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과 색감이 맘에 들어서 좋아하던 브랜드인데 기능이나 디테일은 잘 모르던걸 좋은 영상과 설명으로 알게 되었네요.
@써니정-s5n2 ай бұрын
비싼옷을 좋아하진않지만 나름 조화롭게 골라입는저에게 참 흥미로운 채널인데 이제야 봣네요
@이창원-e8o11 ай бұрын
이게 뭥미 이제 아웃도어 거의 망하는 단계인가 보네.. 피크 찍고 이제 망하는 길 탔구먼 이런 광고 많이 나오는 거 보니.. 하긴 많이 해먹었지 원가 2만원도 안되는 거 50만원으로 해먹었으니.. ㅋㅋ
@보리제니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잘하시네요!! 이 브랜드는 왜 이렇게 비싸지? 의문을 풀어주는 유용한 유튜버이십니다.
@피카츄-g6n5q Жыл бұрын
실제 등산을 할때 애용하는 브랜드라 더 친숙함이 느껴집니다 피엘 특유의 g 1000 은 뻣뻣하지만 상당한 내구도를 지닌 원단으로 특히 후드크기 등 동계 아웃도어에는 최적의 제품이 아닐까 쉽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이승원-f9h9z Жыл бұрын
아웃도어 의류 브랜드를 보면 기능성 위주의 브랜드로는 아크테릭스, 랩, 블랙다이아몬드 감성의주의 브랜드로는 클라터뮤젠, 룬닥스,피엘라벤 정도로 생각됩니다 물론 클라터뮤젠 등산복으로 산행을 해도 문제는 없습니다만
@jjong1023 Жыл бұрын
강형욱 소장이 진짜 매니아던데..거의 모든 방송에어 피엘라벤만 입고 나옴.. 좋고 이쁜 옷인데 거친 북유럽 기후에 맞춰진 옷이라 그런지 뻣뻣하고 투박한 질감..
@user-juol Жыл бұрын
유럽 기후에 맞춰 나온 옷인듯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기후와는 그닥 맞지 않는다고 봅니다 디자인은 각자 취향문제
@RiderSong-pz2tj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트레킹과 산을 즐기며 살아가는 10년차 등린이 청년입니다^^ 어머니와 함께 좋아하는 피엘라벤이네요 감성에 취하려면 그만큼 투자해야되는건 자전거든 옷이든 공통인것같습니다 이왕 사진나오는거 더 이쁘고 멋있게 산에가도 멋지게 탄다면 최고인것같네요 공감합니다 피엘라벤 브랜드를 사랑했지만 이렇게 자세하게 알게된건 처음인것같네요 정리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 하고가요^^ 이번 봄에도 여름까지 입을 방풍바람막이자켓 4개 질럿네요 ㅋㅋㅋㅋㅋ 앞으로 지인한테 피엘라벤 악세사리로 선물해줄생각이네요 기대됩니다 반응이 ㅋㅋ
@ston.k444 Жыл бұрын
최애브랜드 입니다. 다 필요없어요 든든하고 튼튼하고 이쁘고 기능적이며 편합니다. 그럼 된거죠. 왁싱하는 그 시간도 재미지구요
@BackpackerTarni Жыл бұрын
와.. 설명편집목소리영상 지루할 틈이없이 쏙쏙 들어오네요 잘보고갑니다
@comas41 Жыл бұрын
특유의 원단이 속건기능이 떨어져 한국에서 등산용으로는 그다지 적합하지는 않고 캠핑용으로는 좋아요~
@yej5926 Жыл бұрын
알만한 사람들은 이미 잘 아는 브랜드인거 같아요! 감성적이고 편안하고 이쁘고! 비싸긴 진짜 비싼편인데, 오래오래 입어도 지루하지 않아서 좋네요!
@우야-v1g Жыл бұрын
진짜 피엘라벤에 대해 잘 설명해주신거 같네요. 항상 시조새 옆에 있는 여우.
