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가 영화관 요금을 대폭 올리는 바람에 ott시장을 더 크게 만들어준것 같은데...증자를 하던 말던 관객이 요금 비싸서 안가는데 cgv앞날은 어려울듯 한데....그런데 이렇게 큰회사가 미래를 예상하지도 못해서 몇년동안 쪼그라든걸 보면 ...경영자의 안목이 진짜 중요할듯 하네요
@킴정은-l7p Жыл бұрын
내결정이옳았어! 우씨 쉬익 쉬익 가격 내리지마!
@KoreanBull Жыл бұрын
ㅇㅈ 오히려 OTT 시장 폭풍성장에 영화 3사들이 큰 기여함
@bodhibosal2692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이전, 이후로 시대가 바뀐거지. 저 정도면 어떤 경영인이 와도 힘들었어. 투자설비를 바꿀수도 없고.
그러게요. 영화 보러 가는 게 취미였는데.. 가격은 합리적이지 못 하고 상업 영화만 나오니 딱히 돈 주고 볼만한 것도 없고 잘 안 가게 되네요.. 못 해도 달에 1~2번은 보러 갔는데 말이죠.
@forzam3447 Жыл бұрын
2년전 코로나때 CGV 가격 올리는가 보고 주식 물린 사람들 빼라고 했는데 코로나로 인한 소비 패턴 변화, 완벽한 대체인 OTT, 그리고 얇아진 주머니 사정이 있기 때문에 근데 거기 반박글이 커플이 많이 본다는 둥, 거대한 화면, 사운드가 다르다는 둥, 아직 티켓값 싸다는 둥의 글로 반박해서 실소했었는데ㅋㅋㅋㅋ “오징어게임, 넷플릭스 비싸지 않나요?” ‘값싼’ 디즈니의 유혹 네이버 검색해서 뉴스 탭에서 봐봐 2년전 사람들 생각을ㅋㅋㅋ 주식 못 하고 돈 못 버는 사람들은 이유가 있음ㅋㅋㅋ
영화가격은 크게올랐지만, 영화관 안내 직원 부재 및 관람 에티켓 안내 부족 등의 서비스 퀄리티가 여전히 문제일뿐더러 OTT 보급으로 대체제가 생겼기에 생긴 문제라 생각함 뭐든 발전이 없으면 도태되기마련
@D.RABBIT-d5o Жыл бұрын
티켓값이 심리적 저항선을 많이 넘었다는 얘기지. 전에 쉽게 가던 장소가 이제는 마음먹고 필요할 때에 가는 장소가 되었으니.
@므흣-e8h Жыл бұрын
달에 4~5편씩 극장서 보는 취미있었는데... 난 그럭저럭한 영화도 그장서보는걸 좋아했거든 근데 재밌는게 ott로 빠져나간것도 있지만 지금수준이 많이... 요즘 1~2번정도감 가격도 가격이고
@김구어라 Жыл бұрын
문화상품권이 생겼는데 극장 너무비싸 책구입하고 잘했다고 내어깨 두드려 줬습니다
@LeadingWorshiper Жыл бұрын
어제 문화의 날 이어서 7천원에 봤더니 날아갈 듯 ㅎ
@williamyh7101 Жыл бұрын
@@김구어라 멋지시네요~~~~~~~~~~~^^
@williamyh7101 Жыл бұрын
@@김구어라 멋지시네요~^^
@SceneEnglish Жыл бұрын
이참에 메가커피나 컴포즈 등 저가 브랜드 커피처럼 5000원짜리 영화관 사업시작하는업체는 대박이 날거에요. 솔직히 영화관에 데이트겸 영화보러 가는 커플들도 많잖아요. 대부분이 OTT때문에 영화관은 이제 미래가 없다고 말하는데 가격이 착해지면 고객들은 분명히 돌아옵니다.
@user-qx3nb2kx7p Жыл бұрын
코로나때문에 어렵다면서 티켓값은 있는대로 올려놓고 직원들은 다 짤라서 관객들한테 제대로 된 서비스도 없는데 영화관 갈 이유가 거의 없어졌죠. 영화보러 가서 발권도 셀프 식음료도 음료는 셀프로 따라가라고 하고 심지어 입장까지 자율입장 이러는데 도대체 15000원의 서비스는 어디로 갔나요??
@두환이-c2y Жыл бұрын
그 1만5천원 서비스는 이미 땅으로 떠러지는걸 모자라서 지하까지 내려갔습니다.
@아키-p2m Жыл бұрын
음식도 맛없고 값도 비싸고 영화는 그닥 재미없고 ㄹㅇ 데이트 아니면 갈일이없는듯
@ohsungc2 Жыл бұрын
그냥 비싼거지. 셀프래봤자 키오스크 사용하는거고, 당연히 자율입장에 당연히 팝콘도 직접 가져가는건데, 그러면 만오천원 내고 직원이 직접 영화관 자리까 안내해주는 서비스 받을거임? 15000원에 서비스라도 좋아야지 라는 취지의 말인건 알겠는데, '심지어 입장까지 자율입장인데' 같은 소리는 너무 헛소리라서 꼭 얘기하고 싶었음. 영화관 실드 치는건 아님. 자기들이 이렇게 하면 돈벌겠다 싶어서 책정한가격이고 그에 따라서 손해보는것도 자기들 몫이지 뭐.
@user-qx3nb2kx7p Жыл бұрын
@@ohsungc2 제가 언제 자리 안내 서비스같은 얘기를 했나요? 검표를 하라는 거죠. 최소한의 안전 관리, 극장 관리가 안 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있는데요
@윤후-w5z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친구들이나 연인끼리 시간 때우려고 시원한 영화관 많이 갔는데, 단순히 시원하려고 가기엔 티켓값이 너무 비싸져 버렸음
@세수하면장동건-d9v Жыл бұрын
가격도 가격이지만, 가격만 올렸던게 문제다. 시대가 변한만큼 뭔가 혁신이 있어야하는데 제자리걸음하면서 가격만 올리니 변화하는 시대흐름에 도태되는거지
@BB-te8gd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돌비나 아맥은 지금도 나쁘지않게 팔리는데 일반관은 안그래도 안보는데 값까지 오르니ㅋㅋ
@블베-z5i Жыл бұрын
이제 영화는 집에서 비전프로로~
@dgreekim Жыл бұрын
영화제작을 영화관에서 하면 그렇게 말해도 되는데 제작과 배급 유통 이 다 따론데 왜 영화 퀄리티 땜에 상영만 하는 영화관이 욕먹음?
@김재민-k9k4q Жыл бұрын
표값을 다시 내릴 생각은 죽어도 안 한다는게 제일 신기해
@믹힐 Жыл бұрын
Cj cgv 주가도 개박살 났던데..
@뚜따-c6i Жыл бұрын
표값내리면 그것도 그거대로 악재라 조짐
@비트코인가즈앙 Жыл бұрын
이런 개같이 미개한 덧글...
@석기시대-x9z Жыл бұрын
@@_notnice머든 가격을 올리면 다시 내리기도 힘들어요 위에 니 월급도 내려도 됨? 공감됨 ㅋㅋ
@웁스람 Жыл бұрын
@@happyeeeeeeeeee 내려선 안되는 월급이 있냐? 물건 안팔리면 가격 내리고 직원들 월급 깎는게 맞는거지.
