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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 700
@Liz_IVE012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싫어하는 걸 해본적이 없는 딸이예요"에서 큰 딸의 인생이 어땠을지 느껴진다... 성인되면 독립해서 자유롭게 살길
@user-vh3ds1co5n3 жыл бұрын
좋아요는 많은데 왜 댓글이 없냐 ㅋㅋㅋ
@shineh-gn3hg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kq2cw4qf2k3 жыл бұрын
@@user-gu8gb2wi1m 어쩌라는거지
@nazzing9943 жыл бұрын
@@user-gu8gb2wi1m 파이팅!!ㅠ
@The_Joker_02473 жыл бұрын
@@user-kq2cw4qf2k 넌 너만의 인생을 사니까 막무가내인거냐? ㅋㅎㅋㅎㅋㅎ 왜 시비야..응원은 안되는거야? 인생 어케살았냐
@Alien--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싫어한 걸 해본적 없다.가 제일 웃기다ㅋㅋㅋㅋㅋ부모님들이 꼭 아셔야 하는게...하지말라는 건 무조건 거짓말하며 합니다. 그냥 인정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주심이ㅠㅋㅋㅋㅋㅋ그나저나 치킨 너무 맛있게 잘 먹는다ㅋㅋㅋ
@Dangun-d9n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싫어하는걸 해본적이 없다 라는 말을 하는 엄마는 자식을 잘못 키웠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음 자식을 억압하면서 살아왔다는 말인데 평범한 회사원, 대학생이 의외로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은게 자기 감정을 표출하지 못하고 숨기고 억압하니까 삔또 나가는거임 진짜 저런 말 하는 부모 치고 행복한 자식 못 봄
@user-mc6su8ik8g Жыл бұрын
마자여 ㅠ
@user-wp1kf9xg8b Жыл бұрын
@@Dangun-d9n 인정
@user-qj8ch6jl4x Жыл бұрын
ㄹㅇ 오히려 부모님이 너무 풀어주시면 내가 어... 이것도해도돼..? 내가 되려눈치봄 ....스스로 통제함함 오히려 ...어렸을때 화장이나 옷에 제어를 안두니까 오히려 흥미떨어지고 편한옷이나 화장도 선크림 끝. 어차피 모든학생들이 하는거 ...그냥 풀어주는게 맞는듯 ..... ㅜㅜㅜ
@user-si3gi7ft2i Жыл бұрын
@@Dangun-d9n 자신의 인지도와 명예를 위해 자식을 통제하다가 자식때문에 인생 망할 케이스
@user-nm2mg1zr1p2 жыл бұрын
민지 왤케 귀엽냐 오물오물 먹는것도 진짜 귀엽고 치킨 처리하는것도 야무지다
@dkcanyon Жыл бұрын
이거 볼때마다 뿌링클 순살 먹어보고 싶어짐 ㅠ
@user-du9ej7yf4k Жыл бұрын
@@dkcanyon 니는 딴사람이 먹다남은 쓰래기나먹어
@Kimokb123 Жыл бұрын
@@dkcanyon 하지만 뿌링클은 다리나 윙입니다
@user-ue2vl4ir2z Жыл бұрын
이름*1년전 민지왤케귀엽냐오물오물먹는것도진짜 치러허는도야무지다
@user-uq4fu5eg6o2 жыл бұрын
먹는데 냅두지 좀 ㅠ
@새우초밥_맛있다 Жыл бұрын
ㅇㅈ 먹을댄 개도 안건드리는데
@812_m Жыл бұрын
@@새우초밥_맛있다 ㅠㅜㅋㅋㅋ
@user-pz1he6nv4t8 ай бұрын
맞아요.
@user-wc8lz4ih3o8 ай бұрын
그니까요ㅠㅠ
@user-lj2bj8li4q3 жыл бұрын
저거도 집이 넓으니 가능.... 우리집은 저러면 바로 들킴..
@user-wi8yd2sk7d3 жыл бұрын
아씌....슬프다 공감가서
@user-sj7yp3dz4u3 жыл бұрын
집 넓으면 냄새안나는데 ㅠ
@user-hg9xz9xk7e3 жыл бұрын
010-치ㅋ 00아?장난해?