@allmycryingnight Жыл бұрын
처음 알게된 브랜드인데 옷에 담긴 철학과 디테일, 성능까지 한번에 이해가 됐습니다. 트래킹에 취미를 붙여볼까 생각중이었는데 여유가 되면 피엘라벤도 구매해봐야겠네요
@Won808 Жыл бұрын
넘비싸서 눈팅만 하는중 그리고 생각보다 두꺼워서 튼튼한 느낌
@ohseokkwon6300 Жыл бұрын
겁나 비싸요
@AinokeaHan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영상 잘 봤습니다 . 하나만 지적 드리자면 피엘라벤에서 fjall 은 산 이라는 뜻이고 raven 은 여우입니다 . 산에 있는 여우라는 뜻이되는거죠
@kingkong-gy2jm Жыл бұрын
덧붙이자면 피엘라벤이 등산용에 최적화된 옷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못 입을 옷도 아닙니다. 옛날 등산가들은 면/울로 된 옷 입고도 에베레스트도 오르고 했습니다. 그때 입던 옷에 비하면 피엘라벤은 고성능의류고요. 애초에 극단적으로 속건기능에 특화된 등산의류랑 피엘라벤 비교하면서 "엥 피엘라벤 땀 안 빠지네. 완전 쓰레기" 이러는데 군대만 다녀와도 알겠지만, 피엘라벤보다 땀 안 빠지고 안 마르고 무거운 전투복에 쓰레기같은 전투화 신고도 하루에 30~40km 씩 산을 오르내리는데 아무~ 지장없습니다. 중요한건 사람이지 옷이 아니라고요. 애초에 한국인들 만큼 등산복 입고 산 오르는 인간들도 없습니다. 외국 나가면 그냥 맨투맨에 청바지 입고 산 잘만 타요. 그런 옷 입고 비에 젖으면 큰일 난다고요? 비 올꺼 같으면 산을 가지 마세요 그냥~~~ 비 올꺼 같은데 산 오르는건, 청바지 입고 산 타는거보다 멍청한 짓이라고요~~
@twosome333 Жыл бұрын
그럼요 차도 그냥 굴러 가기만 하면 되는거죠. 온열시트가 왜 필요한지 통풍시트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겨울에 방석 깔고 운번 하면 되는데요. 애초에 추운데 그냥 가죽시트에 앉아서 운전 하겠다는게 미친거죠. 그리고 군바리때는 젊은 것도 한몫하는 듯요
좋은데, 피엘라벤은 바지핏이 라인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사이즈가 같더라도 허리치수가 달라요. 물론 웹사이트에 치수가 다르게 제시되어 있지만, 그래도 헷갈려요. 보통 허리 32인치 입으시는 분들은 46으로. 그리고 바지 밑단이 보통 20CM보다 넓죠. 길이는 롱과 숏이 있어서 그나마. 광고 영상 잘 봤습니다. 그린란드 자켓 갖고 싶네요. 비싸... 캠핑용으로 아주 추천, 등산용으로는 ... 무거워요.
@standalone5184 Жыл бұрын
와.... 이채널 영상은 감탄 밖에 안나온다.
@jang2025 Жыл бұрын
옷 특히 비싼 옷에 관심이 없고 그저 사치품이라 생각했는데 다양한 스토리와 기능설명까지 정말 유용하고 재밌습니다❤
@polardunas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 브랜드인 피엘라벤에 대해서 더 상세하게 알게 된 영상이네요!
@haan0080 Жыл бұрын
00:12 기안84
@freshgreen5050 Жыл бұрын
와 북극여우 로고감성 이쁘네요 여름에 압을 반팔 사러갑니다
@yerim_company Жыл бұрын
아, 클라터뮤*과 더불어 저의 최애 아웃도어 피엘라벤~!!!
@charleskim3072 Жыл бұрын
그 언젠가부터 나는 피엘라벤 자켓만 사게 되더라구.... 레저와 타운용 모두에 만족감을 주는 거의 유일한 브랜드 같아요. 겨울엔 거의 뭐.... 피엘만 입게 되더군요.