@htjdmw Жыл бұрын
그냥 티켓값을 내리면된다 3년동안 적자봐도 티켓값 안내리는건 국민들이 나중가선 오른가격에 또 적응하겠지라는 못된심보 아니냐 코로나를 떠나서 극장에 들어가는 비용이 모가있냐 예를들어 이발소나 미용실도 따로 들어가는 비용이 없기에 물가가 오르면 아주조금만 올리거나 안올려야지 하여간 코로나와 물가상승핑계로 국민들 호구로보고 가격올리는것들은 한번 혼나봐야한다
@Oooommzzz Жыл бұрын
진짜 몇년만에 남편과 낮에 시간이 맞아서 애들 없이 정말 오랜만에 영화보러 갔었는데 영화값이 두배정도 오른거에 화들짝 놀랐지만 거의7년만의 영화라 기대하고 들어갔는데… 불편한 의자에 꼼짝 않고 화장실도 못가고 옆사람 눈치보느라 헛기침 소리도 조심하게 되고 그러고 꼼짝말고 앉아있으려니 고문이 따로 없더이다…어릴땐 뭐가 좋다고 봤는지 나이드니 내집 소파에 편히 누워서 빵빵한 스피커에 언제든 화장실도 가고 간식도 맘껏 먹고 웃길땐 깔깔 웃고 코도 시워하게 풀고전화오면 핸드폰도 하고 내집 영화관이 최고라는걸 깨닳음…내 앞으로 영화관은 두번다시 갈일 없을듯 싶더이다
@myeong91 Жыл бұрын
영화에서 마진을 남기는게 아니라 식음료에서 마진을 남기면서 영화를 자주보게 만들어야 마진이 더 남지 않을까 싶은데.. 솔찍히 너무 비싸서 전에 10번갔으면 지금은 1~2회정도로 줄어듬
@hyeonseocho6229 Жыл бұрын
PC방이 그런 표본이죠
@finalletter1 Жыл бұрын
신경을 안쓸수가 있나 돈 있는 사람은 더 안가지 다른 재밌는게 얼마나 많은데ㅋㅋ
@user-RIPX Жыл бұрын
@@bestmin3447 신경 안써~(영업이익 박살)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신경 좀만 더 안썼다가는 아예 망하겠노
영화관들이 어느정도 고용유지를 하면서 표값을 올렸으면 그래도 영화 가격 오른걸 이해를 좀 해주겠는데 코시국때 인력은 싹 날리고 표값은 확 올려서... 단순히 가격만 오른게 아니라 가격도 오르고 극장에서의 서비스 질도 확 떨어진 느낌? 뭐 가서 스크린만 보다 올거 아니냐? 하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요즘 가서 보면 티켓 판매하던 직원이 후다닥 가서 팝콘이랑 음료도 팔고 가끔 입장할때 표도 확인하고 그러던..
@아아아-g4w4j Жыл бұрын
ㄹㅇ 좌석도 엄청 더러움 ㅋㅋㅋㅋ
@MrTingYou Жыл бұрын
표값이..비싸것도 비싼건데 심리적 마지노선을 넘어버린게 큰거 같습니다. 사람의 심리중 보상심리가 소비할때 크게 작용하는데 이돈이면 뭘 할수있고 저돈이면 뭘할수있고 자꾸 상대적인 비교를 하게된다는거죠.. 영화관의 대체제가 확실히 생겨버린게 너무 커요. ott 서비스죠. 요즘은 지상파나 tv도 잘안보잖아요. ott가 성장하는시기에 맞게 코로나까지 덮쳐서 더 가속화됐고..티켓값도 너무 올랐고 그냥 모든게 딱 맞아떨어져서 쩝....이젠 지인들조차 영확한가잔 소리 안하더라고요. 걍집에서 넷플릭스클고 맛있는게 먹으면서 집에서 보는게 익숙해졌어요.
@wsk9787 Жыл бұрын
넷플릭스도 비싸다고 가입 안하는 사람이 태반인데 영화 한편값으로 넷플릭스 가격을 지불한다고? 안하지
@CAKE-jv9ts Жыл бұрын
한마디로 기회비용이 너무 큽니다
@snicus7610 ай бұрын
최신영화 한편에 3만원이상 처받고 있으니 사람들이 갈 수가 없지 이제 5천원으로 내려고 갈 생각 없음. 다른 물가들이 너무 올라서, 거기에 쓰기에도 버거움. 집중력은 떨어져도 그냥 집에서 보는게 훨씬 이득임. 이제 그런 시대가 되었음. 극장은 사향산업임
@야내가니친구냐 Жыл бұрын
티켓값이 말도 안되게 비쌈 진짜 코로나 전에는 데이트 때 영화보는 게 망설여지거나 아깝다는 생각이 그렇게 들지 않았는데 지금은 진짜 ㅎㄷㄷ함 데이트 시에 영화 배제 한 것도 지금 몇년째인지
@비리브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가 티켓값이 세상에세 가장 저렴한 편이어서 그게 당연한 줄 아나보네... 미국이나 일본, 유럽 가봐라.. 아직도 한국 영화값은 아무것도 아니다.
@니까-f8d Жыл бұрын
@@비리브?비슷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
@비리브 Жыл бұрын
@@니까-f8d 이제와서 가격을 인상해서 비슷해진거죠, 일본은한 편당 2만원입니다^^ 옛날에도 그냈구요~
@Darby808 Жыл бұрын
@@비리브응 일본,유럽가서 살거라~
@김하위-k5u Жыл бұрын
근데 ㄹㅇ 두명이서 영화 한편 볼라하면 3만원이 말이 됨??
@개그듀오다비치 Жыл бұрын
제일 큰 원인은 티켓값이 많이 오른게 문제겠지만 영화관 말고도 다른데 물가가 많이 올라서 영화보러 안가게됨. 그렇다고 요즘 쿠폰을 많이 뿌리는것도 아니고 통신사 할인도 매년 줄어들고. 제일 중요한건 오른 티켓값에 비해 볼만한게 없다는거. 이 전에는 시간때운다는 생각으로 보러가는 영화들도 그냥 안보게됨.
@인절미-q4g Жыл бұрын
얘들은 그런 자잘한 영화보다 대박작품 천만으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더 많아서 절대 포기 안할듯
@DonTtoTO Жыл бұрын
즐거움을 팔아야 하는 기업이 불쾌감을 팔고 있으니 망하는 게 당연한 수순.
@ArtLanGuide Жыл бұрын
명언이십니다
@ms-iq5hs Жыл бұрын
띵언
@IQ2062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정답
@shindler1275 Жыл бұрын
명답일세~
@엘도라도-f5v Жыл бұрын
요약 개잘하네
@찬-u1e Жыл бұрын
코로나 풀리면 영화보러 많이 오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대응하셨나... 티켓값으로 즐길거리가 얼마나 많은데..
@냥냥죽빵 Жыл бұрын
친구들과, 연인과 영화관 이라는 장소에 가는것도 하나의 재미였는데 티켓값만 올리고 다른요소를 발전시키지못하는 것이 아깝다..
@cruxbin Жыл бұрын
1. 티켓값이 너무 비쌈 2. 티켓값에 비해 퀄리티가 너무 떨어지는 한국영화 3. 영화를 안봐도 되는 미디어 환경
@LaTenka901 Жыл бұрын
+ 돈내고 영화 시작 전까지 광고봐야됨
@천사-g5o Жыл бұрын
팝콘 작은것도 8500원ㅋㅋ
@얌얌쩝쩝-z6z Жыл бұрын
근데 치킨 17000원에 잘도 사먹던데 왜 오락거리에 17000원 쓰는건 아까워함?
