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진짜 핵공...자신이 솔직하다고, 거짓말은 못한다고 말하는 사람 치곤 무례하지 않은 사람을 본 적이 없음..무례한거랑 솔직한거는 전혀 다른건데...진짜 기분 나쁘게 말하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솔직하다고 말 안함 꼭 무례한 사람들이 자신이 솔직하다고 착감함
@@what_the_really 지 할말 다 쳐하고 뒤끝까지 있으면 그건 미친놈이나 미친년이지요^^
@풀잎-z6n2 жыл бұрын
이런 말은 안하려고 했는데ᆢ 하면서 기분 상하게 하는 말을 잔뜩 늘어놓음. 아예 말을 안하는게 더 이득인 사람들ㅠ 본인만 맞고, 남들은 다 틀렸다의 꼰대들과는 대화가 안통하는듯 합니다.
@강아지-x8j Жыл бұрын
안구건조증이 좀 심함 건조하다 싶음 나도 모르게 눈을 감고 안구운동을 함 깜~ 빡깜빡하고 눈을 떴는데 무섭다며 (쌍꺼풀있어서 눈이 좀 큰편 ) 원장이 눈을 작게 뜨는 연습(?)을 하라고 함 내나이가 40대 후반인데.. 그럼서 내가 좀 솔직하게 말하지? … 말이 느려서 답답하니 빨리하는 연습좀 하고 저만 옮다고 하니 다른 사람 의견듣는 연습좀 하라고 말했음( 맘속으로 그래도 속은 후련했음)
@satanas_6662 жыл бұрын
기분 나쁘게 말하는 사람 은 이걸 보지 않고 그 말에 상처 받은 사람이 본다.. 본인이 기분 나쁘게 말하는걸 당연시 여기며 문제 인지를 인지 못하기 때문에..
@말이야-i3t Жыл бұрын
문제 아니라 여기고 원래 원래 그렇게 해야한다고
@준빵캘리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jjmangolee4047 Жыл бұрын
ㅇㅇ ㅋㅋ
@jk7639 Жыл бұрын
팩트~!ㅋ
@gomygomy6289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미안합니다 안그럴게요
@chop5725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뭐만하면 윽박지르고 고함지르고 무시하고 했던 울아부지 정신적으로 아파서 소통이 안되었던 엄마 결국 난 주눅든 상태로 컸고 뭘하던 자신감있게 처리하지를 못했다 군에서도 참 힘들었고 나와서도 사회적으로 적응하는게 버거웠다 살면서 단 한번도 정겨운말을 들어본적이 없었다 살면서 단 한번도 마음의 여유를 느껴본적이 없었다 집안환경과 분위기는 정말 중요하다 정서적인 힘을 기르는 그 유년기에 너무나도 많은 충격과 공포를 겪고 성장하면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기가 벅차고 힘들다 남들보다 수십 수백배는 더 노력해야 그나마 비슷하게 살아갈수있다 난 아직 많이 부족하다 나에게 만약 자식이 생긴다면 난 칭찬을 정말 듬뿍주면서 기를것이다 내가 겪었던 아픔은 절대로 알려주지않을것이다 내아이가 나처럼 자기자신을 학대하도록 내버려두지않을것이다 말로는 천냥빚도 갚고 사람을 죽일수도 살릴수도 있습니다 서로서로 많이 사랑하고 삽시다
@신재-s3z Жыл бұрын
Are you OK? No problem. Dont worry. You love yourself. And someone love you.
@minggk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이번 명절도 자기 혼자 급해서 소리지르며 음식준비하는 엄마 미쳐버릴 것 같아요 누가 뭐라하지도 쫓아오지도 않았어요.. 늘 욕,고함,체벌
@youngme2374 Жыл бұрын
@are we 유년시절을 안좋은 환경 속에서 보냈으면서도 굴하지 않고 남들보다 많은 노력을 해서 지금은 반듯한 멋진 청년으로 성장한 느낌이 드네요. 정말 고생 많았고 대단하다고 진심으로 격려하는 바입니다. 어머니도 마음이 아프셔서 남을 배려할 여유가 없지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 꼭 좋은 여성분 만나 행복한 가정 꾸리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듣는 말들이 내가 생각하는 방식을 바꾼다는 말에 정말 공감이 됩니다. 취직 전 아버지와 살며 제가 하는 모든 일에 회의감이 들고 자책만 했어요. 그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하면서 항상 슬펐어요. 내가 생각하는 나는 꽤 긍정적인 사람이었는데, 어느 순간 내가 좋아하던 내 스스로가 아닌 느낌이었거든요. 취직 후 집을 나온 이후로는 다시 긍정적으로 돌아가는 느낌이 듭니다. 가끔 아버지에게 당신이 하는 말이 얼마나 사람을 상처주는지, 얼마나 나를 구석으로 몰아넣었는지 소리라도 지르며 말하고싶은 때가 있어요. 하지만 그래봤자 또 날카로운말만 돌아올테니 안하는게 맞는 것 같기도 해요.. 아직도 속에서 울고있는 어린 저는 제가 알아서 보듬어주어야겠어요.
