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what happens when there’s conflict between American neighbors…

[@렌지멘]

관리자분이 현명한 방법으로 해결 하시네요

[@ld6117]

Thanks for sharing .

[@바이크123]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itslobyslife]

What a kind neighbour. Could of turned nasty. So thankful he was considerate!!!

[@sanginwoo6464]

목조 건물이라, 방음이 안될 거예요. 특히, 바닥 걸어 가는 소리는.. 어쩔수 없을듯 합니다.. 2층에 사시는 분은 조심한다고 하지만..어쩔 수 없을 거예요.

[@rayejin]

어느 층, 벽은 콘크리트고 어느층은 목조고 이상한 건물인가 봅니다 ㅎㅎ

[@내코가석자-o5b]

층간소음 한 번 겪어보니 사람들이 왜 살인사건이 나는지 알겠다라는 소리가 단 번에 이해가 됨.

[@안창호-u5y]

Wearing slippers will improve it a bit.

[@traveller1220]

미국인들은 이런 합리적이고 매너있는 방식이 좋음

[@anonymous-wh8sf]

I bet it won't be solved except to move out.

[@방이제자]

관리자가 매우 적극적으로 협조하네요 부럽습니다

[@미스타송-g5n]

층간소음 맨 꼭대기층으로 이사하니깐 한방에 해결되더군요

[@peterkim8214]

I know you are talking about. In America the older apartments have no SOUNDPROOFING!

[@진용태-k6g]

응원합니다ㅡㅡ레이진님

[@amelie1629]

윗집에서 발뒤꿈치를 이용해서 걷는 스타일이라면 슬리퍼 신는 게 최선일듯요. 카펫이나 매트를 깔면 좀 낫지만 비용 편의성 등 생각해보면 슬리퍼를 신게 하는 게 젤 나아요. 한국에선 아파트 자체적으로 슬리퍼 신기 운동도 많이 했거든요. 저도 층간소음 관련으로 이사도 가와서 그 심정 너무 잘 알죠 ㅠㅠㅠㅠ 아무쪼록 평화로움을 일상을 찾길 바랍니다!!!

[@Jun-bd9lf]

현명한 레이 훌륭한 방법 입니다

[@이영란-p8j]

가벼운 실내화를 신으면 소리가 거이 안난다고 하네요

[@chrislee9366]

You guys are in an building with elevator, that means there should be concrete between all floors, not plywood. If you wear shoes in the house, especially dress shoes, it will make bigger noise. I am glad the guy above you realized the issue and is being careful.

[@님때문에]

아무튼 두 젊은 부부에게 닥친 시련들을 하나하나 극복해 가는 영상을 쉬어 갈 수가 없네요. 댓글로나마 응원합니다. 기회와 번영이 조 앞에 있으니 조금만 더 힘내셔요

[@파란우산-o3z]

현명한 ~방법이 네요 ~

[@niro8002]

층간소음은 사람 미치게만드는데 아니 아파트 지를때 콘크리트 두껍게 쳐야 층간소음 안나지 미국도 허술한데가 너무 많네 이사가는 수 밖에 없네요

[@austinchoi9802]

I think you handled it really well.

[@NNone-my2wb]

소음 이웃에게 직접 조용히 하라고 않해요. 잘못하다 시비붙음 총기 살인으로 비화됨. 절대 피해야 할 일. 미국 아파트: 아파트 사무실에 바로 신고하면 아파트 경비나 직원이 방문하여, 해당 당사자에게 밤에 시끄럽게 했다고 경고함. 연속적으로 옆집 거주자들이 민원제기하면 한달내에 eviction 쫓아냄. 경찰에 신고해도 주의주고 엄청 시끄러우면 잡아감. 신고자는 절대 않알려줌 미국 콘도및 타운하우스: 공동주택의 경우 경찰에 신고해서 기록으로 남김. 아니면 HOA(주택소유주 협회.. 한국 아파트 관리사무소 같음)에 민원불만 접수... HOA에서 공통주택 규약에 따라 수백만원 벌금을 때리거나, 민사재판을 가해자에게 고소함.