@백수마왕 Жыл бұрын
@@얌얌쩝쩝-z6z 치킨은 먹으면 뱃속에 남는데, 영화는 보고나면 재밌지 않은 이상 남는 게 없음. 게다가 영화만 보는 경우는 거의 없이 팝콘과 음료수를 먹기에 영화관에서 소비되는 금액은 1인당 보통 23,000~25,000원 쓰니까 그게 더 아까움. 요즘 사람들은 합리적 소비를 하기에 영화관에 가는 건 '아까운' 것이 아니라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음.
@COKCOK-j1h Жыл бұрын
@@얌얌쩝쩝-z6z 마동석 원툴 한국영화에 쓸 돈은 없음 듄이나 탑건2 슬램덩크 같은 건 몇번인든 보러감 ㅇㅇ
@jyh0910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뭘올리면 다시 내리는꼴을 못봄 그러니 소비자들이 착한기업을 볼수가없다
@모래바람-v9f Жыл бұрын
답입니다
@do-hyeonkim392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뿐아니라 모든 자본주의국가에서 뭐든 가격이 내려가는게 더 망조에요.
@iren4983 Жыл бұрын
싸게 해서 식음료로 남기던가, 비싸게 해서 다양한 체험거리나 개인이 집에서 못해보는 특이한 기기들을 도입하거나... OTT에 대비했어야했다.
@추풍가람 Жыл бұрын
모든 제품에는 소비자가 생각하는 적정 가격이 있는것임 그 이상이 되면 비싸게 느껴져 한번 갈것도 한번도 안가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됨 물가가 올랐으니 많이 올려도 된다는 생각은 오산이고 소비자가 생각 하는 적정수준 이어야 한다
@시간빌게이츠-h3w Жыл бұрын
근데 치킨은계속쳐먹음...
@gibeomkim7101 Жыл бұрын
음식은 다른것 같아요, 알바하려고 배민 도보 뛰었는데 여전히 먹을 사람들은 시키더라구요.
@B-zz6om Жыл бұрын
@@시간빌게이츠-h3w댓글알바라도 풀었나 저능 댓글이 많네 치킨은 맛이고, 영화는 재미인데. 전자는 맛이라도 있는데 영화는 재미라도 있음? 스즈메, 슬램덩크, 범죄도시 딱 3개만봐도 그 가격에 보는거고 노잼인건 거르는거지 혹시 맛없는 치킨 찾아서라도 돈으로 사먹는편임?
@psycofash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껌 2천원에 팔면 사겠냐고 그냥 가격이 싸가지가 없게 느껴지면 소비안함
@안광현-s4y Жыл бұрын
처음에 적자 보았을때, 돌렸어야 됬는데 자꾸 시간이 미루어 지니, 금액 내리는 것을 포기하지 못한 것으로 개인적으로 사료되네요.
@하늘-u8c5f Жыл бұрын
가심비가 떨어지는게 제일 큰 문제같음 표값 훨씬 쌀 땐 영화 퀄리티가 똥망이어도 그래도 뭐.. 나쁘지 않은 가격에 봤네 라면 지금은 내가 낸 표값에 영화 퀄리티가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돈쓰고 기분 나빠지는 상황이 발생하니 가서 볼 영화 고르는데 훨씬 더 신중해지고 그만큼 덜 가게 되는듯
@KoreanBull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영화값이 15000이나 되니까 사람들 명작기준이 너무 높아져서 입소문도 잘 안남 ㅋㅋㅋ 15000씩이나 냈는데 퀄리티 이거 밖에 안되고 설령 내가 재밋게 봣더라도 영화가격이 부담이니 쉽사리 추천도 못하는 구조 ㅋㅋㅋ 옛날에는 야 극한직업 재밋더라 니도 봐라 이게 됏는데...
@마이썬-q8z Жыл бұрын
요즘엔 비싸면 안먹고. 안타고. 안봅니다. 이시기엔 그대로 요금을 유지하거나 더 내려야 사람들이 봅니다. 국민들 위기를 개인 사리사욕을 채우면 국민들은 돌아섭니다
@csApollo11 Жыл бұрын
기업이고 개인들이고 다들 사리사욕 채우면서 사는 거긴 한데... 그걸 빈정상하게 해서 문제.
내가 CGV 오너라면 그간 했었던 노하우 경험을 토대로 대OTT시대에 집에서 즐길 수 있는 CGV콜라보 음향,영상 장비 업체들과 해서 저렴하고 좋은 품질의 홈시어터 브랜드를 만들어서 집집마다 판매하고 CJ티빙으로 극장 개봉하려고 했던 영화들을 엄청 사들이고 오리지널 시리즈를 엄청 찍어낼듯...유명 상업 감독 몇년씩 계약해서 좋은 재밋는 영화 만들어지게 지원해주고 독립영화 감독들도 더 많이 지원하면서 티빙을 통해서만 독점 공개하는걸로... 결국 컨텐츠의 싸움인데 요즘 영화관 영화들이 너무 형편없긴함...그돈씨라는말이 괜히 걍 집에서 영상퀄,음향퀄 안 좋아도 컨텐츠가 재밋어서 집에서 OTT보는데...아쉽긴함 좀 좋은 장비에서 보고 싶은 욕심도 있고 그걸 CGV가 가능할거 같은데...
@뭘봐-m6z Жыл бұрын
대기업에서 영화관 생겨나고 지역 소규모 영화관이 사라지기 시작했죠 시대의 흐름 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체할게 나오면 잊혀지고 없어지겠죠 많은 추억있던 영화관 수고 하셨습니다.
@donguklee100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시장경제 논리임니다 없어지는게 맞아요
@finalletter1 Жыл бұрын
대기업 영화관이 생길수 있는데 한 그룹에서 제작 배급 상영까지 다 한다는게 문제... 돌연변이 구조가 탈이 안날 수가 있나
@riolee1930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인해 삶의 패턴과 방식이 바뀐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음.. 거기에 물가까지 급등하니 소비 비용이 크게 느껴짐.. 굳이 영화를 밖에서 볼 이유가 없고 지금 당장 안 봐도 나중에 볼 수 있기 때문인데 이런 흐름을 빨리 파악해서 영화관의 장점을 어필하지 못하면 타격은 이어질 듯..
티켓값이 높지 않으면 모험하는 기분으로 잘 모르는 영화를 봐도 부담이 없어서 영화를 많이 봄 티켓값이 높으면 검증되고 반응 좋은 영화만 한두편 보고 새로운 도전을 안함
@KaliaKains Жыл бұрын
영화관 안간지 5년은 넘은듯 ott로 보거나 요즘 유료(대여 기준 3천-5천원)넘어가는게 빨라서 집에서 편안하게 봄. 85인치 tv가 있고 돌비애트모스 스피커라 영화관 갈 생각 1도 없음.
@흑곰흑곰-k2w Жыл бұрын
티켓이 비싸다는 것도 문제겠지만. 솔직히 요새 1인당 13,000원이면 할 수 있는게 너무 많습니다. 예를 들면 OTT한 달 결제하면 고전명작이나 애니메이션 심심할때마다 볼 수 있지요. 볼만한 영화가 없다는 것도 큰 이유겠죠. 특히 한국영화는 저 돈 주고 볼 영화가 하나도 없습니다.