@user-hf4uu8gr1q3 жыл бұрын
눈에서 땀이나네요..
@user-yd9tp1lt7x3 жыл бұрын
@@user-hf4uu8gr1q zzzzzzzzzzz ㅠㅠ
@ssupkim27993 жыл бұрын
저 애기가 저렇게 몰래 치킨 먹는 게 너무 마음 아프다...
@sharkdream4262 жыл бұрын
주작이예요. 문 암만 조용히 닫아도 모를수가 없고 머리묶고 안경꼈는데 갑자기 안경사라지고 머리도 달라져있고...걍 주작이니 맘아파할 필요 없음.
@suncheol22 жыл бұрын
@@sharkdream426 그 부분은 잘랐겠죠... 문 조심히만 닫으면 소리 안들리게도 가능해요
@111_1.22 жыл бұрын
과몰입..
@user-ux4oe3wc1p2 жыл бұрын
저것가지고 마음 아파할것까지야...난 혼자 사먹을 수 있다는게 부러운데...
@user-ib3zs9uy9y2 жыл бұрын
@@user-ux4oe3wc1p 카카오뱅크랑 배민만 깔아도 혼자 주문 갸능한데? 집안에서 폰압을 하시나..?
@Re-zl2nk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싫어하는걸 해본적이 없는 딸' 이라는건.. 그만큼 얼마나 엄마 눈치를 보며 기대를 충족시키려 얼마나 노력했을지... 이제라도 자신감있게 살기를..
@user-zr7sb6rg7s2 жыл бұрын
ㅋㅋㅋ가족들 다 자는밤에 몰래 시켜먹는 치킨이 진짜 꿀맛이지ㅋㅋㅋㅋ
@Aa-cp8ez2 жыл бұрын
요샌 밤에도 문 안 열어서 그러지도 못해여……
@user-vf8lf4yp9h2 жыл бұрын
그것도 본인의 방이 따로 있을때 가능한거 ㅋㅋㅋㅋㅋㅋㅋ부모님이랑 같이 자거나 분리되어 있지 않은 공간에선 잠귀가 어두우셔도 불가능
@user-od9ow2lq1z2 жыл бұрын
난 아파트 계단에서 몰래먹는다
@gigixu7772 жыл бұрын
@@user-od9ow2lq1z ㅋㅋㅋㅋㅋㅋ진짜요? 개웃겨
@saee85162 жыл бұрын
@@user-od9ow2lq1z 아니 ㅋㄱㅋㄱㅋㄱㅅㅋㅋ 그렇게까지 해야하냐고
@The_Joker_02473 жыл бұрын
5:54 엄마가 싫어하는걸 해본적이 없다 그러니까 지 입맛에 맞게 조종했단 소리로 들어도되는건가 이거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The_Joker_02473 жыл бұрын
@@user-yg9xf5mv7s 속 안썩이는거? 그쵸 좋은거죠 그만큼 말 잘들었고 반항 없다는거니까 근데 아이들도 자기 원하는대로 하고픈게 있고 그러다보면 부딪히는게 청소년과 부모인데 그런거 하나없이 잘 지내왔단 소리는 나쁘게 들으면 그만큼 좋은것도 없었단 소리랑 다를거없어요
@user-mv8fy6xb1j3 жыл бұрын
@@user-yg9xf5mv7s 부모님도 거의 다 처음 부모를 해보는 것일 텐데 완벽할 수는 없죠... 서로를 맞춰줘야 하는건데 영상속 부모님은 지금까지 자기가 하라는 대로만 했으니까 속을 안 썩였다고 생각했던 거겠죠
@user-op6pz3td6j3 жыл бұрын
@@user-yg9xf5mv7s 님도 문제가 뭔지 잘 아시는 듯 한데요? 한번도 안 해봤을리 없다> 엄마 몰래 해봤다 이건데 거짓말 하고 숨기는 게 좋다고 생각하시는건가?
@The_Joker_02473 жыл бұрын
근데 이게뭐라고 좋아요가 500개넘게...달리지?
