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비를 왜 넣는가? 그 진짜 이유를 아십니까? 이외로 잘못 아시는 분 많으세요( 퇴비 역할, 좋은 토양 이란, 탄질율, 미생물 역할, 토양과 미생물, 이런 퇴비는 넣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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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농장

손바닥농장

3 жыл бұрын

작물을 심기 전에 퇴비를 까는 것은 정례화 되어있습니다. 퇴비를 넣는 것은
작물에게 영양을 공급하기 위한 것도 있습니다만 그 보다 더 큰 이유가 훨씬 더 많습니다. 퇴비 아무거나 넣으면 밭에 병균과 독을 넣는 것과 같습니다.
#퇴비 #퇴비만들기 #퇴비제조

Пікірлер: 188
@user-fv3my2lm4g
@user-fv3my2lm4g 3 жыл бұрын
지인중에 모종 생산하는 사람이 있는데 거기서 나온 쓰고 버리는 상토에다가 고추.상추 화분을 만들었더니 엄청 잘 크더군요. 별로 비료질을 안 했는데도요. 떼알구조란 말에 수긍이 가서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저도 농사 전업은 아니지만 오랜세월 취미로 지어 왔는데 요즘 이 채널에서도 배우는게 많습니다. 사업실패한 사람들이 안되면 농사나 짓지 뭐 하는말이 말이 안되는 이유를 세월을 거치면서 더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요즘 이 채널을 보면서 느끼는건 게으른 나 대신 책읽어주는 남자가 있어 아주 만족하게 잘 본다는 겁니다.ㅎㅎ
@user-vm2zv9mh5v
@user-vm2zv9mh5v 3 жыл бұрын
전 초보 귀농인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user-gl6pi3bq2x
@user-gl6pi3bq2x 3 жыл бұрын
궁금했던 것을 이해시켜주시는 귀한 지식 감사합니다
@hawksuelee
@hawksuelee 3 жыл бұрын
차분하고 정확한 정보 영상 늘 감사합니다. 모든 농사 유투브영상 중 최고입니다.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3 жыл бұрын
과분한 칭찬입니다만 격력 고맙습니다.
@user-rk1fw5ch4v
@user-rk1fw5ch4v 3 жыл бұрын
수고 하셨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썩힘과 싹힘.. 잘 구분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user-xh5oh7lx4q
@user-xh5oh7lx4q 3 жыл бұрын
너무 알차요..고마워요..다년간의 경험에서 얻은 것들이겠지요
@user-ni8hl9qq2i
@user-ni8hl9qq2i 3 жыл бұрын
퇴비에 대해 좀더알게 되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추운겨울 잘보내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3 жыл бұрын
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simuhssmark7186
@simuhssmark7186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topfarm
@topfarm 3 жыл бұрын
정말 과학적으로 설명 잘 해주시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
@user-we8pr6ob7s
@user-we8pr6ob7s 3 жыл бұрын
항상 원리에 의한 말씀 잘듣고있습니다. 오늘 특히 내용이 더욱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user-ks7oq7bu8c
@user-ks7oq7bu8c 3 жыл бұрын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귀에 쏙쏙 들어오네요~~환절기 건강 유념하셔서 홧팅입니다^^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ip6ud1pz4z
@user-ip6ud1pz4z 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몇년 전 책으로 공부하다가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다시 공부하기를 망설여졌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다시 복습하니 정말 좋네요^^!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3 жыл бұрын
네, 반갑습니다.
@hail7190
@hail7190 2 жыл бұрын
퇴비에 대한 귀하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2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dq5fm5lf1c
@user-dq5fm5lf1c 3 жыл бұрын
하하 전 텃밭10년입니다. 주농부님처럼 과학적으로, 원리를 설명하시는 분이 거의 없는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자료 준비하시느라 공부 많이 하셨겠네요. 화면 시작 겉어 차이는게 재미 있어 보게 되었는데, 주농부님 훌륭하십니다.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3 жыл бұрын
과찬이지만 고맙습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user-ni8qv2no1k
@user-ni8qv2no1k 2 жыл бұрын
요점정리를 잘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잘배웠어요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leeky9911
@leeky9911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반가워요. 오랜만입니다. 영상 감사드려요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3 жыл бұрын
아 네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golfmasterhyeseong-jin
@golfmasterhyeseong-jin 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토양관리에 대해서 잘 배웠고 토양을 먼저분석하고 내가원하는 작물을 먼저 심기전에 분서후 작물에 맞는 영양분을 공급해야 될것같습니다.
@mathamour
@mathamour 3 жыл бұрын
퇴비는 흙의 산성화를 저지하는 등 흙의 화학적 개량에 도움이 된다. 라고 백과 사전에 나오네요 ^^
@user-ui3rn9ty3c
@user-ui3rn9ty3c 3 жыл бұрын
설명을 너무 잘하셔요~~ 퇴비는 꼭 부숙시켜 써야 되죠~~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3 жыл бұрын
네, 그렇습니다.