@ktx3534 Жыл бұрын
근데 코로나터지기전인 19년도에도 나쁜녀석들,기생충,극한직업빼고 한국영화 재미1도없었는데 이미 ㅋㅋ
@86hepadujGfjJjR Жыл бұрын
@@ktx3534그 땐 표 값이 싸니까 재미 없어도 에잇 하고 넘길 수 있었는데 이젠 그럴 수 없는 가격이니까요
@sunungyang48 Жыл бұрын
@@ktx3534그거를 제외하니깐 재미없다는게 아닐까요..
@takelasmoor4336 Жыл бұрын
@@ktx3534그땐 통신사 할인으로 영화 매달 공짜로 봤음
@덕현-x5c Жыл бұрын
@@takelasmoor4336 난 지금도 공짜로 보는중
@tate_kim Жыл бұрын
티켓값이 아니라 사이드 판매 퀄리티 늘리고 높여서 수익구조를 형성해서 복합 미디어 공간으로 갔어야 했는데, 그걸 티켓값 올리면 그대로 영업이익으로 오를거라고 생각한 경영진의 무능함이 지금 상황을 만들었다
@theonewhoknocks9612 Жыл бұрын
정답..차라리 프리미엄 상영관을 늘리고, 음식이나 와인을 제대로 팔아서 복합 공간으로 갔어야됬음..그리고 배급사도 CJ인데 배우들하고 만날 기회도 자주 주고 하면 될텐데..여러명 보낼 필요도 없고 영화 끝나고 말 몇마디하고 음료 한잔 마시고 사진 찍는 정도만 해도 갈텐데…
@권민성-u1h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티켓값을 올리는 방법은 너무 1차원적인 생각을 한게아닌가
@theonewhoknocks9612 Жыл бұрын
@@권민성-u1h 영화관이 3종류 밖에 없으니까요..담합한 적 없다지만 누가 총대매고 한번 올리면 죄다 따라 올리고..그러다 이번에 제대로 디인거죠…같이 가격 맞춰주던 롯데 메가박스 말고 변수인 OTT가 등장했거든요 ㅎㅎ
@서리야-m2l Жыл бұрын
단순히 가격 올리기전 관객수 보고 가격 올렸을때 그 관객수 그대로 방문한다는 전제를 깔고 수익을 계산하는 멍청한 짓을 하기 때문에 그런듯
@Spicapika Жыл бұрын
CGV는 투자를 잘못된 곳에 해서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티켓값의 반이상은 하는 일도 없는 영화진흥위원회 기금으로 들어가요. 그거만 줄여도 사실 티켓값을 내릴 수 있다고 봅니다.
@준-p2c Жыл бұрын
2014~16년 영화관에서 동료들끼리 북적북적대며 알바하던 것도 다 추억이네...이땐 한 타임에 적으면 7~8명 많게는 15명정도까지 같이 일했던 것 같은데 요즘 영화관가면 티켓검사나 매표는 다 기계가 하고 매점에만 직원이 2~3명 보이더라구요 그것도 다 기계로 주문받고 20대 초중반 행복한 추억이었습니다. 이런 게 없어져서 이상하게 약간 씁쓸하네요
@의원-t4x Жыл бұрын
90년대는 너무옛날이라모르겠고 00년대-10년대초중반이때가 재밌었지..
@tokyokula7022 Жыл бұрын
저두 가끔 옛날이 그립다고 느껴지네요. 그때는 사람이 항상 북적북적한 느낌. 길거리엔 학생들이 바글바글 했는데.. 지금은 사람이 없어요. 사라지고 있는게 느껴지네요. 기계로 대신하고 있다 하지만 그 속도가 엄청 심하네요. 이제.. 은행도 사라지고 있죠..
@greyvan7773 Жыл бұрын
나도 구때 어찌됏건 재밋엇는데
@frenkie. Жыл бұрын
그렇긴해
@eunsohjjk5960 Жыл бұрын
저도 알바했는데 좋았는데요
@세븐-h3b Жыл бұрын
가격을 내려서 국민들에게 이득 되는건 죽어도 안하는 악날한 심보
@soheehan1748 Жыл бұрын
집에서 편하게 보는 게 좋음... 딱히 나가서 볼 정도로 땡기는 영화가 별로 없음...
@chuchu3517 Жыл бұрын
맞아ㅋㅋㅋㅋ퇴근해서 씻고 맛잇는거 먹으면거 혼자 영화보면 여기가 천국이구나 싶음
@2015시즌부터부천FC응원 Жыл бұрын
영화 개봉하고 1년만 기다리면 TV에서 무료 볼 수 있는데 빚 산둔 내고 영화관 갈 의미 없는 것 같아요
@2015시즌부터부천FC응원 Жыл бұрын
@@chuchu3517집에서 영화 보는 것도 좋지만 특별영화 개봉하면 영화관 가서 빛 산둔 내더라도 보는 맛은 있는 것 같아요
@Darby808 Жыл бұрын
집에서 누워서 보는게 갸꿀
@메로나-u5u Жыл бұрын
스즈메가 내 마지막 영화관 영화당
@서인혁-n6c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너무 비싸다.. 할인 안받으면 1만원 넘어가는데 거기에다가 팝콘이랑 음료수 먹으면 4만원을 쓴다... 너무 비싸다...
@chaostar88 Жыл бұрын
극장에서 팝콘 사먹으면 호구지.......
@JackpotCode Жыл бұрын
@@chaostar88음머어...
