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와우 생애 최고의 시간을 보냈던 때의 이야기네요. 덕분에 여전히 재미있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yunguso4 ай бұрын
아서스 전하... 아제로스가 풍전등화이옵니다!
@Sikkusheck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frolluellordoflust89924 ай бұрын
보잘것 없는 노움 주제에,벼에서 쌀을 자락서스 군수님이 불타는 군단 소환하는 부분이 빠져 아쉽지만 그래도 리치왕의 몰락까지 진도나가 다음도 기대됩니다.
@bluejay17514 ай бұрын
어우 여기까지 스토리가 그나마 흥미진진진했는데 말입죠...
@BiElseuki4 ай бұрын
아서스 쓰러트리고 영상 볼때 그때나 지금이나 웅장한 분위기는 사라지지 않더군요
@병든나무4 ай бұрын
연대기에선 비행포격선 전투는 서술되지 않았나요? 레이드 진행 흐름 상 그 전투 이후 어느 한 진영이 리치왕을 쓰러뜨린 것 같은데 한 진영이 쓰러뜨린건지 볼바르 지휘하의 얼,호 연합 공대가 쓰러뜨린건지 궁금하네요.
@이동규-y5e4 ай бұрын
아이트리그와 티리온은 어떻게 의형제가 되었나요
@혀니케이4 ай бұрын
서리한을 노리지 말고 아서스의 손목을 노렸다면. 군단 죽기 냉기유물무기로 서리한이 나왔을 것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성기사들 에게만 파멸의 인도자 물려주고..
@Uts-sc5nn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nullast70394 ай бұрын
서리한이 앗아간 영혼들을 풀어주기 위해 어쩔수가 없었음..ㅜㅜ
@user-jinooo4 ай бұрын
오덕사 오디갔나용?
@jeongyi89574 ай бұрын
워3의 주인공의 마지막😢
@알랭들롱백작4 ай бұрын
킹갓엠페러 리얼리치킹 아서스
@곤란하군4 ай бұрын
얼방뒤치기 성기사의 등장
@jeongyi89574 ай бұрын
워3부터 이어진 아서스의 끝 😢
@sungjinpark86284 ай бұрын
볼바르 , 얼라이언스 영웅들이 각자의 사정으로 스톰윈드를 비우고 있을때 홀로 남아 어린 왕을 지키던 숭고한 영웅. 도저히 혼자 깰 수 없을거 같던 오닉시아 퀘스트에서 위기의 순간에 나타나 말그대로 영웅처럼 몹들을 처리해주던 기억이 선명하네요. 아서스도 그렇고 볼바르도 그렇고 그들의 가치가 존중되지 않은 이후 의 스토리가 아쉽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