@empath90773 жыл бұрын
@@user-yg9xf5mv7s 착한아이 콤플렉스 갖고 컸는데요 22살에 터졌어요 저는.. 진짜 자살하려고 했어요.. 저희 엄마가 딱 저 연예인 부모 같았거든요.. 우리 아들은 내가 싫어하는 거 안 해^^ 우리 아들은 착해서 ~^^ 그 말이 저한테는 압박감으로 다가왔어요;; 어릴 때는 당연히 엄마 아빠한테 맞추는 게 당연한 줄 알았는데 성인이 되고 나니까 제 인생이 아니라 부모님 인생 같더라구요? 그렇다고 가정환경이 좋지도 않았어요.. 엄마아빠 맨날 싸우면 저는 엄마 달래고 중재하고 그런 환경 속에서 더더욱 착해야 된다는 강박감?으로 살았는데.. 엄마 속 안 썩이는 게 좋은 거다? 부모 입장에선 좋겠죠 애 입장에서는 자기를 잃어가는 자기상실의 과정일테구요..;; 부모나 자식이나 결국 사람이고 인격인데.. 어느 한 쪽이 희생하는 관계보다는 서로 소통하면서 타협해가는 관계가 애착 형성에서도 신뢰 형성에도 좋은 거 같아요
@user-nt2os8kp6b3 жыл бұрын
저거 방송 나온 이후로 엄마가 쓰레기통도 뒤지기 시작했을게 불 보듯 뻔하다 와ㅋㅋㅋㅋ
@chunhocho66023 жыл бұрын
댓이 없어 좋아요는 많은데
@whatisyoung2 жыл бұрын
...용돈도 좀 줄이고 그랬을거 같아요ㅠ 그럼 이제 더 극단적인 방법으로 몰래할텐데..
@user-ui5zm3mm8o2 жыл бұрын
저 방송이 설정인게 분명하다 봅니다 왜냐면 방안에 카메라 두고 밥먹기 사실상 불가쥬 엄마가보면 들키니까
@user-mz7pe6hp7c2 жыл бұрын
방방봐
@user-ce5qj2dk4e2 жыл бұрын
방송 설정인데 ㅋㅋㅋㅋ
@Shkywjwtjwtbaffb Жыл бұрын
배신 ㅇㅈㄹ 자식도 인격체인데.. 애미 생각이 너무 소름끼침 .. 무조건 지 말대로 지 생각대로 움직일거라 생각하는게.. 애들이 너무 불쌍하고 저런 사람들은 지 만족으로 애 안 낳았음 좋겠음
@user-wz7mp1lq9w Жыл бұрын
아따 말 시원하게하시네 속이 뻥~
@user-eh7kj7zy8d Жыл бұрын
원래 죽어도 뼈파였는데 이영상보고 순살 입문해서 이제 뿌링클은 무조건 순살로만 먹음ㅋㅋ 소스찍어먹기도 더 편하고 한입에 쏙 들어가는게 ㄹㅇ 감질맛남 항상 이 영상 틀고 먹는다
@cutie_yulmu3 жыл бұрын
진짜 부모가 자꾸 뭘 못하게 하고 억압하면 거짓말치고 몰래 다해요,,, 학생 때 친구집에서 자는거 절대 허락안해주셔서 학교에서 어디 캠프 간다고 부모님동의서까지 가짜로 만들어서 외박해본적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주말에 학교에서 공부하러 간다고 거짓말치고 다른 곳가서 놀다온 적도 많고...그런 이유아니면 집 밖으로 나오지도 못하니까ㅠㅠ 자꾸 안된다 안된다만 하니까 애초에 허락받을 생각을 안하고 어떻게 거짓말쳐야 이걸 할 수 있을까만 생각함ㅜㅋㅋㅋㅋㅋㅋ
@kazz66133 жыл бұрын
이 댓글 너무 우리집이라서 ㅠㅠㅠㅠ 눈물 흘릴 뻔 전 제가 이상한 건 줄 알았어요 ㅠㅠ 물어보기도 전에 제지하니까 거짓말부터 나오고 나중에는 겉잡을 수 없이 커지더라구요ㅠㅠㅠ