@알라이쿰쌀람 Жыл бұрын
먹을거 포장해서 먹는게 개이득
@song3253 Жыл бұрын
안먹으면되지 팝콘 없어두 음료수만 마셔도 괜찮던데
@미군병사-z2t Жыл бұрын
극장에 외부음식 가지고 들어갈 수 있어요 마트에서 팝콘이랑 음료수 사가지고 들어가면 돼요
@준캉이 Жыл бұрын
비싸요. 비싼 만큼 영화관에서 보는 메리트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어요. 아이맥스, 돌비관 등은 특정영화관밖에 없어서 대작이 나오면 거의 콘서트 티켓팅마냥 스트레스가 있으니까 그거 예매도 실패하면 일반관으로는 안보러가는거 같네요.😢
@검정벽돌 Жыл бұрын
걍 영화관 티켓값이 비싼거도 있고 영화 퀄도 퀄인데, 영화관을 가는 메리트자체가 없음. 1.쾌적한 환경인가?>일단 밀실. 전에 있던 관객이 쏟은 팝콘 콜라 간간히 보임. 민감한 사람은 먼지 많음 바로 눈따가움. 무엇보다 관객이 통제하지 못하는 불편한 요소(비매너 관객)도 있음. 2. 영화관 내의 음향 조명기기의 퍼포먼스가 압도적인가?>이건 일부만 제외하명 그냥저냥임. 요즘 디스플레이가 워낙 발전해서 별 처이 없음. 노골적으로 말해서 좀 예민하거나 해당 업계 종사자들이나 쩐다 하는 기기의 아웃풋이 있지, 일반인은 그거 있으아 없으나 잘 모름. 3. 시간 절약 혹은 편리함>일단 잘 보이는 자리가 매진되면 구석이나 가야하는데 그럼 몰입이 되려깨짐. 시간도 정해진 상태라 유동적이지도 못함. 비인기 장르의 경우 특히나 시간대 잡기 너무 힘듬 5. 몰아보기가 안됨. >요즘 시리즈물 영화 개많은데 문젠 그 텀이 1년 내지 8개월임. 보다가 전작에 얘가 뭐했더라 하다가 끝나는 류의 영화도 많음(요즘 마블이 딱 이럼) 그렇자니 넷플로 정주행하다니 차라리 한두달 기다리고 넷플에서 2개 연속보기가 속편함. 6. 새로운 자극이.없음>아바타2로 이게 좀 와해되었는데 실상은 아직도 같음. 영화관이 가지는 경쟁력이 없음. 놀이동산에 가면 놀이기구가 있고, 그건 어디가서도 못하니 놀이동산을 가는 거임. 클럽에 가면 노는 사람들 디제이가 맀으니 클럽을 가는 거임. 근데 영화관은 그냥 영화가 있고 스크린 상영기만 있음. 뭐 영화관이 가진, 영화관만이 해내는 게 없음. 7.사실 이 많은게 가격이 낮아서 걍 가는 거얐음. 근데 가격도 높아서 이제는 그 단점이 부각되고 그러다보니 "굳이?"란 생각에 안가게 됨
@쉐도우-g2n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저 티켓 값으로 영화보느니 집에서 영화 구입해서 가족들과 보는게 났습니다. 왜냐면 티켓 하나 값으로 몇명이서 볼 수 있고 요즘 티비는 상당히 큽니다. 또한 OTT 때문에 굳이 영화관에 갈 필요도 사라졌죠. OTT보면 정말 볼게 많습니다. 넷어쩌구도 있고 디어쩌구도 있죠. 티어쩌구도 있고. 영화관은 진짜 미친듯이 큰 화면에 시원하게 뻥 뚫리는 맛을 즐기려는 사람만가지 왠만하면 안가는 곳이 됐습니다. 극장으로 사람을 끌어 모으려면 티켓 값을 내리던가 해야 함.
@heep6175 Жыл бұрын
가격이 올라서 그런것에다가, 코로나 시대를 지나면서 비대면이 익숙해지다보니 심리적으로도 여러사람 부대끼는 곳보단 집에서 조용히 넷플릭스나 유튜브 보면서 시간 보내는게 더 편해진것 같아요ㅠ
@빈즈라이프 Жыл бұрын
어짜피 영화라는게 한명이 보나 백명이 보나 뭔가 원가가 더 들어가는게 아니니, 원가는 똑같다고 보면 가격을 적정가격으로 낮춰서 관객수를 두배로 늘리는게 더 수익이 클텐데. 간식거리로 두배로 팔릴테고 한번 올린 가격을 낮추기가 싫겠죠.
@RacoonBoyTM Жыл бұрын
영화퀄리티가 개인이 부담하는 15,000원에 만족을 못주는 수준이라 발길이 끊어진게 아닐까요? 비싸더라도 그만한 품질을 제공해준다면 분명 지금과같은 결과를 받지는 않았을텐데요...
@fsgd77777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영화 보러가면 의자에 앉아서 빵빵한 사운드로 영상보는게 거기서 하는 전부라서 더이상 제공할게 뭐 없는듯
@RacoonBoyTM Жыл бұрын
@@fsgd77777 영화상영이 아닌 기타 제공서비스를 더 달라 한게아닌 표값은 올라가지만... 요즘 상영 중인 영화 알맹이가 예전보다 더 신경 안쓰고 흥행성공작 다작찍어내기 바쁜 요즘 실태를 말한거에용... 영화보러갔다가 끝맺음 애매모호한 러닝타임에 맞춰 갑자기 끊어내는 스토리전개, 기술발전은 점점 하는데 내용이라도 부실하면 시각적인 즐거움이라도 있었으면 하는데 요새 찾기가 힘들죠.
@asgrimm8165 Жыл бұрын
@@fsgd77777영화보러 가지도 않는 모쏠백수들만 영화비 비싸다고 투덜대는중
@Ktk0627 Жыл бұрын
영화가 재밋어도 넷플 생각하면 여전히 비쌈
@cea8631 Жыл бұрын
걍 비싼게 젤 문제야 다른 이유는 없어
@mesigod Жыл бұрын
실력있는 제작사들 OTT업계에서 웃돈주고 모셔가는데 영화관은 이제 4D나 5D 아이맥스같은 일반환경에서 경험할수 없는 쪽으로 돌리고 상영을 개봉영화가 아닌 최신 OTT작품으로 돌리는게 현실에 맞지
@sikami1287 Жыл бұрын
가격을 올려서 적자라면 내려서 좀 더 오게 만드는게 낫지않나요? 극장 텅텅 비는 것보다는 시간대별로든 요일별로든 금액 더 낮추고 조금 더 관객 채우는게 낫지 않을까요?
@스티브-v9i Жыл бұрын
문제는 한 번 내리면 다시 올리기 또 힘들겠져 ㅋㅋ
@김상욱-o6i Жыл бұрын
그런생각이 가능한 뇌구조가 아님 ㅋㅋㅋㅋ
@Nayeon66473 ай бұрын
한국 기업은 불친절 서비스에 갑질도 하면서 사람들이 오냐오냐 충성 해주기 바라는 놀부 심보가 대부분입니다.
@주둥이-b6h Жыл бұрын
이 나라의 대기업들은 지들이 힘들면 국민들의 애국심을 호소하면서 코로나로 회사이익에 손실을 입은것을 이참에 복구좀 해보겠다는 심사인지 몰르겠다...글타고 예전처럼 서비스라던지 머 그런것도 좋아진것도 아닌데 말이지...
@춘선정-n9s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돈이 얼마나 귀한데 영화관을 가나😢😢😢
@명예로운개돌 Жыл бұрын
인어공주를 영화관에서 봐야 돈이 아깝다라고 생각할거임
@whereesset Жыл бұрын
@@쌰롯트 사람 비꼬는건 니네 가족이 탑 일거야 ㅋㅋㅋ니네 아빠엄마 할아버지 할머니 다 사람 비꼬면서 살아왓나바 진짜 범접 할수가 없는 인성이네 가족전체에게 박수를 보낸다 대단해!!!!!!!
@ilovejo1694 Жыл бұрын
올것이 왔네
@TheJay0704 Жыл бұрын
@@쌰롯트 원래 있는 사람이 더 아끼고 없는 사람이 오늘만 사는 것 처럼 펑펑 쓰더라. 댓글 하나 보고 돈 없다고 깐죽거리는 거 보니까 너가 없는 사람 같다.
@김구름-i3e Жыл бұрын
@@쌰롯트 비유법을 했는데 진심으로 예기를 하네.ㅋㅋ 넌 영화관 갈돈이 있는데 넷플렉스 는 왜보냐?ㅋㅋ
@김성현-t1z Жыл бұрын
코로나전 2018년 10,000원-11,000원선이었음. 2020년에 요금인상되어 1.2만원-1.3만원으로 인상되었고 21년 22년 천원씩 인상되어 지금의 1.4만원-1.5만원 요금체제가 됨. 8천원이면 언제적 요금인지... 기자들도 정확한 요금은 알아보고 알려주길... 요금인상의 주범은 CGV라서... CGV가 욕을 먹어야함. 코로나시국에 CGV에 새롭게 온 대표가 요금인상을 시켰으니... 할 말이 없음. 그리고 서울경기지역은 리클라이너석이 일반적이지 않지만 아랫지방인 경상도와 전라도지역은 리클라이너석이 일반석으로 많이 들어가 있음. 직영점이 아닌 위탁점들 위주로 들어가 있어서 개인사업자들이 투자들을 많이 하였지만 직영점들은 골드클래스라하고 특화관으로 비싼 요금 받고 있으니...
