 살면서 처음 점집을갔는데... 생년월일이랑 이름 물어보시고..방울흔들더니 그냥 정말 별얘기를안해주심ㅠㅠ 뭐가궁금하냐그러고....되려 결혼햇냐고물어보시고.. 하.. 원래그런건가 오히려 갔다와서 더 답답하고.. 찝찝했는데ㅜ 알고리즘에 어떻게 이 영상이 딱 떴지?! 소름..
@user-et8ql9ut7k
@user-et8ql9ut7k 24 күн бұрын
저도요 어제 봤었는데.
@ginamu
@ginamu 3 ай бұрын
2019년 어머니께서 이모들이랑 신년운세를 보러 해운대에 점집을 갔더니, 어머니보고 오래산다 하시고, 아버지는 어머니보다 오래 못산다고 하셨어요. 근데 2019년 그 해 5월에 어머니께서 뇌경색으로 손도 못쓰고 돌아가셨습니다. 유명하대서 간 점집이었는데 그 무당 어디있는 누군진 몰라도 진짜 괘씸합니다.
@user-vt3on4sh6f
@user-vt3on4sh6f 4 ай бұрын
진짜무당은 묻지않고 줄줄 읊으댄다
@user-hd1fr2yo6l
@user-hd1fr2yo6l 5 ай бұрын
열에열...점집가서 첫마디가 뭐가궁금해서 왔어요? 정말 공감돼는 말씀감사해요.선생님.
@gwendolynstacy8038
@gwendolynstacy8038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너무 공감이요... 전화로 신점은 처음이었는데 딱 말씀하신 그거였어요.왜전화했냐 뭐가 힘드냐 ㅋㅋㅋ 아니 그걸내가 말해야 아냐구요 ㅠㅠ 말씀하신것처럼 적어도 뭐때문에 전화했는지는 아셔야하는건데 정말 제가 전화로 봤던 무당이 ..선생님이 말씀하신 아무것도 모르는 스타일이어서 다시한번.... 아 내돈.... 점사비 기부했네 싶었어요 결국 맞는것도 하나도없었구요
@user-zh4wi1wf8u
@user-zh4wi1wf8u 6 ай бұрын
왜 왔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앞으로 뭘 해야 하는지를 알려 줄수 있을리가.... 사람마다 적성이며 환경이며 다 다른데 거기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할수 없다 생각
@user-nu9ze8hg1d
@user-nu9ze8hg1d Жыл бұрын
무슨일하냐고 물어보는 무당도 있던대요!
@miracle777
@miracle777 6 ай бұрын
진짜 좋은 기운을 주시는분은 진짜 너무 다름 진짜
@user-hp9jm3cn6p
@user-hp9jm3cn6p 5 ай бұрын
몇년전 생년월일만 물어보고 미래 일어날 일만 쫘르륵 얘기하면서 지금은 안 믿겠지만 나중에 내 말 다 맞으면 날 다시 찾아올거다 하셧던 보살님이 계셨는데 시간이 지ㄴㅏ 다시 찾으려니 못 찾겠음 5년후 점사까지 봐주셨는데 진짜 하나도 안 틀리고 다 맞췄음 너무 다시 찾고 싶다
@user-of6ft9gz5e
@user-of6ft9gz5e 3 ай бұрын
와..
@HJ-mw5cc
@HJ-mw5cc 3 ай бұрын
어디인지 알고싶어요
@user-hp9jm3cn6p
@user-hp9jm3cn6p 3 ай бұрын
@@HJ-mw5cc 저도 알고 싶어요 ㅠㅠ 수원이였던건 기억하는데 지금 못찾고 있어요 정말 다시 가고 싶은데
@HJ-mw5cc
@HJ-mw5cc 3 ай бұрын
@@user-hp9jm3cn6p 어쩌나... 그래도 답변주셔서 감사해용 담에라도 찾으시면 꼭 공유 약쏘오오오오오옥!!!!!💖
@jeongvictoria1370
@jeongvictoria1370 3 ай бұрын
저도 수원사는데 넘 궁금해요! 지리암 나비정사 도경천왕사 일케 들어봤어요
@user-nc8ce6sz3c
@user-nc8ce6sz3c 6 ай бұрын
옳습니당🙏 진짜선생님들께선 내가말하지않아도 먼저아십니다 윤도령님 옳으신말씀을 널리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user-kz9dg8cx2v
@user-kz9dg8cx2v Жыл бұрын
은근 호기심에 댕기는 사람 많아요..요즘은 잘사는 사람들이 더 잘살기위해 점집을 댕기는듯..
@fjarilseffekten1492
@fjarilseffekten1492 8 ай бұрын
이건 맞아요 일부 유튜브도 보면 뭐 때문에 왔는지 물어보거나 내담자분들이 고민사항에 대해 구구절절 얘기하는데 그전에 미리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 하며 갸우뚱 하면서 봤었다는...
@joiededollhouse
@joiededollhouse 5 ай бұрын
솔직히 사주풀이할꺼면 철학관 가지.. 그게 더 정확하지. 신점은 말그대로 무당을 통해 신이 무슨말하는지 듣고싶어서 가는건데 내가 주저리 주저리 얘기해야되고 지의견을 얘기하고 ㅋㅋㅋㅋㅋ 상담사냐고..
@donovanlee7942
@donovanlee7942 Жыл бұрын
형님 넉살인줄..넉살 랩도 이런게 있어서요..
