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투데이] 러시아 국방장관 ‘방북’…EU “기술 제공 주시” - 2024년 11월 30일

  Рет қаралды 10,652

VOA 한국어

VOA 한국어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9
@김규수-v8o
@김규수-v8o 2 күн бұрын
한미 일본 동맹 삼국 아시아 평화 촛불 되어야 한다.. 유럽 한국 군사 지원 필요한 가 적극적으로 검토 해야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윤상태-v9t
@윤상태-v9t Күн бұрын
천국에 있는 이순신, 안중근, 유관순의 몫까지 힘을 냅시다~
@truth1472
@truth1472 2 күн бұрын
한미동맹을 강화합시다.
@윤상태-v9t
@윤상태-v9t Күн бұрын
우리의 소원은 통일~
@허순영-y3m
@허순영-y3m 2 күн бұрын
북한의 비핵화는 세계 평화로 가는 지름길
@윤상태-v9t
@윤상태-v9t Күн бұрын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에 자유를 줍시다~
@윤상태-v9t
@윤상태-v9t Күн бұрын
남한 북한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정상회담도 열어보면 알게 되고 납득도 잘되겠죠?
@윤상태-v9t
@윤상태-v9t Күн бұрын
남한과 북한은 하나의 한국으로 중국, 타이완, 홍콩, 마카오는 하나의 중국으로 자유롭게 통일을 해야합니다!
@천수천안이
@천수천안이 Күн бұрын
북한이 핵무장하고 러시아와 군사동맹하는데 규탄만하냐
@현정국-e4b
@현정국-e4b 20 сағат бұрын
할렐루야 ^^ 우리말에,고기먹어본 놈이 고기맛을 안다는 속담있듯이 침략맛을 본 놈이 침략을 행합니다. 다시말해,국익앞세운 탐욕이 수많은 사람을 죽이게되며 손쉽게 전쟁을통한 전리품으로 영광을 드러나게 함입니다. 푸틴의 탐욕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며 나토를 겨냥한 브릭스를 본격 가동시켜 신냉전을 확산시키려는 어리석은 꿈을꾸고 있습니다. 이런 정황속에 트럼프의 100% 관세는 효과 극대화로 나타날것입니다. 세상이치가 순리로 풀리지 않는다면 공의와 정의의 뜻에 따라 힘으로 행사해야 합니다. 푸틴은 북한을 앞세워 여러각도로 사용코져 러.북 조약을 맺었습니다. 이에따라 최대 피해자는 우크라와 한국이 됩니다. 평화위한 트럼프 철학이 어떤 모양새로 작동될지 궁금하나 결과는 북한과 러시아만 좋아지게 됩니다. 이시점에서 푸틴의 탐욕을 꺽지 못한다면 유럽과 동북 아시아가 불안하게 됩니다. 거기다가 북한이 군사 현대화로 날개달면 전쟁의 개연성은 항시 열려있게 됩니다. 불량국가의 특성은 침략을 전제로 합니다.특히 초 불량국 북한이 향후 인류 최대의 악으로 부상하기전에 싹을 잘라야 합니다. 일차적으로 우크라의 희생에 세계가 공감하고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트럼프 각하를 믿습니다😊 샬-롬 VOA❤
@도반-e7t
@도반-e7t 2 күн бұрын
미국의 말잔치 기겹지도 않는가 봅니다 규탄 촉구 비난 제재 추가제재 주시... 뭘 어쩌겠다는 것인지 알 수 없네요 물론 늘 그래 왔으니까
@그린나래-p2r
@그린나래-p2r 2 күн бұрын
미국 말잔치에 지긋지긋 하지요 ㅡㅡ 규탄규탄 ㅡ 주시 ㅡ제재
@윤상태-v9t
@윤상태-v9t Күн бұрын
김정은도 주한미군도 미국으로 떠나야 남북자유평화통일이 오죠!
@윤호반공TV
@윤호반공TV 2 күн бұрын
말뿐인 바이든정부도 이제끝물이다 다음 트럼프정부에 기대를걸어본다 미국도 이젠 옛날의 미국이아니다 😶😶👉🏻👉🏻👉🏻
@yarona4816
@yarona4816 2 күн бұрын
유럽은 점점친러국가들늘어나는데.. 러므니아 그르지아 슬로베니아 헝가리. 총리 대통령들이 친러..
黑天使只对C罗有感觉#short #angel #clown
00:39
Super Beauty team
Рет қаралды 17 МЛН
Thank you Santa
00:13
Nadir Show
Рет қаралды 51 МЛН
Quilt Challenge, No Skills, Just Luck#Funnyfamily #Partygames #Funny
00:32
Family Games Media
Рет қаралды 43 МЛН
黑天使只对C罗有感觉#short #angel #clown
00:39
Super Beauty team
Рет қаралды 17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