@sonagi88773 жыл бұрын
나 담배 20살 넘었는데 연초도 아니고 전담피는데 몰래 숨어서 핌
@user-fn1yj6rs1i3 жыл бұрын
헐ㅋㅋㅋㅋㅌㅋㅋㅋㅋ저새요?카톡 유튜브 그냥 아무것도 안돼서 집념으로 몰래 뚫어서 하는중ㅋㅋㅋㅋㅋ
@qr99513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cho_o_walwal3 жыл бұрын
@@jjuv0044 그럼 이제 통보라고 혼나고 안된다고 하실확률이 백프로죠ㅋㅋㅋ이젠 물어보지도 않는다고 더 혼나고ㅎㅎㅎ
@@user-yy6mj6cq1n 인정ㅋㅋㅋㅋ 소아비만은 소중이도 안커짐.. 나중에 본인이 더 스트레스 받음
@user-ms6rr7ys4s3 жыл бұрын
아니 체중이 너무 많이 나가서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성장하고 있는 청소년한테 억지 다이어트 시키는게 정상인지...? 본인이 하고 싶다고 한 것도 아니고, 쟤가 연예인도 아닌데 왜 억지로 시키고 스트레스를 주고 그래ㅠ
@라이옹3 жыл бұрын
저런것도 처음에나 빡치지 시간 지나면 건강 챙겨주신거 깨닫고 감사하다 느낀다
@user-tf4ns8eh6i3 жыл бұрын
@@라이옹 저런건 나중에 섭식장애로 올 수도있어요
@jys88473 жыл бұрын
@@라이옹 무슨건강 ? 저정도면 건강에 문제도 없어보이는구만 정신건강 문제나 더 신경써야 할듯
@namecastle13663 жыл бұрын
돈 많은집은 그런것도 많더라구요인데 돈 많은거 부럽
@user-yk9cl3dj6l3 жыл бұрын
심지어 그렇게 쪄보이지도..
@Lueda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싫어하는 걸 해본 적이 없다는 저 말이 참 마음이 아프다
@whale_and_oceon2 жыл бұрын
자꾸 문쪽으로 시선 돌리는 게 너무 귀엽네 ㅋㅋㅋ 치킨 좀 편하게 먹자
@user-ug5zk6dy9f3 жыл бұрын
뼈의 흔적을 남기지 않으려고 닭다리를 포기하고 순살을 먹는 희생정신에 박수를 칩니다..
@user-sj7hp6gh2m2 жыл бұрын
순살은 다리살 발라져서 나와요 다리 없는 거 아님
@user-ve1so4bo7b2 жыл бұрын
@@user-sj7hp6gh2m 뼈를 쫍쫍 뜯는 맛이 있는거에요....
@user-xm6rl5ud5y2 жыл бұрын
@@user-ve1so4bo7b 순살의 맛에 한 번 빠지면 빠질 수가 없음
@user-xd4ny1wo1j2 жыл бұрын
@@user-sj7hp6gh2m 치킨 브랜드별로 닭다리살 비율이 다 다른데 bhc뿌링클 순살은 가슴살 비율 90정도 되는 듯 개노맛임 개인적으로 순살은 1. 자담치킨 < 여긴 닭다리살 100% 쓰는 것 같음 ㅇㅇ 맵슐랭 진짜 맛있음 2. 굽네 < 고추바사삭 순살 최고 난 여기 둘밖에 안 먹음
@kmh91062 жыл бұрын
순살은 국룰인데?
@user-bq3gd1gg2b3 жыл бұрын
저 친구 용돈 끊길까봐 무섭다..