@kkkkjjjj6388 Жыл бұрын
진짜 영화관가서 큰스크린으로 영화를 관람한다 이 향수가 가져다주는 파워보다 집에서도 큰 티비로 충분히 편하게 볼수있고 넷플릭스같은거 한달결재하고 시간날때마다 봐도 볼게 넘쳐남
@낭만의지심 Жыл бұрын
결재× >>>> 결제ㅇ 맞춤법 공부하세요
@퍽하키 Жыл бұрын
기업 대표인가보죠 ㅋㅋㅋ
@LeadingWorshiper Жыл бұрын
오티티도 너무 믿지는 마라. 넷플릭스 계정 제한 움직임.
@kimkneel99 Жыл бұрын
스타트 업을 제외한 대부분 한국 회사들의 문제는 지금 회사 대표를 포함한 임원들이 한국의 상황을 모름. 본인들이 회사를 인계 받던 시기의 한국 시장만 기억하고 있음. 경쟁도 없고, 서로 담합하고, 국가는 성장하던 그 시절의 기억만 있으니 뭔가 문제가 생기면 그 때 그 시절의 해법을 지금 다시 시도함. 하지만 지금은 국가에서 막고 있는 분야가 아니면 해외 기업들이 경쟁으로 들어와 있고 국가는 저 성장 또는 역 성장의 시대로 들어섬. 당연히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심각해짐. 회사에 전문 CEO를 앉히고 임원들 싹다 물갈이 하지 않으면 망하는 게 자연스러운 수순. 그리고 국가에서 막고 있는 산업도 지금처럼 계속 국가에서 자국 산업 보호라는 이름으로 경쟁자를 국가에서 막고 있으면 우리나라 제품은 하루 하루 경쟁력을 잃을 게 뻔함. 국가에서 무조건 막을게 아니라 적당한 경쟁을 만들어 줘야 회사들이 발전을 함.
@youngman-j2m Жыл бұрын
우선은 티켓이 비싸져서 처음에 안갔는데 안가다보니 사람들이 굳이 갈필요를 좀 덜느끼기도 하고 경기도 안좋아져서 이제는 다시 만원정도로 내려와도 전처럼 아마 회복하긴 안쉬울듯
영화관에가는건 영화만 보는게 아니라 함께 되는 여러경험을 포함해서 즐기는 문화였는데 그냥 현행유지만 했어도 당장 코로나시기의 손해본게 복구되진않아도 보복소비하듯이 영화도 더많이 보러갔을지도 모를텐데 거위의 배를 갈라버리더라도 당장 배고픈걸 해소하려고했다면 이제 그책임을 지실때인듯
@HDH-PolePosition01 Жыл бұрын
멋지다...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 가격 내릴 때 까지 안가야 한다... 국민들 화이팅...
@Tukwk1592 Жыл бұрын
@@검정나비 언제까지 버티나 보자 ㅋㅋㅋㅋ 관심이 있으면 운영을 잘 하던지 해야 할텐데 ㅋㅋㅋ
OTT로 인해 홈씨어터에대한 접근성이 높아졌으니까 굳이 영화관에 갈 필요성이 줄어드는건 세상흐름일뿐... 영화관이 살아남으려면 2D상영관 티켓 가격을 현저히 낮추고 3D상영관을 메인으로 가져가야함 일반 티켓 가격으로 스낵 가격도 좀 내리고.. 그래야 영화관에 갈만한 이유가 될것
@하얀늑대-d3k Жыл бұрын
영화는 기본 1만원 이하여야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는 것이지 부담되는 가격으로는 영화관이 아닌 OTT로 가는 것이 훨씬 좋아보인다.
@KOR_chaffe Жыл бұрын
만오천원 솔직히 과함 둘이가면 3만원인데 그돈으로 그냥 저녁 외식 사먹으러감
@성이름-m8n6v Жыл бұрын
@@KOR_chaffe 둘이가서 팝콘세트 까지 사먹으면 5만원임...
@남눈이 Жыл бұрын
두당 3,000원이 적당. 22년전 가격임.
@fiesta0841 Жыл бұрын
@@user-tb9bn3iz2q 솔직히 다들 별 생각 없이 가격을 까고 있기는 한데 진짜 걸작 영화가 나온다면 그때도 가격 까던 애들이 아... 비싸 안봐!! 이럴까??? 아니면 크으... 나 오늘 식사 포기하고 영화보러 간다!! 이럴까?? 말 그대로 돈아깝다는 소리 나오는 퀄리티로 만드는 제작사도 문제 아닐까???? 최근 인어공주같이
@jager0083 Жыл бұрын
@@user-tb9bn3iz2q직원 수 엄청 줄였는데… 이건 설득력 없지..ㅋㅋㅋㅋㅋ 애초에 코로나 시절에 음식 판매 못하게 하니, 그걸 티켓 값에 반영한건데.. 코로나 끝나도 안내림. 뭐 망하겠지. 최저시급이고 나발이고, 안내리면 OTT 때문에 망함. 왜 고객이 티켓값 비싼걸 이해해야함? 요식업도 물가를 핑계로 과도하게 올린 곳들은 파리 날리더만… 이유가 어떻든 안내리면 망함
@TV-lf9nr Жыл бұрын
대기업 어려운걸 우리가 왜 걱정해야하지?
@용기-r8w Жыл бұрын
;;; 대기업 망하면 대한민국 전체가 망하는데...
@sunmelody Жыл бұрын
@@용기-r8w 님 집 팔아서 도와주셈
@hongyo122 Жыл бұрын
맞는말이넹
@poppin4953 Жыл бұрын
@@용기-r8wㅋㅋㅋ 아이고 아직도 박정희때 사세요?
@user-ix3fc9pn5n Жыл бұрын
@@용기-r8wcgv하나 망한다고 나라망하는건 아니라서.. ㅎㅎ
@Guyul Жыл бұрын
cgv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적자 행보 응원합니다💕💕👍👍
@P트세이버 Жыл бұрын
문제점이 참 여러가지죠. 1. 티켓 값이 넘 비싸짐 2. 티켓 값이 넘 비싼데 영화 퀄러티는 변함없음 3. 티켓 값이 넘 비싼데 영화관 퀄러티는 변함이 없임 4. 티켓 값이 넘 비싼데 팝콘, 콜라도 너무 비쌈 5. 티켓 값이 넘 비싼데 통신사 영화 혜택도 계속 줄어듬 6. 티켓 값이 넘 비싼데 OTT로 보면 훨씬 저렴함, 티켓 값에 비하면 공짜 수준 7. 티켓 값이 넘 비싸서 화가남 8. 티켓 값이... 9. 아무튼 비싸다고...
티켓이 너무 비싸서 못사겠다는 마음이 커졌고, 이제는 영화관 가서 보는 것도 귀찮아져서 통신사에서 주는 무료티켓도 안쓰고 있어요.