@user-vd3fp8mo8o
@user-vd3fp8mo8o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너무 춥네요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user-um5nn2gy2p
@user-um5nn2gy2p Жыл бұрын
처음 도령님과 만남이 생각나네요^^ 뵙는것 만으로도 설레고 편안했고 다녀와서 심적으로 안정도 많이되고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도 너무좋구요. 조만간 연락한번 드릴께요. 궁금한게 있어서요. 기도다니시느라 바쁘시고 행사준비로 피곤하실텐데.. 건강 잘 챙기셔요. 항상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user-dg7vh8vz3j
@user-dg7vh8vz3j 6 ай бұрын
점을잘보는 만신는 앉기도 전에 따따따나오더라구요 지금은 찿기 힘들지만
@user-bo3oo1pk6j
@user-bo3oo1pk6j Жыл бұрын
쇼트트랙선수 곽윤기님 닮았어용ㅎㅎ
@danggundanggun1
@danggundanggun1 4 ай бұрын
래퍼 넉살인줄요 ㅎㅎ
@user-vw4xs2xp9v
@user-vw4xs2xp9v 6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 옛날무당 할머니들은 왜온지를 다알아서 오자마자 여기올필요 없으니 돌아가라 하더라고요 남편은 낫았을거라고. 복비도 안받았음. 진짜 그때는100리길에서 우째암. 한지역 가서 볼수있는데 그냥 왜온지도 알고 다아니깐 이런거는 있구나 함. 말안해도 그냥 앎 옛날사람들은 뭐 볼수있는게 있구나 생각듦 진짜 무당은 가자마자 말안해도 뭐때문에 왔는지 아나봄 근데. 귀인이와서 고쳐주고 갈거라했는데. 진짜 지나가는 분이 고쳐주고 가셨음. 이게 할머니한테 들은거임
@user-ne9ce6lh2o
@user-ne9ce6lh2o 2 ай бұрын
울 엄마도 기독굔데 친구따라 당집 갔는데 엄마보고 '너는 점 안봐도 되잖아?' 이러고 안봐줬다더라구여
@user-vw4xs2xp9v
@user-vw4xs2xp9v 2 ай бұрын
@@user-ne9ce6lh2o 그게 궁금함 아니 말안해도 왜왔는지 벌써 다알고 있다는게 가자마자 말도안했는데 내용을 다알고있음 그러면 ㅡ요즘같으면 그런사람이 있을가요?
@user-fz6bk4ts8e
@user-fz6bk4ts8e 5 ай бұрын
진짜,, 연애운이요 한 마디 했는데 술술 절대 안 밝힌 말까지 하셔서 너무 신기하고 또 저도 울다나왔네요,, 위로받은 느낌이였어요
@user-kw6ix2dj5g
@user-kw6ix2dj5g 29 күн бұрын
어딘지 저도 알려주세요ㅠㅠ
@user-tm8cs3ib8k
@user-tm8cs3ib8k 25 күн бұрын
저두요 ㅠㅠㅠㅠ 부탁드려봐요 ㅠㅠㅠㅠㅠ
@user-fz6bk4ts8e
@user-fz6bk4ts8e 25 күн бұрын
여기서 어떻게 말해요,,ㅋㅋ
@user-rw1bu3vc5i
@user-rw1bu3vc5i 8 ай бұрын
엊그제 신점으로 읊으시는데 눈물이 글썽나더라구요 제 일생을 읊으시는데 눈물이 주루륵~~~~ 구슬동자님 용하십니다!!! 저희 이모님도 찾아뵙고싶다고하네요^^❤
@user-s2eo1c0gk3
@user-s2eo1c0gk3 7 ай бұрын
전화로도 봐주세요?
@user-zb7si9fm1d
@user-zb7si9fm1d 29 күн бұрын
가격 좀 알려주세요!
@user-tq6lc4he7c
@user-tq6lc4he7c Жыл бұрын
잘봤어요 선생님 제가 점보러 몇번 2~3번 뿐이안가봤지만 꼭 첫마디가 그러긴하더라구요
@nukk22ify
@nukk22ify Жыл бұрын
제가 왜 갔는지 알아 맞춘 무당쌤이 있었는데 다른건 다 틀렸어요. 그리고 개인적인 연락이 계속와서 차단 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rowhrkxdmstlqkftorrlemf
@rowhrkxdmstlqkftorrlemf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yw3jj1un5w
@user-yw3jj1un5w 7 ай бұрын
몇년전에 유튜브에서 보고 찾아간 수원에있는 점집이 있었는데 너무 어설픈점사에 나를 떠보는데 점보는내내 이건뭐지? 하는생각으로 시쿤둥했더니 갑자기 역정을 내며 자기말이 안맞으면 점사비(10만원) 다시 가져가된다기에 그럼 그럴까요? 하면서 받아서 나온적이 있었다. 아직도 그 무속인의 황당해하는 얼굴이 기억이난다.
@user-wf3uj3bd7d
@user-wf3uj3bd7d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와 잘하셨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10만원이 어디 뉘집개이름인가요ㅠㅠ 진짜 잘 받아왔어요ㅠㅠㅠ
@user-cy3uv7fv3r
@user-cy3uv7fv3r 7 ай бұрын
저 최근에 점 본대서는 제 얼굴 보자마자 하는밀이 이름 개명했네 ~ 개명 잘했네 였어요 진짜 신기했는데 ㅎ 갑자기 신뢰도가 급상승 ㅋㅋㅋ
@user-oq7ok7cx2q
@user-oq7ok7cx2q 7 ай бұрын
오 혹시 어디서 보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user-vc6co3zr9h
@user-vc6co3zr9h 7 ай бұрын
저도궁금해요ㅠ
@user-rm8hf1zq9m
@user-rm8hf1zq9m 7 ай бұрын
어딘지 궁금합니다
@user-lq1il8uy9y
@user-lq1il8uy9y 6 ай бұрын
궁금해요ㅠㅠ
@Fanjiefpougqwdzguhn
@Fanjiefpougqwdzguhn 6 ай бұрын
나도 이렇게 말해주길 원했는데 내가 내 정보 다 말해줌 하도 못맞추고 엉뚱한 소리만 해서
@anakiiliu
@anakiiliu 5 ай бұрын
교사 학부모 상담과 비슷하네요. 첫마디에 바로 눈물 보이는 학부모님들, 맘을 바로 열고 말씀해 주시니까요.
