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불구경 시봄이 이 버전이었구나!!!! 셔츠 풀어헤친게 무슨 말이지 했는데 윤성현씨 정말 시원하게 풀어헤쳤구만
@apqmxixuns4906 Жыл бұрын
이버전으로 했어요?? 아 영상 나왔으면 ㅠㅠㅠ
@정미의병참모중장2 жыл бұрын
밴드의 시대는 반드시 온다....
@datasetchoi2 жыл бұрын
시대처럼 온다…
@끼요릏히힝2 жыл бұрын
@@datasetchoi 시대처럼 온다..믓지다..
@allive2615 Жыл бұрын
밴드..붐은.. 온다...
@gbtsng5249 Жыл бұрын
몇년째 존버중인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온다...
@wOOOdzum Жыл бұрын
개처럼버티기.. 반드시온다
@ohooong2064 Жыл бұрын
처음 이 영상을 본지 어느덧 10년이 돼가네요 항상 이상기후였던 제 어린날을 이를물고 참아오게 해준 노래들..엊그제 나온 앨범처럼 쏜애플도 나도 유해졌지만 가끔은 또다른 독단적인 쏜애플 같은 한승찬님의 기타가 그리웠었는데 지금와서 다시 생각해보니 청춘에 중심이었던 어린날의 추억들도 그리웠던거 같네요. 소설같은 이야기지만 꼭 나중에 한번이라도 다시 한승찬님이 있는 쏜애플과 여행을 하고싶네요 남극에서부터 적도까지.
@Mia-fe1gk6 ай бұрын
👏👍
@velocore73302 ай бұрын
[기록] 2024년 11월 2일 난 아직도 이 영상을 보고있다. [기록] 2024년 11월 21일 난 아직도 이 영상을 보고있다.
@익준장2 ай бұрын
11월 25일 아직도보는중
@kkkkkkk-k2l2 ай бұрын
ㅎㅇ 오늘 첨 봄 노래좋다
@따끈따끈붕어빵-w9s12 күн бұрын
요즘은 왜 안봄요 ㅠ
@wincup4 жыл бұрын
채널 옮기면서 영상 조회수 확 떨어졌네요. 더 알려져야 함. 시퍼런 봄 라이브중 이게 최고.
그냥 처음들었을때부터 몇년이 지난 지금도 항상 들을때마다 그 첫느낌이 계속 살아난다. 이 느낌이 너무 복합적이고 묘해서 말로 설명이 잘안되는데, 참 벅차고 설레고 서글픈 참 오묘한 감정이다.
@edda_3nwm1523 жыл бұрын
日本ではあまり聴くことがない韓国のロックですが、もっと聴く機会が増えたら良いな〜と思います。 일본에서는 한국의 음악은 아이돌의 곡만 유행 한국 잠금도 멋지다는 것이 더 퍼져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나는이 곡을 2021 년 들어 있습니다. 번역기를 사용했기 때문에 이상한 한국어이라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에선 들을 기회가 많이 없는 한국의 롹이지만 들을 기회가 더욱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하는 바람입니다. “
@hir47293 жыл бұрын
韓国ロックに関心を持っ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韓日両国の緊密な交流をお祈りいたします。
@moontubejapan3 жыл бұрын
日本のロックの雰囲気するバンドだと個人的に思います
@생새우-v6t3 жыл бұрын
,,,,? 이게 라이브라고?? 와...진짜 ㄹㅇ 사기캐네
@오햅미이다3 жыл бұрын
뭘 들어도 갈증날땐 쏜애플이지.
@tquishgar89792 жыл бұрын
ㄹㅇ
@Amy1a4 жыл бұрын
원영상이 살아있었다면 딱 지금쯤 100만 찍었겠네
@라쿠나없이는못살아정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갓고리즘이 나를 7년전 쏜애플콘서트로 불러냈어… 웅장해진다…. 너무 행복해 6:26 미쳤어진짜….
@uzin_seo4 жыл бұрын
진짜 쏜애플은 레전드다...
@균서3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
@uzin_seo3 жыл бұрын
@@균서 균붕이 ㅎㅇ
@over_u99372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
@Kimukachiru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웅장해진다
@Donsik-x9d3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하기 싫어 우리는 그늘을 찾았네 태양에 댄 적도 없이 반쯤 타다가 말았네 밤에 잠드는 남들은 돌고 도는 네 개의 계절 우리는 끝이 없는 기나긴 하나의 계절 지글지글 끓는 땅 위에 이름도 모를 꽃들이 피어나네 식어버린 말을 지껄일 바엔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어쨌거나 달아나진 말아요 오늘 하루를 살아남아요 우리가 길을 헤매이는 시퍼런 봄의 날들은 아직 한가운데 멈추지 말고 몸부림치며 기어가 쏟아지는 파란 하늘과 아득하게 멀어지는 길 너무 멀리까지 왔나 돌아갈 순 없을까 망설이던 찰나에 이글이글 타는 땅 위에 새까만 점이 되었네 아찔해져 시든 꿈을 뜯어먹지 말아요 머뭇거리지도 말아요 어쨌거나 달아나진 말아요 오늘 하루를 살아남아요 우리가 길을 헤매이는 시퍼런 봄의 날들은 아직 한가운데 멈추지 말고 몸부림치며 기어가 쏟아지는 파란 하늘과 아득하게 멀어지는 길 우리는 이 몸에 흐르는 새빨간 피의 온도로만 말하고 싶어 차가운 혀로 날 비웃지는 말아줘 이를 물고 참은 하루와 끊어질 듯 이어지는 길 우리가 길을 헤매이는 시퍼런 봄의 날들은 아직 한가운데 멈추지 말고 몸부림치며 기어가 쏟아지는 파란 하늘과 아득하게 멀어지는 길
@sleet2k4 Жыл бұрын
is this the song lyrics ?
@오호-r3q Жыл бұрын
@@sleet2k4 yes
@sleet2k4 Жыл бұрын
@@오호-r3q Ahh great, I don't understand Korean and the music is so great I wanted to understand the lyrics. Thank you for transcribing the lyrics ;)
@디오티마 Жыл бұрын
@@sleet2k4best music taste
@sleet2k4 Жыл бұрын
@@디오티마 gotta appreciate good art
@Yooooddang Жыл бұрын
오늘 이거 라이브로 들은 사람 여기 잠들다
@양석주-v6p3 ай бұрын
10년 전의 청춘. 근데 이제 인트로 2분을 곁들인.
@금보성-s2r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윤성현이 이 쏜애플에 중심을 잡고있다는게 커튼 내려가면서 핀 조명 비추면서 전부 들어나는듯 연주 노래 작사곡 안되는게 없다... 방송국에서 이 인재를 놓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