@raven_8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피엘라벤을 알게되어 여름 바지구입하고 작년11월 히말라야 쿰부 트래킹 25일 혼자 트래킹다녀왔는대 만족합니다. 좀추운지역은 바지안에 레깅스만 입어도 관찬았습니다 강추합니다
@김김-k5b1w Жыл бұрын
멋있는 브랜드지만, 실루엣과 핏이 온전히 서양 사람들 포커싱이라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울리는 사람이 거의 없는😂
@eisjshaieonw8 ай бұрын
모든 옷이 다 그렇지 않나;;; 서양 사람이 더 간지나죠 팔다리 길면 파타고니아 아크테릭스 같이 아시안핏 따로 안 나오는 회사 옷도 맞아요 근데 몸매 구림 뭘 입어도 구림
@junghyunshin1592 Жыл бұрын
피엘라벤입고 현장일하는 사람으로써 자세한 역사와 설명 너무 좋네요 ~~바지가 아닌 장비와도 같다는 표현 너무 동감합니다 혹시 기회 되시면 같은 스워덴의 워크웨어 블라크라더 의류도 관심 가져보세요 아주ㅡ기가 막히는 워크웨어를 만듭니다 바지가 최고입니다!!!!
@hanjw797 Жыл бұрын
등산 같은 아웃도어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겐 널리 알려져 있는 브랜드죠.. 지금도 산에 가보면 많은 분들이 입고,메고, 쓰고 다니시네요.. 기능성, 디자인, 색감 등 모든 부분에서 사랑받고 있고 가격 또한 후덜덜하여 같은 스웨덴 제품인 클라터뮤젠, 룬닥스와 함께 북유럽 럭셔리 아웃도어를 이끌고 있죠..
넘버스 자켓 사고 피엘라벤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파타고니아도 너무 좋아했는데 피엘라벤이 더 매력적이고 말씀하신대로 색감이 너무 이뻐서 너무너무 좋아하는 브랜드네요 잘봤습니다
@argang0505 Жыл бұрын
시작부터 왜 한 옷으로 안돼? ㅋㅋㅋ 했는데 피엘라벤 브랜드 얘기라 재밌었네요 .
@_sinabr0 Жыл бұрын
피엘라벤의 기능성…. 은 솔직히 산타본사람들은 알겠지만 훨씬더 좋은 기능브랜드는 쌔고쌔지 않았나요? 저도 가방이 있고 옷도 있지만, 룬닥스,클라터뮤젠,아크가 기능면은 압도하고, 이쁜건 피엘라벤이 압도한다 생각합니다, 등산복계의 애플 ㅋㅋㅋㅋ 나무프래임정말 이쁘긴한데 짐이 20kg넘어가면 어깨부서질거같습니다, 감성은 촤곱니다
@Qwertyuuiooopasdffghhhh Жыл бұрын
가죽왁스를 위류용으로 사용해도 되나요?
@victorchameber97955 ай бұрын
와 첫번째 디자인 자켓 어디서 봤나 했더니 ACG였구나 복각이였네
@Ratatouille_ Жыл бұрын
저 모든 유럽나라 다 다녀왔는데 저 브랜드 유럽애들 많이 입고 가방도 많이사용하더라고요 ㅋㅋㅋ
@hogeunproduct Жыл бұрын
우리만 압시다...
