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영상이 하삼님을 알게된 최초의 영상이었죠. 그때가 추워지기시작하던 날씨라 13도쯤밖에 안되는때로 기억납니다
@user-gz4iv1qs1b2 ай бұрын
저도 그 생각이 들었어요 오래전 이 채널을 시작하게 해준 우연히 양어장에 들어왔던 어미냥이.... 따뜻한 온기를 품어주고 별나라로 갔던 어미냥이 무척 그립네요
@haru_n_cats2 ай бұрын
저도 바로 그 생각이 났었다는요.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user-zr8cn3eu8b2 ай бұрын
하삼님이 발 만지작만지작하는데 넘 순하게 고롱고롱 골골거리고 있네요... ㅠ 이어폰 크게 했더니 골골송 미침 아 사랑스러
@BoPplle2 ай бұрын
갸아아악 못듣고 지나칠뻔 ㅠㅠ
@Ya-tf1su2 ай бұрын
이 댓글보고 소리 최대로했다가 갑자기 뚱뚱뚱뚱 브금나와서 고막 파열될뻔
@gazaguyo2 ай бұрын
이렇게 하삼네 특산묘 순무 자랑하실겁니까! 그럼 감사합니다 😊
@HJ-Y2 ай бұрын
아니 무슨 고양이가 발가락 사이에 온도계를 꼽았는데 차분하게 기다려주는거죠...?ㅋㅋㅋㅋ
@user-zl8wc8mh9t2 ай бұрын
말랑말랑따끈따끈부드러운 그 촉감 한번 만지면 계속 중독되죠ㅋㅋㅋ 냥이들 손 잡는거 별로 안 좋아하는 애들이 많은데 무는 하저씨 찐으로 좋아하나봐요 부럽당ㅋㅋㅋㅋㅋ
@cloudkim622 ай бұрын
발잡는 거 무덤덤하게 골골송 부르네...ㅋ
@user-uy9sn7vj3z2 ай бұрын
2:20 이게 뭐여 싶으면서도 가만히 있는 무 너무순하구 귀여워 차캐 이뻐 사랑해
@user-sv6nb6dv4j2 ай бұрын
어미냥이 식빵온도 체크영상으로 구독하게 됐는데 그게 벌써 6년이나 ㅜ
@zzasik2 ай бұрын
헐 저도 그영상으로 구독했었어요,,, 최고로 사랑스러운 영상
@sinwolrang2 ай бұрын
어미냥이는 도대체 어떤동물이 죽였을까ㅜㅜ보고싶네 어미냥이ㅜㅜ
@user-up9mr7kv7r2 ай бұрын
그 영상으로 처음 이 채널 알았었는데 보던 당시에는 상상도 못 했죠.... 어미냥이 새끼들 중 길막이가 양어장 짱 먹고 나중에는 울타리 고양이가 돼서 독기 다 빠질 줄은.... 길막이의 새끼1이 어미냥이와 똑같이 생겼고 더욱 거대해질 줄은..... 길막이의 새끼2가 양어장 최고 냥아치 되는데 그 냥아치가 최고 순한 수컷을 낳고 이 수컷이 하님의 유일한 집냥이가 될 줄은.....
@quaternaries90552 ай бұрын
이삔 울 무우 ~😭나도 너같은 아덜래미키우고싶고나😭
@user-zq5gv1tf7o2 ай бұрын
저도 😅 어미냥이 보고 구독했는데 ㅋㅋ 집냥이가 생길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hs39932 ай бұрын
저렇게 온도가 올라갈 때까지 솜방망이를 가만히 두다니 ㅜㅜ 어떻게 이렇게 순무일수가 있지
@jinnielee72092 ай бұрын
하무 쟈는 또 왜 시작부터 저래 늘어져있디야 ㅋㅋㅋ 기여븐 자식
@user-gl6hd1ro3s2 ай бұрын
2:54 넘므 기엽당ㅠ하몀서 보는ㄷㅔ 조져놓은 으 ㅣ자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기엽다 무야ㅠㅠ
@user-le4gf2ip3c2 ай бұрын
1:58 체온계 끼우고 가만히 있는 무 뭐야🫶🏻 2:22 어리둥절한 얼빡 무 귀여워❤❤❤ 무 사랑해 진짜ㅜㅜㅜ❤❤❤ 손 시릴 때 무 젤리로 녹이는 하님이 너무 부럽다...
