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러온 몬베베 손 오늘을 기억합시다 20210704-장마가 시작되는 여름날 유설생이 주사위6미모를 가지고 커버영상을 올려주신날.
@욜키부인3 жыл бұрын
주사위 6 곱하기 2였다고 해도 무방한 얼굴.
@hamzzibboo3 жыл бұрын
와.... 몬베베 여기서도 통해버리기 댓글보고 소름돋고 갑니다
@전동면도기팈이이잉3 жыл бұрын
어머 신기하다요 여기서 마주치다니 ...🌟
@유기현일반인여자친구2 жыл бұрын
흡 ㅠ 네
@럽잇티-lvt2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
@어절구구루빙봉9 ай бұрын
2024 나와라ㅎ
@fa-ug5pq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울린다....
@cho12973 жыл бұрын
부르러 온 몬베베 손〰️💜🖤
@스엠엘3 жыл бұрын
손!!
@욜키부인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껄껄..
@은반지-u3w3 жыл бұрын
대박 ㅋㅋㅋㅋ
@jiye773 жыл бұрын
몬베베들 맘 다 똑같다!
@꼬북이-f2l3 жыл бұрын
헉ㄷㄷ
@팅팅글-o4n2 жыл бұрын
눈물 나올거같음 .. 드라마 진짜 개슬픔
@미오-u1q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너무 좋다ㅠㅠ
@김지-y9c Жыл бұрын
이윽고 내가 한눈에 너를 알아봤을 때 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 보곤 해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너의 모든 순간 그게 나였으면 좋겠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차올라 나는 온통 너로 보고 있으면 왠지 꿈처럼 아득한 것 몇 광년 동안 날 향해 날아온 별빛 또 지금의 너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나에게 조용하게 안겨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남김없이 고마워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보곤 해 너를 보는 게 나에게는 사랑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