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시타다가 진짜 죽어요. 자기가 죽거나 누굴 죽이거나 둘 중 하나에요. 공터에서만 노실거 아니잖아요. 공도 나오면 차도 있고 오토바이도 있고 갑자기 뛰어드는 아이도 있고. 자기 맘대로 통제가 되지 않습니다.
@호두-t4t2 жыл бұрын
사춘기에 반항하는것도 예의바르게 귀엽네
@misukkim8022 жыл бұрын
어머나 믿음이 어릴때 6,7살때쯤 방송보고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요 어찌 컷을까하고. 그 나이에 얼마나 침착하고 똑똑했었잖아요. 예쁘게 잘 컸으면 좋겠어요. 밴쿠버, 카나다 에서 믿음이를 좋아하는 한 할머니가....
@Flowerdog_roy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세상에 ㅎㅎ 믿음이 마음이 예전에 너무씩씩하고 똘똘하고 이뻐서 늘궁금했는데 이렇게나 마니컷네요,, 여전히 한인물~~^^ 자주자주 봤음좋겠네요~
@ho-no-lu-lu2 жыл бұрын
부모님 마음은 걱정에 이게 아니겠지만 이제는 커서 생각이 자라니까 독립할 준비를 하는거에요. 너무 통제하려고 하시지 말고.. '경험'으로 본인이 직접 깨닫게 해주시면 됩니다. 1번 말해서 대화가 되지 않으면 죽지 않을만큼 다치도록 내버려두세요^^
@CatchTeenieping3 ай бұрын
저도 성인인데 독립하려고,돈벌려고노력하고있어요
@안나진-s7k Жыл бұрын
믿음이 많이 컸네요..지금은 더 컸을거구요 아빠랑 대화가 안된다는 말이 .. 아빠가 자기기분대로 행동하고 애를 아직도 애기로 대하니..아이는 피하고 싶은거에요 아이가 큰만큼 ..거기에 맞게 대해줘야 하는데..애도 다 생각있고 느끼는게 있는데.. 아빠가 변하지 않으면 더 멀어져요
@박순애-i5f2 жыл бұрын
우리믿음이 붕어빵 나올때 찐팬이었는데 잘컸네.근데 사춘기 한창이네. 그때 정말 꼬꼬미가 똑똑하고 바르고 야무진 귀염뽀 쨕 엄청좋아했는데👍 아~ 그러데 옛날부터 아빠! 잔소리 작열도 아니엇는데 ㅋㅋ 그렇 게 자라다보니 아빠잔 소리가 지겨운듯... 부모는 걱정돼서 그렇 고.다 ㅡ 그러고살지. 엄마는 여전히 차분... 믿음.마음아 어릴땐 어느부모든 다 염려되 어 그러니 늬가 이해 좀해드려라 🥰😂😅 잘커줘서 고맙다. 💕
@초롱상상2 жыл бұрын
아빠한테도 존댓말 쓰는 모습이 보기좋은 내가 이상한건지는 모르겠으나...나도 부모님께 여전히 존댓말 쓰고 아이를 낳더라도 그렇게 하고싶음.. 믿음이 바른 아이로 자란것같아 기특하네요
@yonlim69372 жыл бұрын
믿음 마음이 너무. 오랜만이예요.궁금하고 너무 보고싶었어요.. 너무 이쁘게 잘자랐네요..자주 나오세요..
뭐든 풍족하게 주어지니 감사함을 모르고 부모가 수발 다 드니 스스로 몸을 써야 의식주가 이루어진다는걸 모름 ㅋ
@김나희-r3u2 жыл бұрын
사춘기때는 다 그래요
@손하은-l6y2 жыл бұрын
충격이지만 커가는 과정이라.. 저러디 다시 돌아오긴 하던데..ㅎ ㅜ
@Mystic86_74 ай бұрын
다들 어떤 일에 대해 이유를 붙입니다 사춘기라 그런 게 아니라고 봅니다 여태 살아온 데이터라고 확신하죠 배움과 정성이 부족했을 겁니다 내 욕심이 안 들어가는 부모는 아마 거의 없을 겁니다 아마도 형님도 그런 경우가 있었을테고 뿌린대로 거두는 거니 한 번 슬기롭게 지나쳐 보시죠 이 번 참에 좀 더 존중할 수 있는 관계를 확립하시고
@HairdesignerAin Жыл бұрын
믿음이 이때는 사춘기였지만 지금은 생각이 있는 의젓한 성인이겠지??? 나랑 5살차이네 믿음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