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들어가기 전 1:28 지금 이 순간 4:33 도덕적 인과론 8:41 자유의지와 결정론 11:39 우리는 왜 사는가? 14:54 우리의 고향 17:08 리뷰 📚 도서정보 제목 너무 늦기 전에 들어야 할 카르마 강의 저자 최준식 출판사 김영사
@김홍근-e6s3 ай бұрын
남에게서 알아내려고 하면 님이 핏덩어리 폭발로써 카르마 그 자체로 "당신만의 신" 이 억지로 사용해야만 합니다 엄청나게 아파하면서요 물론 그 신만이 말입니다
@ericstomАй бұрын
항상 겸손 걱정하지말고 스트레스받지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항상 초심 잃지 않으며 항상 오늘을 충실히 임하여라.
@지쟈스-f1e6 ай бұрын
불구하고 감사한 삶.조용히 선을 행하며 겸손히 살자.🎉🎉🎉
@박영기-z4t6 ай бұрын
남을 해치려는 마음을 갖지말고 원한을 품지말고 성내는 마음을 두지마라 화가 나더라도 함부로 말하지 말고 남의 흠을 애써 찾지도 말고 약점이나 단점을 들추지도 말고 항상 자기 자신을 잘 단속하여 정의로써 자신을 지켜나가라 악은 스스로 망하고 용서해도 자신이 지은 업보는 받는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자업자득 만고불변의 진리다 부메랑이다 자신에게 돌아간다 피할수 없다 업보 윤회
@useunghan11776 ай бұрын
신과 나눈 이야기에서 간단명료하게 설명 함. 다른 이에게 경험시킨것을 나도 체험하게 되는 법칙. 사랑이건 고통이건 나도 체험하게 됨.
@tanggurytang35052 ай бұрын
선을 베풀 때마다 악으로 돌아오던 데요?
@평화-h8e2 ай бұрын
그게 인과응보지요
@평화-h8e2 ай бұрын
과거생 지은 죄과를 받는중일수도ㅡ
@tanggurytang35052 ай бұрын
@@평화-h8e 만일 손해 안 보려 하면 악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면요?
@useunghan11772 ай бұрын
@@tanggurytang3505 상대는 어떤 통로로든 본인이 뿌린 악함을 체험하게 될거고 님도 어떤 통로로든 베푸신 선을 체험하게 되겠죠. 꼭 그 사람이여야 할 필요는 없어요. 신의 축복이 당신께 임하길~
@About-Love-Song6 ай бұрын
불교에 나를 알고 싶은면 과거를 보라. 그리고 미래를 알고 싶은면 현재를 보라고 말하죠. 초기 기독교에서도 전생을 인정했지만 b.c 3세기 이후 전생을 부정했다 지만 성경책에도 그대로 남겨져 있죠. 선하게 베풀며 아름답게 살아 가야 겠어요🎉🎉🎉 비슷한 관심사라서 정말 흥미롭게 시청했습니다❤ 자주 소통 주고 받고 싶어요😊
@하늘과땅-d7y6 ай бұрын
성경책 어디에 전생이 나와있나요? 구약.신약 어디에도 없습니다.
@About-Love-Song6 ай бұрын
@@하늘과땅-d7y 정확히 나와있어요^^ 종교에서 말하는 전생과 윤회, 성경속 증거 쳐 보세욪
@백야-h3k6 ай бұрын
사이비//이단 똥통에 잠수하다🎉🎉
@About-Love-Song5 ай бұрын
기독교는 기본적으로 영혼의 일회성을 강조합니다. 즉, 한 번 태어나고 한 번 죽는다는 관점이죠. 이는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예를 들어, 전도서 3장 1절부터 2절에 "모든 것에는 때가 있고, 모든 활동에는 때가 있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이는 일생의 시작과 끝을 중시하는 기독교의 세계관을 반영합니다. 중세 기독교는 정치와 종교가 깊이 결합되어 있었고,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기독교를 공인하면서, 교회는 유일신 신앙을 강화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윤회는 기존의 교리와 충돌하게 되었고, 결국 금기시되었죠. [출처: Brown, P. (1989). The Body and Society: Men, Women, and Sexual Renunciation in Early Christianity. Columbia University Press.]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에서 윤회에 대한 언급이 삭제되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 속에는 여전히 윤회와 관련된 암시가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전도서 1장 9-11절은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라는 구절을 통해 윤회의 개념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존재를 순환적으로 이해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출처: Lee, H. (2019). The Hidden Teachings of the Bible: Reincarnation in Scripture. Theology Today.] 예레미야서 1장 4-5절에서는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복중에 짓기 전에 이미 알고 계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예레미야가 존재하기 이전부터 하나님과의 관계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구절은 전생의 개념과 연결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예레미야가 어머니의 뱃속에 잉태되기 전부터 하나님께서 그를 아셨다는 것은 그가 단순히 물리적으로 존재하기 이전의 상태에서도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이는 전생의 개념을 지지하는 근거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관련된 연구로는 "The Concept of Pre-Existence in the Hebrew Bible"라는 논문이 있습니다. 이 논문에서는 구약 성경에서의 전생 개념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Smith, 2012). 예수님은 마태복음 11장 14-15절에서 엘리야가 이미 왔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말라기서에서 예고된 엘리야가 세례요한으로 나타났다는 것을 의미하죠. 이러한 해석은 "The Elijah Tradition in the New Testament"라는 연구에서도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Johnson, 2015). 이 구절은 전생의 개념이 특정 인물의 재현을 통해 나타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욥기서 3장 11-19절을 보면 욥이 전생을 간접적으로 언급하는 구절들이 있습니다. 욥기서에서 욥은 자신의 출생에 대한 후회를 표명하며, 전생에서의 평화와 안식을 그리워합니다. 이 구절은 욥이 겪고 있는 극심한 고통과 절망감 속에서, 전생의 존재가 그의 현재 상황에 대한 위안이 되었음을 암시합니다. 욥은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더 나은 상황에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는 그의 내면에서 전생에 대한 longing을 드러냅니다. 욥기서의 이러한 표현은 인간 존재의 고난과 그에 대한 심오한 성찰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기독교에서 죽음은 최후의 상태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창세기 2장 7절에 따르면, 인간은 하나님에 의해 육체와 영혼의 결합체로 창조되었으며, 이 생명은 영원히 소멸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기독교의 관점에서 죽음은 육체와 영혼의 분리로 이해되며, 이후 영혼은 천국이나 지옥에서 영원히 존재하게 됩니다. 이는 죽음 이후의 존재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형성하며, 삶의 의미와 목적을 재정의하는 데 기여합니다. 대충 기억나는데로 정리는 했는데 더 필요하시면 직접 찾아 보시겠어요?