[@mokdong68]

누구가 총을 들고 나타날지 몰라.. 운전자 간의 욕설이나.. 이웃간의 층간소음에 감정 섞인 항의가 어려울거 같음.

[@jetarmstrong6145]

That is a property management job. Don't consider that as a passive-aggressive issue. They actually prefer that they deal with individual tenant rather than tenant to tenant.

[@415...4]

흰신 맞은 후... 한국에서 백혈병은 2.5배, 심낭염은 4배, 뇌출혈은 2배, 뇌경색은 2배 증가...(이하 미국) 고혈압은 20배, 신경계 질환은 10배, 식도에 생기는 악성 종양은 9배, 유방암은 5배, 폐 색전증은 5배, 고환암은 4배 증가...ㅏㅏㅏㅏ

[@ravelism]

단지 집에서 일상적으로 걸어다니는 것만으로 저렇게 소리가 나는거면.. 저 아파트 건물 자체가 문제가 있는 거 같습니다.

[@무궁이-b9v]

쿠션있는 실내 슬리퍼를 권합니다. 아주 효과적이예요.

[@내일을향한꿈]

층간소음!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그 고충 절대 이해 못하죠! 이것이 밤엔 더 예민하게 울리기에 진짜 잠못자고 환장합니다 ㅠㅠ 그래도 미국분들 대화로 풀어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rayejin]

진짜 집에 가구가 하나도 없어서 그런지 집에 메아리까지 치더라구요 ㅜㅜ 쾅 쾅 할때마다 집안 전체가 울려서

[@MC-cq4vr]

예전에는 한국은 상부상조의 협동 두레의 나라 대한민국이었는데, 지금은 중국공산당 북한 더불어민주당놈들이 대한민국을 혼동 선동 분열시키기위해 층간소음으로 이웃간 분열시키고 있음, 대한민국 내 모든 선동 분열 혼란은 간첩소굴 더불어민주당놈들이 만들어 냄 ㅋㅋ

[@niro8002]

층간소음 스트레스는 살인을 부릅니다 돌아버려요

[@구름나그네-y6f]

구조상 통 콘크리트 구조물은 소리가 타고 돌아요 3층 건물이라도 일층에서 올라오는 하이힐 소리가 밤에는 건물 전체에 울려 퍼지는 라멘조 벽돌구조는 어느정도 소리을 끊어주는 역활을 다세대 공동주택의 한계죠 서로 배려하지 않으면...

[@papitoricokim8475]

@@reunmalba5367 신기한게 옛날 아파트는 안들려요..최근에 지은 아파트가 화장실 똥싸는 소리도 다 들리더라구요 ㅜㅜ

[@최보금-s2p]

새벽에 긴 막대기로 천장을 두두려봐요.. 역지사지를 느끼게해야 조용해질거에요

[@Bonnie90505]

my first apartment when I moved out of my parents home was a downstairs apartment, 1 bedroom, and the upstair apartment was the same layout, well, of course her bed was right above my bed....oh let me tell you , the girl "entertained" all night long....nothing better than a squeaky bed, NOT. LOL

[@veetour]

You guys handled this situation the right way. You were honest and assertive.

[@팍스라이징]

더 고통받기 전에 탑층이나 단독으로 무리를 해서라도 이사가는게 나아요.겪어본 사람으로써 말하건데 별짓 다 해도 소용 없구요.처음엔 다들 저렇게 경비아져씨를 통해서 대처하는데 답이 없음.

