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과 관계없는 모든 타유튜버 언급은 앞으로도 채널밴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썰과 같이 들으면 좋은 노래 - kzbin.info/www/bejne/Y3ucd6ishdKApas 이 썰이 끝나고 들을만한 노래 - kzbin.info/www/bejne/mXnIZmd6mLtmjLs 김코난의 레전썰 모아보기ㅋㅋㅋ - kzbin.info/aero/PL_-hTuuuuwnZIF_P0Dqhn3T5ZFsE9iSZ_
@I1lecture4 жыл бұрын
ㅎㅇ
@야호-y4j7s4 жыл бұрын
ㅎㅇ
@강태준-w3q4 жыл бұрын
ㅎㅇ
@핑두체리4 жыл бұрын
ㅎㅇ
@연이-z6j4 жыл бұрын
ㅇㅎ
@나졸리다4 жыл бұрын
9:43 누가봐도 전형적인 너와의만남은우연적이었고감성적이었고 아름다웠으나너와다시사적으로만나보고싶진않다 라는 의미가 담긴듯한 대답
@muyangdo4 жыл бұрын
고구마 ..
@졸려-k2f4 жыл бұрын
그냥 이때 다음에 다시 만나요 라고 했으면^^
@나는야잡덕-f7k4 жыл бұрын
스트리머 명장면댓글 왜 난 읽어지냐..띄어쓰기 안 쓰는게 습관이 있어서....(어험어험)
@min_gyu_09084 жыл бұрын
@@나는야잡덕-f7k 한국어의 좋은점이라죠(외국인 욕해도 한국인은 알아듣는데 번역 안되서 외국인은 모름)
@pd뉴비4 жыл бұрын
사이다좀줘
@김블루님2 жыл бұрын
올린지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요 죄송합니다 😂 답답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aiuaiwer2 жыл бұрын
와
@현우-i1i2 жыл бұрын
오 형 안녕
@bbbbbbbbbbbd2 жыл бұрын
진짜 아직도 주기적으로 보는 영상…
@sunman972 жыл бұрын
당신도 잊지 못하는군요
@aiuaiwer2 жыл бұрын
@@sunman97 ㅇㅈ
@Wolfsbutg3 жыл бұрын
신: 나는 너에게 기회를 줬다 하지만 넌 기회를 버렸다
@빵하니빵먹니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ㄹㅈㄷ
@채널대충만든3 жыл бұрын
신도 보면서 발암 나서 죽었을듯
@수류탄든꼬양이채널3 жыл бұрын
.....................ㅡ..ㅋ
@호냥이13 жыл бұрын
나도 줘요
@ms.memeyou3 жыл бұрын
신:솔로탈출을 탄헌하기에 여자를 줬다 헌데 너는 이모든게 신의 장난같기도 신의 실수같기도 한가?
@초딩YouTube-w8x4 жыл бұрын
진짜 경상도 사람들 다 츤츤거려요 ㅋㅋ 군 포상 휴가 나갔을때 까먹고 돌아갈 때 그 무료증을 집에 나두고 왔어요 그래서 기사 아저씨한테 말했는데. " 아니~ 군인이 먼정신머리가 없어! 그걸 나두고 오면 어떡해" 라고 혼내시더라구요. ㅋㅋ 그러더니 " 머해 빨리 안타고" 하고 태워주셨죠.. 진짜 영창갈뻔했다가... 감사합니다. 기사아저씨.
@이름-k4z1f4 жыл бұрын
3분전!
@C.gang_min4 жыл бұрын
초하!
@꾸르잼-q4h4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기시아저씨
@bblamge4 жыл бұрын
@@신민수-l7i ㅋㅋㅋ
@정은서-e5q4 жыл бұрын
@@신민수-l7i 어떻해라고 쓰ㄱ...
@jjh4511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썰이 남다르네 진짜 편집 땜에 한층 더 재밌어지고 진짜 편집자 존경
@YRNRE-u5b4 жыл бұрын
ㅇㅈ 올리자
@skoop12874 жыл бұрын
ㅋㅋ 베드엔딩
@훈수두는더덕4 жыл бұрын
킹.갓 편집자
@푸하4 жыл бұрын
늘풍님 입꼬리 올라가는거 다보이는데요
@yriver3524 жыл бұрын
갓-집자
@잉여인간의정석-y3g4 жыл бұрын
어쩜 인생이 저리 유튜브에 적합한 인생이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빈-u1s4 жыл бұрын
늙었으니까요(?)
