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one of my best friend's favorite song too, i remember. for me deen's favorite song is hitomi sorasanaide though, but yume de aru you ni not far from the top
이 게임을 재미있게 즐겼던 30대 후반의 한국남성입니다. ps1으로 공략집도 없이 밤을 지새우며 게임에 열중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플레이스테이션1 게임에서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와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이 두 게임은 정말 명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지금 영상에 나오는 주제곡은 제가 유일하게 외워서 부를 수 있는 일본노래입니다. :) 오래간만에 듣게 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추억이 되살아나는 기분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