@서종만-j8t Жыл бұрын
잘 생각하셨습니다 ♡♡
@소원을말해봐-k7i Жыл бұрын
자존감을 깍아먹는.. 바로 가족이기도 하죠ㅠ 맘 구석에 움추려든 소중한 나를 맘껏 보듬어주세요.
@찐빵-t6l Жыл бұрын
그 느낌 알 것 같아요ㅠㅠ 맨날 혼나고 비교 당하면서 컷던 기억
@최신영-r4f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았는데 와이프를 만나서 치유가 됐어요 고민하고 자신감이 없을때 마다 해봐 내가 다 도와줄게 한번 해봐 이말에 힘을 얻고 많을 일들을 헤쳐 나가고 있습니다
@bom8112 Жыл бұрын
멋진 부인을 만나셨어요 그건 분이 선택한 남편이라면 역시 좋은 분일듯
@선돌-t7h Жыл бұрын
😮😮😮😮😮😮😮
@꾸잉-f9s Жыл бұрын
좋은 여성분 만나셨네요 복이 많으시다
@sflower1533 Жыл бұрын
@@bom8112님도 말 너무 이쁘게 하시네요^^
@부산사내 Жыл бұрын
1:28
@moon-dx6if Жыл бұрын
와..저와 대화를 나눈것도 아닌데 속이 시원하고 답답한마음이 뭔가 후련해졌어요..그냥 대화다운대화..가 필요했나봅니다 듣고싶은말을 10년간 단한번도 그누구하테 듣지못했는데 교수님하테 듣네요...감사합니다
@Waterfall-b2n Жыл бұрын
인생의 동반자와 46년 살고있는 70 의 아내, 엄마, 할머니 인데요 김창욱 교수의 강연을 매우 동감합니다. 아름다운 여자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북한강에서-s7l Жыл бұрын
입에서는 분명히 웃음이 나오는데 눈에서는 눈물이 나옵니다.
@Jkee.237 Жыл бұрын
남편 아이디로 보고있다가 남편이랑 결혼한게 기뻐서 글 남깁니다 제가 원래 자존감이 낮고 두번째 셀프텔러처럼 생각하는데 남편 만나고 첫번째 셀프텔러가 들리기 시작했고 자존감이 올라가니 오히려 더 말이 이쁘게 나오는 거 같아요 댓글에 상순님처럼 아내가 번돈으로 살면 당연히 이쁘게 말 한다는 말이 많은데 그것과 상관없이 남편이 원래 유머있고 말을 이쁘게해서 참 감사하네요 제가 잠시 떽떽거려도 대화로 풀어갈수 있는 사람이라 감사합니다♡ 여부 사랑해 ㅎㅎ
@흑장미-t4p Жыл бұрын
남편친구가 우리남편에게 드럼을 치면 잘 치겠다고 했다 그런데 나는 바로 우리 남편은 음치 박치 여서 안된다고 이야기 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남편 기를 꺽어 버렸네요 내 행동이 심히 잘 못된걸 이제야 알았어요 하지만 그 이후 제가 남편한테 이렀게 말했어요 당신이 먼저 배워서 내게 알려달라고 그말을 하고 난 뒤 우리남편 바로 학원 등록하고 열심히 하고있어요 선물로 전자드럼 신청해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ㅎ
@부자.빈이 Жыл бұрын
난 태어났을때 저체중에 심한황달이라 금방죽을까봐 울 할머니 연세도 많으셨는데 병원도 귀한 그 시절에 날 등에 업으시고 어떻게하면 살릴까 매일 발 동동하셨다는데 그 얘길 엄마한테 듣고 내가 할머니한테는 귀한 손자구나하고 느꼈지더라..별거아닌 에피소드지만 내가 소중한 사람, 지키고싶어한 사람이 존재한것만으로도 살아갈 충분할 가치가 있다고
@youngp9808 Жыл бұрын
할말다하고 기분나쁘게 말해놓고 나중엔 쿨한척 본인은 뒤끝없는사람이니 너도 뒤끝있는사람 되지말라는식의 사람들 많아요...상처를주고선 상처받았다고하면 쪼쟎하고 소심한 사람만들어버리는 이기주의
@kookjoo9 ай бұрын
맞아요 ㅋ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기분나쁘게 말하는 사람들이 또 그런말을 들으면 막상 본인은 어어어어엄청 기분나빠해요 ㅋㅋㅋㅋ