@JuheeHong-r1q5 ай бұрын
@@하늘과땅-d7y 오리겐 같은 초기 기독교 교부들이 남긴 글에 전생과 환생에 대한 명확한 인식과 인정이 남아있습니다. 초기 기독교 역사에선 전생과 환생은 그냥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상식 수준의 개념이었습니다. 6세기 유스티니아누스 황제가 교회의 권위와 황제권 강화를 위해 전생 개념을 논하면 이단으로 취급한다는 결정을 내리면서 교회사에서 환생과 전생 개념이 더 이상 언급이 안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결정을 하게 된 위에 언급된 정치적 종교적 원인 외에도 사회적 원인으로는 노예들이 이번 생은 글렀다고 한탄하며 너무 자살을 많이 해서였습니다. 기독교 가르침의 최고봉인 산상수훈은 불교의 법화경 내용과 상당히 일치하고 성경에는 예수님의 12~29세 사이 18년 간의 행적이 기록이 안 되어있지만 인도 북부에 그 자취가 남아있죠. 기록과 전승으로도 남아있는데 예수가 아닌 이사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선지자에 대한 기록이 나와 있습니다. 당시 워낙 그 지역에서 기적을 많이 행하셔서 카슈미르 지방의 왕이 접견을 청해 그 접견 내용이 기록으로 남아있는데 이사는 자신이 동정녀의 몸에서 나왔으며 신의 아들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고 합니다. 그 접견 기록은 티베트 불교 사원에 보관 중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티베트 불교에선 그 기록의 존재를 부인하지만 이게 봉인되기 전에 그 기록을 본 사람들이 남긴 여러 기록들이 존재합니다. 이런 말을 하는 저도 기독교인이고 4대째 기독교 집안이지만 인정할 건 하는 게 맞는 것 같고 불교의 가르침과 기독교의 가르침이 상충 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외경이긴 하지만 도마복음을 읽어보고 예수님의 가르침은 선불교와 너무 비슷하다고 느꼈는데 이해가 되더군요. 예수님이 인류의 죄를 대신하시려고 어린양으로 오신 목적이 분명하고 동정녀의 아들이라는 자의식 신의 아들이라는 자의식이 분명하기에 12~29세의 행적이 더 와닿더군요. 이슬람교에서도 이사=예수님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슬람교에서는 예수님의 명칭이 이사입니다. 교회에서 가르치는 게 전부가 아닙니다. 그거 하나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교회라는 조직은 조금이라도 교회에 방해가 될만한 건 덮어놓고 이단시 하지만 그걸 쳐내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도 같이 잘려나가죠.
@idaltuhoshin68614 ай бұрын
엄청난 복을 짓는일보다 깨달음을 얻는것이 가장큰 과보이다 깨달음을 얻으면 모든 카르마가 정지된다
@바라밀-o4o3 ай бұрын
깨달음을 느낀 그 순간 모든 업이 소멸 된다 그러나 다음 생각의 한발자욱이 다시 새로운 업을 만들어 나가기 시작한다
@은-j8j2o3 ай бұрын
아픈게 이렇게 힘든거구나 깨달았는데 왜 안나아요? ㅠㅠ
@서울남자-e6y2 ай бұрын
해탈 해도 지어논 카르마는 해결하야 합니다 부처도 깨닫고 생사여탈에서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지어논 업 과보는 다 받아야 합니다
@sw842782 ай бұрын
깨달음에 환장하게되는 글이네요 마치 성공포르노 영상들과 같은.. 그런 이질감이 드는건 저뿐일까요
해탈의 경지에 이르도록 수련 하세요. 해탈의 경지는 자기 내면에 탐욕, 분노, 무지; 번뇌라 불리는 부정적인 요소들이 꺼져 소멸되는것을 알때, 그것으로 인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중도를 유지할수 있을때, 비로서 해탈이라 불리는 대자유 차원으로 돌입합니다. 세상과 하직을 마주할때 그 어떠한 미련도 한도 집착도 없이 유감없이 떠날수 있을때 그 시점을 가르킴니다. 그런 속세를 추월하는 내면은 반드시 수련만 통해서 이루어지는것은 아닙니다. 몇몇 소수는 그러한 품성을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가 있어요. 마치 해탈하라고 태어나는 사람처럼.
맞습니다 지금현재느끼고 깨닫고 뉘우치고 있는중입니다 나자신의내면. 을보고 명상을하니 알겠더라구요 ,❤❤
@KStarkr3 ай бұрын
이 채널은 정말 명상과 힐링 그 자체네요.
@KkRo-jo7ey7 күн бұрын
저는 이제 알아차리고 다음 디멘션으로 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superbaby_16 ай бұрын
우주의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뜽삼이25 күн бұрын
나를 힘들게 하는 어떤 사람의 모습은... 곱씹어보면 결국 나 자신의 모습이었음을 깨닫게 될 때가 많습니다.
@메텔-s5w6 ай бұрын
카르마는 거대한 우주에너지흐름의 법칙입니다. 항상 유동적이고 유기적입니다
@자유인-w6z5 ай бұрын
@@메텔-s5w 아니다
@emiyamulzomdao46995 ай бұрын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보려고 하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거 같다. 그래서 각기 다 삶의 질과 무게가 다른 거 같다.
@HaniQ6434 ай бұрын
@@emiyamulzomdao4699삶의 질과 무게도 카르마 법칙으로 봐야지... 심신을 탈출시키는 방법은 있으려나..
@윤영남-x1n6 ай бұрын
고따마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걸어서는 결코 세계의 끝에 도달하지 못하지만 세계의 끝에 도달하지 않고서는 괴로움에서 벗어남도없다네. 이 한길 몸에 세계가 있고 세계의 흥망성쇠가 있노라.상윳따니까야(로이땃사 경에서).
@한방이야-z1w2 ай бұрын
근데 왜 깨달으셨는데 설사 하다 돌아가셨어요
@KyleLee_2 ай бұрын
@@한방이야-z1w육신이였으니까 몸은 부처님이 아니야
@임메알-k9hАй бұрын
@한방이야-z1ㄹㅇ?w
@공-c1v3 сағат бұрын
신통력도 있으셨고, 일부러 죽음을 피하지 않은 게 아닐까.