@남눈이 Жыл бұрын
맞음 교통편의가 좋은 것도 아니고 돈독오른 것들한테 더는 돈을 주기 싫네요
@youone358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넷플릭스도 귀찮고? 그냥 "영화가 좀 역사속으로 사라지길"고대하면 되는 거냐?
@단비-t8y Жыл бұрын
@@youone3584넥플릭스가 왜 귀찮나요 누워서 앱에 들어가기만 하면 되는데😅
@fiesta0841 Жыл бұрын
@@youone3584 너 혹시 영화관련 업계 종사자냐???? 애초에 갈 이유가 없어서 안가겟다는데 아에 영화라는 카테고리를 지우려 드네??? 영화관 가서 보는게 귀찮다는 말은 그만큼 덕질할 영화가 없다는 소리고 집에서 보는게 영화관에서 보는 것 보다 퀄리티가 나쁘지 않으니깐 안간다는 거잖아
@user-C1004 Жыл бұрын
@@youone3584 평소에 주변에서 맥락에 맞지않는 엉뚱한 소리한다는 얘기 많이 듣지요? 이제는 미디어 소비자 개인의 시청 환경도 좋아졌고, ott 콘텐츠도 다양하며 개봉영화도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볼 수 있는데...굳이 공짜표 줘도 시간 들여 왔다갔다 하며 영화를 볼 필요성을 점점 덜 느껴간다는 얘기랍니다. 점점 소비자들의 마인드가 변화해간다는 거죠. 그리고 딱히 보고싶은 영화들도 줄어들었고. 영화관도 살아남으려면 기존의 방법으로는 힘들다고 생각해요.
@jaykim6062 Жыл бұрын
넷플릭스 1달끊고 말지 그걸 왜가? 둘이서 영화보고 팝콘 콜라먹고 저녁먹으면 기름값어쩌구 포함해 십만원돈 깨진다. 영화비용 자체도 문제지만 부대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가기가 힘들어졌다.
@소복-n1n Жыл бұрын
10대들도 부담없이 갈수있게 7-8천원이 적당합니다
@chiripin Жыл бұрын
10대인구가 적어서 안할듯
@ain3475 Жыл бұрын
인정. 10대 뿐 아니라 모두가 많이 갈거다
@johnconstantine7402 Жыл бұрын
수요•공급 경제학 기본 원칙(Principles of Economics for supply and demand):가격이 오르면 수요는 줄어든다. 제 아무리 대기업이라도 이걸 제대로 모르면 응당 망하는게 맞다.
@1000sh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도 극장마다 다를텐데 난 7-8천원에 봤었음
@손승욱-c9b Жыл бұрын
@@johnconstantine7402 곱셈법칙(law of multiply): -100 에는 10억을 곱하든 1을 곱하든 마이너스이다.
@@동국김-o2c 타격 없긴 ㅋ 교촌이랑 배달 어플들 소비량 확 줄어서 안하던 할인 행사랑 쿠폰을 뿌리고 다니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지표에서도 주문 횟수가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음
@평택남-d3l Жыл бұрын
영화관람료 코로나 직전에 평일 8000원 주말 9000원으로 그때 도 많이 올린것 이였는데(매년 1000원씩 계속 올리던 시기) 3년사이에 정말 두배가까이 올렸네요. 작년초반까지는 정부에서 돈을 풀어서 사람들 주머니에 돈이 넘쳐서 집값도 상승하고 주식도 급상승 인테리어도 하고, 자동차도 비싸도 막 사는 분위기 였지만, 지금은 풀돈도 없고, 풀었던 돈 다시 갚아야 하는 시기라 국민들 주머니에 돈이 많지 않습니다. 영화비 10000원 정도면 꽤 사람이 올것이고, 비싸도 12000원이 마지노선이라고 생각됩니다. 12000원 넘으면 수요가 팍 줄어서 전체수익이 줄어들 것으로 보이네요.
@별빛초롱이-q5u Жыл бұрын
CGV도 네플릭스 전략을 배워야 할것입니다. 쓸데없는 투자보다는 불필요한 극장을 다른 세미나, 강연,공연장등으로 전환하여 임대료를 받는 경우가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의 좋은 콘텐츠를 CGV에서 활용하는 방안이 바람직하며 용산처럼 세계적 규모의 대형스크린 과 3D영화관을 지역요충지에 1개소씩 늘리는 방안이 더 바람직 하다 할것이며 CGV콘텐츠로 영화제작을 지원하여 극장판 과 일반TV판을 유기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만들어야 할것입니다.
어쩌다 가끔 혼자 영화 보는 입장이라면 15,000원 정도 기분 전환 삼아 쓸수 있겠지만 2인 이상 또는 가족이서 영화 보러가면 진짜 4~5만원 나오는거 보고,,, 깜놀
@arthur_morgan_ Жыл бұрын
진짜 신기한게 코로나핑계로 올렸으면 이제 내려야하는데 죽어도 안내림...그리고 밀가루값도 많이 내렸다는데 빵값이나 그런것도 절대 안내림...한국은 올릴때는 신나게 올리면서 내리는건 상황이 나아져도 안 내림
@VivienLEE1 Жыл бұрын
cgv가 코로나 때문에 타격을 입은건 사실이긴 한데, 문제는 그걸 복구하려고 상식 이하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는 거. 근데 억울하기도 할 것이 다른 업종은 다 가격 쳐올리고 비싼값 받아서 6개월 1년만에 코로나 전으로 돌아갔고 심지어 직원도 많이 잘라냈지. 기업 입장에서는 개꿀인거. cgv는 왜 나만 때려?!!!!!! 이 상황인 듯.
@웅이닷 Жыл бұрын
가정에 티비 인치수는 점점 커져가고 여러명이 같이 봐도 추가요금 없고 놓친 부분이나 이해 못한 부분들은 다시 돌려볼수도 있고 등등... 영화관의 매리트는 갈수록 사라짐. 나만해도 보고싶은 영화 극장에서 개봉하면 안보고 다른 플랫폼 뜰때까지 기다림
@user-kt4ub8kn6j Жыл бұрын
제가 있는 지역은 군청에서 운영하는 영화관인데 규모는 작아도 티켓값이 7천원이라 최근 범죄도시3 봤네요. 재밌고 좋았어요. 최근 시설도 좋아서 한번씩 오기 좋더라구요.
@bora1105 Жыл бұрын
제가 사는 곳도 군청에서 운영하는 곳인데 7천원이요 ㅋ
@송원량-c7b Жыл бұрын
저는 하동에서 봅니당 ㅋ
@minjeongkim6060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싸다 대박
@bora1105 Жыл бұрын
전 울주군이요 ㅋ
@7_eleveen Жыл бұрын
옛날처럼 영화가 문화의 중심일떄면 모를까 지금 티켓값 상승은 심리적 장벽만 높이는꼴인거 같은데... 특히 와 저건 봐야겠다라고 생각들만한 영화가 안나오는 지금같은 시기엔...
@30sungboo Жыл бұрын
학생때에는 영화보는게 데이트필수코스였는데 지금은 으른이 됐는데 오히려 가기가부담스럽다ㅜㅜ
@xxholly5538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티켓값 올리고 직원 수 줄이고 매표소나 매점 가보면 가관임 직원도 별로없어서 이용하는 사람 응대도 제대로 못해주고 응 티켓값 절대절대 내리지마 집에서 16000원 결제때리고 다같이 맥주 한캔씩 때리면서 보면돼~ ㅋㅋㅋㅋㅋㅋ 누누TV 흥한게 언제부터였드라..... 흠.....