@nanana4225
@nanana4225 Жыл бұрын
윤도령님 좋은말씀잘보고가요 유튜브통해서 애동제자분께도 점봐보고 다른분께도봐보고 소개로도봐보고 매체로도봐보고 동네에서도봐보고 했는데 음휴~ 속시원히 점사봐주시는분이없었어요 윤도령님뵐날이 있었으면좋겠어요 84년쥐띠 10월생 인데 올해되니 급갑자기이사도하고싶고 일하는곳 하반기되니 일하는곳도옮기고싶고 요새 집밖볼일보로 돌아다니면 다 각자에세상속에 살아가는세상이고 저도 먼마음으로 세상을살아가야할지도 모르겠고 속시원히 윤도령님같은분께 점사한번 보고싶어요 새벽에주절히떠들었네요 연이 되어~-꼭뵐날이 있어으면좋겠네요
@user_cwon
@user_cwon 21 күн бұрын
예전에 산속에 혼자 기거하시는 할머니 계셨는데, 도착하자마자 앉기도전에 왜 왔는지 어디서 왔는지 다 알아맞추신 분이 있었다는걸 들은적 있음.. 무당도 아니셨고, 그냥 신기가 있어서 평생 드문드문 찾아오는 사람에게 점봐주고하다가 그게 놀라울 정도로 정확해서 소문이 나서 사람들이 몰려들자 몇 해 못넘기고 돌아가셨다던데.. 그런분이야말로 진짜가 아닌가싶음~
@user-iz4rq5ji6j
@user-iz4rq5ji6j Жыл бұрын
손님한테 뭐하러 왓냐고 물어보고 답해줌 그게 무당일까요?손님도 여러가지 입니다 들오면 바로 점사가 나올때도잇고 향피우고 알림하기전에 나오는 사람 대신상 앉음 나오는 사람 사주를 써아 나오는 사람 수십년 하다보니 여러 점사가 나옵니다 벌써 예약 전화올때 부터 왜오는지 나오는 사람도 있고 중요한건 그손님이 왜 점사를 보는지 첫마디로 던져주는게 중요하죠 왜왓냐고 물어보고 점사 볼람 그건 점사가 아니죠
@user-fh8ib8ii8t
@user-fh8ib8ii8t 6 ай бұрын
10년전 길가다가 간판이 바람도 안부는데 흔들리게 보이는 집이 있어서 보니 보살님 집이었어요 그냥 들어갔더니 한 육십중반 쯤 되보이던 할머니가 있었는데 생년월일도 안묻고 줄줄 다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틀린것없이 쭉~ 그 후 몇번 놀러갔었는데 자신의 제자되라고 신받을것도 없이 바로 와있으니 신고식 같은거 산에서 하고 비용은 필요없으니 자신의 무구랑 모든거 다 물려준다고 했는데 거절하고 몇달 후에가니 이사를 가셨더군요 전화번호도 없어지고 가끔 생각이납니다
@user-sx8lb3vs1h
@user-sx8lb3vs1h 6 ай бұрын
저도 그런분을 만나뵙고싶어요..
@a_zii
@a_zii Ай бұрын
그래서 님이 신을 받을 팔자이셨던건가요? 그냥 평범하게 살고계신가요?
@user-rn5bb8gz2r
@user-rn5bb8gz2r 5 ай бұрын
아 맞네......뭐때문에 왔다는 말을...먼저 할필요도 없고......무당이 그걸 물어본다면 .......걸러야 겠네요...........이분 진짜다....
@user-rp2uc7pj7v
@user-rp2uc7pj7v Жыл бұрын
솔직하네요 양심고백 잘하시고 대단 합니다
@user-nd2tl5mg9m
@user-nd2tl5mg9m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재미당 유쾌하게 풀어서 알려주시는 선생님
@vertrag007
@vertrag007 10 күн бұрын
ㅋㅋ 무슨 광기의 소용돌이야? 나 ~해서 소름돋았음... -> 어디인가요? -> 묵묵부답.. 댓글창이 이거 무한반복이야 ㅋㅋㅋㅋㅋㅋ
@hhh0h0
@hhh0h0 4 ай бұрын
궁금한거 물어보고 사주까지 보심.. 10만원 내고 심리상담 하는 느낌이였어요
@user-zo8ty4og3w
@user-zo8ty4og3w 6 ай бұрын
5년전에 점을 봣는데... 나는 뭘해도 안된대요 ㅋㅋ 하지만 쇠를만지는 일을 하면 돈을 많이번다고했는데 지금 5년째 쇠를 만지는데 5년전이랑 똑같운 거지임 ㅋㅋㅋ
@rowhrkxdmstlqkftorrlemf
@rowhrkxdmstlqkftorrlemf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yy7pt5gp2m
@user-yy7pt5gp2m 4 ай бұрын
묭사세요?
@daell-vv7km
@daell-vv7km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저랑 복붙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vertrag007
@vertrag007 10 күн бұрын
나이가 어찌되시는지 모르겠지만 무엇이 됐든 5년 일하면 이제 자리 다져놓은거죠! 좋은일 있으실겁니다.
@mns2585
@mns2585 7 ай бұрын
10년전에 엄청힘들었어서 아는언니랑 점보러감 앞날이 깜깜한데 내년부터걱정안해도 된다구ㅋ솔직히 안믿음 진짜 바닥을쳤기땜 근데 시간지나고 그때 한말씀이 딱딱 다맞는데 소름~ 같이간 언니도 다맞았다고~ 신기한 점사의 세계임ㅎㅎ
@user-ee5ce1ie4j
@user-ee5ce1ie4j 5 ай бұрын
혹시 지금도 기억나시나요? 거기가 어디인가요?
@user-zp8vh1ce3j
@user-zp8vh1ce3j 4 ай бұрын
힘든일이 너무 많아서 점 보려는데 제발 알려주세요ㅠㅠ..
@ral2234
@ral2234 2 ай бұрын
혹시 알려주실 수 있나요ㅜㅜ
@user-xi4pv1sf7f
@user-xi4pv1sf7f Ай бұрын
저도 알려주세요..
@mango6145
@mango6145 4 ай бұрын
성당 다닐때 신부님이랑 한번 점집을 간적이 있는데 무당이 신부님 보자마자 하는 소리가 너는 모시는 분이 있으면서 여길 왜 들어오냐였는데..
@user-yu5ui5gp7v
@user-yu5ui5gp7v 3 ай бұрын
신부님이 왜 점을 보러 가셨어요? ㅋ 근데 어디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답답한 일이 있어 점을 보고 싶은데 예전에 갔던 세곳이 모두 사주 보는 식으로 해서 어디가 잘 보는지 모르겠어서요..
