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전드 #꽃보다누나 #현장토크쇼택시 #Diggle #디글 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역대급 장면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N회차 재생 가봅시다. Let's giggle, :Diggle! 구독하기 ☞ / tvndent
Пікірлер: 139
@tvNDENT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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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soyki3 жыл бұрын
이분 패션이나 언어감각은 타고 나신듯
@user-ir3dj7tn5q3 жыл бұрын
아픔을 이기고 견뎌왔던 윤선배님 존경합니다. 나도 이겨내고 멋지게 살자. 고맙습니다!
@user-wr4jf3yc6y3 жыл бұрын
멋있다. 윤여정쌤 처럼 나이들고 싶다.
@angelcake28043 жыл бұрын
주관이 뚜렷함 대단한 노력으로 이룬 성공입니다
@kani37seo643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엄청난 행운입니다. 한 생명이 태어나기 까지, 누구나 선택된 특별한 존재죠. 그렇게 선택받은 삶을 함부로 살 수 없죠. 단 하루를 살았다 해도, 아니 태어난 것보다 행운입니다.
@sophiasong55823 жыл бұрын
멋지시다 마인드가
@jeun-singer3 жыл бұрын
아름답습니다.^^~
@stellakim16723 жыл бұрын
아 참 좋은 말이네요 선택받은 삶을 함부로 살 수 없다.... 명심하고 살아야지
@user-sf5fw5se9f3 жыл бұрын
아니 뭐 시인입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갬동
@user-lm2yi6bo7p2 жыл бұрын
이때의 장면을 보면 또 젊으셨네요, 출연진들 모두...^^ 특히 이미연씨가 다시 영화든 드라마든 나오셨음해요, 그녀의 독특한 분위기와 목소리... 모두가 너무 보석같은 귀한 인재인데.
@user-ns9po4vn2k9 ай бұрын
이미연배우 연기하는 모습 보고프네요. 역시 윤여정배우세요.
@taerriyaki3 жыл бұрын
윤여정 선생님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제가 아는 배우들 중에서 제일 멋있는 분인거 같습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멋지게 나이 들고 싶어요ㅠㅠ
@sklee51063 жыл бұрын
자신의 길을 묵묵히 당당히 걸어온 여배우의 삶이 멋지네요. 자유롭고 솔직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user-gf5fo5vu4e3 жыл бұрын
영자씨 말이 맞아요. 아무리 많이 살아도 인생의 의미가 뭔지 점점 더 알 수 없어진답니다. ' 왜 살까, 인생의 의미는 뭘까? '라는 질문은 어쩌면 답이 없는 질문인 듯... 저도 아주 어릴 때부터 이 의문을 풀려고 노력했으나, 요즘은 ' 평생 답이 없는 질문을 해댔나? ' 싶습니다.
이영자와 나눈 인터뷰 보면 사람을 좋아하시는 분이신거 같다 어느새 윤며들어서 여기까지 옴ㅋㅋ 윤여정 선생님처럼 나이들고 싶다
@katelee86173 жыл бұрын
진짜 마인드 멋지다
@user-to7ul8yk4j3 жыл бұрын
윤여정씨 부럽습니다 성겍이창 대범하고 꺌끔한 매력 존경스럽습니다~~!!!
@user-by2mj9ji1m3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윤여정 선생님처럼, 즐겁게🙂
@user-hs4oj6md5i3 жыл бұрын
와~어쩜 말씀한마디한마디가 공감되는말씀만하시네요 정말멋있어요~~
@user-il3tm9rx4p3 жыл бұрын
승기가 저때만 해도 눈빛이 순수했구나
@user-gg9tr9yd4p3 жыл бұрын
엥 이승기 관련으로 뭐 사건 터졌어요?
@luvuluvusluvuuorld3 жыл бұрын
@@user-gg9tr9yd4p 그니까요 뭔일 있었나요??
@user-eq1en9gx4p3 жыл бұрын
고령화가족 에서부터 연기넘좋아했는데 미나리보구 더 좋아졌어요~~ 사랑합니다~~^^♡
@user-cn6ev4vy2y3 жыл бұрын
멋있으시다..
@user-ww4hy5ox9g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멋있으신 분....존경 합니다 윤여정님...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koreanmiable3 жыл бұрын
나는 나다운게 가장 멋지네요~늘 배우고 알아가는거네요 늦었지만 상 축하드려요 건강하시고 또 좋은 작품 만나요🎉
@user-sy2yn3qn7e2 жыл бұрын
윤여정씨 미국가기 전 젊은시절 드라머에 나올때 팬이 뭔줄 모른 시절에 좋아했다 저 목소리에 귀에 때려박혀서 너무 좋았다 성우가 더빙하던 시절에 너무 신선하고 좋았다 안보여서 궁금했는데 결혼해서 미국갔다더라 너무 실망했다 그런데 다시 돌아왔더라 너무 개인적으로 좋았다 난 여태껏 내 감을 믿는다 저 사람 뜨겠다 저 사람 잘 되겠다 하는 사람 비켜간적 없다 윤여정씨 진짜 좋다 너무 좋다
나이를 먹을 수록 한가지씩 내려놓고 있어요...인정하고 내려놓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단단해져요~과거의 나는 젊음으로 찬란했고 현재는 가족을 돌보며 아내이자 엄마로 찬란하고 미래의 나는 어떻게 찬란해 질지 기대가 됩니다. 윤여정 배우님은 인간적이시고 솔직하셔서 좋아합니다.^^
님이 방금 하신말은 어떤 부분은 동의도 하지만 어떤 부분은 동의를 못해요 아프지 않은 인생은 없어요 확실히 상하막론하고 다 그들의 삶속에서 각자 아픕니다 그래서 님의말이 틀렸다는거에요 님도 그들의 인생을 살아 보지 않았으니 모르겠죠???? 근데 옆에서 쭉 지인들을 지켜 보면 단 한명도 안아픈 사람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님이 말한 복에 겨운 아픔이라고 하셨죠? 네 그건 맞아요 님이 말한 바닥에서 사는 인생 그걸 몰라요 그래서 님처럼 그렇게 더 심한 극심한 고통의 아픔은 몰라요 경험 안해봐서 그렇지만 모든 인간은 살아가면서 항상 좋고 즐거운 인생만 사는 사람은 없어요 경험을 안해봤으니 모르는거고, 경험을 안해봤으니 자기만의 그 세상에서 아픔을 느끼고 다 그렇게 사는거랍니다 그래서 다 아파요 . 아프지 않은 인생은 없어요.
@juha06073 жыл бұрын
4:10 음악 궁금하네요
@user-ll3fj5fx8m3 жыл бұрын
westlife 의 seasons in the sun 입니다. 댓글 덕분에 저도 궁금해서 가사듣고 찾았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