@EJM-qm7bl8 ай бұрын
맞아요 특히 식구가 그러면 울화통 터짐
@히노즈HeKnows3 ай бұрын
ㅋㅋ 제가 쓴건쥴
@p엘사 Жыл бұрын
웃을 일 없는 요즘 선생님의 강의 들으며 빵 터집니다 웃음치료 듬뿍 받고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보아요 ~
기분 나쁜 인간들의 공통점은 상대의 마음을 파악하기전 아무 말이나 내뱉는 저질수준 아니겠습니까. 말에 씨가 있다고 교묘히 비꼬는 식의 말투는 과히 인간말종이라 해도 부족함이 없죠. 무조건 멀리하고 회피해야 합니다.
@김민정-h2t8q Жыл бұрын
요즘 짜증나는 장마철에 정말 힐링되는 강의들이 많은건같아요~ 김창옥강사님은 독보적이신것 같구요~~ 항상 재미있고 감동적이여서 잘 보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
@abunnynextdoor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들었던 강의가 아직도 기억나는 건 두 분 뿐이에요 김창옥 교수님이랑 김미경 강사님 당연히 이론적으로는 알고 있지만 들을 때마다 성찰하고 반성하게 돼요
@푸른기술-h2p Жыл бұрын
김창옥선생님~ 어쩜..재탕도 재밌고 시간지나 또 마음이 약해지면 선생님 강의 찾아봅니다. 보이스 페이스 위트 다 갖춘분이셔요. 집안이 고만고만한데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강의 소스로 쓰는 내공도 자존감도 대단하신 분도 우울증이 오나보네요. 선생님 건강히 오래오래 좋은 강의해 주셔요
@CamaroSSS Жыл бұрын
인간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하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marshahan8602 жыл бұрын
늘 감동적인 강의를 하시는 거 같아요. 힘들때 들으면 더더욱 힘이 되네요^^
@김종수-v8v Жыл бұрын
🎉
@유럽아조씨 Жыл бұрын
창옥님의 강의는 웃음속에서 지혜를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inhsg8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Life_D06132 жыл бұрын
2023년에는 좀 더 여유있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나의 불안을 인정하고 상대의 감정을 더 살펴야겠어요
@대충-b5r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 잼잇고 공감가는 얘기인듯 .. 또한 매번 들을때마다 나자신도 한번 더 되돌아보게되고 인간관계 또한 평소에 흐지부지 넘겻던걸 맘잡고 정리하게됨
@사랑이온다 Жыл бұрын
와 늦은나이에 첨만난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너무 우울한 날들을 보내고 있었는데…..진짜 최근까지 중 제가 젤 많이 웃었던 것 같아요 진짜 명강의 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이제 교수님 팬입니다
@착하게살자-m3f Жыл бұрын
나랑 사귀어요 우리
@꾸잉-f9s Жыл бұрын
많이 슬프셨겠다 😅 귀는 부자처럼
@또르다따 Жыл бұрын
별거 아닙니다. 또 좋은 사람 만나실꺼에요. 예전 첫친구와 헤어지고 너무 방황한 나날이 인생에서 가장후회 됩니다. 그때 들었던 가장큰 위로는 그거 별거아니야 누구나 겪는거야, 또 좋은사람 만날꺼야 였습니다.