@mango6145
@mango6145 3 ай бұрын
@@user-yu5ui5gp7v 점보러 간게 아니고 제가 한번 가보고싶대서 가보라해서 같이 따라 오신거였어요 ㅋㅋ 10년도 더 된일이라 위치는 기억이 안나네요
@user-jv4gg8fp6x
@user-jv4gg8fp6x 2 ай бұрын
맞는것같아요 진짜 잘보신다면 사람보고 줄줄줄 말해줘야 진짜 신통할것같아요 이분한테 보고싶다 여기부산인데 거긴 멀죠 ..?
@user-md7to6ib7z
@user-md7to6ib7z 2 ай бұрын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 하심? 줄줄줄 말할 수 있으면 길바닥에서 님들한테 푼돈 안 받죠. 글로벌 금융권, 정치권에서 돈 쓸어 담을 겁니다.
@udangtangggongsil
@udangtangggongsil 3 ай бұрын
저는 예전에 그냥 길거리 천막에 타로 보러갔는데..우연치않게 남자분이셨는데 제얼굴을 계속 유심하게 보시더니 ..아이고 어린애가 왜이리 힘들게살았어. 부모복도없고..어미복도없고 아비복도 없네 에이구에이구 이러시길래 깜짝 놀란적이있어요..그때부터 미신이라고 생각했던 이 부분에대해서 조금은 믿기시작했답니다..
@user-ye5zi6ke8e
@user-ye5zi6ke8e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선생님은 마음 긁어주시면서 먼저 이야기도 해주시고 상담받고 속이 시원해요 그래도~ 감사합니당
@user-ne9ce6lh2o
@user-ne9ce6lh2o 2 ай бұрын
요즘 가는 당집마다 다 앉자마자 생년월일부터 묻던데.....
@Y_S-su6158
@Y_S-su6158 5 ай бұрын
동네 유명하다고 소문나서 갔더니 궁금한거 물어보라는 말만 10번 함 ㅠㅠ
@user-qo8xl8nf6d
@user-qo8xl8nf6d 7 ай бұрын
말씀 넘 재밌게하심ㅋㅋ 빵터젓네요😂
@user-cs2es6zk7g
@user-cs2es6zk7g 2 ай бұрын
점을 네 번 본 적이 있는데 한 번은 얼굴만 보고 평생 애들 가르치며 살겠네하고, 두번째에서는 나름 꽤 이름있는 점쟁이였는데(그냥 친구 따라 구경 갔음) 날 보더니 내 밑에 들어와서 공부하라고 했다. 세번째는 초파일에 친한 오빠 따라간 절의 비구니스님이 다 때려치우고 행자로 들어와 공부나 하라고 했음. 마지막은 작년에 간 곳은 사주를 넣자마자 제자들을 끌고 다니는 팔자구만 왜 그러고 있어?하는데 뜨끔했다. 점집에 안가는 이유가 딱히 물어 볼 말도 궁금한 것도 별로 없어서였는데 내 관상과 사주에 '선생질에 적격'이라고 써 있나봐. 울 남편에게는 평소에 절에 들어가 살면 딱이라는 말을 여러번 들었고. 난 불자도 아닌데.
@qktkrqk
@qktkrqk 5 ай бұрын
직장 문제로 세 군데서 신점을 봤는데 두군데서는 왜 왔는지 전혀 캐치를 못했음. 심지어 지역에서 아주 유명하기로 소문나 예약도 힘든 무당이었는데. 그 분 점사 다 틀림 ㅎㅎㅎ 처음본 무속인 선생님만 제대로 된 분이신듯. 몇마디 안해서 보고 나서는 좀 그랬지만(사실 돌이켜보니 주저리 주저리 생략하고 핵심만 제대로 알려주심) 말도 안꺼냈는데 내 고민과 신상까지 꿰뚫어 본 건 그 분이 유일했음. 그리고 맞았고...
@user-yu5ui5gp7v
@user-yu5ui5gp7v 3 ай бұрын
어디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답답한 일이 있어 점을 보고 싶은데 예전에 갔던 세곳이 모두 사주 보는식으로 해서 어디가 잘 보는지 모르겠어서요..
@ral2234
@ral2234 2 ай бұрын
혹시 알려주실 수 있나요ㅜㅜ
@user-xx3gj8sx5v
@user-xx3gj8sx5v Жыл бұрын
구슬동자님은 모든 손님이 외 왓는지 미리 다 맞추신다는 거네요
@user-pu5nd2nn6u
@user-pu5nd2nn6u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x5hy5xe9i
@user-xx5hy5xe9i 5 ай бұрын
애기무당은 친할부지가 보인다하고 신엄마는 할머니가 보인다하고 말도 틀리구여 칠백이 아까운게 아니라 친구동생이 애기무당된거라 사기면 하나뿐인 친구 잃거든요
@ililililiililil
@ililililiililil 5 ай бұрын
ㅋㅋ진짜 사주보러갔는데 만세력을 내 앞에서 촤륵 펼치고 그거 하나하나 잠시만요 하고 보는데 돈 ㅈㄴ아깝다 싶었음
@abcd-eq4ej
@abcd-eq4ej Ай бұрын
만세력을 보더라도~ 금방 입에서 답이나오면 찐임~ 그건 명리학 공부가 아직 부족해서 그런거예요
@user-hd5yj9oz2t
@user-hd5yj9oz2t Ай бұрын
선생님 말씀 공감합니다. 어느집에 다녀와서 다른집에 그말이 맞는지 안맞는지 확인하러 다니시는분들도 많으시고 그냥 심심해서 오시는분도 많은게 사실입니다.
@user-oe7vl7kp8e
@user-oe7vl7kp8e 3 ай бұрын
전에 점 본곳에서 앉자마자 넌 뭘 이렇게 먹니 하시더니 3일동안 먹은 음식 다 맞추심.....ㄷㄷㄷ
@user-dk3fl9ts6r
@user-dk3fl9ts6r 3 ай бұрын
어뎌요 장소 좀 알려주시라요
@user-md7to6ib7z
@user-md7to6ib7z 2 ай бұрын
마라탕 떡볶이 치킨 먹은 거 아님?