@tentationem.felicitas6 ай бұрын
말이 다 하나하나 주옥같다..
@갈매기튜브6 ай бұрын
우주는 무의식적 상호공존공생관계로 돌아감니다. 욕망욕심으로 자신을 챙길때 우린 그 에너지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윤회를 통해 그 에너지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bs1951kr6 ай бұрын
종교 를떠나서 누구나 일고 실천하도록 하면좋겠네요 ~~옳으신 말씀하시네요 수키노와 케미노 호뚜 일체중생이 안전하고 행복 하기를바랍니다 사두사두사두
@diqkqkqkkdy6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HaniQ6434 ай бұрын
미투요...행복한 오후 되시요 덕분에 서글품이 일정부분 가시는기 이참에 성심당 가서 줄서볼까요? 내 사겠소 찹쌀로 맹근 떡같ㅇ 생겼는디 동그랗고 반짝거리는 묻어있소..살살 지금 못가면 어렵소...구경도 못할것이오...성심당 많이 컸다 우리가 가면 금방 찾을것이오 큰 까닭...귀신들 둘이서🎉🎉🎉 생각들면 뭐 콜하시오..아무래도 혼나기에 못하실... 커피나 한잔 하시오 큰거작은거 선택할수 있어...부럽소🎉🎉
@브레인빛6 ай бұрын
내가 살아 왔던 행동엔 결과가 나타날 수도 있고 안나타 날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까르마,업의 법칙 아닐까요. 그렇기에 현재 부터 바르게 살면 좋은 결과가 나타날 수가 있지 않을까요. 깊이 생각 할거 없고 현재에 충실한 내마음 경영을 좋은 쪽으로 하면 되지 뭘 모르는곳 까지 신경쓸 필요 없다고 생각 합니다. 예를 들어 윤회로 다시 태어 나는지 안 나는지는 못봣 으니 모르고 태어난다 해도 영원한 나로 안 태어나니 그냥 바르게 살면 될거 같으네요.
@강동수-p6p4 ай бұрын
12:03 12:05 12:06 12:10 ㅡㅡ 12:37 3
@임스나4 ай бұрын
과연?
@Jkgvhgdnj4 ай бұрын
ㅋ 웃기네 교통사고를 당해도 시간이 지나서 아픈건 교통사고와 인과관계증명이 힘들다고 보상안해줌 시간이 지나서 가해자가 벌을받는다? 너의 사건과 그사람의 불행은 별개의 사건이야, 인과관계 없다는 말이다 너의 정신승리일뿐이지 그렇게라도 생각안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힘도없는 내자신이 무기력하고 초라하게 느껴지니깐 정신승리하는것뿐
@브레인빛4 ай бұрын
@@Jkgvhgdnj 정신승리 그것이 나에게 더 좋으니 그렇게 가르치 는거 아닐까요? 교통사고 나버렸고 지나 가버렸고 이상태에서 계속 불행한 마음으로 살면 어느 쪽이 더 유리 할까요? 교통 사고 아픔을 계속 안고 살면 뭐가 좋아 질까요? 정신승리로 좋은쪽으로 가면 세포라도 건강해서 나를 이롭게 하지 않을까요?
@화성인-t1uАй бұрын
행동은 결과이고 내 마음의 믿음이 원인입니다.. 심은대로 거두리라...여기서 심는건 마음입니다.. 현실은 내 마음의 믿음들이 나타나는거고 (잠재의식에 차곡차곡 쌓여있는 믿음들)
@김미정-s2l6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지구^^멋진 카르나, 업보👍🏻귀인들👫감사합니다😄
@ssttyui22 күн бұрын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깨달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 영상을 보더라도 저런걸 누가 믿냐고 그냥 달라지는거없이 그런 낮은 인생을 살 사람들도 많겠죠..ㅠ 저도 이 영상을 보고 다시 한번 새기게 되었고 제 과제를 찾아 해결하기를.. 그리고 제 도덕적 인격도.. 꼭 얼른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JinJinJa_Ra6 ай бұрын
업보는 정말 있더라... 그걸 옆에서 보고 스스로를 반성하고 더욱 더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south-home-d4v6 ай бұрын
나무관세음보살
@OKJ-p5i5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bcoco15 ай бұрын
착하게의 기준은 뭔가요? 착하게 살아라고 부처 예수가 말햇나요?
@자작나무-z7c5 ай бұрын
이 훌륭한 메세지를 따라 가느라 영혼마져 느낄새 없이 속도를 따라가다 보니.. 생각하고 새겨들을 여유가 없습니다..ㅡ 좀 속도를 늦춰주시면 까르마를 더 깊히 이해하고 행할수 있을텐데 ..ㅡ
@Jkgvhgdnj5 ай бұрын
없음 업보는 없음 그냥 피해자들의 정신승리일뿐
@이흥우-r3x6 ай бұрын
나름대로 연기법을 잘 설명하여 주셨네요.
@김이김-o3l6 ай бұрын
자아초월🎉감사합니다
@그래서-j3n6 ай бұрын
산날보다 살날이 얼마 남지 안았지만 ~ 남은생 착하게 살아야 겠다 ~
@south-home-d4v6 ай бұрын
착하게산다고 ?어떻게살건데 ,
@감사행-v9j6 ай бұрын
@@south-home-d4v ㅋㅋㅋ
@Titanfalluv22 ай бұрын
@@south-home-d4v본인이나 잘살아요
@한방이야-z1w2 ай бұрын
@@south-home-d4v 집안에서 이불 안에서만 살면 되잖아 남들에게 아무런 피해가 가지 않으니
@user-e5m6fАй бұрын
@@south-home-d4v너같은 말투를 쓰지 않으면서 살면 충분히 착한 삶이 아닐까?
@박장규-z3m6 ай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sophiep77636 ай бұрын
몇천년 전 부터 철학이 줄곧 다루어 온 주제라~ 모든 것은 자신이 잘나서가 아니라 그렇게 타고난 실력과 능력이다. 스스로 할 수 있는 건 오직 오늘 하루 얼마나 인간답게 살았는가?이다.