@노라-f1o Жыл бұрын
암껏도아니지만 지금은 내인생에세 제일고통스런 일이겠지. 상실감도 크고. 그렇다고 괜히 점집가서 물어보지마세요. 다른 좋은일이 생길겁니다
@fullhappy4168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강사님 재미와 감동을 주시는분~ 울고 웃고 갑니다~
@bkr40302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 명강의 입니다 감사합니다 ^^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행하세요
@잭팟-l5hАй бұрын
친정아빠 늘 막말하는데 그릇을 깨도 먼 염병한다고 깼냐 그러시는데 결혼해서 그릇깨는순간 너무 무서웠는데 시부모님 오시더니 어디 안다쳤냐구 물어봐주셔서 감동하구 속으로눈물이 나더라구요 ..
@bluecat86372 жыл бұрын
서로 배려해야죠. 중년 여성이 남편에게 그리 대하는 것도 본인 역시 무시당하고 배려받지 못한 상처 때문 아닐까요...
@hgkim2512 Жыл бұрын
@@Deok_Gu- 86년생 김지영이 왜 나왔는지 좀 생각해 보시죠.상대에 대한 배려를 이야기하는 강의에서까지 그런 댓글을 달아야 하나요?
@Deok_Gu- Жыл бұрын
@@hgkim2512 서로 배려할 생각은 안하고, 남편이 그랬으니까 그런거다. 결국 '먼저 배려해줘' 잖아요?
@Narusaga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그 남편도 무시당하고 배려받지 못 한 상처 때문에 그랬을 수도 있겠네요 결국 누가 먼저인가를 따지다 보면 끝이 없다 하겠습니다.. 10년, 20년을 넘게 가족으로 부대끼며 쌓여온 시간은 이제 와서 다 헤집어 풀어헤쳐놓기에는 너무 오랜 시간이니까요 '너 때문에 나도 말을 이렇게 하지', '니가 먼저 나를 그렇게 만드니까 내가 이렇게 됐지' 제 지인 또한 이런 핑계를 대며 지금까지도 상대를 탓하면서 자신의 공격적으로 변하는 말투를 고치지 못 한 나머지 고슴도치 같다는 소리를 들으며 하나둘 주변사람을 잃어가더군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첫 문장에 쓰신 그대로, 서로 배려해야 합니다
이상순님 막내아들 이더라구요...아마 자라면서 막내라서 사랑과 귀여움 엄청 받고 부모님으로부터 성공남 부담 들 받고 유유하게 자라신것 같아요 이런 분들은 부모님 형제가 재력이 있고 배우자도 먹여 살릴 필요없는 재력가 만나고 하니깐 의식주는 평생 먹고살 만큼 넘 치고 경쟁 안하고 누구 밑에 들어가서 먹고 살고 할 필요도 없고....행복한 팔짜죠... 누굴 책임질 필요 없고 그저 본인 하고픈 음악 하고 경쟁 없이요...
@레드썬-x9x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 강의는 교과서로 나와야지 나중에 인식이 바뀌지 또 똑같이 자식들한테 부모한테 들은말 그대로 내뱉고 있다가 깜짝 놀랄 분들 여기 엄청 많을듯
@혁이-q1v Жыл бұрын
인간의 행동 심리학, 딱딱해 질 수있는 내용을 경험과 강사님만의 방법으로 정말 재밌게 풀어서 설명을 해주시니 재밌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산책하면서 다 들었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장미경-d2u Жыл бұрын
😅ㅂ.ㆍ❤
@숲-s9n Жыл бұрын
정말 맞는 말씀~
@ginanangja Жыл бұрын
너무재미있어요❤❤❤
@MC-yr2nm Жыл бұрын
이거보고 많이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ㅜㅜ혼자서 어린아이들을 키우다보니 나 스스로 합리화시키는 생각으로 제 감정과 기분에 투박스럽고.짜증내는말투들이 아이들에게상처가 되었을것 같습니다.진심으로 반성하고 노력하려고합니다
@Korea-66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탄+감사했어요. 어쩌면 듣는 저희들 스트레스병을 완전히 💯-1%해소시키는 기술에 고구마 🍠 + 고마움을 선물 🎁 할게요. 다가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민주주의에 경 축.