@sh7884
@sh7884 2 ай бұрын
장소 알려주세용
@솜채니
@솜채니 2 ай бұрын
아 너무 웃긴뎈ㅋㅋㅋㅋ 저두 알려주세요 ㅠ
@user-nc5jn4xv7r
@user-nc5jn4xv7r 2 ай бұрын
근데 굳이 먹은건 중요한게 아닌듯한뎅...
@ninagorilla
@ninagorilla 7 ай бұрын
ㅇㄱㄹㅇ임.나 무릎닿자마자 내얘기 주절주절주절 얘기 쏟는 무당분 소름돋은 기억있긴항
@user-kx8vz5uo3k
@user-kx8vz5uo3k 7 ай бұрын
어딘지 알려주실수있나요
@user-xp7ps1ps5z
@user-xp7ps1ps5z 6 ай бұрын
어딘가요..?
@user-of1ej1qy3t
@user-of1ej1qy3t 6 ай бұрын
어딘가요
@user-zp8vh1ce3j
@user-zp8vh1ce3j 4 ай бұрын
어딘지알려주세요ㅠㅠ
@귀차니즘만렙ENTP
@귀차니즘만렙ENTP 4 ай бұрын
오..저도 궁금합니당
@user-us7ps9hc4l
@user-us7ps9hc4l 4 ай бұрын
찐 경험담 진짜 딱 앉자마자 흐음음음 하면서 방울 조금? 흔드시더니 한지 좀 큰거에 세로로 한자를 막씀 근데 처음 줄은 글씨 크게 쓰다가 그 한지를 빼곡하게 적는데 끝에 갈수록 한자가 폰트가 작아짐.. 그러고 싹다 적고나서 자 물어봐 뭐가 궁금해 하고 얘기하시는데 뭐부터 물어보지 우물쭈물해하니까 그분이 답답했는지 어휴 됐어! 이러더니 그냥 니 고민은 이게 제일 크네 이러면서 첫줄 크게 쓴것부터 하나하나 설명해주는데 .. 어우 씌 진짜 기묘하더라 어떤직업군에서 이사간 집의 상황 그리고 너 시험결과부터 위로도 받고 암튼.. 너무 신기했음.. 난 그거 옆에서 직관했는데 너무 찰떡이고 해서 진짜 신기했는데 갑자기 가슴이 콱 답답해지고 숨이 좀 쉬기 어려워지는데 그분이 왜 답답해? 나가지마 지금 니 나쁜기운 누르고계셔 좀더 버티라고 하시고 친구 신점 끝나고 나가는데 내가 깨운하기도 하고.. 친구는 점보다 위로받고 울고 암튼 진짜 신기하긴했음
@user-us7ps9hc4l
@user-us7ps9hc4l 4 ай бұрын
그리고 이분말고 실제 무당친구있는데 이 무친놈이 술마시고 놀다가 집가는데 여자 세분이 언덕?올라가고있었는데 이 또라이가 갑자기 여자 세명중 가운데 여자 손잡더니 눈빛이 갑자기 싹변하고는 니가 보살이네 보살이야 니옆에 저년이 널 배신을 몇번이나 했는데 같이다니고있냐? 이러고 어우 나 친구 아닌것마냥 모른척하고 구경하는데 대충 옆에 애한텐 야 넌 재수좋은거야 올해만 2번 고비넘겼네 으이구 고생했다 고생했어 이러고; 어우 술잘마시고 집가다가 길바닥에서 여자광광 울리는건 또 첨봄 그래서 여자셋이서 명함 달라고 꼭 신점보고싶다고 하고 받고감.. 암튼 그자리에서 애가 싹변해서 속사포처럼 여자애 세명한테 혼내고 위로하고하는데 말하는대로 맞추는것도 신기하긴했는데.. 옆에서 보면 복불복인것같아.. 그냥 아 싯팔 안보이는것 같은데?ㅋ 연기같은데? 이러다가도 갑자기 뭐가 확 하고 바뀔때도 있고 .. 매일잘하진않던데 가끔 뭐가 들어오면 귀신같이 맞추는게 흠 암튼 또라인줄
@hhh0h0
@hhh0h0 4 ай бұрын
본문 점집 정보 알 수 있을까요..?
@user-yu5ui5gp7v
@user-yu5ui5gp7v 3 ай бұрын
아니 이런 댓글에 점집 어디냐고 물어보면 좀 알려주시면 안돼요? ㅠ 다들 안알려주시더라구요..
@stella0827
@stella0827 3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썰만 풀고 ,,
@user-ue4nj3nc8p
@user-ue4nj3nc8p 2 ай бұрын
거짓말이라서 그러는거 아녜여..?