@HaniQ6434 ай бұрын
잘나서도 능력도 실력도 팔자지 카르마의 법칙..세련된 가다로
@ohye72644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볼. 때가 되어 보게 하시네요. 참으로 고맙습니다. 더욱 많은 이들이 이 영상을 보고 삶에 대해 다시 깊이 생각해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지를 명확히 깨달았으면 하는 작은바램을 가져봅니다😌🙏❤
언젠가 아마 나의 전생이었던 업보를 느끼면서 내 기억에 없는 전생에 얼마나 많은 죄를 짓고 산걸까 싶었는데. 이 과제를 해결하고 영적성장을 이루라는 것일까? 생각이 드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카르마라는거 공부해 봐야 겠네요.
@Jean_Jesfer4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기억도 나지않는 카르마를 해결하려 노력하는데 그 카르마가 방법을 알려주면서 도와주고 기회를 주려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의 카르마가 무엇인지 알아볼 수도 없기 때문에 카르마가 주는 기회는 당연히 놓치게되고 결국 카르마를 해결하려는 시도는 무한으로 실패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카르마를 해결하게되는 사람은 자신의 카르마를 알아보도록 특별히 선택받은 극소수 인원 아닐까요?
@충전시간-b3g3 ай бұрын
저도 극소수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깨달음을 아무나 하는게 아니겠지요.
@민지연-x7o24 күн бұрын
아닙니다 석가세존께서 50년의 기나긴 수행중에 마침내 깨달으시여 중생들에게 알려주셨죠 카르마에의한 끝없는윤회를 풀길은 오직 내자신이 풀어야됩니다 대우주를향해 소우주인 내가 부처가되여 수행을 하면됩니다
숨 쉬고 사는 것 자체가 죄 짓는 일인 걸요 ㅡ하느님을 안 믿으면요ㅡ 카르마 어쩌고 하는 건 하느님 앞에 서면 죽을 죄를 짓는 거요 종교와 신을 제대로 알려거든 사서를 공부하고 불교성전을 달달 외고 성경을 끼고 살며 교회든 절이든 유교든 가리지 말고 다니고 좋은 일이 어떤 건지 나쁜 일이 어떤 건지 모르면서 좋은 일 하지 말고 카르마가 수천년을 또 살아도 저 혼자 잘 살라 하고 고단한 이 한생은 한 번밖에 없으니 나물 먹고 물마시고 속 편하게 살다 가면 그걸로 끝이라오 사대성인 다 계시는 종교 네군데를 믿다 보면 죽어 어디 한군데서라도 데리고 가는 데가 있겄죠 설마 그러니 아무 짓을 하든지 어느 종교 한 군데서는 상 받을 일을 하는 거예요 생각해 보세요 사대성인 중 어느 한 분만 믿으면 세 분 눈에 거슬리는 거예요 어느 분은 믿을래요?
@tv-mq2yb6 ай бұрын
@@박창호-m1r 저도 원래기독교인데 진짜 모르겠어요
@박창호-m1r6 ай бұрын
@@tv-mq2yb 알려고 하지 마세요 종교는 믿음인데 알려고 하면 종교생활 못합니다 왜냐 종교는 전부 사기, 거짓말이거든요 아주 고차원으로 몇 천년을 발전해 온 거예요 원시 시절부터 지금까지 인류와 세계 평화를 위하여 얼마나 많은 연구와 노력으로 오늘 날의 종교가 이루어 졌는데 그게 믿음이 안 간다면 그대는 종교에 대해 공부를 안 했다고밖에 말할 수 없어요 예수, 석가모니, 공자, 마흐메트는 잘 모르겠고 사대 성인이 본인들 잘 먹고 잘 살자고 사기 친 거 아니예요 인류평화를 위하여 믿어라 믿어라를 외치며 죄 짓지 말라는 거예요 그 네분 성인 아니었으면 세상 꼴이 뭐가 되었겠어요 그분들은 돌아가셨지만 그분들 올곶은 말씀은 세상에 공기처럼 남아 세상을 다스리잖아요 자신의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희생하신 예수님이 그래서 위대하다는 거예요 여기서 다 얘기할 수는 없고 사서와 성경책 불경책 이 세가지 세 번씩만 읽어 보면 종교와 신의 존재가 보일 거예요 그때 펑펑 우세요 너무 고마운 사기꾼들의 노고를 위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가 믿는 종교 이론만 파고드는데 문제는 거기에 있습니다 그래가지고는 절대 믿음을 완성하지 못해요 적어도 유교, 불교, 예수교 이 세가지 종교 공부는 해 봐야 종교가 뭔지 아련히 보입니다 그때는 교회를 가도 되고 절에를 가도 되고 제사를 모셔도 되고 내 영혼이 자유로와 집니다 공부가 모자라는 사람이 보면 미친놈이라 하겠죠 ㅋㅋ
@south-home-d4v6 ай бұрын
오 ~현명한생각이오
@조철수-f1x6 ай бұрын
죄졋다는자체가 잘못됫다. 하느님 누가봣냐 그리고 하느니이뮐어잿다는거냐 세사머ㆍ 사라이 성경쓰지않앗다먼. 느가성경잇는지알거냐 성거미존재한다먼왜미국과그의동맹국들이 이세상 에서 살인 강간. 온갖전쟁. 해도자우믽ㄷㆍ인귄하먼서 사기처도처벌은 없냐 미국이처벌받으면하느님잇다고믿을게
@KStarkr4 ай бұрын
음악과 목소리가 너무 차분해서 마음이 편안해져요.
@바람나무인생6 ай бұрын
다시 되새길수있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타카맨타스맨타티-c2c5 ай бұрын
소중한 지식 잘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안영숙-i8u6 ай бұрын
윤회의 본질 책 읽고 있습니다. 저한테 필요한 컨텐츠 만나서 반갑네요~
@오함마-c1qАй бұрын
이 동영상을 보고 깊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명주-m5w6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후니-t5sАй бұрын
마이크뉴튼의 영혼들의 여행과 그 이후의 책 내용 핵심이네요.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권으로 압축한다면 신과나눈 이야기.
@racoigod005 ай бұрын
카르마는 자기의 행동에 대한 책임이자 업보임 무슨 알수없는 힘이나 신이 벌주는게 아니라
@Zenthealing5 ай бұрын
안좋은 업보를 쌓지 않기 위해 오늘도 노력해봅니다😄
@HaniQ6434 ай бұрын
내한테 한거는...노력해도 ...될까??
@MrGurikyuАй бұрын
이게 정말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장경숙-c3p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다랑이-b6q4 ай бұрын
부처님은 생명의 환생이나 윤회를 말한적이 없데요. 다만 업의 윤회가 있는거죠. 좋은 업을 쌓아 놓고 떠나면 좋은 업의 윤회가 생깁니다.
