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변함없이 즐거운 먹방 하느라 애쓰셨습니다 항상 맛있게 먹는모습이 너무 보기좋습니다 그럼 힘내시고 건강챙기시고 화이팅입니다 😆 👍 😊 😄 😎
@구름-f1r3p3 ай бұрын
신촌 기차역에서 내려오면 예전 독수리 다방 뒷길에 있는곳이네요. 90년도때 신촌에서 놀다가 새벽에 이 집 라면 진짜 많이 먹으러 갔네요. 어머니 하고 딸 두분이서 하고 당시 짜게치 그 당시 가격으로 2500원이었어요. 짜게떡부터 진짜 이 집 많이 갔네요. ㅋ 양은냄비로 줬었는데..ㅋ 처음에 반 지하 건물식으로 좁았어요 ㅋㅋ 그냥 그 시절에 그나마 맛있게 먹던집 야식이님 채널에서 이 집을 보네요.. ㅋㅋ 진짜 오랜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