[@James_burn]

와 미국도 층간소음일 줄이야...힘내세유...울 윗집도 애기가 뛰어서..ㅠ..ㅠ; 아랫집은 이상한 음식냄세 베란다에 둬서..ㅠ..ㅠ; 와 그리구 미네소타 사람들이라서 그런지 매너 진짜 좋네요. 저런 이야기를 서로 웃으면서...전에 살던 아파트 발뒷굼치 소리 이야기했는데 윗집에서 우리는 못고치겠다 대놓고 그래서 크게 싸우려다 참고 살았는데 그거가지고 소송할수도 없고 아주 몰지각하던데 미국사람들 참 매너가 좋으네요. 공동주택 층간소음 맨 윗집으로 이사가든가 하려구요.

[@조호야-p6p]

레이.진~ 한국에서도 층간소음때문에 이웃간에 곧잘 분쟁이 일기도 하는데 실내에서 신는 스폰지슬리퍼를 신으면 한결 조용하답니다. 윗집에도 사서 선물하시고 레이.진도 두세트 사서 신으시면 아랫집에 피해 줄 일 없이 한결 조용할꺼예요. 참!! 슬리퍼를 신으면 발의 피곤함도 덜 수 있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하면 한국음식을 만들어 드시는 날 윗집.아랫집에도 맛 보시라고 나누어주는 방법도 층간소음에 대한 분쟁을 해소하는데 도움될꺼 같아요. 이 방법은 공동주택에 살고 있는 제가 곧잘 이용하는 방법이랍니다. 어쩔 수 없이 공동주택에 살면 내가 피해자가 되기도 가해자가 될 수도 있으므로 이웃과는 잘 지내는것이 좋답니다.

[@hb237scl]

현명한 하세요..울나라 국민들 모두 님 맘 같으면 얼마 좋을까요.😅👍

[@ChromeLuxx]

You could try a white noise machine and adding pillows and plants.

[@dangerzone9747]

Teamwork makes the dream work.

[@JulieKim0217]

저는 엘에이에 살고 있는데요~ 작년 가을에 이사온 지금 아파트 1층에 사는데.. 저의 경우에는, 양 옆이랑 윗층 이렇게 3곳이 다 시끄러워요 ㅜ 위층에 할머니가 엄청 발소리가 크시고 ㅜ 몇 십분 막 한시간 이상씩 거실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실때도 있으시구.. 너무 힘들어서, 레이진님 아파트 관리자 분께서 내신 아이디어를 제가 먼저 우리 아파트 매니저에게 여러번 요청을 했었는데요... 거절 당했어요 ㅜ 뭐 그렇겐 해줄 수 없다나... 저도 이거야말로 진짜 해결방법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방금 이 영상을 메세지로 보내드렸죠.. 고려해 달라고.. 사람 생각이 정말 너무 다 다르죠?? ㅎㅎ 누구에게는 지혜로운 아이디어인 것이 누구에게는 그렇게까진 못한다 라고 생각이 든다는게... 하하.... 입장을 바꿔서 겪어봐야 확 와닿는 게 층간소음인 것도 같아요.. 부디 우리 매니저도 좀 이 방법을 써줬으면 좋겠어요. 참고로 옆방 1은 파티피플이 살고(여자 혼자 사는데 새벽에 친구들 불러서 음악 크게 틀고 그렇게 시끄러울 때가 많아요 ㅜ) 옆방 2는 저에게 자기 애 잠 못잔다고 낮에 저보고 클래식도 못 틀게 하고선 자기들은 새벽에 피아노를 치고, 또 코고는 소리는 어찌나 크게 들리는지 정말 너무 소름돋고 미춰버리겠는 끔찍한 경험을 했네요. 이 사람때매 결국 몇일 전엔 경찰도 불러보기도 하고요.. 휴 (얼마전엔 방음패치를 붙여줘서 좀 나아졌네요,,) 그리고 윗층엔 할머니가 너무너무너무 팍팍팍 걸어댕기세요 ㅜㅜ 휴 ㅋㅋ 처음엔 이 아파트 너무 예쁘다 좋다 하고 들어왔는데 이런 고통이 기다리고 있었을줄이야.... 좋은 집주인 매니저 이웃 만나는 것이 엄청난 복이라는 것을.... 살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 것 같아요