@yxlee61414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좋아서 왠지 믿음이 가네요 ㅎㅎ
@리라의노래들6 ай бұрын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첨으로 좋은 책이 있어 소개해 봅니다. “평화롭게 사는 다양한 방법” (전자책)을 소개해 봅니다. 이 책은 기쁨과 평화의 본성에 접근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삶 그 자체가 명상이 될 수는 없나?’ 하는 의문, ‘나는 어디서 길을 잃었는지? 나는 어디까지 왔으며 어디로 가야 할까? 깨어남의 절정은 어떤 삶의 모습인가?’등의 모든 의문에 답을 제시해주더군요. 2부는 실재 상담 내용으로 재미있고 쉽게 이해됩니다. 내면의 자유와 행복감으로 우리 모두 돌아가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써놓았기에 강추해봅니다. 완독을 한다면 반드시 깨우치는 것이 있더군요. 마음공부를 잘 하면 정말 자유로워집니다. 체계와 방향이 없으면 더 힘든 부작용도 있더군요. 네비게이션 없던 시절 지도 보며 길을 잃고는 했었는데, ‘평화롭게 사는 다양한 방법’전자책을 보면 내가 어디있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알게 되어 권해 봅니다.
@탁미순-h7t4 ай бұрын
카르마전하고자하는 의미를 순간순간 알아차림하며 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mpirekorea6 ай бұрын
영상 잘보고갑니다 응원드립니다 계속 좋은 영상기대할게요!!
@미담-v6k4 ай бұрын
결국 진짜 나 자신을 찾는 일이 중요하겠네요~~
@방준호-c6w3 ай бұрын
바르고 선한의도를 일으켜서 몸과 입과 행동을 내스스로 자제하고 길들여서 바르게 잘 살다가리라 확신하고 발원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합장하옵니다
@충전시간-b3g3 ай бұрын
기독교에서 말하는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먹고 시기,질투,음란,거짓,미움,다툼등..' 태생의 죄'가 생겼다고 합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카르마랑 같은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user-fk8qf3ur5e2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옴 ! 아비라 훔캄 스바하
@ウッフン6 ай бұрын
고마워요 멀더!
@자유-d5l6 ай бұрын
멀더 더빙 목소리와 비슷하긴 하네요
@chocopan18185 ай бұрын
@@자유-d5l멀더 성우분 맞아요. ^^
@자유-d5l5 ай бұрын
@@chocopan1818 멀더 성우분의 목소리를 AI로 변형시킨 음성인가요?
@HaniQ6434 ай бұрын
AI세상이 겁나게 빨리 닥친다... 멀더는 심신이 아프다...
@쪼꼬미-p7u3 ай бұрын
ㅋㅋ
@alivekorea249225 күн бұрын
[고전13:12-13] 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li0v2y0u4 ай бұрын
태어나지 않는 게 가장 완벽한 존재입니다.
@Aqljaegkmskag4 ай бұрын
매우 공감
@ayk75814 ай бұрын
명언입니다!!!
@권성은-s2t4 ай бұрын
극랑왕생
@베어-t8p4 ай бұрын
태어나지 않았는데 어찌 존재인가요?
@김장군-w8z4 ай бұрын
태여나지도 않고 소멸되지도 않아야 함
@대일박-t7d6 ай бұрын
카르마라는것은 생각 생각 들의 집합이 이닐까? 하는생각을 이 유튜브방송듣고 해봅니다
@박혜진-r8t6 ай бұрын
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김태한-c8b6 ай бұрын
카르마에 대한 것은 법륜스님이 참으로 좋은 말씀을 해주셨다.
@가오나시가운6 ай бұрын
저는 300만년째 지구에서 살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야 저의 목표를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그 목표를 위해서 많은 존재들에개 선한 영향력을 전하겠습니다
@south-home-d4v6 ай бұрын
옴마니반메훔 훔 ~사랑해 ~
@YourFaceSience29 күн бұрын
저보다 어리시네요. 저는 430만년째 살고 있습니다. 한국이 월드컵 우승하는 날까지만 살아갈 생각입니다.
@공-c1v3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99년생 27년동안 지구에 살고있는데.
@superbaby_111 күн бұрын
자비의 선택 😊
@MonkeyMonktheBillionaire6 ай бұрын
인간은 누구나 필멸이고 한 번의 기회가 있다 죽으면 이 한 번의 기회가 끝이기에 혹자는 생존에만 집착하고 혹자는 타인을 이용하여 제 욕심만 채우며 혹자는 초연함에 빠져 더 이상 아무것도 행하지 않는다 카르마. 생존전쟁속에서 먹고 먹히고 살육하고 살육당하며 생존에 최적화 된 선택들을 DNA에 남긴것 또한 카르마이고 생존력을 극대화 한, 사회성, 농경문화등 그 모든 선택들도 카르마이고 현재, 풍족한 자원과 자본을 바탕으로 인간종 전체의 번영보다는 개개인의 욕구만 채우는것만으로 만족하는 현상과 그로 인한 선택 또한 카르마이다. 카르마, 현인들은 지구에 맺혀 지구유기물로 생명체를 빚어 자의지로 변화를 일으키는 주체로서의 나를 깨닫고 모든 생명체의 선택들이 변화를 일으키고 그 변화가 다시 생명체의 환경을 변화시키고 그 중, 가장 영향력 강한 인간으로서의 영향력을 지혜로 풀어낸 것이 이 카르마라는 표현.