@강모시-l6g4 жыл бұрын
그건 오킹인데 오킹.2다
@seungwoojeong13614 жыл бұрын
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ㅎㅋㅋ
@San_Bbo4 жыл бұрын
대체 무슨 인생인데요 그건ㅋㅋㅋㅋㅋㅋㅋㄱ;;;
@이이-s3n4 жыл бұрын
@@San_Bbo 사건이 많은 인생이요
@이름머로하지-t1c4 жыл бұрын
다음 영상:그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개인적인 바람입니다
@박준하-e8b4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러면 유튭각인데
@Dokkaebi_75924 жыл бұрын
@@gobongbab22 다..... 당신 sake L님을 믿는군!
@채동훈-z8u4 жыл бұрын
레게노..
@박민수-e6d4 жыл бұрын
제발!!!!
@읭-s3v4 жыл бұрын
ㅋㅋㄲㅋㄱㅋㅋ 진짜 레전드닼ㅋㅋ
@네피스-g9x4 жыл бұрын
김블루의 썰은 진짜 뭐하나하나 레전드이지 나도 저런 신박하고 재미있는 일을 경험하고 싶다 ㅠㅠ
@Ji_a_ilIlIil4 жыл бұрын
조조민준 진짜 어캐 하루하루가 레전도...⭐️ 리슥팩
@싸업새처리반4 жыл бұрын
레게노 ㅋㅋ
@lomang174 жыл бұрын
너두?나두~
@고더-r7j4 жыл бұрын
김-코-난
@이재훈-i5h4 жыл бұрын
ㅇㅈ
@Hiah09174 жыл бұрын
11:33 헐 대박 뭐야 왤케 서윗해 목소리 봐봐... 나만 좋다고 느끼나...
@똥마려운재민이3 жыл бұрын
8:43 고구마 100만개네 ㄹㅇ
@익명-s4u1v4 жыл бұрын
ㄱㅋㅋㅋㅋㄱㄱ 김블루 썰은 진짜 저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직접 편집하면서 보는게 상황도 잘 상상되고 제일 재밌음.
@Phillip.K.J4 жыл бұрын
편집자님 편집 미쳤다 영상을 꿀잼으로 만들어주시네
@KIMYOONSOO1004 жыл бұрын
@@banan-ms-videos ㄴㄴ 편집자 따로 있뜸
@blue_eraser4 жыл бұрын
도데체 어떻게 살면서 저렇게 소설 클리셰 싹다 때려박은 일이 일어날수 있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도데체 왜! 결말이 저렇게 끝나는거야!!ㅋㅋㅜㅜㅋ큐ㅜㅜ
@씨벌년숙가위4 жыл бұрын
린다 레아
@Only_z1n4 жыл бұрын
골때리넼ㅋㅋㅋㅋㅋㅋㅋㅋ 달달하다 암결려 뒤지겠당
@jugreen80504 жыл бұрын
ㅋㅋ
@이선숙-z1s4 жыл бұрын
아... ㄹㅇ 내 옆에 있었으면 답답해서 때렸다... 블루님 ㅈㅅ
@남에말따라하는잼민3 жыл бұрын
@@이선숙-z1s ㅋㅋㅋㅋ
@굿봄4 жыл бұрын
7:39 에 갑자기 머리색 청록?색됨
@밀크밥4 жыл бұрын
옹!
@Alsrt_Saharin3 жыл бұрын
새벽이라..?
@user-lc4be7et5q3 жыл бұрын
처음에도 그래요
@hwDam3 жыл бұрын
갬성
@존시나-s4g3 жыл бұрын
비 맞아서 그런..가..?
@꽃밭flowergarden4 жыл бұрын
부러워서 죽창을 드는게 아니라 답답해서 죽창을 들겠다
@Im_Korean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준성-y2g4 жыл бұрын
답답해서 죽창 던질듯;;;
@user-il6kv6km7n4 жыл бұрын
죽창으로 용검 쓴다
@우시박-h1m4 жыл бұрын
투창!!!
@SIBALNOM124 жыл бұрын
떱배들어도 되는분?
@디코전용계정-u1n4 жыл бұрын
9:59 아 이때... 거절하고나서 내가 그날은 안되니까 다른날에 볼래? 이래야하는데...화......ㅠㅠ
@marlingajami4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이다
@정하-i6x4 жыл бұрын
11:33 개설렌다 남친이 달래주는것같애ㅠㅠㅠ
@myeongsel4 жыл бұрын
꺄아아아ㅏ아
@김주형-e1m4 жыл бұрын
달래 무침으로 주나?
@주영박-b3s4 жыл бұрын
미ㅊ.....?
@urm7764 жыл бұрын
ㅘ.