[@슈가-k2e]

콘크리트로 지어도 소음 엄청 심해요 한국아파트도 소음 장난 아니예요 아파트 자체가 바닥을 두껍게 할수도 없고 구조상 소음에 많이 취약한것같아요 아파트 살면 주택에 살때보다 조심히 살아야된다는걸 알고 사는게 좋을것같은데 대부분이 그렇지 않아요 진짜 소음에서 자유롭고 싶으면 주택에 사는게 좋은것같아요 바닥에 완충제 깔아도 소용없더라구요

[@kennylee3899]

아래층에서의 과도한 소음으로 일상생활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소리날때마다 management office에 리포트 했습니다. 원래는 그 밑에 층에서 소음을 만드니 보복 차원에서 소음을 만들었는데 그게 저힌테까지 영향을 끼친거죠. 지금은 이사나가고 없고 그 밑에층도 음악을 미친듯이 틀어놓은날 역시 리포트해서 조용해 졌습니다.

[@초록별-v3w]

ㅋㅋ 그건 아니죠 몸무게 중심 두분은 무게가ㅡㅎㅎ 잠시나마 웃으시길 글구 넘 예민하시지 않으면 좋습니다 1주일이래도 잠깐 아니ㅡ시끄러워도 다른 생각 하시기를ᆢ마음 편하게 ㅡ사는게 다 그러네요 힘들구요

[@lynnmitch]

I suspect that you two live very quietly, which also doesn't help because then you'll hear everything. You might add some background noise of your own. Leave a TV on (a news channel or weather channel is good background noise at a low volume), some fans running, maybe some low music playing, etc. Having a little noise of your own will help you not focus on other's.

[@dawnkatzenberger446]

Did a good job lesson to learn for anyone how deal it

[@susanmillhorn4677]

The sleep apnea machine do make alot of noise too it sounds like a washing machine. I had that at apartment in CA.

[@sangheeozuna3894]

I lived in apartment for six months in Texas and had to deal with the same issue - noise from upstair.... 😢

[@marinav6448]

Is happens a lot when the floor upstairs has tile instead of carpet

[@patrickdeja3826]

It isn't just a Minnesota thing, but probably a Midwestern thing as Michiganders also don't like confrontation.

[@황미르-s2o]

영상 감사합니다 2023올해도 두분다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maximustitan8171]

Back in the days when we lived in the apartment.. at night when we go to sleep, we I normaly wearing ear plugs or listen to music when its come to living bottom floor.

[@츤데레-c1u]

아파트의 최대 단점…. 설계 구조나 소재, 공법의 혁신이 따라주지 않는 한 쉅사리 개선되지 못 할 문제.. 가장 현실적인 건 이런 주거적인 부분은 아주 중요하고 민감한 사항이라 정부 차원에서 층간소음 규제를 타이트하고 강력하게 설정해 놓으면 그나마 신축 건물들은 지금보다는 훨씬 신경 써서 만들어서 문제가 나아질텐데.. 주민들만 스트레스 받아야 하니.. ㅠㅠ

[@반드시-t3b]

슬리퍼 신고 다니면 확실히 소음이 줄어요. 슬리퍼를 선물해 주는건 어떠신지..저도 이사를 자주 다니면서 그 죽이고싶은 소음을 많이 겪어서 슬리퍼를 신고 다니는데, 소음과 진동이 크다는걸 알면서도 슬리퍼를 신지 않는것들이 의외로 많이 득실거리더라구요. 지금 저 상황은 관리인분이 정말 대처를 잘 해주신 것 같아요. 저는 실제로 찾아가거나 싸우려고 공걱적으로 했는데 그렇게 하면 확실히 인지를 하기는 하더라구요. 평소에는 저도 조용하고 조심하는데 윗집이나 옆집이 시끄러울때는 참다가 그냥 죽여도 모르겠다는 생각으로 저도 벽을 치거나, 문을 쾅쾅 닫거나, 직접 찾아가서 발로 문 차고 사람 나오면 최대한 정중하게 말했거든요. 가끔?은 그런게 필요한 것 같아요.