@비정-i6e5 ай бұрын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MonkeyMonktheBillionaire5 ай бұрын
어떻게 살아야할까요?에 대한 제 답은 현재의 저만의 것이고 도움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전 남을 이용해서 내 욕심을 채우지 않고 내 욕심을 채우는데에 정당한 댓가를 치른다. 입니다 타 개체를 내 감정해소를 위해 충동적으로 해할수록 나의 성향이 변질된다는것을 몸소 느껴봤기에 중독을 경계하고 평안함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위해서 내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욕심 그 자체를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고 삶을 최대한 누리고자하는 생명 본연의 사랑과 이것이 타인을 향할때 일어나는 본능으로 인한 노이즈를 분류해서 소심하게, 혹은 세심하게 선택하고 있습니다 카르마는 어떻게 살아야하는가?의 관점이 아닌 삶이 무엇인가? 이 삶 자체의 의미에 인과를 깨달은것이 카르마입니다 선한 마음으로 살아도 그 선함을 이용하는 악함이 더 쉽게 자라날것이고 존재, 생명 그 자체에 철학적 의미를 부여하지않고 살려고 해도 마치 나이를 먹으면서 어릴때는 못 느끼고 알지 못했던 내 선택이 미치는 영향을 알게되는 것처럼 지능발현같은것이죠 인류도 치열하게 먹고 먹히던 생존전쟁시기에는 본능대로 잔혹하고 야비한 선택을 했을것인데 왜 현생 인류는 어떻게 살아야할까?를 고민할까요? 불필요한, 혹은 없애고 싶은, 부정적인 감정, 상황을 일으키지 않기 위한 마음이 생긴 것 자체가 생존경쟁 우위종으로서 여유가 생겼기 때문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고통스럽기 때문이겠죠 삶의 고통을 일으키는 카르마를 나 혼자 해결할 순 없습니다 삶의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가 아닌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는가를 내 욕심과 관계없이 있는 그대로 바로 볼 줄 알아야하고 여기에 불필요한 낭비없이 내 욕심을 어떻게 채울것인가를 궁리해야합니다 욕심을 최대한 비우고 그저 생존만 하는것이 수행일까요? 수행이 삶의 완성일까요? 답은 자신에게 있습니다 교육이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고 이 피교육된 틀, 사상은 마치 너무도 나 같아서 쉽게 벗어날 수도 없습니다 내 사고관, 행동양식을 기반으로 선택하고 살아가는데 원치않는 방향으로 흘러간다면 어떻게 살아야 해결할 수 있을까? 가 아닌 왜 이런 결과가 초래했을까?를 궁리하고 현재의 지구에서 나의 위치와 힘을 깨닫고 내가 원하는대로 흘러가도록 궁리하다보면 나의 심상대로 업보를 풀거나 맺을것입니다
@AlexLiu-nq4qg4 ай бұрын
그 한번의 기회는 태어날때 결정되며, 어느집에서 무엇으로 태어나느냐에 따라서입니다....즉 이 글을 읽고 이해한다면 이미 모두 기회를 소비한 것 입니다...
@MonkeyMonktheBillionaire4 ай бұрын
@@AlexLiu-nq4qg 태어날 수 있는 삶의 다양한 조건, 어느집, 무엇을 변화시킬 수 있는 건 살아가면서의 선택입니다. 즉, 전생자의 선택이 후생자의 기회를 결정짓는다해도 결국 살면서의 선택이 카르마입니다
남 등쳐먹고 떼돈 버는 것들 매우 잘 먹고 잘 살고 재수없게 걸리는 경우 그 돈으로 김앤장 불러서 매우 적은 형량으로 빠져 나온다 전혀 돌려받지 않는다 그것을 다음 세상에 돌려받는 다는 허무맹랑한 소리는 들을 가치가 없다 다음 세상이 없거나 이번생이 생명으로 태어난 마지막이라면 어쩔건데
@이재휘-m6e6 ай бұрын
카르마를 볼 수 있다면 이 세상 모든 일들이 모두 이해되어 결코 하나의 의심을 가지지 않는다! 화남도 슬픔도 없어지며 모든 것이 원인과 결과가 명확하여 올바른 행동을 할 것이다. 시간은 존재하지 않지만 원인없는 결과없고 결과 없는 원인도 없다. 이 진리를 이해하였다면 당신은 악행을 할 수 있겠는가? 현자는 원인을 숙려하고 어리석은자는 결과만 두려워 한다.
@방랑자-h3h6 ай бұрын
👍👍👍👍👍 현자는 원인을 숙려하고 어리석은자는 결과만 두려워 한다.
@bbuttibeautytyy26786 ай бұрын
궁금한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HaniQ6434 ай бұрын
내 액슨 모빌 읽을거인디 답 나오겄다...
@dosa5338884 ай бұрын
❤감사 함니다 ❤덕분 임니다🎉🎉🎉
@JuheeHong-r1q5 ай бұрын
카르마가 다 해결되었는지 아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욕이 나에게 얼마나 강하게 남아있는지 잘 체크해보시면 답 나옵니다. 나에게 필요한 만큼만 있으면 적당히 만족할 줄 알고 이번 생 잘 마무리하겠다는 생각이 정말 내 마음에 확고히 자리 잡았는지 확인해보세요. 거의 정확할 겁니다.
@tv-vq8ks5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이십니다. 좀더 길게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uheeHong-r1q5 ай бұрын
@@tv-vq8ks 전 기독교인인데 기독교의 원죄=카르마로 해석하고 있으며 환생의 개념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원래 초기 기독교에서는 환생은 상식 수준의 개념이었는데 6세기동로마 황제 유스티니아누스가 환생과 전생 개념을 이단으로 규정하면서 더 이상 언급이 안 되어 온 겁니다. 예수의 12~29세 기록이 성경에는 안 남아있지만 인도 북구에서 이사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기록이 있으며 워낙 기적을 많이 일으키고 가르침이 훌륭해서 인도 북부 지역에서 이름을 떨치니 카슈미르 왕이 접견을 신청해서 만나 대화한 기록이 있는데 이사(예수)는 그때 왕에게 "자신은 동정녀의 몸에서 출생하였고 신의 아들입니다'라고 자신에 대해 소개했다고 합니다. 신약성경의 산상수훈의 내용이 불경의 법화경과 유사한 이유가 설명이 됩니다. 이사는 브라만교도 연구하시고 카스트 제도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니 죽음의 위기도 여러번 겪으십니다. 29세에 모든 공부를 마치시고 이스라엘로 돌아와 가르침을 설파하시고 본래 목적인 십자가 희생을 감당하십니다. 이 긴 얘기를 하는 이유는 불교의 가르침이나 기독교의 가르침은 본질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서입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참 나=신'이기에 모든 인간은 영원한 존재라는 의미에서 신적 존재로 태어났으나 인간 위에 절대자가 존재하는 건 부정하기 힘듭니다. 인간이 귀한 건 본질적으로 신의 일부를 소유한 존재이기에 그러하다고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예수의 가장 귀한 사역은 인간의 죄로 인한 카르마를 해결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것이라 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인의 아전인수격 해석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만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카르마의 굴레를 벗어날 길이 없다고 보기에 그리 생각합니다. 기독교도이든 불교도이든 정말로 천국이든 극락이든 갈 존재라면 육체의 소욕과 물질욕에서 벗어나 영혼이 단순하고 가벼워져야 차원 상승이 가능한데 물욕이 많다는 건 차원 상승할 준비가 안 되었다고 보는 겁니다. 이 세상의 물욕 정욕 명예욕 등등 다양한 욕심을 가지고 영혼이 자유로워 진다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기독교는 명백히 잘못된 길을 가고 있습니다. 기독교도들은 이 세상에서 모든 목락을 다 누리고 천국에도 가겠다고 하니 욕심이 어마무시하죠. 이 세상에서 잘되면 복받았다고 하며 좋아하니 대다수 교인들은 복음을 전혀 모른다고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상에서의 성공이 자신의 영혼을 정화하기 보다는 이 세상 것에 더 집착하게 만들어 영혼을 혼탁하게 하고 지옥에 가거나 다시 환생하는 악순환을 낳을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가장 큰 복은 자기가 영혼의 순수성이 유지되는 본인이 감당할 만한 수준에서 부족하지 않게 누리는 것이며 자족함을 알고 자기 영혼에 집중하는 삶입니다. 제가 보기엔 기독교의 정신과 불교의 정신은 예수를 어떻게 바라보느냐를 제외하고는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비정-i6e5 ай бұрын
물질을 버리면 가족은 어떻하죠?