@user-bd5im1sn8o4 жыл бұрын
좋아요를 눌렀더니 99개에서 146개가 되어버렸다... 헤헿
@Zxxun-t6c4 жыл бұрын
3:37 기사님 목소리 ㅗㅜㅑ 좋다
@j1h3vdu604 жыл бұрын
4:16 목디스크 수준이 아니라 거의 몸이 마비될 수준인데.. 5:06 옷에 묻히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won_do4 жыл бұрын
업계 포상...
@j1h3vdu604 жыл бұрын
좋아요 100개...감사합니다..ㅜㅜ
@S-hwa4 жыл бұрын
@@won_do 나였으면 했반사옴...
@bca62944 жыл бұрын
@@S-hwa 햇반..
@김민서-q8v3c4 жыл бұрын
아진짜 편집자님 편집 너무 잘하시는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ㅜㅜㅜㅜㅜ
@helloh52604 жыл бұрын
편집자님 대단하시네
@박봉길-o5s4 жыл бұрын
크로마키와 이펙트와 편집실력과 그림으로 구성된 완-벽한 썰
@天惠香-l4b4 жыл бұрын
보통 이런 썰 끝날즘이면 '그때 그사람이 지금 부인입니다' 이러던데
@샬케팬4 жыл бұрын
요즘엔 이게 다 자기 상상이었다는 폰은정식도 재밌음ㅋㅋㅋㅋ
@김진수-m4e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kunyamarin4 жыл бұрын
NTR갑시다
@HarryEdwardKane104 жыл бұрын
@@샬케팬 폰은정이 왜나와ㅋㅋㅋ
@HarryEdwardKane104 жыл бұрын
@@샬케팬 폰은정이 왜나와ㅋㅋㅋ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4 жыл бұрын
5:01 왜 갑자기 리얼해졌어 케릭텉ㅋㅋㅋ
@김수연-j2i6h4 жыл бұрын
0:42 슈의 라면가게가 왜 여기서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시현-q2w9i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aoiro_blue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그림에 뭐에 편집 디테일 점점 좋아진다ㅋㅋㅋㅋ 편집자님들 고생 많이 하셨겠다...ㅋㅋㅋㅋㅋ
@선빈-e4t4 жыл бұрын
김아로님도쁠몬이네요 ㅎㅎ
@안윤오-q6e4 жыл бұрын
오오
@김효진-q5h4 жыл бұрын
7:36 놓고 간 폰 디테일 쓸라쓰
@KarryLenka4 жыл бұрын
어우 달달해 달달해...처음 만났을때 둘 다 반해서 4년째 만나는거도 레전드라 생각했는데 이게 더 레전드자너....?라고 하려했는데 마지막 엔딩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엔딩 개슬프네ㅠㅠㅠㅠㅠㅠㅠ
@모음집만듦4 жыл бұрын
진짜 유튜버의 신이 강림한 사람이 분명하다
@유동균-r9h4 жыл бұрын
김인호 나마에와
@모음집만듦4 жыл бұрын
@쁠몬 악마 아 블루님인 줄 알고 심쿵했누
@-any_channel4 жыл бұрын
6:33 거의 분위기 너의 이름은
@신재이-j8v4 жыл бұрын
김인호 나마네와
@ARMY-pd5xg4 жыл бұрын
오 나만 생각한게 아니군 짝짝
@catanchovy4 жыл бұрын
@@신재이-j8v 모 신데이루
@pocket32914 жыл бұрын
1:19 그땐 내가 착"했"거든 ㅋㅋㅋ 좋아요 왤케많아?
