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싱턴 구경 잘 했어요. 역사를 잘 간직한게 부러워요. 땡큐. 다음번 자전거 탈때 꼭 바지입어요. 안그럼 위험.
@user-wq3jv5et8d6 жыл бұрын
바람에 찰랑 찰랑하는 치마가 아름답지 않나요? 전솔지님의 자유로운 선택 존중. 한편 자세히 보시면 자전거가 치마를 입고도 불편없이 탈수 있게 제작이 되어 있답니다. 미국은 다양하게 생긴 사람이 자유롭게 자기를 표현하며 사는 곳이예요. Uptight 하게 남들의 눈길을 의식하지 않고 편안하게 개성있게 사는 것이 멋있는 거죠. 그리고 남들이 개성있게 사는 것을 아름답다고 여겨주는 것이 쿨한 것이고요. 이러한 측면이 단일 문화권의 시각으로 보면 놀랍거나 살짝 불편할 수도 있겠네요.
@MrSajutong4 жыл бұрын
한국전쟁기념관앞에서 넋이 빠진듯 서있다가 일행과 길이 엇갈려 30분만에 찾아던 기억이 나네요ㆍ너무 많은 전사자가 나온 한국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