@JuheeHong-r1q5 ай бұрын
@@비정-i6e 나에게(가족 부양 포함) 필요한 만큼... 다들 아이들의 미래까지 다 챙기려고 재산 축적하느라고 합리화하다가 악화되는 겁니다. 자식들도 스스로 자기 길 걸어가게 살 길을 열어줘야 하는데 그것마저 편하게 하고 싶어 필요 이상의 탐심을 갖는 거죠. 능력을 안 키우면 자식들도 그 재산 못 지키는데 그걸 모르죠.
@Poiutfchnbd0011-l4q5 ай бұрын
물욕이 없으진걸로는 해탈 못합니다 오욕이 근원적으로 소멸된 상태여야 합니다 또 고기 먹으면 해탈 못해요~~~다음생에 내 목숨과 살을 떼어서 줘야 하는 카르마가 이미 형성 되었기 때문에 축생도로 환생 해야 함요 성욕도 없어야 합니다 아름답고 젊은 이상형의 여성이 옷을 다 벗고 있어도 욕정이 일어나지 않아야 해요 부처님의 제자 아난이 마녀의 딸에게 유혹 받아 파계 할 뻔한것을 부처님이 능엄주를 외워 구해내셨죠
@배상민-f5t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아쉬운것은 용어정리 부터 영.혼.정.백등....윤회는힌두교
@jsteacher19055 ай бұрын
채식이 업장 소멸에 도움이 크게 됩니다.
@HaniQ6434 ай бұрын
갈아마시오...녹즙기로..초록빛이 좋소 보기에도...탁월하다..시금치 많이 듬뿍
@김영철-x5l8g6 ай бұрын
무기 선진국이 기술이전시 핵시은 숨기듯이 불경도 인도는 중국에 이전시 전하지 않으려는 경전이 있었다 마찬가지로 중국에서 한국으로 불교가 전해질때 오랑캐, 때국의 근성대로 핵심되는 불교 수행법을 전하지 않았다 명상은 그나마 공통이니 스스로 불법의 요지를 깨칠수 밖에 없다
@blackstone38195 ай бұрын
소크라테스 왈 지금 내가 제일 잘 아는 단 한가지는 내가 나를 잘 모른다는것이다. 나는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nureawn9Ай бұрын
나라고 생각하는 지금의 나가 진정한 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윤로즈-n4x6 ай бұрын
박진여 전생..추천합니다 책 읽어보세요...놀라울정도로 다 읽힌다고하네요..행위의대한 댓가
@HaniQ6434 ай бұрын
심신이 괴로운디 뭘 읽으라 하시나... 그냥 여기다가 풀어보시오.. 한줄로
@다예-v1u2 ай бұрын
와우 그 어떤것보다 위로와 힘이 됬습니다
@우도현-m6o6 ай бұрын
역사적으로 큰 획을 그은 악인들은 어떤 카르마로 그런 막강한 권력을 남용할 수 있었을까요? 자유의지 하나로 그렇게 됐다고 보기엔 시기, 환경, 능력 등 인간이 통제하기 힘든 변수들이 많은 상황이였을텐데. 물론 악인들의 행적으로 인하여 후대에 와서는 사건들을 반추로 반성도 할 수 있고 기술도 발전하고 평화에 대한 것도 상기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아이런함도 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과연 그것이 마치 이 땅에서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린 마지막 날을 안 것처럼 저 세상에서 그들이 이미 이땅에서는 '악'으로 비추어 질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 의해 희생 당할 것을 '앎'에도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그런 카르마일까요? 선과 악을 떠나 이렇게 너프하게 생각해봐도 한 사람의 권력에 의하여 너무 많은 사람들이 허무하게 죽은 일들이 역사에서 많습니다. 그 모든 값을 한 사람이 과연 다 감당할까요? 더불어 의미없이 죽은 사람은 어떻게 보상 받을 수 있을까요? 희생당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있을까요? 카르마라는 개념에 상대적 우선개념이 있지 않는 한 무참하고 비참하게 죽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한시대에 동시다발적으로 많을 수 있을까 싶고 각 카르마의 해결해야 할 과제가 다 삭제되어야 할 만큼 대단한 일이 있나 싶습니다.