@2106이상연-g4i4 жыл бұрын
1:20 1:20 1:20 1:20 1:20 1:20 1:20 1:20
@날아오르라-r3k4 жыл бұрын
1:20 1:20 1:20
@뉴진수4 жыл бұрын
@@tnflqhd 오잉
@여이미영-v1x4 жыл бұрын
결론 지금은 안착함
@akirakyu734 жыл бұрын
그땐내가착했거든→그땐내가착었했거든
@Ioveanfqhrl4 жыл бұрын
8:17 코코아를 먹을빠엔 뜨끈하고 든든한 국밥 한 그릇 먹고 말지
@믕믕믕-z3v4 жыл бұрын
대구 사는 사람으로서 대구에서 눈이 왔다는 게 제일 놀라움
@김민석-w9l4r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ㅇㅈ
@둥탁-g5x4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지
@youngnam944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tm4vh8it7f4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ㅋㅋㅋ
@양희수-s5z4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dylankim53674 жыл бұрын
여자분 보고 있으면 ㄹㅈㄷ ㅋㅋㅋㅋㅋㅋ
@riven51634 жыл бұрын
ㅇㅈ
@김태현-q9g4 жыл бұрын
ㅇㅈ
@쭈누-l1d4 жыл бұрын
ㅇㅈ
@뽥뽥-l9n4 жыл бұрын
제발 보고 있어라;
@지홍-r8y4 жыл бұрын
레게노
@행볶이-t8l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에 나온 그여자분은 그때 블루님 영상을 구독을하셨다면 이 영상을 보신다면 돌아와주세요 이 소설의 끝을 해피앤딩으로 바꿔주세요ㅠㅠ
@하-b8u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k2k4 жыл бұрын
@정진우 정정진진우우
@뭉어-z8d4 жыл бұрын
너의이름은
@알럽뷰우웅4 жыл бұрын
앤× 엔○ 기분 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
@바다진주91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vy3rb6nm7c2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 너무 감성적이고 달달한 썰이다 다시 봐도 재밌고 여운이 남는 썰이네
@김건희-n3n4 жыл бұрын
7:37 그와중에 핸드폰 놓고간거 봨ㅋㅋㅋ
@노편집자4 жыл бұрын
디테일 ㅋㅋ
@oo-nv1sc4 жыл бұрын
7:37 나만 이거 뒷자석에 핸드폰있는거 뭐지 하고 보고있었나 ㅋㅋㅋ
@이대용-u3w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랫어옄ㅋㅋㅋㅋㅋㅋ
@옴냥4 жыл бұрын
저돜ㅋㅋㅋㅋ
@golden-md9jp4 жыл бұрын
어 나도
@강정완-y2q4 жыл бұрын
이하동문
@doyeonlim48834 жыл бұрын
글쿠나
@깅응앵4 жыл бұрын
4:25 이렇게 앉으면 꼬리뼈 아픈뎅...... 6:07 김블루의 ASMR....
@김우영-t1d4 жыл бұрын
꼬리뼠ㅋㅋㅋ
@절로가자2 жыл бұрын
블루님 썰은 언제들어봐도 넘 재미있음ㅋㅋㅋㅋㅋ
@최윤서-f2r4 жыл бұрын
와 썰이 이렇게 많은것도 신기한데 하나하나가 다 재밌는 것도 신기함.. 그냥 블루님이 말을 잘하시는건가?;; 스윗블루...근데 그와중에 쁠몬들 블루님 말이 스윗할때랑 발암일때마다 시시때때로 반응이 바뀌는거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
@Ann-un8gd4 жыл бұрын
4:58 그 와중에 불빛 하트모양이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초-z4c4 жыл бұрын
2:40 살찐블루(?)님 5:00 잘생겨진블루님 {+99개 감사합니ㄷr}
@잡초-z4c4 жыл бұрын
@@lIlIlIlIllIlllIlIlIlIllIll ??
@네-네-네4 жыл бұрын
2:40 못생긴 김블루 5:00 동물의숲 캐릭터된 김블루
@김동욱-m4f3 жыл бұрын
역시 블루님 썰푸는게 재밌임
@user-iw9ln7nf6t2 жыл бұрын
이번썰은 좀 슬프네요. 생에 마지막으로 여자친구를 사귈 기회일 텐데...
@윤종현-z7m4 жыл бұрын
배경도 그렇고 음악도 그렇고 저녁에 버스타고 서울가던 경험이 떠올라서 맨날 자기전에 감성충전하고 갑니다..ㅎㅎ 앞으로도 썰영상 많이 찍어주세요 파이팅!
@너바보-h1x4 жыл бұрын
그때 그 여성분의 이름은. 너의 이름은.
@한명임-z6c4 жыл бұрын
@입문자youtube ㅋㅋㅋ
@S3몬스터볼4 жыл бұрын
@입문자youtube 엌ㅋㅋㅋㅋㅋ
@O94NG24 жыл бұрын
@입문자youtube 엌ㅋㅋㅋㅋㅋㅋ
@욕무새-f8j4 жыл бұрын
@입문자youtube ㅋㅋㅋㅋ미쳤냐곸ㅋㅋㅋ
@HongSiEun4 жыл бұрын
@입문자youtub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mnickname4 жыл бұрын
Aㅏ 엔딩 개 찝찝하네... 모든게 완벽했는데 그걸 그렇게 끝내버리네
@국어익힘책4 жыл бұрын
으어 ㅠㅠ 진짜 고구마 몇백개 먹은 느낌이에요ㅠㅠ
@user-sm6yw9lm3f4 жыл бұрын
와 근데진짜 인생최고의썰이다
@런쥔이-u7g4 жыл бұрын
ㅅㅂ ㅜㅠㅜㅠ
@김주호-x4u4 жыл бұрын
6:34 야경 진짜 멋있네 누가그렷누
@madnesscat88643 жыл бұрын
사진 흐리게 해서 이래저래 효과 넣은거 아님?