@Borysarang
@Borysarang 3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은 퇴비를 바로 뿌려 갈고 비닐을 깔거면 당연히 완숙 퇴비를 써야 겠지만, 미부숙 퇴비라면 가을걷이 끝내고 밭에 뿌린 후 로타리를 처 놓으면 , 이듬해 봄까지 부숙이 잘 될 겁니다. 근데 완숙 퇴비와 미부숙 퇴비를 완벽히 구분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온전히 업자말만 믿어야 하니,,,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3 жыл бұрын
네, 말은 부숙 미부숙 딱 구별이 되는데 퇴비 부숙정도 분석기가 있고 분석방법을 알면 모르되 그냥 관능검사로는 냄새나 수분함량 정도로 그저 짐작할 뿐입니다. 더구나 제 경험상 어느 퇴비라도 완전부숙되어 판매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적어도 6-12달은 따로 부숙을 더 시켜서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저도 실천하고 있습니다. 겨울철은 퇴비가 썩지는 않으니 미리 밭에 뿌리고 밭을 가는 것도 한 방법이 아닌가 저도 생각해봅니다. 물론 여기에 대한 데이터는 갖고 있지 않습니다.
@cdamotv
@cdamotv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배웁니다. 좋은정보 유익하게 나눔 하겠습니다. 퇴비에 유익한 미생물을 섞어주면 더 좋겠네요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3 жыл бұрын
네, 그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cdamotv
@cdamotv 3 жыл бұрын
@@user-mk2te5kl1m 그렇군요^^ 생각이 틀리지 않았군요. 알겠습니다.
@user-zn9ct9ir3s
@user-zn9ct9ir3s Жыл бұрын
댓글을 다 읽고 답글을 다 읽으니 모든 나의 궁금증이 풀려요 답글을 정성스래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남편이 뇌경색이 와서 언덕에 과실수가 좀 있는데 질통을 짊어지는게 불안불안하네요 줄을 길게느려 약을치는 살포기가 있던데 알고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해요♥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Жыл бұрын
먼저 부군 되시는 분의 쾌유를 빕니다. 네, 분무기 종류는 여러 가지입니다. 끌고 다니는 주행식 분무기 용량도 여러 가지입니다. 또 줄의 길이도 50미터 또는 100미터까지 가는 것도 있습니다. 끌고 다니면서 칠 수 있는 것도 있고 그냥 두고 치는 것도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창에서 주행식 충전분무기라고 치면 여러 가지가 나올 것입니다. 아니면 제가 구입하였던 에이월드 홈페이지를 보시던가 아님 '성주 에이월드' 전화 안내 받아 직원에게 농장 특성을 얘기하고 추천해주는 분무기 설명을 들어보고 괜찮으면 온라인으로 구입해도 괜찮습니다. 가족 모든 분이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user-tv4wt9ql4h
@user-tv4wt9ql4h 2 жыл бұрын
중요한 얘기를 알기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user-ew4qk1cx7l
@user-ew4qk1cx7l 2 жыл бұрын
퇴비 뿌리기전 복습하려고 왔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manetia916
@manetia916 3 жыл бұрын
농대 교수님 같아요~~ 잘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3 жыл бұрын
과찬이십니다. 아직 익혀야 할 것이 넘 많습니다. 칭찬 고맙습니다.
@user-fx5sw4jy7hYz9Hzi
@user-fx5sw4jy7hYz9Hzi 3 жыл бұрын
썩은것과 삭은것의 다른점은 시간뿐입니다. 김치가 삭힌것이라고 말하셨는데, 김치도 오래두면 썩습니다. 썩은 김치를 흙에 뿌리면 미생물과 흙과 합쳐저서 썩은 음식에서 나타나는 가스와 독성들이 분회됩니다. 썩은퇴비를 뿌려도 됩니다. 다면 좀시간을 두고 오래나둬야 독성이 해재 됩니다.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3 жыл бұрын
네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김치도 처음에는 유용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지만 시간이 지나 유용미생물을 사라지고 그 자리에 유해미생물이 차지하면 썩는 것이고 반대로 유해미생물에 의해 썩은 퇴비도 오랜 시간이 지나면 땅 속에서 분해되고 유용미생물에 의해 우점됩니다. 조언 고맙습니다.
@user-hc8mn6pb2v
@user-hc8mn6pb2v 3 жыл бұрын
또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쓰다 남은 퇴비를 뜯지않고 두었는데요. 내년에 사용해도 되겠지요?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3 жыл бұрын
비 맞지 않고 잘 보관하면 오래둘수록 부숙이 되어 좋습니다.
@user-hc8mn6pb2v
@user-hc8mn6pb2v 3 жыл бұрын
@@user-mk2te5kl1m 어머나! 이렇게 빨리 답을 주시다니요. 감사합니다.