@HaniQ6434 ай бұрын
악의끝이 있음을 보여준다 생각하시오 선의는...시간이 좀 걸리는듯 하오🎉🎉
@발타자르3 ай бұрын
형이상학에서 카르마는 '인과법칙'을 의미. 세상 만사가 원인과 결과(혹은 작용과 반작용)에 의해 규정된다고 봄. 하지만 그는 말했다, "인과법칙은 오직 진리를 거부하는 상태에서만 존재하며, 신성한 창조 계획 안에는 인과법칙 따위 존재하지 않습니다." by. A. K. Mozumdar
@오서현-n5n5 ай бұрын
특별히종교는 안하지만 그저 살면서 어떤일이일어나도 이것도나에게는 배움일거라고 생각해서 감사할수 있게 되는것을 목표로삼고 살아요. 이것도 내가 태어나기전에 스스로설계해서 내려온 이번생인데
@사미-s9hАй бұрын
오 멋진 생각이에요
@fromcmk332 ай бұрын
선행이. 도움과 복을 가져옴
@Happyhearth-u3kАй бұрын
근데 욕심 부리고 권력행사 하는 사람 독재 정치인들니 여전히 떳떳하고 더 오래살고 잘사는거보면 카르마도 솔직히 믿기 힘듬
@ottid0023 күн бұрын
나의 업보,그리고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의 업보 오로지 나의 주관적인 생각만으로는 그 사람이 더 업보가 크다 하지만 나도 잘못을 했기에 이번 생에서 내 잘못을 깨닫고 반성하며 이 카르마가 끝나기를 바라는 중이다 그 사람은 정말 꼭 인과응보에 따라 내가 받은 상처보다 더 아프게 당했으면 좋겠네요 이런 마음조차 갖지 말라는 게 내 아픔의 깨달음일지는 모르겠지만 전…도저히 아직까지는 용서가 안 되네요 제가 너무 아프고 힘들었거든요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까지 악할수가 있는 지 너무 무서워요
@democracy_uiАй бұрын
뿌린대로 거두지 않던데요... 권선징악을 믿으며 살아왔는데, 악한자들이 부를 축적하고 선한 자들이 병들고 사고를 당하는 그런 현실이요
@류현석-n5bАй бұрын
카르마가 돌아오는 형태가 돈이랑 어떤 관련이 있는건가요? 선의 실천이 돌아오는 형태는 선이나 운의형태가 아닐까요.
@brians900117 күн бұрын
악행도 때가 되면 열매가 떨어지듯 온답니다 다만 그 때가 아직 오지ㅡ않아서에요
@user-tq4ce1nq5wАй бұрын
제가 깨달은 것 하나. 미워하는 마음을 버리자. 미워했기에 억압하고 스스로를 곪게만들고 혀를 놀리고 썩은 악취처럼 말을 옮기고 옮겨 결국 나에게로 돌아왔어요.... 미워하지 말라는 것은 나를 위해서 라는 거
@na-nu3zc6 ай бұрын
지구인으로살고싶지않다 경험도싫다 나는 뭐든 되고싶지않다
@바다숲-c8c6 ай бұрын
저와 같은 생각이시군요 저는 미물 공기도 조약돌도 되기 싫은 사람입니다 누구맘대로 만들어놓고 지구란 교도소엘 가둬놓는가???? 악한놈들 만들어놓고 그사이에서 선하게 살라고????
신은 증명할 수 없으니 인신난득 하여 허망한 신을 믿지마세요. 붓다의 가르침은 세계인의 종교이자 가르침이 될 것입니다. 위대하고 위대하신 붓다께 감사드립니다. 🙏🙏🙏
@south-home-d4v6 ай бұрын
아멘 ~
@Anthonyfranck-em6hh15 күн бұрын
Buda no existe
@내가사랑한다Ай бұрын
저의 깨달음은 어느 순간 갑작이 찾아 왔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날에 나의 결핍이묻어있는 어린 시절로 되 돌아가더니 보여 주 더군요.. 그리고 나서 나를 인정하고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땐 혼자로 만들고 외롭게 만들더군요..그렇게 나 스스로 혼자만의 기간에 느닷없이 찾아 왔습니다. 명상을 한다는 것은 필요하기도 하고,나를 되돌아보고 성장하지만..쉽게 나의 또다른 나를 만나 깨닳기에는 결코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태어나서 눈을 감을 때까지 그 수많은 날 동안 계속 나를 찾아야 하는 순간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서중-z7o6 ай бұрын
선과악은 같이 있음을
@고흥준-m2w4 ай бұрын
업의탐마를하기전에,느끼고있을뿐이다❤😂🎉🎉🎉🎉🎉🎉🎉🎉🎉🎉🎉🎉🎉🎉🎉
@SamuelSmith12216 ай бұрын
지구에서만 250만년을 살았다.. 이제 지구를 벗어나 고차원으로 가야할 시기이다..
@사랑이-i1u6 ай бұрын
선생님께서 정말로 지구에서 250만년을 사셨나요? 저는 한 200만년정도 살았던거 같아요.. 지구를 벗어나 다른차원으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김은정-o8d7m6 ай бұрын
어트게 가요 같이가요
@keyshak29696 ай бұрын
@@사랑이-i1u가고싶다고 열망하는 순간부터 본인의 영혼의 일부인 상위자아가 길을 인도하여줄거니 조바심내지않아도될듯요. 물론 이번 한 생으로 다 이루지못하더라도 그 열망이 생겼다는게 아주 중요한거예요~ 좋은 하루 되세요~~
@사랑이-i1u6 ай бұрын
@@keyshak2969 그럼 그 말씀의 뜻은 이번생에 다 이루지 못한다면 다음생에 한번 더 환생해서 그 열망의 길을 제 상위자아가 길을 인도해준다는 말씀인가요?
@조은빈-h6i6 ай бұрын
야 니 혼자가냐? 나는?
@TV-jg4ux22 күн бұрын
카르마= 업보 혹은 업식 인간으로 태어나서 주변환경과 얽혀 사는 이상, 욕구와 욕망을 추구하는 이상 카르마는 작동됨 그러니 중용의 삶이 가장 최고의 방식
@모릅니다-w7g6 ай бұрын
전 중3때. 꾸었던. 꿈을지금까도 잊지못합니다 온 우주가 일렬로 섰으며 모든인간과 동물은 바닷가로 도망치고있었어요 산과들은 밀이 익어가는 계절이였는데 불타고있었죠 저도 타인도 동물도 미친듯이 도망을 쳐서 바닷가에갔으나 계단이 있었어고 그계단위에는 모가 있는지 알수는 없으나 저 계단을 오르면 살수는 있다고 누구나 생각하고있었어요 하지만 그 누구도 그 계단을 쉽게오를수없었어요 이거 지구 종말인가요 벌써 40년되가는 꿈 일부입니다
@매너있게가즈아4 ай бұрын
개꿈
@abbykim85704 ай бұрын
저도 초등학생때. 저희 마을뒷동산에 진짜 커다란 UFO가 나타나는 꿈을 꾸었답니다. 꿈이라고 하기엔 너무 웅장했고 그 시절은 흑백TV 였음에 그런 장면을 봤을리 만무한데도 그런 꿈을 꿨었네요. 수십년 지나서 저는 예수그리스도를 알게되었고 성경에 마지막때 심판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님이 보신 그 계단은 아무나 오를 수 없다는 것.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구원이 있기때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지구 종말은 반드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