@아름다운세상-d1h Жыл бұрын
참 한편의 넷플릭스 드라마 같아요 쏙 빠져들고 정말 공감하네요 감사합니다 제 인생이 바뀔것 같아요
@눈꽃-y5s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진 강연에 나를 돌아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이연미-z9u Жыл бұрын
김창옥님 강의는 명언입니다 다맞는말인데도 유머스럽게 잼있게 해주셔서 개그맨보다도 더 개그맨같은 강의 보고보고 또봐도 웃기네요 요즘같이 웃을일없는데 덕분에 많이 웃고갑니다 앞으로 더좋은강의 부탁드립니다 좋은강의 잘보고갑니다 강의보면서 배꼽빠지는줄 알았네요 ㅋㅋㅋㅋㅋ 🤣🤣🤣🤣🤣
@ljg20 Жыл бұрын
우리남편은 항상 먼저 아내인 저옷을 사러가자 먼저 말해주고 가서 옷도 같이 고르고 같이 쇼핑해서 같이 집에오는데 진짜 좋은남편인거 오늘에 제대로 알았네요
@영미이-c6o Жыл бұрын
다시 듣고 또 들어도 매번 깊은 깨달음과 배꼽 빠지는 웃음과 복밭이는 울음이 납니다. 매번 고맙습니다 ..👍👍👍💕
@이미애-h1g Жыл бұрын
김창옥 선생님의 명강의 정말감사합니다
@hongli6976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강사님 강의 몇번 돌려 봐도 재미있네요. 우울했던 마음이 사라지네요. 오늘도 이렇게 웃고있네요
@김교희-w3c Жыл бұрын
굿
@theview5045 Жыл бұрын
상대와 대립각을 세워야 대화가 편한 스타일이 있음, 부정적이어야만 삶에 에너지를 얻는 스타일이 있고, 반대로 상대방과 평화롭게 지내야 대화가 편한 스타일이 있음. 긍정적이어야만 삶에 에너지를 얻음. 어쩔 수 없음, 서로 이렇게 상생하면서 사는거임. 대신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스타일의 사람은 누군가와 싸워야 하는 상황에서 나의 든든한 싸움개가 되어줄 수 있음. 반드시 다른 형태로 도움을 받음.
@oingi92 ай бұрын
누가 그랬어요, 정신병원에 있는 환자분들이 다 너무 착하시더라고요. 대부분이 밖에서 상처받고 오신분들이랍니다...
@babykr1 Жыл бұрын
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trumptv15272 жыл бұрын
ㅋㅋ이 아저씨 얼굴에서 입이 움직이려고 할때 그때 부터 웃기기 시작 ㅋㅋㅋ 내용은 더더욱 ㅋㅋㅋ (내용도 좋단뜻) 자주 나와주세요 ㅋㅋㅋㅋㅋ 따끔한애기를 다정하게 해주시는 능력이 있어서 듣기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태순-o4t2 жыл бұрын
44
@딸기-z2s5p Жыл бұрын
이분은 교수님이세요^^ 교수님께 예의를 지켜드립시다^^
@trumptv1527 Жыл бұрын
@@딸기-z2s5p 이분이 교수에요? 너무 웃겨서 연예인인줄 ㅋ
@서종만-j8t2 жыл бұрын
명강의 김창옥 교수님 정말로 진국 멋져요 👍 ♡♡
@선미허-j7d Жыл бұрын
여러번 들어도 좋네요. 선생님 강의 젊은 시절부터 좋아했는데 언젠가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어서 오늘은 댓글쓰고 갑니다.
@카스오리온-o1p Жыл бұрын
근데 답답한건 이강의 꼭봐야되는 사람은 이걸 안본다는 사실 😂
@계란후라이같은은하계 Жыл бұрын
그런것 같아요. 돈의 여유가 있는사람이 더 돈벌기 쉽고 마음에 여유가 있는사람이 더 깨닫기 쉬우며 배운자들이 더 배우기 쉽죠. 그 여유의 시작이 쉽지 않은것 같아요. 남을 부정하기보다 그 사람의 시작이 되어주는게 어떨까요?
