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맛있는 음식으로만 잘 골라서 드셨네 칭찬의 박수👏 34:00 북어국집 저도 좋아하는 가게인데 주문할 때 “두부 빼고 주세요” “북어 많이 주세요” 같은 약간의 커스텀(?)도 돼요ㅋㅋ 일본분들 입맛에는 약간 싱거울 수 있는데 그럴 때에는 테이블의 새우젓을 넣어서 드세요🙏 젊은 일본 손님들이 싱겁다고 말하면서 새우젓은 손도 대지 않는거보고 알려주고 싶었는데 너무 참견같을까봐 알려주지 못했음😂
@travel_skill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말해줘서 기뻐요😆 명란젓을 더하는군요!확실히 조금 싱겁게 느껴졌어요🤔 또 꼭 먹으러 가고 싶어요😋
@user-cw5rt5kf5l Жыл бұрын
한국인들 정신차리고 제발 이런데 와서 댓글 그만 좀 달아라,,
@extreme_ISTP Жыл бұрын
@@user-cw5rt5kf5l 왜?
@user-dw5wp8ld4f10 ай бұрын
@@user-cw5rt5kf5l 왜댓글 달면 안되냐? 설마 일본 사람이니까 무조건 ‘빼애애엑 보지도 말고 오지도마’이거냐? 정신은 누가 차려야 되는데 ㅋㅋㅋㅋ
@user-fs1jm1ys9w10 ай бұрын
@@user-cw5rt5kf5l 일본에 이런 댓글과 코드가 잘 맞는 사람들이 있는데. 넷우익이라고
@@jj-ki2kr // ㅜㅜ 그러게요 혹시 닭한마리 칼국수 말하나요?! 전 그거 통닭 한마리 들어 가는줄 알았어요 한번도 못먹어 봤는데.... 닭국물에 칼국수 조합이 좀 어색 하다고 해야 하나 ㅎㅎ 근데 영상 보니 한번 먹어 보려구요... 저게 닭한마리 였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
@jj-ki2kr9 ай бұрын
@@user-qy8pe5gk6h 칼국수는 사리면이라 옵션이고 닭볶음탕에 고춧가루만 빠진버전이라 보면 됩니다. 닭볶음탕도 나중에 우동사리면 넣어 먹기도 하잖아요 마찬가지로 닭한마리도 메인은 닭이고 국물에 칼국수 사리를 넣어 먹는건데 사실 이게 진국입니다. 명동칼국수급으로 맛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