@user-cv6ou6dt5h3 жыл бұрын
헉.,안돼ㅜㅜㅜㅜㅜㅜㅜ
@user-bs3ik1dx8s3 жыл бұрын
저거 엄청 오래된영상임
@user-xw2er3uc6q3 жыл бұрын
그럴일은 없어 용돈이줄지 줄어도 일반가정집 두세배
@jinchoi95683 жыл бұрын
카드를 줄듯 쓸 때마다 문자 오는걸로
@namecastle13663 жыл бұрын
3년전
@sejh7192 жыл бұрын
자식 참 잘키우신다ㅋㅋㅋㅋ
@user-ud4ei1cv9b2 жыл бұрын
딸래미 정말 귀엽당~♡
@user-vh1cr9lx2r3 жыл бұрын
본인은 딸이 몰래 먹는단거에 충격 먹었겠지만 시청자들은 성장기 청소년인 자녀를 다이어트 이유로 못먹게 하는거에 너무 충격임ㅋㅋㅋㅋ친부모맞나 내 자식이면 예뻐서라도 더 먹이고 다이어트 스스로 결심했을 때 도움을 줬을텐데 엄마라는 사람이 참;;그렇게 좋으면 혼자 다이어트 열심히 하던가 +정상적인 체형인 여자애한테 하는 모습을 비판하는데 뭔 왕따에 트페미에 난리난리ㅋㅋㅋㅋㅋㅋ자식 사랑해주는게 그 자식도 느껴야 올바른 사랑이지 본인 좋자고 강요하고 안먹이고 이러는건 좋게 보나??정작 시급한 애들은 가만 두고 멀쩡한 애 건드는거에 뭐라했더니 본인들이 더 난리네ㅋㅋㅋㅋ
@open_subscriber3 жыл бұрын
근데 성장기라도 몸무게가 높은 편이면 충분히 다이어트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해요.물론 영상에서의 친구는 다이어트가 거의 필요하지 않은거 같지만 그렇다고해서 성장기에 다이어트는 절대 안된다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어느정도의 관리는 부모의 의무이기도 하고.... 제 동생이 6살때인가 부모님이 일하셔서 할머니댁에 오래 지냈었거든요, 할머니가 워낙 손자를 아끼시다보니 많이 먹이셔서 한 달만에 동생이 살이쪄서왔고 많이먹는 습관이 생겨서 동생은 고도비만이 됐습니다..부모님과 함께 동생은 다이어트를 많이 했지만 부모님은 자식한태 약하다잖아요? 동생이 지금까지는 많이 먹어도 제한을 안받았는데 이제 양이 정해져있고 계속 먹지마라 하니깐 스트레스, 우울증세, 화도 많이내고 소리지르고 힘들어해서 엄마도 마지못해 밥을 주셨거든요...그래서 아직까지도 다이어트로 고생하고있답니다.....그러니까 결론은 성장기 다이어트는 좋지 않지만 아이가 먹는 양을 조절하지 못하게 돼서 살이찌면 자존감도 낮아질 수 있고 건강에도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때문에 식단조절과 운동은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이미 지난 후라면 되돌리기 힘드니까요...
@user-pw8or8bu8r3 жыл бұрын
딱보기에 건강에 위험할 정도면 반강제로라도 다이어트를 시키겠는데 지금 영상만 봐서는 건강에 위협이 될정도로 뚱뚱한것도 아닌듯
제가 딱 저랬는데ㅋ 못먹게해서 라면하나 먹더래도 몰래 먹게되고 숨기고 그러케되더라고요. 그러다 걸리면 잔소리겁나듣고 또 더 몰래 더 많이 숨어서 먹고ㅋ 지금 어른이 된 제가 돌아보면 먹게 그냥 냅뒀으면 차라리 덜 먹게됐을거 같더라고요. 건강.식단.운동은 본인스스로가 느꼈을때 바뀌는거지. 남이 강요한다고 바뀌는게 아니더라고요. 바뀐다 한들 일시적인거일 뿐이더라고요
@user-yk3ey2qu2f3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돼요 ㅋㅋ 저희집도 못먹게 하고 저 먹는 거 보면그런 거 먹으면 살찌는데 살은 언제 빼니 이런식으로 비아냥 하더라고요 그래서 배달음식 시키면 혼자 몰래 먹었어요 혼자 먹다보니 양도 많은데 음식물 버리면 들키니까 꾸역꾸역 먹고 방 들어올까봐 무서워서 눈치보면서 빨리 먹고 그랬어요
@user-ed4de8lw2y3 жыл бұрын
@@user-yk3ey2qu2f 왜 그렇게까지 쳐먹으세여...?
