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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uknam47549 күн бұрын
2/5 몇시인지 시간공지를 안해놓으셨네요
@LolLol-un5fm15 сағат бұрын
몇시에하나요?
@user-vy1do5bd4g9 күн бұрын
와플버전 쿼츠도 출시해줬으면 인기가 더 많아질듯 이게 날짜,시간 맞추는게 오토매틱은 여간 귀찮은게 아님 ㅠㅠ
@Shine-f8t9 күн бұрын
저도ㅜ
@낙지호롱구이-c1e7 күн бұрын
쿼츠랑 오토매틱은 가격차이가 있으니까 외관에서도 사는 사람들이 차이를 느끼길 바랄 것 같음. 그래서 안낼 듯
@2_se_jin2 күн бұрын
근데 저같은 사람 있나요? 클래씨님 목소리톤이나 진행이 너무 부드럽고 듣기좋아서 그냥 틀어놓고 듣고 보게되는 그런ㅋㅋ
@ClassyTVКүн бұрын
너무 힘이 나는 칭찬이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seoulvillain49879 күн бұрын
prx좋은데 prx때문에 르로끌, 슈망데뚜렐, pr516, 젠틀맨같은 너무 좋은 라인업들이 묻히는것 같아서 속상합니다. 나중에 티쏘로 다양한 라인업 리뷰도 한번 해주세요ㅎㅎ
@김광명-m9p7 күн бұрын
제 개인적인 견해이긴 한데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만 PRX가 주로 젊은 사람들이 인기고객이라서 중장년층에겐 독특한 디자인이 아니라 드레스 워치인데 깔끔하고 하루일과를 같이 하는 걸 선호하는 연령대라 오히려 르로끌은 수요가 많습니다 르로끌은 티쏘 드레스워치 계열에서 핵심적인 모델이기도 하고 이직도 수요가 많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젊은 층들이 주 소비 고객이기도 하고 소득이 많은 연령대 아니겠습니까?
@기어5th9 күн бұрын
클래씨형님, 티쏘에 prx 35~40미리 중간 사이즈 좀 만들어 달라고 입김 좀 불어 넣어주세요
@DDoong-da9 күн бұрын
르로끌이나 젠틀맨도 prx와 정말 잘 어울리네요!!!
@김광명-m9p9 күн бұрын
오랫만에 클래씨 선생님 채널을 뵙네요 ㅎㅎ 저 또한 티쏘시계를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도 소득이 녹록치않을 때 예산 부담이 적어도 디자인은 화려한 기분을 주는 경우가 티쏘시계 핵심적인 가치관이 아닐까 싶어요 PRX는 현시점 남녀노소 부담스럽지 않고 가볍게 찰 수 있는 모델인 것 같고 저는 개인적으로 파워매틱80,크로노 버전,디지털 모델이 가지고 있는데 데일리 워치나 깔끔하게 차려입어야 하는 곳에서 부담스럽지 않는 모습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다이버 워치에 대한 기피가 많았었는데 씨스타1000 오토매틱 그라데이션 주었던 청판을 가지고 있는데요 케이스가 작은 모델인데 의외로 시침,분침 크기가 큰 모습이 아기자기한 개인적인 느낌을 주는 것 같아서 기피한 기분이 아닌 눈으로도 즐거움을 주는 걸 같아 다이버 워치에 적응하고 싶거나 입문하시고 싶을때 강력추천합니다 ㅎㅎ
판매전략의 일종입니다! 대중들에게 쿼츠보단 기계식시계가 고급형이라는 인식을 심고 둘 사이 디자인의 차이를 두어 고가제품의 구매를 유도하는거죠. 또한 기계식 시계는 향후 오버홀도 정기적으로 필요하기에 자연스럽게 추가 지출을 유도하고 기존 고객 유치의 수단이 될 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