@jyk39114 жыл бұрын
2:14 오 너의 이름은 미츠하 머리띠~와 너의 이름은 아시는구나! 편집자님 섬세하시네
@전설경존-l3j4 жыл бұрын
와 아시는구나!
@내모든것을보여줄채널4 жыл бұрын
@@전설경존-l3j 겁.나 재.밌.습.니.다
@Dongbaekluna4 жыл бұрын
와 너의이름은 아시는구나
@사카즈4 жыл бұрын
@@내모든것을보여줄채널 나 뒤에 점아니라 띄어쓰기인거 불편
@buruegym4 жыл бұрын
내이름은 미츠하 하면서 내릴때 머리끈 던저야지
@user-xj5se8hk9c4 жыл бұрын
아 중간까지 이리 분위기가 좋은데 왜 블루님이 여친이 없지? 이 생각 하면서 두큰두큰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기회를 두 번이나 놓혀버리네 이거 잡거나 약속 받았으면 최고의 로멘슨데 고구마 한 만개 먹은듯
6:32 버스커버스커가 부릅니다 서울 사람들 '꺼지지 않는 이 밤의 불빛 오 서울사람들~'
@Please_ff244 жыл бұрын
좀더 more~ 좀더 more 늘어나는 스트레스~~
@현주니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노원근3 жыл бұрын
7:37왜 핸더폰 놓고갘ㅋㅋ디테일 보소
@user-ip3bp9eg3t4 жыл бұрын
진짜 갬성 오졌어..ㄷㄷ 4:25 매너남 ㅁㅇㅁㅇ...
@헬레나-m8f4 жыл бұрын
김블루....스-윗
@월요일아침-z7v4 жыл бұрын
0:58 아닠ㅋㅋ어떤 버스가 문이 저렇게 열리냐고ㅋㅋㅋㅋ
@자르반36세4 жыл бұрын
ㅋㅋㄹㅋㅎㅋㅎㅎㅎㅋㅎㅋㅎㅋㅎㅋ
@Im_Korean4 жыл бұрын
와! 채신형 버스!
@나보라노4 жыл бұрын
미래에 생길 버스!
@cloud_puffy1011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열리나 했는데 보고 빵 터졌네
@현주니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vV_Vv-g9o4 жыл бұрын
4:30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쁠몬스
@펩시-s5u2 жыл бұрын
진짜 미쳤다...진짜 편집도 재밌게하고....
@이은숙-u8b2 жыл бұрын
ㅇㅈㅋ
@ttllnn-w5j4 жыл бұрын
0:58 *스포츠버스* 인가 문이 신기하게 열리네
@youanyou5664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정재식-y7h4 жыл бұрын
짐칸에 탄 거임ㅋㅋㅋ
@산-o2x4 жыл бұрын
@@정재식-y7h ㅋㅋㅋㅋㅋ 짐칸드립 오지네 ㅋㅋㅋ
@음-r1q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이랑 답글 다 도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d5wq6it1k4 жыл бұрын
@@정재식-y7h ㅅㅂ돌았냐고ㅋㅋㅋㅋㅋ
@이름없는학생4 жыл бұрын
김블루님의 사연을 단편 소설로 써보겠습니다 1.회상 나는 아직도 생각난다.그녀의 눈,그녀의 감미로운 목소리,하지만 너무 시간이 지난 탓일까?현재까지 그녀의 소식은 없었고 나도 물론 그녀에게 소식을 전해줄 수 없었다.어쩌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우리는 같은 감정,같은 느낌 주고 받았을지 모른다.지금 그녀를 만날 길이 없지만 이거 하나는 분명하다.우리는 서로 기다리고 있다는 걸,언제,어디서 만날지도 모르면서 어리석게 기다리고만 있다는걸 과연 그녀는 나를 잊지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우린 서로 다른 지역,다른 공간에서 기다리고 있다. 2.만남 우리가 만난날은 무척 아름다웠다.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추억이었다고 볼수 있었다.난 새벽 심야버스 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그땐 눈이 내리고 있었고 난그 눈을 보면서 감성에 젖어있었다.마침버스가 도착했고 나는 안쪽으로 들어갔다.