@Blue-ev6uj10 ай бұрын
12:47 바지 부분 너무 흥미롭네요! 👏
@Tissueshu Жыл бұрын
유서가 깊은 브랜드만 다루시는게 아니라면.. 혹시 아크로님이나 네멘, 티락같은 브랜드도 다뤄주실수 있을까요? 멤브레인을 쓰지 않는 쉘러나 스토즈같은 회사의 원단들도 자세히 알고싶구요!.. 베일런스나 쉐도우 프로젝트 라인도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명깊게 봤습니다 ㅎㅎ
@divesmal987 Жыл бұрын
니가 해라
@스바루쿤Ай бұрын
재밌어요ㅅㅎ
@노승혁-d3n Жыл бұрын
smock no.1 을 사러 갔을때 마누라가 첨듣는 말을 했습니다. 나도 살래!! 지금은 5년이 지났으니 꽤오래 지났는데 매년 가을이 오면 꺼내입기 시작해서 겨울이 오면 옷장에 집어넣습니다. 출근할때 , 놀러갈때까지 입곤하는데 단한번도 세탁을 안합니다. 왁스코팅이 벗어진다고.. 빨면 내가 코팅을 해준다고 해도 코웃음을 칠뿐입니다. 나랑은 옷에관한 취향이 다른 집사람이 좋아하는 옷이자 브랜드. 물론 저도 좋아합니다 (여성용은 디자인도 모델명도 조금 다릅니다)
@junyongpark-vu1nv8 ай бұрын
최애 브랜드
@Tm-xh4ki Жыл бұрын
부자재같은것들이 너무 안좋습니다 지퍼사자마자 고장나질않나 단추나 똑딱이 같은것들도 너무 싸구려네요 결코 싼 브랜드가 아님에도 말이죠 브랜드에 담긴 감성이나 역사에 비해 품질은 안좋은편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charleskim3072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에 유도되어 다시 한번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보고나니 이상하게 또 댓글을 달게 됩니다. 사실 저는 아크테릭스 의류가 가장 많습니다. 정말로 기능성을 중요시 하는 편입니다. 그 만큼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라는 뜻이겠지요. 그런데 수량이 더 적은 피엘라벤 의류를 더 많이 입게 되는 특이함이 생기더라구요. 화려한 색상을 더 좋아하는 성격이긴 하지만, 은은한 피엘라벤이 더 편하고, 입어서 더 편해서 그런지... 피엘라벤을 더 오래 도록 입을 것 같은 느낌은 지울 수가 없네요. 클라러뮤젠이나 룬닥스도 결코 나쁜 품질은 아닌데... 몇 번 입어보고나면, 이상하게 그 쪽으로는 더 이상 지갑을 열게 되지 않는 그 무언가가 있어요. 암튼 오묘합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 보면, 피엘라벤이 가장 편안한 옷이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이 제품 영업사원은 아닌데, 본의 아니게 약을 판 것 같은 느낌이네요. ㅎㅎㅎ
@zny1973 Жыл бұрын
피엘라벤 클래식 한국이 아시아 유일은 아니고 이미 19년 이전에.....중국, 홍콩에서 진행한거로 알고 있습니다. 코비드 떄문에 중국 클래식이 아직 진행이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gogadanature4 ай бұрын
g1000 원단 애용자로 잘 보고갑니다. 3:00의 이미지는 노르웨이. 로포텐 이네요
@foodyo90510 ай бұрын
패션트렌드, 위생개념 철저한 한국인에겐 계륵임.
@라니마리-s9n10 ай бұрын
정말 멋진 브랜드에요. 바지를 노리고 있습니다. 계속 사고 싶었는데 다른 장비에 밀려서 못사고 있다가 내년에는 사려고 마음을 먹고 있는 곳이죠. 동생이 옷을 고르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 채널 추천하다가 피엘라벤이 보여서 클릭했어요 ㅋ 광고라고 해도 아주 잘 만든 영상이네요~
@kingkong-gy2jm Жыл бұрын
다 좋은데... 키가 멀대같이 큰 북유럽인 체형에 맞춘 옷이라서 한국인에게 정말 안 맞습니다. 옷 자체가 가슴이 작게 나오는데, 팔이랑 기장은 이상할 정도로 깁니다. 가슴둘레가 100만 넘어도 피엘라벤 L사이즈 자켓이 꽉 끼기 시작하는데 L사이즈의 기장은 키 185가 넘어야 맞을 수준이에요. 모델같은 체형이라면 잘 맞을텐데, 평범한 한국인 키로는 소화하기 힘듭니다 ㅎㅎ;;; 그래서 무조건 실착해보고 사야되고요.