@vx61899 ай бұрын
ㄴㄴ 봐도 지가 그런사람인 줄 모름 ㅋㅋ 걍 보고 하하하웃고 맒
@youjinjang922 ай бұрын
우리 엄마는 나보다 더 심각함 이런 강의 봐도 본인은 아예 모르고 인지도 안해 이런 강의 보고는 나한테 너가 이래 저래 그러면서 갑자기 화내고 욕함 본인 잘못은 모르고 왜 인지 안하고 내 탓만하고 욕하고 화내고 소리지르는데 성격이 개 떡이야
@내맴매드무비 Жыл бұрын
너무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매번 김창옥 강사님의 강연은 나와 타인을 생각하게 만들고 공감가게 말씀해주시네요
다 알지만 정작 다시 들어보면 위로되고 힘이되고 다시 고개가 끄덕여지는 긍정적인 마인드와 정신이 가득하게되네요
@왜하층민들은민주당을2 жыл бұрын
이런걸 왜보는거지???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나? 게다가 인성교육은 집이나 학교에서 배운걸로 충분하지않나? 막 자신의 삶이 불안하니까 이런거 보면서 위안 얻는건가?? 말로 먹고 사는 애들은 사기꾼이야~
@keunkim57642 жыл бұрын
@@왜하층민들은민주당을 와 ~~ 세상을 이렇게 부정적 으로 보는 사람도 있구나
@진미경-f8u Жыл бұрын
@@keunkim5764' 왜 하층민들은 민주당을 지지할까'라고 생각하는 분은 자기가 지지하는 정당에서 월급받으면서 사실을 왜곡하며 거짓말을 하는 걸까요,아님 정말 무지해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사실(진실)을조금만 알아보려고 노력하면 알 수 있을텐데..참 안타깝습니다ㅠㅠ
@lech7880 Жыл бұрын
@@왜하층민들은민주당을 이 말을 가짜라고 생각하고 보내지않으면 정말 큰일나 꼭 10통을 보내야돼 내 말 꼭 명심해 나도 받았지만 이 말을 수정하거나 보내지 않으면 안돼 그럼 보내서 행복한 삶을 보내길 바람 다른사람 에게 보내 나말고!!! 다른사람한테! 180411-206586이건15 귀신 주민등록 번호야..... 이거 신문기사 에도 나온거 알지?? 나도 어쩔수없이 보내는건데... 이거 읽으면 바로 10명에게 보내야 한다. 정말 미안해. 0통 : 부모님 죽음 5통 : 악몽꿈 7통 :방에 귀신이 돌아다님 10통 : 점차운이 좋아짐
@tvhadassahtimothychangtv28832 жыл бұрын
정말 맞는 말씀이고 공감합니다 그리고 배워서 실천해 보렵니다 즐거운 소통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요즘 기분 나쁜 말투인 친구 때문에 정말 힘들었는데 강의을 들으니 기분이 좀 낳아졌어요 감사합니다
@ggang21 Жыл бұрын
저도 기분이 나아졌어요.
@이민경-c2p Жыл бұрын
기분나쁘게 말하는친구와는 멀어지세요. 님을 속으로 싫어하는것아니면. 상대의 말에 공감 못하는 성격입니다
@주식공부계정-d2e Жыл бұрын
@@하이오-e1w ㅇㅈ..낳아.,, 이거 하나만으로 어땠을지 잘 보인다
@멋진날이야 Жыл бұрын
나아
@user-qy6pe3tv8n2 ай бұрын
우회적으로 말해주세요 본인은 모르거나 의도적이거나 할겁니다 사람들은 말 않고 받아 주기만 하면 바보 취급하더라구요
@이수연-y1s6w Жыл бұрын
가슴 뭉클한 얘기~~ 매번 들어도 참 좋은얘기~~~너무너무 감사해용~~~~반성하게 됩니다❤
@뿜뿜맑은공기 Жыл бұрын
요며칠 창옥님 강의들으면서 울고웃고 정말 제삶을 돌아보게되었어요 ㅜㅜ 너무 감사해요 ㅜㅜ 제가 딱 그래요 남편에게도아이들에게도 말을 예쁘게못했어요 예민한 사람이라 ㅜㅜ 남편도아이들도 저에게 한없이 잘해주는데 ㅜㅜ강의듣고 뼈져리게 느끼고 저도 바뀌어보자 노력하고있어요 남편이 뭐 잘못먹었냐고하는데 ㅋㅋ 좋아하네요 감사합니다❤
@윤석경-p7f Жыл бұрын
항상 푹빠져 듣고 있어요.감사합니다
@신주연-g5x Жыл бұрын
팬입니다...최고에요, 공부하러 들어왔다가 1시간이상 낚인채로 김창옥쇼 특강중입니다. 혼자 얼마나 웃었던지요^^
@이쁜이-k4d2 жыл бұрын
유쾌했습니다 평상시 사용했던 언어가 이렇게도 맘에 와 닿을수가 있었나요??공감대 형성 였습니다.
