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고교시절 8월여름성회 저녁집회에서, 생애 첫 은혜로 주님의 첫 음성을 듣고, 첫 환상을 보는 첫 성령 체험을 한후 곧바로 구국 동산에 오르는 산상 중턱에 올라, 소위 ' 소나무 뿌리를 뽑는 ' 홀로 철야기도중 첫 서원을 했던, 나의 영원한 성지(聖地)인 용문산기도원! 42년의 목회를 마치고 은퇴한 바, 원로목사 공로목사의 신분으로 60여년의 세월을 감사로 뒤돌아 보며, 감동으로 영상을 듣습니다. 마음깊이 감사드리며, 사역하시는 분들 위에, 우리 주님의 은혜와 축복을 기원합니다. 샬롬! ^.^
@thesowers3 ай бұрын
영적 야성이 고스란히 사무쳐 있는 용문산수도원의 영성과 전통이 수도사님들을 통해서 계속 불타오르기를 기도합니다
@shinychoi85563 ай бұрын
어렸을 때 부모님 따라 기도하러 엄청 다녔던 곳인데.. 반갑네요.
@박지훈-g9d3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강철중-y9j3 ай бұрын
ㅋ ㅋ
@자연최고3 ай бұрын
70년도 초반 까지 거의 매년 여름 집회때 다녔었는데~~ 낮 2시 예배시 수도사님들 돌아가면서 집회 인도하시고 ..그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