심야버스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고 나는 그냥 맨 안쪽으로 들어갔다.그렇게 시간이 어느정도 지났을까하고 있는데 그녀가 들어왔다.그녀는 내옆자리에 앉았고 그녀는 앉으면서 죄송하다고 계속말했다.나는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편하게 앉아있었다.그렇게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고 내 어깨에 무언가가 기대는 느낌이 들었다.나는 놀라서 옆을 봤는데 그녀가 내어깨에 기대서 자고 있었다.순간 얼굴이 화끈거렸다.나는 내감정을 가다듬고 천천히 그녀의 머리를 창가쪽으로 보내었다.그렇게 시간이 좀 지나고 또 내어깨에 기대는 느낌이 들었다.그녀가 또 내어깨에 기댄것이었다.나는 순간적으로 가슴이 쿵쾅거렸다.얼굴이 화끈거렸다.그녀를 깨울수도 없어서 그냥있기로 했다.그런데 점점 땀이나기 시작했다.심징이 나대고있었고 혹시나 내심장소리가 들릴까봐 숨죽이고 있었다.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그녀가 깨어났다.그녀는 나에게 ‘정말 죄송해요’라고 계속 반복하며 말했다.그러자 나는 괞찮다고 말했다.그때마침 창가쪽으로 도시가 보이고 하늘이 펼쳐졌으며 가로등빛이 들어왔다.나는 그때 비로소 깨달았다.그녀의 눈,그녀의 머리카락,그녀의 목소리까지 모든게 완벽했다.나는 그녀의 미모에 빠져서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나는 정신을 차리고 다시 말을 이어나갔다.그렇게 우린 더욱 친해졌고 그렇게 버스터미널까지 도착했다.우린 마지막에 내렸다.우리는 비내리는 터미널 안에서 이야기를 나눴다.그녀와나는 번호를 교환했고 그렇게 서로 지하철을 타러 같이 갔다.우린 개찰구앞에서 서로 다른 방향으로 갔다.그렇게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3.재회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서로 잊혀져 갈 무렵 나는 영화관에서 표를 뽑고 있었다.그런데 그순간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그녀였다.나는 순간 적으로잡으려고 했지만 너무 늦었을까? 그녀는 이미 지나갔고 나는 잡비를 못했다.분명 잡을수 있었는데 못 잡았던 거다.나는 스스로에게 화가났었고 나는 영화를 보러 갔다.지금도 생각하면 나는 후회한다.그녀도 내맘을 알까?나는 오늘도 그녀를 생각하면 카톡을 들여다본다. 제 느낌으로 살짝 바꿨습니다.ㅎㅎ
2년 전이었나? 부산에서 서울까지 심야버스 타고 올라갈때 비슷한 일이 있었네요. 추적추적 비내리는 날인데도 우산을 못챙겨서 몸은 홀딱 젖고, 평소에 가지고 다니는 담요로 몸을 꽁꽁 감싸도 엄청 추웠어요. 거기다 수족냉증까지 있어서 핫팩을 비벼도 손과 발은 차갑다 못해 감각이 없었어요.. 혼자 흐윽..흐윽거리면서 몸을 미친듯이 떨고 있었는데 옆에 앉아있던 분이 정장을 어깨에 걸쳐 주시더라구요. 감사합니다 한마디밖에 못하고 잠들어 버렸죠. 정장이 엄청 크고 두꺼워서 주말에 뒹굴거릴때 덮는 이불보다 훨씬 포근하고 따뜻했던것 같아요. 그러는 와중에 서울에 도착해서 기사님이 깨워주셔서 일어났는데 컵받침에 작은 손우산이 꽂혀있었어요. 기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학생~어여 일어나~오빠 이미 가부렀어~” “네? 오빠요?” “저..저 거기 옆에 앉아있던 사람 오빠 아니에유? 천으로 머리 닦아주길래 오빠인줄 알았드만..” 기사님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손우산 챙겨서 우산도 안쓰고 급하게 정류장까지 뛰어갔는데 젖어버린 흰 정장을 팔에 걸치고 서있으셨어요. 보자마자 남의 옷 젖게 만들었다는 죄책감? 불안감?에 휩싸였어요. 정말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는 와중에도 또 비에 젖은 몸이 떨려서 어버버 말도 제대로 못하는 저를 카페베네로 끌고 가시더니 저를 앉히고 따뜻한 핫초코 한잔을 가져오시더라구요. 거기다 정장을 아예 입혀주시고 손수건까지 건네주셨어요. 몸은 따뜻해지면서 진정되어갔지만 다른 의미로 심장은 미쳐 돌아갔던 일이었죠. 뒷이야기가 있지만 너무 길어지고 뇌절인것 같아 이만..