@한세상-d4p2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어떻게 건너 갔는지. . . 넘넘 재밌어요~👍
@kjw14682 жыл бұрын
지들 나름대로는 팩트를 말해서 이 사람이 자기 문제점을 알고 고치게 도움을 줬다고 착각하면서 살겠지만 그냥 그것들은 남한테 상처주는걸 좋아한다고 밖에 안보인다
@byeonghaJang2 жыл бұрын
최소한의 존중과 배려심도 없이 가족이 되려고 하지말아야한다
@tedyoon779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남보다 못해요
@user-abcdefg7 Жыл бұрын
@@tedyoon7795 ㅇㄷㅇㅌㅇㄷㅇㄷㄷㅌㅇㄷㅇㄷㅌㅌㄷ
@user-abcdefg7 Жыл бұрын
@@tedyoon7795 ㄸㅌㅇㄷㄷㅇㄷㄸ
@최영희-f3f Жыл бұрын
@@tedyoon7795 🤑
@인숙채-m6p Жыл бұрын
@@tedyoon7795 ㅍ777ㅂ7 , .ㅉㅌㅈㅇㅂㅁ.,
@드라이브왕 Жыл бұрын
나이 먹으며 느끼는게 배려 받고싶다~란 마음이 강해지는데~저 또한 배려하는 마음으로 사는 사람으로 꼭!!살아야겠어요~
@봄-b4t Жыл бұрын
맞죠 속상하면서까지 상처를주면 않되죠 상대방 입장을 일부러 고려하지 않은게 보이는데 속상해만 할순 없는겁니다 일부러 해를끼치는 말투가 일상이 아닐겁니다 상대 맘을 헤아려주는것도 서로가 해야할일이구요 일방적으로 상대방만 나쁘다는건 이기적인 겁니다 제일 싫어하는건줄 뻔히 알고 했다는건 먼저 공격을 한것이니까요 한쪽만 잘못한게 아닙니다 다툼은 똑같으니까 생기는 것입니다 사입는 옷도 필요에 의한것일거구요
56:31`58:11 꼭 저에게 필요한 말이네요. 40 중반까지 너무도 힘들게 자라오고 지금도 마찬가지라서..짊어진 무게가 너무도 무거워서 가끔 다 내려놓고 싶은 때 와요..아주 극단적으로 죽고 싶고..살면서 중간이 없었는데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저를 다독여볼게요. 감사합니다. 김창옥선생님~
@김풍희-f4s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강의는 최고에요 감사하고 늘 나를 깨달케하고 세상을살면서 도움이됩니다♡
@모니카박-g7b Жыл бұрын
두번째보는 강의인데도 또 웃네요.. 반성도하게되고요
@하수연-m4h Жыл бұрын
너무잘보고 있어서 정말힘이되고 감사함니다 예쁘게 말하는습관 정말중요함니다
@김지은-t6p1h Жыл бұрын
나를 반성하게 되는 강의입니다. 재밌기도 하고 ㅋㅋ 근데 아내도 예쁘게 말하는 남편이 필요해요. 모두가 예쁘게 말하는 그날까지 노력합시다 ~~~~
@아란야-g2tАй бұрын
눈물나요 감동감동 😂😂 김창옥강사님 항상 건강하셔서 만인의 치유를 해 주셔야해요 들을 때마다 강사님 어깨팔을 토닥 쓸어내려 드리고 싶어요 그저 모든 것이 비슷한 인생이 안스러워요
@ChanChan-jz8jh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평소에 그러지 않으려해도 가끔 단호하게 말할때가 있어요. 저랑 성향이 다른 사람들은 마음이 상할수도 있는데.. 항상 좀더 성숙하게 말하지 못한걸 후회하고 미안하게 생각하곤 합니다.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앞으론 상대방이 주체가되는 말들을 많이 해야겠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통기타를사랑하는우연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참 좋은강의 오늘 또 공감 👍 웃음빵터짐 ❤️ 넘 넘 감사감사 포애블 건강부자되세요 홧팅입니다
@김정미-y1k Жыл бұрын
강사님도 이시대의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귀한 사람입니다
@tv-xz4xm Жыл бұрын
명강의 김창옥님 즐청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
@pinetree3633 Жыл бұрын
너무도 공감이 가는 말씀. 자기 체험에서 나온 얘기는 더 감동을 준다.