@ara_H.2 ай бұрын
전엔 어미냥 식빵 온도를 재더니 오늘은 무 주먹밥 온도라니ㅎㅎ 앞발에 놔주니 잡고 있는게 얼탱이 없네ㅋㅋ 무야 너 정말 고양이 맞냐? 고양이는 사람 보다 체온이 높다 하더니 생각 이상으로 높네요ㅎㅎ
@beonlythe2 ай бұрын
어미냥이 식빵 굽는 온도에 이어 무 젤리 온도라니 마음이 야통해졌어요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이얏호응
@gazaguyo2 ай бұрын
옛날 어미냥이 식빵 온도 재는 것도 얼핏 기억나는 영상 ㅠㅠ..
@user-wx9oe3of6b2 ай бұрын
이영상을 보니 예전에 하하님이 유명하지 않을때 무의 한참 할머니 격인 어미고양이 비오는날 식빵자세로 있을때 온도 재는 영상이 떠오르네요. 저도 그영상 덕에 하하님꺼를 보고 있지만 그때 어미고양이가 성격이 순했던게 무도 물려받은듯 하네요 ㅎㅎ. 나중에 어미고양이 죽었을때 진짜 충격을 많이 받았던 1인 입니다. ㅠㅠ
@user-cx9od3nj5h2 ай бұрын
어미고양이 왜 죽었어요???
@user-wx9oe3of6b2 ай бұрын
@@user-cx9od3nj5h 어미고양이가 있을때는 하하님이 고양이를 직접관리한게 아니라 밥챙겨주고 창고를 내준정도였고 어미고양이는 들고양이였습니다. 그래서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선에서 챙겨주고 그걸영상으로 올리셨는데 어느날부터 어미고양이가 보이지 않아서 걱정도하고 찾아도 보고 했는데 어느날 창고뒤쪽에 살펴보다가 어미고양이가 들개나 그 이상의 포식자에게 물려서 죽은 사체가 발견되었습니다. 사체는 모자이크처리로 영상을 올리셨지만 하하님도 꽤충격이 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후로 어미고양이 새끼들을 창고에서 관리를 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새끼가 야통이라고 불리는고양이의 엄마인 길막이입니다.
@wertasd12312 ай бұрын
무 발을 만져도 왜케 무심하냐 ㅋㅋㅋㅋㅋ 몸 어디를 만져도 무반응인 무 귀여웡 ㅋㅋㅋㅋㅋ
@user-yk8jl3gf5k2 ай бұрын
어쩜 저리 얌전해ㅠㅠ😊
@mpark68312 ай бұрын
무 이름도 무해하고 순한 우리 순무❤❤❤❤
@user-em6yt2np9e2 ай бұрын
아이고 마음도 따땃하고 젤리까지 따땃한 무❤
@user-lz3wn2ut7b2 ай бұрын
무 개냥이네 넘귀여워요😊😊😊😊
@gglovekbs2 ай бұрын
0:01 haha ha님 침대위에 누워있는 무 0:07 haha ha님께서 발을 만져도 가만히 있는 무 0:13 무의 발꾸락이 말랑하고 따뜻하다고 자랑질 하시는 haha ha님 0:25 겨울철마다 혼자서 무의 따뜻한 발꾸락을 쪼물딱 쪼물딱 하시면서 혼자서 즐기셨습니꽈???? 0:36 전설의 BGM 스따뚜 0:44 혼자서도 화장실을 사용 잘하는 집냥이 무 0:46 무의 발꾸락이 깨끗하지 않다고 극딜 넣으시는 haha ha님 0:51 뒷처리도 잘하는 깨끗한 무 0:56 무가 가끔씩 뒷처리하다가 맛동산을 건드린다고 극딜넣으시는 haha ha님 1:12 무의 용안을 그루밍해주시는 haha ha님 1:18 무의 발꾸락을 만지시면서 구독자시키들에게 너네는 무를 못만지지 하고 놀리시는 haha ha님 1:20 무의 젤리가 중독성있다고 인정하신 haha ha님 1:33 무의 발꾸락은 따뜻하다 1:38 haha ha님께 소심하게 뒷발차기를 시전하는 무 1:47 haha ha님의 의자를 낮잠자는 의자로 사용하는 무 1:50 무의 발꾸락이 얼마나 따뜻한지 온도를 재보시겠다는 haha ha님 1:56 무의 발꾸락 온도 재기 스따뚜 2:09 계속해서 올라가는 무의 발꾸락 온도 2:17 ha부지 이거시 뭐하는 짓이당가??? 2:26 계속해서 올라가고있는 무의 발꾸락 온도 2:34 모든것을 채념한듯한 무 2:45 무의 발꾸락 온도는 38.1°C 2:50 고생한 무의 발꾸락을 만지시면서 자랑하시는 haha ha님 3:01 오늘의 영상 마무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