[@추적60인분-q7l]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집안에서 실내화(밑창쿠션이 두껍고 바닥면이 패브릭 소재면 더 좋음)를 신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아래층이 신경쓰여서 실내화 생활을 15년간 하고 있는데요... 이게 이제는 아래층 걱정보다는... 오히려 제가 다리에 힘빼고 편하게 걷기위해서(거의 단독주택에서 편하게 걷는수준) 완전 생활화가 되어버렸습니다. 너무 편해요~ 전에는 윗집 분들께도 오해생기지 않도록 본인이 더 편하다 라는 말씀과 함께 실내화 선물해드리니 나중에 그 분들도 아주 편해서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 물론 한국에서는 생활화가 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미국분들은 한국보단 좀 더 자연스레 적응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 두분 항상 응원합니다~

[@daandkim]

켈리포니아에 사는데 저도 층간 소음으로 정말 고생했었어요. 정말 못 참겠다 싶어서 아파트 관리인에 여러번 연락도하고 이웃에게 직접가서 정중하게 부탁도 한 두번했는데 그때뿐이더라구요.. 특히 윗집이나 옆집에서 파티나 하면 그 날 밤 잠은 다 잤구나 생각했었고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에어팟말고 귀를 덮는 사이즈)끼고 생활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다행히 위아래 아무도 안사는 집으로 이사갔고 옆집 사람은 거의 소리가 안들릴 정도로 조용해서 만족하고 살고 있습니다

[@georgiagerardis3762]

I think when you can afford some furniture, it will not echo the sound so much and of course your neighbour installing carpets would be a must.

[@brendamorrow2629]

Are you staying stateside for a while. So sorry for what you are going though. God bless you both.

[@tlsgy85]

일일이 조심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제일 편한거는 두꺼운 EVA소재 슬리퍼를 실내에서 신는게 젤 편합니다. 신발에서 발도 자유하고 그리고 신발과 맨발은 걸어다니면 무조건 소리 납니다. 부딪힌 소리가 흡수되어 전달되거든요

[@몬몬-s4v]

층간소음 이것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많이받아요 밤에는 저도 10시부터 아침 7시까지는 강제로 스마트폰 보면서 강제 침묵하면서 ㅈㄴ 조용히 하고있다가 슬리퍼 신고 그러다가 나중에는 조용히 하거든요 ㅠㅠㅠ. 지금은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아요 ㅠㅠㅠ 가해자 입장이될까봐 불안불안해요 낮과 밤이 뒤바껴진지 오래라서 이제는 옆집한테 죄책감 느껴지거든요 ㅠㅠㅠ

[@7koolij263]

윗층분에게 푹신한 슬리퍼 두켤레를 선물해보세요 ~지금 상황에선 최선의 해결책 인거 같아요~

[@eddiehwang9696]

Upper floor neighbor should buy large rug to cover the floor to stay quiet.

[@ajfkzksh1]

걷는 소리가 크게 들리는 정도라면 아마 힘드실 겁니다. 사람이 살면 걷는 소리보다 더 큰 소리도 많이 날텐데... 저도 층간소음으로 몇년 고생하고 별의 별일 다 있었는데 그런 일로 조금이라도 시간을 낭비하는 거 자체가 인생의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소리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나도 아랫집에게 가해자가 될까봐 집에 있을때 몸이 조금 위축되어 있지요. 그거 아주 안 좋습니다. 집을 아주 신중하게 고르셔서 층간소음, 벽간소음, 야외소음 많이 없는 곳으로 이사하시길 바랍니다.