@cyj994 Жыл бұрын
강사닝은 👍 최고십니다~ 위안이 되고. ❤ 마음이 힐링 됩니다
@톡톡-j5z Жыл бұрын
진짜 말에도 필터가 있어야하죠 그게 쉽지않지만 노력하면 볂할수 있더군요
@이상현-g3j2 жыл бұрын
진짜넘넘 잘하십니다 일하시는 장관님 응원합니다 70되가는 민초중생할매
@spacedeep136 Жыл бұрын
백신 문재인 사말ㅇ
@스누피-n6x Жыл бұрын
@@spacedeep136ㅉㅉ
@blanc_-lg5cd Жыл бұрын
@@spacedeep136 에휴 왜사니
@couragekim7551 Жыл бұрын
@@spacedeep136 닉네임대로 뇌가 깊은 우주로 가버렸구나~
@가이드케이블 Жыл бұрын
7
@haneh0706 Жыл бұрын
늘 좋은강연 제가 하고 있는일이 꼼꼼함을 요하는 일이라 뭔가 잘못되면 자책을 하게 되네요 어제 심적으로 많이 부담이 되었는데 즐겨야 겠어요 얼마전까지 즐기며 일했는데 점점 부담이 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뿌아아아아앙-s4k Жыл бұрын
내가 어릴때 많이 삐졌었는데 삐지는 이유는 문제해결을 할수없을때 오는 발악?무기력? 같은거라고봄 내가 뭘해도 문제가 해결될거같지않을때 뭘하기를 포기하는데 기분은 기분대로 안좋으니 불만이 표출되니 삐지는걸로보이는거지... 남자들이 나이먹으면 혈기왕성하던 기운도 기력도 힘도 빠지고 아내와는 뭐 이혼할것도 아니고 항상듣는 잔소리 무슨말을해봐야 짜증섞인 신경질적인 말만 돌아오니 입닫고 동굴로 들어가는거
@tangerine0314 Жыл бұрын
나자신이랑 사이가 많이 안좋기 때문에 그렇게 다른 사람에게도 상처를 줄 수 있다는 배움을 얻었습니다 항상 사람들과 만나고 집에 오는 길에 후회하는 내 모습을 정말 바꾸고 싶었는데 이젠 나에게 돌담같이 되어주고 항상 예의를 갖춰서 나의 자존감이 높아져서 남을 높여주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향수-y5u Жыл бұрын
맘이답답할때 들으니 기분이좋아지네요 말씀을 참 잘하시네요ㆍ
@두봉-v3q Жыл бұрын
말이란 의사를 표현하는 방법일 뿐이라고 생각했던 가치관을 부수는 계기가 되었네요. 틱틱 쏘는 말투나, 부드럽게 배려하는 말투, 온갖 가시가 있는 비아냥 거리는 말투 등등 각자의 성격에 따라 달라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었죠 핀잔은 아이에게 위험을 각인시키는 수단이고 무관심은 믿음의 다른 표현이라고 생각했었죠. 제가 그렇게 자랐으니까요 하지만 결국 가족관계에 가장 중요한 유대감은 쌓을 수 없었네요.
@whisperinghope71412 жыл бұрын
진실은 늘 아프다. 한국인은 진실을 말하는것을 배워야한다. 거짓말은 기분은 좋은가 모르나 사회는 병든다. 현 한국 사회는 거짓 투성이인데 진실을 말하는것보다 더 사람의 가슴을 후벼댄다. 헐
@정대겸-q9f Жыл бұрын
좁디좁은 땅덩어리에 물적 자원 하나 없는 환경이라, 치열한 경쟁속에 특유의 한국인의 속성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물론 부정적인 방향으로요.
@원인영-v7s Жыл бұрын
김창옥교수님 감사합니다 2023년 새해는 하나님의 큰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축복합니다 아멘 🙏 💕 👍
@선하게살자 Жыл бұрын
몆번을 다시 봐도 너무 좋습니다. 볼때마다 너무 공감이 갑니다. 강의를 너무 재밌게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