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정말 발렌12맛있게 마시는 방법의 재발견이네요~ 저번에 보고 궁금했는데 리뷰감사합니다!!
@위안의시간3 жыл бұрын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oekim44003 жыл бұрын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위안의시간3 жыл бұрын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bc09 Жыл бұрын
제가 5번정도 사먹었는데 원액상태와 숙성 상태가 천차만별이었습니다.품질이 고르지 못하기때문에 운적인 요소가 중요한것 같아요
@위안의시간 Жыл бұрын
아하! 뭔가 뽑기 운이 있어야 하는군요😳🥲
@fnepscm3 жыл бұрын
해외가 기준 파이니스트랑 거의 차이 없는 수준으로 판매되는 제품인데(12년의 2/3이하 가격), 한국에선 마트가 기준 발렌타인 12보다 더 비싼 아이러니한 상황이네요. 이름에 버번이나 셰리만 붙으면 뭐든 비싸지는 거 같군요.
@위안의시간3 жыл бұрын
아하! 해외가격은 오히려 파이니스트와 가깝군요~! 어쩐지 12년급과 비슷한 가격인데 맛이 현저히 떨어지더라구요..
@뮐만들지3 жыл бұрын
영상잘봤습니다 이번에 충동적으로 발렌타인7년을 구매했는데 첫내음은 어라 이냄새 익숙한데 하고 집에 있는 벨즈를 맡으니 딱 비슷하더라구요 근데 맛은 좀 많이 달랐습니다 같은 저가라도 발렌타인은 어라 ? 이거 맛있는데 하면서 지금 영상보면처 홀짝이고 있습니다 원래는 조니워커블랙을 살까 했지만 조니워커 시리즈는 마셔본적이 없고 다른 유튜브영상에선 위린이가 마시기 힘들수도 있겟다 싶어서 발렌타인을 다마신다면 함 도전해봐야겠네요!!
@위안의시간3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 발렌타인을 맞나게 드셨다면 조니워커 블랙도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몇천원 더 보태면 와턱101이나 물소도 구매 가능한 가격이었네요~! 저도 그냥 버번을 살걸 그랬나봐요 😭
@안종주-i1u3 жыл бұрын
@@위안의시간 전 오늘 춘천에 가니 맛난걸로 골라오겠습니다
@라가불린-g6r3 жыл бұрын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ㅎㅎ
@위안의시간3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르가디스-z2m3 жыл бұрын
위안님은 겨자를 상당히 좋아하시는듯 ㅎㅎㅎ 어떤 안주던지 겨자가 함께하네요 ㅎㅎ
@위안의시간3 жыл бұрын
앗! 제가 고추냉이랑 올리브를 아주아주 좋아합니다 ㅎㅎ.. 눈치채셨군요 👍🏻🤣
@GAULBARAMV3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제 지갑은 살았습니다. 기대가 컸는데 아쉽네요. 제가 위스키를 여러 병 따서 오래 보관하고 있는데 파라필름은 감았지만 6개월-1년가량 되어가는데 큰 걱정 안해도 될까요?
@위안의시간3 жыл бұрын
제가 여러 지갑을 구한느낌이네요ㅎㅎ.. 참고로 저는 파라필름을 사용하지 않는데 크게 신경쓰지 않고 보관하고 있습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여지껏 오래돼서 맛이 완전히 형편없어진 경우는 앖었던거 같아요^^;; 다만 피트나 버번 계열은 조금 흐릿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도 나름대로 변해가는 맛의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칼날같은몽날3 жыл бұрын
엌 이거 일본에만 발매한줄알았는데 한국에도 들어왔네요 와 코스트코 들어왔구나.. 감사합니다
@위안의시간3 жыл бұрын
앗~! 일본에 먼저 출시됐군요?! 코스트코에서는 지난달부터 보인거 같아요^^!
@alcoholjung3 жыл бұрын
저도 한달전인가? 구입해서 마시고 있는데 버번피니쉬는 마셨을때 버번인가?스럽다가 후욱사라지더군요... 피니쉬도 짧고요.. 그냥 버번도아니요...난 블랜디드요 라고 하는거같더군요...뚜렷한색(?)이없어요 ㅠ 지금 하이볼로 마셔볼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