[@ajfkzksh1]

그냥 쿵쿵 거리는 정도라면 아직은 층간 소음이 뭔지 잘 모르는 단계입니다. 깜짝 놀라는 소리를 하루에 3~10번 정도 듣게 되면 살의가 생기죠. 이사 가고 싶지만 "왜 내가 도망가야 되지?" 라는 생각 때문에 큰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ongochian]

윗집이 조심해야하지요. 모두가 불편하면 힘드니까

[@DCIROCK23]

Just talk to the apartment management, they will take care it or ask apartment manager to move ya to different area.

[@CeraMartha]

한국은 집안에서 신발을 벗고 다니지만 미국은 신발 문화라서 더더욱 ㅎㅎㅎㅎ Carpet or area rug helps. Let the upper floor person cover the floor with rug

[@shadinho20]

파티만 하고 평소에 조용한 집은 없음요..대부분 파티 자주하는집이 시끄러움.... 저도 외국에서 10년정도..살아보니.... 대부분 그렇더라는...

[@winneregg]

좋은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소음의 객관적 데이터로 서로간 대화.2개 mobile 필요■1개 spectroid 어플 설치후 소음순간 스크린 record..어떤 주파수.어떤종류 noise, , 1개 추가 mobile은spectroid어플 녹화시에 일반적 noise record...이 2종류 동시 제시해야 보다 객관적인 complaining 아닐까요

[@boowoowaang]

전 윗집이 애들이 둘이나있어서 낮밤 없이 뛰었어용 윗집으로 그냥계속 올라가서 얘기하는수밖에 없더라구요 지금은 이사가서 조용하지만 저는그 스트레스를 알아서 최대한 집에 매트깔거나 쿠션감좋은 슬리퍼신고 생활합니당..

[@Erica0200]

겪어 본 사람들은 다 알죠….정말 정중하게 부탁하려고 별별짓을 다해도 방어적이고 공격적인 인간들도 많아요… 협조한것만 해도 감사하네요. 까치발 말고 슬리퍼 두꺼운거 신어야해요~

[@seankim6090]

오늘은 오랜만에 알림 울리자마자 왔네요! 영상 잘 보고 갈게요! 밥 꼭 챙겨드세요~😊

[@rayejin]

감사합니다! 해피 추석!

[@뭐-k6r]

미국의 층간소음 이야기라서 총 이야기 나오는줄.... ㅎ

[@kjhkang907]

윗층에 쿠션패드를 설치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khye8231]

실내화가 층간소음 줄이는데 아주 효과적이에요^^

[@user-b7tj97ki9v]

한국도 이젠 직접방문은 안돼요 반드시 관리사무소를 통해 이야기하게 되어있어요 저희 아파트는 그러네요. 그럼 관리사무소에서 중재해서 전화로 먼저 요청드리고 그 주에 한번씩 전체 방송을 해주는 방식으로 합니다. 코로나일때 정말 자주 관리사무소에서 방송을 하더라구요 다들 집에 있으니 더 조심하자고 그리고 실내 소음저감 슬리퍼를 이용하자고 방송도 하구요 ㅋㅋ 미국은 그런 방송은 하지 않겠지만 관리사무소에서 공지사항 붙이는 곳에 슬리퍼를 권장하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chuckwalla2967]

That is one flimsy ass building.

[@ChocoBabiChan]

Invest in a white noise machine. Until then, run a fan or install a white noise app. Also youtube has channels that have hours of white noise. It helps A LOT.