@user-go5xy4sy8r
@user-go5xy4sy8r 24 күн бұрын
저두 자주가는 점집이 있는데 진짜 앉자마자 술술술 나오더라구요... 한 10분간을 혼자서 막 말하다가 궁금한거 있음 물어봐요 ! 하는데 이미 다 얘기해서 궁금한게 없을정도 ㅋㅋㅋ 매년가는데 매년 우와 하고 옵니다! 그래서 그런지 뭐가 궁금해서 왔어? 하는 곳 가면 아... 돈 날렸다~ 생각나더라구요ㅠ
@fff4624
@fff4624 22 күн бұрын
혹시 어딘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user-ep2fc2cv1v
@user-ep2fc2cv1v 10 күн бұрын
어 얼마전에 갔던 곳인데ㅋㅋㅋㅋ
@user-np9pz6dt2l
@user-np9pz6dt2l Ай бұрын
진짜 한번도 안갔고 그렇다고 잘 사는것도 아니고 그저 어찌 살면 지금보다 쪼금 더 잘 살수있을까? 또는 지금도 잘 살고 있다고 그런 말을 듣고 싶을지도. 감사합니다
@user-sn4en8ln3h
@user-sn4en8ln3h 19 күн бұрын
너무 재미있어요. 빠져든다 윤도령님
@user-jw1lu3sk6z
@user-jw1lu3sk6z 6 ай бұрын
이보세요 동자님 인생사 구구절절할터인데 어느자락 어느대목에 인생이 꼬여있을수있는데 맞추고 안맞추고 보다 꼬인 인생사 어찌 풀어드릴지가 해답일터인데 무당의 첫마디가 뭣때문에 왔느냐!뭐가 궁금해서 왔는냐는 말에 그무당은 걸르라고 말하는것 또한 경솔하다고 보여집니다. 동자님께서도 인생을 크게 못내다 보시네요~ 열길 인생사 속사정을 알아맞추는것도 첫줄 두줄 세줄로 나눠서 볼터인데
@user-qe9kf2fy6o
@user-qe9kf2fy6o Жыл бұрын
ㅋㅋ가는데마다 물어보는 무당한테만 갔었고만~~~미처 아까운 내돈들 ㅎ
@user-jc9ww6uk5t
@user-jc9ww6uk5t 21 күн бұрын
와 알고리즘..오늘 신점보고 왔는데 저보고 신가물이랬나 신기가 있댔나..? 저 오감육감은 무슨 후각도 잘 못느끼거든요 예지몽은 무슨 맨날 개꿈꾸는데 진짜 답답하고 힘들었던 걸 마지막에 제가 꺼내니까 제말에 살만 붙여서 말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하 😂
@user-ql9dh8hp3j
@user-ql9dh8hp3j 4 ай бұрын
이런분들만 계셨음~~사기만 치려는 무당분?들때문에 다 욕얻먹게 안 했음 싶네요 감사합니다
@KR_ISTP
@KR_ISTP 3 ай бұрын
댓글이랑 댓댓글 쭉 많이 봤는데 잘 맞추더란 댓글만 있지 거기가 어디더란 답장은 없네 ㅋㅋㅋ 사깈ㅋㅋㅋ
@choihee1228
@choihee1228 Ай бұрын
보통 생년 월 일 말하라고해서 얘기하면 까놓고 만세력 으로 보더라구요 ㅎㅎ
@user-hq5fh1ee7f
@user-hq5fh1ee7f 6 ай бұрын
손님이 먼저 하는말 듣고 때려 맞추기
@alsylove7
@alsylove7 Ай бұрын
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whitecritic
@whitecritic 3 ай бұрын
이분 진짜 열심히 사신다. 남자 무당에 대한 손님들의 거부감을 극복하기 위해 여자처럼 머리 기르고 남자인지 여자인지 헷갈릴 정도로 꾸미신거 보면 무속인들도 이제 경쟁이 치열해지는 듯. 아무래도 대부분 여성 고객들이 주를 이루다보니
@user-md7to6ib7z
@user-md7to6ib7z 2 ай бұрын
남 등 처먹을려고 노력하는 것도 열심히 사는거겠죠?
@user-sb9py9sm6x
@user-sb9py9sm6x 2 ай бұрын
뭔소리 짧은머리가 더잘어울릴것같은데 거부감 없애려 그런게아니라 신빨때문에 머리기른거같은데..
@jh-sy4ob
@jh-sy4ob 3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점집 몇군데정도 다녀왔는데 진짜 무당은 앉기도전에 궁금한거 말하기도 전에 본인이 줄줄읊고 너 이거 궁금해서 왔자나 하면서 너무 신기해서 나올때까지 얼빠지다 나온것만 기억나고 지나고 생각해보니 진짜로 다 맞았어요 처음 들어갈때도 대문 열고 나와서는 점보러왔지 들어와!하고 나갈때는 응 이제 궁금한거 다 들었지?가봐하시더라는;;신기했어요
@user-sm8gq6in2q
@user-sm8gq6in2q 2 ай бұрын
어딘지 궁금해요 😢
@ral2234
@ral2234 2 ай бұрын
혹시 알려주실 수 있나요ㅜㅜ
@unj9513
@unj9513 2 ай бұрын
어딘지 알고싶습니다 정보 주실수있나요?
@user-xi4pv1sf7f
@user-xi4pv1sf7f Ай бұрын
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yy6yi3gn1f
@user-yy6yi3gn1f 4 күн бұрын
와 진짜 며칠전에 신점봤는데 뭐가 고민이냐고.. 더 물어볼거 없냐고 참 찝찝했어요 사주도아니고 신점을 보통 그냥 호기심에 가진 않죠.. 그정도로 생각이많고 고민이 있다는건데 하여튼 진짜 잘보는분께 보고싶네요
@user-89ddang
@user-89ddang 7 ай бұрын
옛날에 만화 구슬동자 자주 보고 문방구에서 팔던 500원짜리 구슬동자 프라모델에 유리구슬 넣고 구슬치기 많이 했는데
@PAUL-it5bx
@PAUL-it5bx Ай бұрын
저... 4시간 전에 살면서 처음 점집 다녀왔습니다... 이 방송을 봤었어야했는데....ㅠㅠ 전담피면서 머땜에 왔냐고... 물어보길래... 역시.... 촛불 77만원에 또 역시... ㅠㅠ
@playleehi7833
@playleehi7833 17 күн бұрын
ㅜㅜ
@user-vuswl
@user-vuswl 4 ай бұрын
모든것은 마음속에 있다. 마음속에 타인이 쉴수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느냐,마느냐 본인 판단이며 행하는것도 본인의 의지다. 조언듣고나서 본인이 행 해놓고 남탓하지 마라
@user-bk1sz4dw3d
@user-bk1sz4dw3d 7 ай бұрын
이걸 진작알았다면 무당한테 내피같은돈 6천은 안날렸을건디.. 인생공부 톡톡히 했습니다 그여자는 지금도 유투브로 새로운 신도들한테 빨대꽂고있더라구요.. 결코 윤도령님 말처럼 현옥되지맙시다..
@sungold-g5f
@sungold-g5f 6 ай бұрын
누군가요 .. 초성..이라도
@ninokim-gj5mj
@ninokim-gj5mj 5 ай бұрын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하시는 말씀 듣고만 있었더니 자기 테스트하러 왔냐는 분도 경험했는데... 읭...
@user-wb7gu3bx3h
@user-wb7gu3bx3h 5 ай бұрын
내가 자주가는곳 있는데 생년월일묻고 그뒤로 줄줄줄 왜왔는지부터 향후 일년내 다맞추는곳 있어요 생년월일은 참고로하고 영으러하는곳도 있으니 단편적으로 생각마세영 ㅎ
@gfuijfs
@gfuijfs 3 ай бұрын
어딘가요? ㅜㅜ
@jaNe-tr8xf
@jaNe-tr8xf 3 ай бұрын
어딘가요ㅠㅠㅠ?!!
