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cal.🌹This snowy landscape resembles my town (we have though the see and not the mountains)☺️
@seunglee48306 күн бұрын
Thank you so much!!!
@seunglee4830Ай бұрын
오늘은 2024년 마지막 토요일로 이제 3일후면 대망의 2025년입니다. 작년 이맘때에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중 “보리수”를 연주해서 올린 바 있는데, 오늘은 심수봉이 부른 한국의 “겨울 나그네”를 연주해서 올립니다. 지난 한해동안 성원해 주신 저의 귀한 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금년도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에 찬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라며, 우리 조국 대한민국에 신의 가호가 있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