@슝슝슝-r7i Жыл бұрын
No16 6년째 입는데, 털이 안빠짐. 무겁긴 한데, 따뜻하고, 편의성 너무 좋아 버릴수가 없음. 글고 피엘 클래식 홍콩~~ 있습니다. 주의: 한국인 체형에 맞기가 힘듬. 하의는 롱 레귤 숏 나오니 할만한데, 상의는 답 없음.
@yangsookim6520 Жыл бұрын
피엘라벤 예전부터 좋아했는데... 큰 사이즈 옷은 안만들더군요. 환경보호 때문에 그렇겠죠....
저는 일상복으로 주로 입는데 샌드색 켑 트랙 셔츠랑 켑 트라우저 입고 에버랜드 갔다가 사파리 앞에서 직원으로 오해 받음 ㅎㅎ
@jotaku2499 Жыл бұрын
피엘라벤은...등산을하던 아웃도어로 입기에 개불편...그래서 사긴했는데 비싸고 뽕은 뽑아야하니까 일상복으로 더 많이 입음
@ston.k444 Жыл бұрын
스웨덴 아웃도어중에 한국 산에 맞는 브랜드는 사실 없어요.,.. ㅋㅋㅋ
@jotaku2499 Жыл бұрын
@@ston.k444 그니까요...일단...체형이 너무 차이나서 가위질은 무조건 해야해서 좀 짜증나죠...바지는 182인데도 기본 10센치 이상 날라가더군요...다른 브랜드는 많으면 두번 접으면 딱 좋은데...
@dongjuniappa3656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다나옷 관리자님..!항상 좋은정보 잘 공부하고있습니다...평소 등산,트레킹시 피엘라벤 상품을 잘 착용합니다...본 영상을 접하고 어찌나 반갑던지요 ㅋㅋ 그런데 항상 스웨덴 브랜들 접하고 궁금한게 생겨 문의좀 드립니다...제가 평소에 즐겨입는 스웨덴 브랜드는 피엘래벤과클라터뮤젠이라는 브랜드가있고 모두가 다아는 볼보라는 브랜드가 있습니다.이 스웨덴 브랜드의 공통점이 꼭 상품의 한곳에 스웨덴 국기를 표시하는 라벨플레이를하는데 (볼보는 시트에) 그 이유가 단순히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성에서 나오는것인지 아주 많이 궁금해지더군요?다나옷 관리자님께서 제 궁금증좀 해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꾸벅
@gogadanature4 ай бұрын
스웨덴 가정집에 앞에 국기 걸어 두는 집들이 옆나라 노르웨이 보다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도로에 위험표지판도 국기색상인 파랑과 노랑을 사용하여 만드는거 보니 나라 사랑이 좀더 큰거 같습니다. 덴마크와의 역사적 관계 때문일수도 있고.. 제 개인 생각입니다
@frogtree-zv9nkАй бұрын
피엘라벤은 옷이 색감이 무척 좋습니다. 단, 트레킹을 위한 옷이어도 소수의 제품 빼고는 물이 쭈욱 들어옵니다. 물론 왁스를 바르면 어느 정도 비를 막지만, 그것도 끔찍하게 귀찮아요. 하지만 입어보면 압니다. "나중에 손자한테 물려줄 정도로 튼튼해".라고 말할 정도로 튼튼합니다. 진짜 기능성을 따지면 적절한 제품은 아니지만, 예쁘고 튼튼하다는 점에서는 최고입니다.
@정인영-m6v10 ай бұрын
피엘은 색감,소재,디자인 모두 좋은데 유럽인 체형이라 그런지 저한테는 팔이 좀 길어요 ㅎㅎ
@user-Estard Жыл бұрын
나에겐 그저 이쁘기만 했던 브랜드... 이 영상으로 조금은 호감이 커지긴 했지만 지갑 사정 상 가까이 할 수는 없겠네요..
@gelbe14 Жыл бұрын
매력적인 브랜드예요 다만 왁스를 코팅한 원단의 경우 관리에 소홀하면 얼룩덜룩해질 수 있다는 단점도.. 제 옷이 그랬죠 ㅠㅠ 살릴 방법을 찾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