@ral2234
@ral2234 2 ай бұрын
혹시 알려주실 수 있나요ㅜㅜ
@user-wf5fw9dc2u
@user-wf5fw9dc2u 12 күн бұрын
임용공부할때 그어려운거 왜하냐고 떨어진다고 딴길 알아보라고...유명해서 한참 기다렸다가 만났었는데...속상해서 눈물나고 기운빠지더라구요. 그런데 포기가 안되어 공부했는데 그해 임용수석했네요. 대전 문화동인거 같은데 그 무당님 뭐하시는지...전 교사 15년차로 잘지내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namefree4444
@namefree4444 6 күн бұрын
저도 우리나라에서 유명하다는 창광학파에게 사주봤더니 재능없고 경쟁자에게 밀린다고 어쩌고 저쩌고...그런데 대학도 수석졸업하고 직업적으로는 엄청 잘 풀렸거든요. 결국 제 과거 조차 다 틀렸고...아이들 사주는 안보는게 낫다는 말이 맞아요. 이런 풀이 듣고 지제짐작 아이들 미래에 벽을 쳐버리는 어리석음을 범할수도 있으니까요.
@user-ss2fg9ru6t
@user-ss2fg9ru6t 3 ай бұрын
모태기독교라 신점 같은건 안믿었는데 둘째가 간절해서 유명하다는 박수무당 찾아갔는데 둘째 있다하고 앞으로는 이런곳 찾아오지 말라하고, 저희엄마 발이 땅에 뜨신분이라고. 근데 저희 엄마는 기독교.ㅠㅠ 살면서 괴라감이 많이 느껴진게 저희 엄마였는데 .....이야기 들으니 이해가 가더라고요. 성향이 그런분이 현실과 맞춰살려니 엄마도 힘들겠구나하고고...그분하고 이야기하고 나오고 뭐랄까 10년은 맘이 편했던거 같아요. 지금은 그냥 정신과 보다 나은거 같아서 찾아보고 싶은데 소개해준분도 어느분인지 모르겠다하고 ㅠㅠ
@user-ss2fg9ru6t
@user-ss2fg9ru6t 3 ай бұрын
둘째 있다하면서 싸리빗 친청엄마한테 구해달라고 하고 대추랑 우려서 먹으라 했어요. 근데 친정엄마가 미신인데 뭘 믿냐하면서도 해줬줘. 저도 한번인가 해먹고 말았어요. 근데 그 다음해에 마흔에 둘째가 생겼어요.
@user-wf8he4pm8g
@user-wf8he4pm8g Жыл бұрын
퇴송도하시는 대단하신분이시네요 쌤에건투를빕니다 짝짝짝
@user-uh1vi8bz9d
@user-uh1vi8bz9d Жыл бұрын
얼마전 갔던곳 저랑 신랑 앉아 있는데ㅋ 그 선생님이 걸어 오시면서 제 뒷모습보고~ 앉기도 전에 제가 왜 온지 말씀 하시더라구요 ~ 생년월일 이름도 안물어 보더라구요ㅋ 조금더 믿음이 가긴 했어요~ 가깝다면 윤도령선생님도 뵙고싶어요ㅜ ㅋ
@user-wo7xh1rf8y
@user-wo7xh1rf8y 7 ай бұрын
어디신지 알수있을까요?
@Jina0105
@Jina0105 6 ай бұрын
저도 알고싶습니다
@user-is3mk8wx3t
@user-is3mk8wx3t 5 ай бұрын
저도 궁금합니다.!
@user-zp8vh1ce3j
@user-zp8vh1ce3j 4 ай бұрын
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user-yu5ui5gp7v
@user-yu5ui5gp7v 3 ай бұрын
어디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답답한 일이 있어 점을 보고 싶은데 예전에 갔던 세곳이 모두 사주 보는식으로 해서 어디가 잘 보는지 모르겠어서요..
@baby_mongkle
@baby_mongkle 4 күн бұрын
저도 앉자마자 "아가씨는 손재주가 왜 이렇게 좋아?? 찢고 자르고 붙이고 칠하고 하는 걸로 먹고 살겠네" 라고 하시던데 제가 하는 일이 도예 쪽이라 깜놀... "당분간은 큰 돈은 못 벌어도 주머니가 비지는 않겠다"고 하셨는데 맞았구요. 몇년만 버티면 아주 잘 될 거라고 걱정할 게 없다고 하셨는데 그 시기는 언제 올련지...ㅎㅎㅎㅎ 그리고 남자복이 엄청 좋아질거라고 하셨지만 남자운은 하나도 좋지 않았답니다😂😂😂😂😂ㅜㅜㅜㅜ
@hyojunchon7644
@hyojunchon7644 7 ай бұрын
나는 가는 점집마다 왜 왓어?뭐가 답답해서 왔니? 알고싶은게 머야?이렇게 바로 묻던데;;
@user-wr9hm1tw1l
@user-wr9hm1tw1l 6 ай бұрын
저는 찐 무속인이 아니여서... 저는 그기준이나 이유는 모르지만 어 여기 진짜다? 싶은 곳들은 제가 물어보기도 전에 아.. 머리가 너무 지끈거리고 머리가 편두통이 너무온다.. 너 가물이지? 이말씀 하더라구요 장사하는 느낌? 최악으로 말하는게 아니라 좀 맞추시고 잘 알려주시고 진심으로 걱정하며 상담해주셔서 여긴 진짜 찐인것 같다 느꼈던 곳들은 다 저말씀했어요 그래서 약간 제겐 구분하는 기준이(?) 저게 됐어요 질문도 하기 전에 머리가 너무 지끈하고 아프시다며 너 가물이구나 이러시더라구여😂
@rowhrkxdmstlqkftorrlemf
@rowhrkxdmstlqkftorrlemf 5 ай бұрын
가물이 머임?