@user-yk3ey2qu2f3 жыл бұрын
@@user-ed4de8lw2y 글에 음식물 남기면 들키니 꾸역꾸역 먹었다 라고 뻔히 나와있는데 쳐 먹는다라고 표현 하는거면 비꼬는 거 맞죠? 아니면 이 쉬운 문장들을 독해를 못하시겠어요?
@Yxxjxx03 жыл бұрын
@@user-ed4de8lw2y 님은 왜그따구로 쳐사세요?
@user-pw2fl1xl3w3 жыл бұрын
@@user-ed4de8lw2y 님 관종 같아요
@user-sd3ft1gs2d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애들 무조건 뭘 못하게 하는것도 안됨..더 몰래 치밀하게 한다...ㅋㅋㅋㅋㅋ
@user-gk6xw6zc4g3 жыл бұрын
머리 좋음..
@Ye-one1233 жыл бұрын
원래 애들은 공부할 때 보다 엄마 아빠 몰래 무언가를 할 때, 또는 엄마 아빠한테 혼날 짓을 했을 때 가장 뇌가 잘 돌아가는 법이죠 ㅋㅋㅋㅋ 저도 그 '애들'에 속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_miya 아 저 이 댓글에 댓단게 아닌데 여기에 달렸네요ㅠㅠ 보고 조금 그랬을 분들께 죄송합니다
@user-dl3ce2jy3j3 жыл бұрын
@@__miya 저는 그 동생 관리받으라는 거기에 댓달았습니다...!
@user-er3vm3uj3d3 жыл бұрын
@@user-dl3ce2jy3j 그럼 삭제하시는게 좋을듯
@user-yy6mj6cq1n3 жыл бұрын
ㄹㅇ 정상체중인데 왜 못먹게하는거지ㅡㅡ
@suyeonghwang11 Жыл бұрын
귀여워ㅠㅠㅠㅠㅠ 먹는거 넘 귀엽가
@user-ks1te6nm2q2 жыл бұрын
대박!!! 나 이 먹방 찾고있었는데!!! 이것땜에ㅡ뿌링클 순살 좋아함
@user-fl7ux9gz8i3 жыл бұрын
그냥 엄마 기대에 계속 부흥하려고 노력할바엔 차라리 한번쯤은 기대를 꺾어서 편하게 사는게 더 나을때도 있음
@user-ko6bx6dv7r3 жыл бұрын
진짜 말로만듣던 저런 엄마가 진짜 존재하는구나..ㅋㅋ 친엄마는 맞나 엄마 사랑해 ❤️❤️❤️
@jameso40532 жыл бұрын
친엄마가 맞냐는 건 너무 심하지 않나요? 저 가정에 대해서 그저 영상 하나만 깔짝 봤을 뿐이면서 무슨 한 20년 같이 산 사람처럼 말하는 게 웃기네요.