[@hangeulkim8351]

we moved from the city townhomes to county sing family home. Because of the neighbors noise. when my neighbor invite friends to their house and had conversation at the garden, i can heard what they taking about.... especially low frequency sound is terrible. like you guys. Sub upper sound, human walking are makes low frequency, and it makes stress to other people. So i suggest you guys if noise issue happen again, ask to leasing office change the room. top floor is the best option for the who has manner. 행운을 빌겟습니다. ㅜㅜ

[@busterboyd4125]

You guys are lucky you didn't live in the apartment that I previously lived in. There was this little terror living on the floor above us and he literally ran back and forth from the front door to the patio door about 18 hours a day. Just back and forth nonstop 7 days a week. It was the most insane thing I have ever experienced. Those apartments had no sound insulation between floors and the entire ceiling would shake each time that kid went for his endless run. I would bang on the ceiling with a broom, called the office and nothing stopped those devilish little feet from pounding away incessantly. Luckily my lease came to an end and I got the hell out of there as quickly as possible. My next apartment was about 8 feet apart from an adjacent apartment where the howler lived. I won't get into the gritty details but let's just say there was this couple that didn't have the decency to close their bedroom window and we were rewarded with regular bouts of her late night howls. We just couldn't catch a break. But the howls were an improvement over those tiny devil feet.

[@H올가]

저도 독일 있을때 공공주택에서 있어봤는데 소음 장난아니었습니다. 말소리는 기본이고 밤에는 그소리 ㅋㅋ 유럽은 너무 심했어요..그래도 다른집가서 항의는 해도 됐었습니다. 대화로 풀면 되요

[@rayejin]

대화로 했는데 처음엔 하루 뿐이더라구요 ㅜㅜ 이렇게 한 후 아애 안 난다고 할순 없지만 많이 줄었습니다.

[@gumncondom]

대화로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seyeul-b6p]

기숙사에 있을 때, 저녁 8시 이후엔 걸어다니는 것도 발뒤꿈치 들고 다니고, 공동화장실에서 여자처럼 앉아 싸야 하고, 샤워는 아예 금지.

[@쇼니꿍까]

윗집에 실내화 선물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saturdayus7697]

I would use silicone eartips

[@hoseongahn4740]

건물을 만들 때, 처음 부터 층간 소음이 안나게 끔 건물을 만들었어야지...! 걸어 다니는 사람 보고 소리 안나게 걸으라는 말은 말이 안됨...! 층간 소음은 건물 하자임...!

[@KoreanBeauty1985]

Ever thought about getting a rug

[@rayejin]

Us? Of course. But that won't help with noise coming from the ceiling... 😅

[@KoreanBeauty1985]

@@rayejin I meant if you guys are worried about making noises too

[@rayejin]

Ohhh I see. Well, the manager said that our floor is made from concrete so we don't have to worry about bothering our downstairs neighbors at all!

[@장토마스-q6p]

쿠션있는 거실화를 신고 생활하면 소음이 많이 감소합니다~

[@jbues7596]

미국에 살면서 저도 겪었던 문제 였습니다 아이디어 드릴께요 요즘 마루가 대세인 실내 환경이지만 여전히 구두로 다니 는게 문제 아닐까요? 님들처럼 신발을 벗으면 얼마나 깨끗하고 조용한지 윗집에 실내슬리퍼?(아이디어 는 슬리퍼는 구조상 뒷꿈치부터 닿지않게됨) 를 선물하면서 시범을 보이면 납득하고 아마도 그 계기가 친한 이웃 친구가 될꺼예요 ^^ 화이팅 !!

[@돈까스-m5c]

영상 기다렸어요 미국에서도 즐거운 추석 보내셔요!

[@rayejin]

해피 추석~ ㅎㅎ

[@mujini5]

End of urethane slipper situation..

[@태준박-s6w]

맘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좋은날 되시길 바람니다♡❤♡

[@inmikay8859]

한국 아파트는 개인소유이기 때문에 이렇게 중간에서 중재해줄 아파트 매니저가 없어서 어려운점이 있죠.

[@avonriver2891]

층간 소음은 심각한 문제 입니다…. 일단 녹음을 하세요 날자 시간등을 적시하고 녹음을 … ( 어느정도 소음인지를 들려줘야 할듯)

[@sobak5975]

층간소음 안당해보면 모르죠ㅡㅠ저는 윗층땜에 2년간 온갖 병에 다걸리고 죽을뻔했어요ㅠ대화로도 안풀리고ㅠ 진짜 아파트좀 제대로짓고. 예의있게 다들 상식적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ㅠ

[@floralfancy7814]

Do you use earplugs? Maybe that can help a little with sleeping?