@슬기로운윤성이의여가2 жыл бұрын
뒷이야기말해줘요
@dio_di89464 жыл бұрын
0:43 혹시 슈인가....
@user-kz8jr2er6m4 жыл бұрын
그런거 같아욬ㅋㅋㅋㅋ
@서윤-j6h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은빈처돌오빈인데오4 жыл бұрын
넹 ㅋㅋㄱㅋㄱ
@정혁-o3n4 жыл бұрын
슈 어머니
@FREEZE-8833 Жыл бұрын
진짜 감성 미쳤네..... 만남에광장에서 눈 마주친거에서 짐짜 짜릿했다 뭔지 알거 같아...
@김경진-l8u5f4 жыл бұрын
보면서 화딱지나서 진짜로 옆에 벽쳤는데 석고벽이라서 부숴짐..손해배상요구함
@게이야-m6y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recess_in_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ㄱㄱㄲ
@geonyn4 жыл бұрын
여자랑 친해지는법 나: 사귀자 여자: 미안.. 친하게 지내자! 나: 그래!
@최태경-j8g4 жыл бұрын
미안 그냥 친구로 지내는게 편해가 국룰이다
@강모시-l6g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강모시-l6g4 жыл бұрын
저 여사친 30명임
@RESET_TEAM4 жыл бұрын
@@강모시-l6g Aㅏ......
@뽀블리-n2b4 жыл бұрын
@@강모시-l6g 난 여사친도없는데...ㅠㅠㅠㅠ
@패쇄-p1s4 жыл бұрын
머리카락 멋지닼ㅋㅋ 와 드라마인가? 2:58 레전드네 그냥 영상 레전드 5:31 ??! 잠꼬대 심하신듯 6:01둘다 턱이... 악동김블루 채널은 나날히 퀄리티가 높아지네 와 서본 본론 다마음에 드는데 결론이...
@그냥사람-b7s4 жыл бұрын
용두사미급 결말ㅠㅠ
@gyeongju-023 жыл бұрын
와 6:09초때 작게 이야기 하는 목소리 오우야.. 겁나 설렌다..
@김미경-z6d2y4 жыл бұрын
1:10 대구사람들은 아주 인심이 넘쳐나죠~^^ㅋㅋㅋㅋ 말은 저렇게 해도 엄청난 츤츤ㅋㅋ
@왼덕-x4x4 жыл бұрын
내 이야기 쓰려니 뭔가 어색한데 그래도 내 글이 당첨됐음 좋겠는 맘에서 끄적여봅니다. (편의상 반말사용,MSG 무첨가)글 되게 못쓰니까 개떡같이 써도 찰떡같이 알아주세요 지금으로부터 3년 전 중학교에 처음 입학하던 날 나와 친구였던 애들은 다 다른 중학교로 가고 나혼자 조금 떨어져있는 중학교로 가게 됐어.초등학교때 나름 친구가 많았지만 현실은 혼자 다른 중학교에 와서 친구가 없었지.처음 반에 들어갔는데 내 성이 황씨여서 꽤 뒷자리였단 말이지 근데 남녀 섞어서 번호순대로 앉는거야 근데 내 바로 앞엔 이씨였었지.그래서 어쩔 수 없이 내 옆,앞,대각선엔 여자애들이 있었어.1시간동안 입학설명이니 선생님 소개니 별짓을 하다가 친구들끼리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 있었어.사실 정신없이 왔고 하다보니 반 친구들을 볼 새가 없는거야. 정신차리고 여유를 가지고 반을 보니 내 주위에 여자애들 셋은 꽤 친해보이더라고,그래서 나도 친구들을 찾으러 나갈려구 옆에 여자애한테 말을 걸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예쁜거야.그래서 대답도 못듣고 얼때리다가 나갔지.그래도 친화력 덕분인지 친구들은 금방 사귀게 되었어.그리고는 첫날부터 수업을 진행했지.다행히 공부는 안하고 모둠 친구들하고 친해지는 작업을 하게 되었어.그 셋은 얘기를 하는데 난 못끼었어.그걸 보던옆에 애 A가 나한테 말을 걸어주는거야. "넌 어디초에서 왔어?" "난 블바초에서 왔는데 넌?" "난 루보초인데 어디서 많이 들어본 초등학교다!" 그렇게 어색한 대화가 오가고 다시 난 대화에서 빠지고 아까 친해졌던 애들한테 갔어 그렇게 5교시인가 선생님이 우리 반 애들 전화번호 모은걸 주면서 저장할 사람은 저장하래.난 내 친구들을 저장하고 뒤로 빠지는데 보려고 한건 아니였지만 어쩌다가 내 옆에 있던 애가 내 전화번호를 저장하는걸 봤어.