@user-dm6ex1dk1r2 жыл бұрын
@@jameso4053 한영상만 봐도 어매성격이 어떤지 알거같은데요ㅋㅋ
@111_1.22 жыл бұрын
엄마라면, 딸이 이쁘게 성장하길 바라는게 당연한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이것저것 처먹고 고도비만되게 냅두는게 정상적인 엄마라는건가
@user-hc7bz7tv5o2 жыл бұрын
@@111_1.2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싫다 이런사람들
@hansongi2 жыл бұрын
@@111_1.2 풉 비만도 걱정하려면 성인 되고 나서 걱정해야지 클 나이에 뭔 ㅋㅋㅋㅋㅋ
@user-tb5yn4cm7e2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재미있어요
@user-snsnshh Жыл бұрын
몰래 치킨먹는거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seolmahoxy3 жыл бұрын
뼈 처리하기 힘드니까 순살 주문한 것까지 완벽하다,,
@loopy47882 жыл бұрын
저 장면 보고도 엄마랑 사람은 안쓰럽고 내가 뭘 잘못햇고 고쳐나갈 생각하는게 아니라 '이것 봐라?' 이표정 ㅋㅋㅋㅋㅋㅋ
@user-gs2in1ht7l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딸 너무 귀엽네 ㅋㅋㅋㅋㅋㅋ
@carjw01172 жыл бұрын
뿌링클 먹고싶을때마다 보러 들어옴,,,💛
@user-st1dt6vq2d3 жыл бұрын
이거 은근 마약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 딸랑구가 너무 야무지게 먹음 졸귀ㅜㅜㅜ 나랑 방 구조 똑같아서 저렇게 침대에 걸쳐앉아 먹는것도 넘 공감되고 귀엽고
@user-qv2ok7cf8m3 жыл бұрын
관리 필요한건 아들이라는거 맞는 말인데 댓글이 뭐저리 많이 달려있냐;;
@se-rapose2 жыл бұрын
잘먹어서 좋다 ㅎㅎㅎㅎ
@sugiharajk74772 жыл бұрын
와 집 너무 좋다... 부럽네...
@goharu22 жыл бұрын
약간 잊을만 하면 이 영상 찾게되네 은근 중독되는 먹방영상,,, 치킨은 뼈파인데 순살먹고싶게 만드눈,,,
@user-qu6lu1gg5o3 жыл бұрын
저인줄...저도 어릴때 진짜 엄마가 먹는거 간섭 많이 했었거든요. 햄버거도 진짜 특별한 날 아니면 못 먹고, 문구점에서 파는 피카츄돈까스도 정말 먹고 싶었는데 꾹 참고, 치킨 콜팝도 학교에서 애들 엄마가 가끔 다 돌릴때만 먹어보고...밥버거 유행했을때도 거의 못 먹어보고...그러다가 어른되니까 너무 먹고 싶어서 몰래몰래 먹게 되더라구요. 저는 집이 넓은편은 아니라 일단 엄마 아빠 나간 뒤에 배달 시키고 먹고 처음에는 쓰레기통에 버렸는데 엄마가 알아서, 그 이후로는 일단 다 먹고 남은 쓰레기는 책상이나 옷장 같은데 숨겨놓고, 어디 밖에 나갈때 쓰레기봉투 사서 거기다 담아서 제가 버려요... 재활용품이 있는 거는 더러우면 일반쓰레기에 버리고 아닌거는 학교에 가서 버리거나 아니면 재활용날에 버리고 그럽니다. 저희 엄마가 치킨도 막 맵고 짠거 특히 저기에 나온 음식은 못 먹게 해서 매번 몰래 시키고, 떡볶이도 막 엽기 떡볶이나 정말 몸에 안 좋은 떡볶이는 못 시키게 해서 그런것도 몰래 먹고, 햄버거도 시키는건 거의 없고 가끔 엄마가 먹고 싶을때 사주기는 한데 그것도 턱없이 적어서...그나마 다행인건 다른거는 시켜주는데 매번 시킬때마다 엄마 눈치보게 되고...진짜 은근 스트레스라...결국 살찌고.... 여러분 어릴때 먹고싶을때 먹어야 괜찮아요.나중에 한이 됩니다...저는 아직도 피카츄 돈까스 못 먹은게 한이에요
@user-cx8qj4qr5v2 жыл бұрын
ㅇㅈ
@Zutongninza69692 жыл бұрын
엽기떡볶이를 왜 먹노 ㅉㅉ
@Zutongninza69692 жыл бұрын
@바흐흑 엽떡 로제떡볶이 마카롱 마라탕 뿌링클 맛없음 먹지마셈
@Zutongninza69692 жыл бұрын
@바흐흑 ㄴㄴ
@sik_12 жыл бұрын
@바흐흑 솔직하게 얘기하면 맛이야 있겠죠. 근데 엽떡 응떡 피카츄돈까스 같은거는 영양학적으로 좋지도 않고 자극적이기만 해요 ㅎㅎ 영양학적으로만 따지면 먹을게 별로 없지만 정말 자극적이고 맵고 짠 음식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