@innijo6026
@innijo6026 5 ай бұрын
​@@rowhrkxdmstlqkftorrlemf 신기 있는 거예요
@user-zp8vh1ce3j
@user-zp8vh1ce3j 4 ай бұрын
어디서 보셨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ㅠㅠ
@rowhrkxdmstlqkftorrlemf
@rowhrkxdmstlqkftorrlemf 4 ай бұрын
@@user-zp8vh1ce3j 나둥 알고싶다
@user-xi4pv1sf7f
@user-xi4pv1sf7f Ай бұрын
저도 가르쳐주세요 ㅜㅜ
@cdragonyoon3124
@cdragonyoon3124 7 ай бұрын
정확하게 맞는말씀이네요
@user_uutasru5644
@user_uutasru5644 4 ай бұрын
저 이거 진짜 공감 남친이랑 헤어지고 유명한데 점보러 갔는데 연애때문에 왔네하고 점사 풀어줌 근데 나는 연애가 궁금한게 아니라 결혼 적령기에 연애하던 애랑 헤어져서 혼자도 잘 살수 있는지 커리어 물어보러 간거였는데... 아 속 마음에 전 애인에 대한 궁금함도 있겠다 햇음... 진짜 물어보지도 않앗는데 다 말해주더라 속 마음 들킨줄... 그리고 한참 뒤에 친구가 남친이랑 헤어지고 점보자해서 같이 감 나는 궁금한 것도 없었고 인생이란게 흘러가는데로 살면 되지 뭐 이런 생각이었는데 친구 점사 끝나고 들어가니까 넌 궁금한 것도 없는데 왜 왔어 하시면서 니 인생은 그냥 니가 해야겠다 하고싶다 하면 다 될거라고 하고 20분만에 끝남.. 니가 해야겠다 하고 싶다하면 다된다는 게 운이 좋다기보단 욕심 안부리고 산다는 느낌이었음 니꺼 아닌거 탐 안내니 마음 힘든 거 없이 살거다
@gfuijfs
@gfuijfs 3 ай бұрын
어디에요????
@fdh5605
@fdh5605 Сағат бұрын
어디인가요ㅠ
@fdh5605
@fdh5605 Сағат бұрын
어디인가요ㅠ
@캐빈이다
@캐빈이다 4 ай бұрын
내지인들 두분이 무속인인데 답답해서가면 별말없더라 ㅋㅋ답답해서갔는데 신점까지도아니고 상담받다보면 다해결되더라 ㅋㅋ돈이면 내씀씀이부터 성격 스타일 다이런것들이 다 내가비귀면 자연스럽게해결되는것들이더라...진짜 해도안풀리고뭘해도 노력했는데도 인된다면 그때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찾아가는게맏다본다....
@user-zy3hk4mu9c
@user-zy3hk4mu9c 6 ай бұрын
궁금한거 가르쳐줘도 못맞추던데 반대로나한테 뭘물어봐서 몇개이야기해준게 내인생 레전드임
@Whatever1223-o4h
@Whatever1223-o4h 3 ай бұрын
와 그저께 간 곳 내가 질문 주섬주섬 꺼내려니까 질문 하지마 내가 다 말할거야 하고 줄줄 말해줬는뎈ㅋㅋㅋㅋ
@6-_-fkufku
@6-_-fkufku Ай бұрын
저도 알려주세요!!
@user-ly2sr3yd5x
@user-ly2sr3yd5x Жыл бұрын
얼마전 무당이 모가 궁굼한데요 합디다 결론은 아무런 공수도 없이 돈만 주고 왔네요 퓨 이방송을 먼저 봤음 참고했을텐데용
@user-vl8wi1my6k
@user-vl8wi1my6k Ай бұрын
생년월일 물어보고 질문이 뭐냐하셨는데 그이후로 거의 40분간 줄줄줄 나왔던 상담받은적 있었어서 그것도 신기하더라구요
@user-wu5uv5ie9d
@user-wu5uv5ie9d Жыл бұрын
원래 무당은 영을 띄워서 보고 안보고도 맞춰야 돼는데 😢😢😢😂
@Momohihihihih
@Momohihihihih 3 ай бұрын
다르다 이 선생님... 찾아뵙고 싶다..
@Taeninini
@Taeninini Жыл бұрын
와 난 보살집가서 만세력으로 봐줬었는데 ㅋㅋ 하나도 안맞았음 복비10만원;;
@user-wk8dp1tr4q
@user-wk8dp1tr4q 3 ай бұрын
그럴땐 허무맹랑한기분 복비아깝
@user-bg9ey3kq6l
@user-bg9ey3kq6l 7 ай бұрын
뭣땜에 왔느냐길래 아...뜸들이니까 이거땜에 왔지?아뇨... 그럼 이거땜에 왔냐고 아닌데요 하니 너 아기 지운적있냐고 애기가 앞을 막고있다며 누절누절~ 가만히 듣고있다가 저 아기 지운적이 없어요하고 돈주고 나왔네요
@user-od4rj4vb5d
@user-od4rj4vb5d 6 ай бұрын
ㅎㅎ돈은 왜주고 나왔어요?
@user-ym8ds9nh3l
@user-ym8ds9nh3l 2 ай бұрын
차비 받고와야죠
@KJH-vx4og
@KJH-vx4og 5 ай бұрын
그냥 통틀어 무속인이라 하지만, 크게 셋으로 나누어집니다. 첫째는 신내림 받거나, 정말 영능이 있는 부류. 타로점이든 수정구든 뭐든 형식을 가리지 않는 편. 이쪽은 생년월일을 묻지 않아야 정상입니다. 물어보면 사이비. 둘째는 공부해서 어느정도 경지(?)에 이른 경우. 대개 사서삼경 중 역경(주역이라고도 함)을 깊게 파서 세상 이치(?)같은 걸 터득한 부류, 혹은 관상학을 공부한 쪽. 이쪽은 무속인이라기보다 역술가...라 불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토정비결의 이지함 선생이라거나 하는 경우가 이쪽입니다. 이쪽은 생년월일을 물어보는 게 정상. 관상가는 생년월일 상관없쥬? 근데 이쪽은 배우기가 워낙 쉽지 않아서, 제대로 공부한 사람은 극히 드물겁니다. 있다 해도 연세가... 셋째는 그야말로 사이비. 걍 사기꾼입니다. 대충 굿 형식만 배웠다던가 하는 경우가 많죠. 숫자로는 이쪽이 제일 많은 듯?
@yank9475
@yank9475 4 ай бұрын
어머 넉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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