[@loveminy]

관리자의 적극적인 대처, 윗 집 사람의 긍정적인 협조, 모든 것이 멋지네요. 이후 소음으로부터 벗어나셨기를 기원합니다.

[@claudialinton-martins1133]

It’s the building materials. The walls and ceilings are paper thin. Glad u are both sorted.🇬🇧

[@000-q6g1s]

윗집에 쿠션실내화 신는걸 추천해요.

[@youwhatsuptube]

Go to building manager, falil, file a lawsuit with evidence, fail, move.... Another option is to gift them giantic carpets or install some noise absorbant from amazon. Our building strata has penalty clusse so it just fines them if noise complaint accumulates after 11pm till morning.

[@창래-f7k]

오늘도 좋아요 꾹 누르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봅니다 늘 화이팅하세요

[@song30723]

미국 아파트는 나무로 많이 지어서 층간 소음은 한국 아파트들이랑 비교도 안되게 시끄러워요. 왠만하면 다 참고 사는듯

[@alexryu957]

제가 이 영상을 보는 이유를 다시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선한 두 분들의 세상살이에 공감하고 응원하며 편이되고 싶었던.. 이렇게 얼굴 붉히지 않고 큰 소리내지 않고 소통하는 모습, 큰 가르침으로 다가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이철-s2i]

윗집이랑 인사하고 밥도같이 먹고 친하지는게어때요?

[@kennylee9959]

제가 저렇게 예전 급하게 찾았던 아파트 윗층이 쿵쿵으로 미치는 줄 알았죠. 하이힐 신고 걸어다님 ㄷㄷ 결국 석달만에 대충 손해보고 빨리 나왔고, 그다음 부터 이사갈때 최우선은 최상층으로 가자 하고 맨 윗층만 계약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집에선 항상 뒤꿈치는 들고 걷고요, 음악같은건 다 이어폰으로 듣지요. 최종으로는 그냥 개인집 사서 가는게 최고죠....요즘 사는건 미친짓이지만.

[@eshtermaria6884]

The window from my room in the house is 5 metres the neighbor`s house, where they had parties with busting music last summer waay after 12pm. I stopped liking music from that country. We called the police and they came in. Later other neighbor complained to them directly. Now they keep busting music inside the house. I think some people are not very considerate.

[@k.m7499]

대화로 푸는게 제일입니다. 순각 욱 하는 감정에 치우치면 이웃간에 감정만 상하니까요 자주 보는 이웃인데

[@rayejin]

맞습니다! 가끔 한국사람들이 미국사람들을 표현할 때 "겉으로는 친절한 미국인" 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이런 경우 레이처럼 착한 미국인들은 어떻게 해결하는지 궁금하더라고요.

[@k.m7499]

@@rayejin 지혜롭게 해결 하실수 있을꺼예요.간혹,말귀를 못 알아듣는 사람들이 몇몇 있지만 그런 분들은 아닐테니요 한국 사람들은 옛부터 이사를 하면 떡을 돌리는 문화가 있었자나요.그런걸 진 님이 한번 실행해 보시면 어떨까요? 미국에서 떡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니 간편음식으로 해서 돌리면서 대화도 하고하면 괜찮을꺼 같습니다

[@bigbingbig7735]

거실 매트나 카페트 라도 깔아 두면 그나마 소음이 들하겟네요

[@과거로떠나는여행]

아마존에서 white noise machine 구입해서 24시간 틀어놓으세요. 윗집 소음이 들리는지 안들리는지 집중하면 정신 나가버립니다. 절대 집중하지마시고 들려도 안들은척 다른 소음에 묻어버리는게 답입니다 .그렇게 몇달 연습하니 지금은 크게 신경도 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