@kiyjy7 Жыл бұрын
영화관의 인기가 시들해진 이유... OTT서비스와 비교하면 이용이 훨씬 불편하기 때문. OTT서비스 보다 비싼 가격을 내고 영화관에 들어갔는데 시작하기 전까지 광고를 강제로 시청해야 할 뿐더러 중간에 화장실을 갔다오거나 급한 일이 생겨서 잠시 영화관을 나와가지고 처리를 한 뒤에 다시 와도 그 중간에 영화는 멈추지 않기 때문에 일을 처리하는 시간 동안의 부분은 시청을 못하게 됨. 게다가 그렇게 비용을 들여서 가더라도 영화를 온전히 관람할 수 있을거라는 보장이 없음. 틀림없이 진상을 부리는 민폐족들이 있기 마련.
@Giggle958 Жыл бұрын
올라도 너무 올랐음 2배나 올려받고 당연히 누가 가냐... 생각안하냐 티켓값 내리든가해야지
@bubblespowerpuffgirls7056 Жыл бұрын
시골 동네 작은 영화관은 그나마 관람료가 예전 그대로라서 편하게 볼 수 있어 좋더라구요
@가을의건설 Жыл бұрын
오티티도 문제고 관람료도 문제지만 최고 문제는 얕디 얕은 스타 파워 믿고 무지성으로 찍어 되는 영화판이 최고 문제같다.
@wone_woooni Жыл бұрын
난 좀 다르게 생각하는게 다른 엔터테인먼트 결합까지는 필요없고, 그냥 기본관도 전부 리클라이너로 하거나 IMAX, 돌비시네마 같은 특별관을 늘리거나 하는 식으로 영화관 전체의 수준을 높여주는 게 좋다 생각함. 솔직히 지금 가격 그대로 받을거면 이렇게라도 해줘야 영화관 갈 가치가 있다 생각하는데, 그럴 생각 없으면 표값을 낮춰서 박리다매해야 한다고 봄. 아무리 물가가 올랐어도 이제는 2~3천원 정도는 낮춰서 팔아야지 너무 확 올려두고 그걸 유지하려니까 사람들이 안가지.
난 영화 보는게 취미라 코로나 이전엔 토요일이랑 일요일에 조조 섞어 2편씩 봐서 일주일에 1~4편, 코로나 때도 거의 매주 1편 정도씩 봤었는데, 요즘엔 한달에 1편 보면 많이 보는것 같다. 기본 의식주에 들어가는 비용이 늘다보니, 자연스레 여가비는 줄었는데, 편당 가격은 더 올라가서 볼 편수가 줄어들 수 밖에 없다.
@demon10333 Жыл бұрын
cgv 적자는 코로나 때문에 아니라 무리한 해외투자 실패 때문인데 이걸 표값 올려서 매꿀려고 하니깐 안가지 뭔 자꾸 ott 핑계냐 vip 등급올리기도 엄청 빡세게 만들었더만 실적 채울려다가 그냥 포기 그냥 안가
@ghostcat970 Жыл бұрын
티켓값이 비슷한 소득분위의 다른국가대비 비싼편은 아니지만 문제는 너무 급속하게 올렸다는게 문제인듯.
@Ukno493 Жыл бұрын
이제는 가격을 낮추는게 살아남는 방법이라는걸 왜 모를까..
@broccoalri Жыл бұрын
옛날 할거 없는데 영화나 보러 갈까, 그냥 대충 아무거나 봐야지, 시간 잘 떼웠다, (웬만한 영화는) 볼만하네 요즘 진짜 팬이여서 개봉 첫날 가지 않는 이상 감상평 확인 후 골라서 보러 가거나 아예 안 보러 감
@HappyCat7701 Жыл бұрын
영화 상영관에서 보여주는 일이. 다른 것으로 비유하자면 소비자들이 우유 가격이 비싸서 판매량이 적어 져서 유지가 힘드니 가격을 내려서 손님을 늘릴 생각은 안 하고 오히려 가격을 높여서 소비자가 우유를 안 사 먹더라도 우유의 다른 제품군에 부담을 줘서 결국 소비자가 비싼 음식 등을 사 먹도록 유도하는 꼼수나 영화관에서 벌어지는 일이나! 경영 참 쉽게 하쥬.
@jjshim1 Жыл бұрын
적절한 비유네요 ㅎ 근데 더 문제는 우유가 맛이 없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임연두-p9n Жыл бұрын
근데 우유는 대체제가 없어서 가격 높여도 사지않나?
@채마옹 Жыл бұрын
우유나... 영화나.. 생산자들끼리 가격을 마음대로 정해...
@최s Жыл бұрын
@@임연두-p9n 우유를 즐겨마시던 사람들이 가격을 높여놓으면 우유를 잘 안마시게 되죠
@256master Жыл бұрын
한창 데이트 할때는 코스짜는게 힘들어서 많이 갔는데.. 요즘에는 대체 할수 있는게 너무 많고, 거기에 가격도 비싸니.. 갈이유가..없지..결혼 하고 나서는 영화관 가는것 보다 그냥 야시장 가서..먹고 이야기하는게 더 재밌어..
@박성남-p7z Жыл бұрын
맨날 똑같은 배우들, 예고편만 봐도 느껴지는 결말, 비싼 영화표값 ..... 완벽한 조합
@chaostar88 Жыл бұрын
진짜 배우들 지겨울 만큼 돌려 씀..... 극단에서 새로운 애들 좀 뽑지......
@FLYINGTAUREN Жыл бұрын
@@Encjwjdnfbejwks 꼭 연애를 해야 영화를 보는건 아닌데 그냥 재밌는 영화가 별로 없으니 안가는거지
@johnconstantine7402 Жыл бұрын
수요•공급 경제학 기본 원칙(Principles of Economics for supply and demand):가격이 오르면 수요는 줄어든다. 제 아무리 대기업이라도 이걸 제대로 모르면 응당 망하는게 맞다.
@wom8280 Жыл бұрын
백상에서 배우들 급 높은척 앉아있는 꼴이 너무 웃기던데 쌤통이누
@skek635 Жыл бұрын
감독 티켓파워보다 배우 티켓파워에 목숨거는 한국영화시장
@lowlanz10 ай бұрын
메가커피 다이소 잘나가는걸 봐라. 불황에 가격을 쳐 올린다는 발상은 누가 한거냐?
@iss9676 Жыл бұрын
외식 물가도 제발 좀 잡혔으면 좋겠네요...밥 한끼 사먹기 너무 부담스러워요! 기름값 처럼 원재료 값이 떨어지면 외식물가도 좀 내려야되지 않나요?솔직히 너무 비싸요...
@Sun-rg7nr Жыл бұрын
쌀값도 올려야죠
@품위있는녀석 Жыл бұрын
앞으로 계속해서 인건비는 오르는데.. 원재료 식자재비에도 결국 인건비가 녹아있는거라. 물가는 내려갈 수가 없어요. 경제가 성장하면서 물가가 오르는 건 필연적 입니다... 서민 입장에서는 이걸 받아들이지 못하니 항상 힘들다고 느낄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