그것도 이름을 성 때고 저장한거야.(지금 생각해보면 다 그렇게 저장했던 것 같네)쨋든 그렇게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가려는데 톡이 오는거야.봤더니 그 옆자리 애였어.아무래도 대화에 못끼는 내가 안쓰러웠는지 톡을 계속 보내더라고.어쩌다 보니 일주일만에 스스럼없이 대화하고 장난치는 사이가 되었지.나이가 나이다보니 주위에 친구들은 우릴 연결해주려고 난리였고.그렇게 분위기에 휩쓸려 요즘말로 삼귀는 사이가 되었어. 그렇게 사귀진 않고 한 두달? 가까이 썸탔던 것 같다. 중학교 입학과 동시에 과학학원을 다니게 됬는데 거기서도 걔랑 대화했지.그런데 과학학원 수업 첫날에 초등학교때 여사친이였던 B를 보게된거야.근데 걔가 초딩때도 예쁜걸로 워낙 유명했는데 어떤 계기로 나랑 친해지게 되서 한 3년동안 집도 같이 다니고 밥도 같이 먹으면서 다니고 했던 친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사이였어.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반가운거야 그래서 얘기도 할겸 같이 학원 1층에 분식집으로 갔지.그렇게 이리저리 얘기하다가 각자 스케쥴때문에 집에 가게 됐어.근데 하루하루 보면 볼수록 매일 연락하던 A보다 B가 더 보고싶던거야.초딩땐 친구 이상의 감정도 느껴본적 없던 내가 이성의 감정을 느꼈던거지.어느새 보니 A보단 B에게 연락을 더 많이하던 내가 됐던거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여기까지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반응 좋으면 더 써볼께요
@Jaggedscissors4 жыл бұрын
더 듣고싶어요!
@으응-x4f4 жыл бұрын
@@왼덕-x4x 써주십시오
@Pgh-qp9qy4 жыл бұрын
아아ㅏㅇ 써달라고오ㅠ오오
@강진석-d7l4 жыл бұрын
딱 재밌을때 끊네
@왼덕-x4x4 жыл бұрын
2편 올렸습니다 좋아요 누르셔서 1편 아래로 올려주세용^^
@에르라거-y6h4 жыл бұрын
7:12 자만추는 자장면에 만두 추가 아니었나요ㅋㅋㅋ
@에르라거-y6h4 жыл бұрын
오오 하트 감사합니다!!
@qweasdf123438 ай бұрын
나는 아직도 이썰이 좋아 새벽감성으로 듣고있어
@홍시팀97수4 жыл бұрын
와! 처음부터 배경의 감성이! 넘 좋아! 블루님께서는 대구사람이셔서 츤데레이군요... 크흠~ 블루님 설레셨었겠어요! 두분 다 대구의남구쪽 이라니! 완전 소설이야!(카페까지!)ㅎㅎ 만남의광장!~ 까악!~ 근데 ㅠㅠ 김코난의 레전썰은 역시 꿀잼!입니다!~^^
@R_ingpowder4 жыл бұрын
10:22 ㄹㅇ 영화관 덕후이신 듯ㅋㅋㅋ
@안준영-k5u4 жыл бұрын
그때도 그 튀어나온 반바지 입고 가셨으려나?
@TM-ry5jh4 жыл бұрын
8:23 편집자의 눈물...
@TM-ry5jh4 жыл бұрын
@@펩시-r5n X..
@짱미-i9t3 жыл бұрын
하 진짜 중간 스토리 엄청 로멘틱하고 설레는데 마지막이 왜이래...
@user-gr7lm4dx2f4 жыл бұрын
이거 생방 때 들었는데 아직도 여운이 남음ㅠㅠㅠㅠ 블루님 엄청 서윗하시네요,, 이때 잘 되셨으면 좋았으련만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지이생4 жыл бұрын
대구 사람으로서 대구 사람 = 츤츤 이공식은 인정이지
@공-v4x4 жыл бұрын
피묻은곰돌이 대구사람으로써 ㅇㅈ합니다 ㅋㅋㅋ
@안녕-r1w2w4 жыл бұрын
대구 사람으로서 쌉인정
@희준-b3j4 жыл бұрын
@@amurun 애 대구사람 아님
@tmxp2_y4 жыл бұрын
이래서 내가 대구사람을 좋아하는거라구욧..!! 츤데레 이상형임ㅇㅇ 안물어봤다구요? 네 알겠어요..(쭈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