@inhobaek7566
@inhobaek7566 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보았습니다. 미숙퇴비 2년전까지 사용하다 2년전부터 펠렛 거름으로 바꿨습니다. 펠렛 거름 사용하다보니. 땅이딱딱 해지는거 같아서요 시설하우스 하고 있는데.. 잘안뽑히네요. 내년초에 바이오차 탄소질 넣어볼까 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가격때가 있다보니. 이쪽에는 보조사업도 없어서요. 테스트로 두동정도 넣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유기질 많이 넣으면 좋다고 들었는데.. 토양검사는 유기질이 두배정도 많다고 나오거든요.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3 жыл бұрын
팰렛거름이라면 발효계분 펠렛을 말씀하시는 거죠? 바이오차도 그렇고 저는 사용경험이 아직 없습니다. 관심은 가고요. 가격은 만만찮은 것 같은데 효과는 어떤지 나중에 효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qqaazqq
@qqaazqq 3 жыл бұрын
미부숙 퇴비를 넣으니 고자리파리 등 등 병충해가 많더라구요. 한가지 궁금한 것은 미생물 등의 작용을 위해 퇴비를 많이 넣었는데 살충.살균제 등을 뿌리면 미생물이 다 죽으니 그것이 효과가 있는가? 하는 의문과 어차피 미생물은 번식이 빠르니 상관 없는 것 아닌가? 하는 의문도 있고ᆢ 정답을 모르겠네요. 초보는 궁금한 것이 너무 많답니다. 여튼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초보는 의심이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3 жыл бұрын
네, 맞는 얘기입니다. 살충제는 대상이 해충이고 미생물은 아니지만 토양 살균제는 유익한 미생물도 몽땅 피해를 보겠지요 살포 후 유익 미생물을 넣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ot3yr3gq3f
@user-ot3yr3gq3f 3 жыл бұрын
탄질율은 퇴비 제조과정에서 따지는 것입니다. 탄소의 분해과정에 질소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비율이 맞지 안으면 발효가 잘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완숙 퇴비에는 질소는 소량 뿐입니다. 퇴비 살포로 토양에 증가한 수분 과 공기로 미생물 숫자는 기하급수 적으로 증가합니다. 중요한 것은 미생물이 대부분 동물성 단백질이라는 것입니다. 단백질은 질소 아미노산으로 분해됩니다. 유기물의 증가는 밭에서 자체적으로 부작용이 가장 적은 방식으로 질소의 공급을 작물에게 하는 것입니다.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3 жыл бұрын
네, 모두 맞는 얘기입니다. 퇴비 제조과정에서 탄질율 맞아야 숙성이 빠릅니다. 탄질율을 유념하는 것은 퇴비제조 뿐만 아니라 제조된 여러 퇴비나 유기물, 그리고 토양, 탄질율을 비록 수치로 알아보기는 어려우나 유념하는 것이 도움 됩니다. 조언 고맙습니다.
@user-mv1sq3md1o
@user-mv1sq3md1o 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설명을 자세히 해주셔서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저는 생강을많이 재배 했는데 지금 깨묵퇴비를 웃거름으로 주어도 될까요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3 жыл бұрын
생강이건, 다른 작물이건 일단 퇴비나 깻묵퇴비 작물 심기전 밑거름으로 사용합니다. 작물이 심겨져 성장 중에는 자칫 가스 피해 볼 수도 있습니다. 생강이나 다른 작물... 심은지 20-30일마다 웃비료로 질소와 가리 섞어 포기 사이 1숟갈 정도 주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user-hl4mt4ue6s
@user-hl4mt4ue6s Жыл бұрын
퇴비나 유박에도 질소를 비롯한 여러가지 양분이 있을텐데 언제쯤 소모될까요? 보통은 수확직후에 시비하라고 하는데 봄에 뿌려도 화아분화.착색등 성숙기에 질소 영향이 없을까요? 일반적으로 가장 늦은 경우 몇월까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Жыл бұрын
퇴비나 유박 살포 후 토양 존속기간은 뿌리는 퇴비나 유박에 따라서도, 멀칭 무멀칭 등 토양 조건에 따라서도 수개월 차이가 납니다만 보통 2-3개월에서 6개월 또는 1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질문 내용으로 보아 과수에 대한 시비인 것 같습니다. 과수 시비는 제 채널 재생목록 4번에 몇 편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그 영상을 참고하기고, 1. 과수 밑비료(퇴비,유박,화학비료)는 겨울 닥쳐오기 전에 줍니다. 물론 그때 살포하지 못한 농가는 겨울 끝나는 시점에 하기도 합니다만 이 밑비료가 과수에 영향을 주는 시기는 과수 결실 되고 초기 비대기 이후입니다. 그럼 그전 꽃피고 수정, 결실하는 양분은 무엇이냐? 그건 과수가 월동하기 전까지 광합성을 통해 만든 양분을 뿌리에 저축한 저축 양분으로 이루어집니다. 2. 내가 준 퇴비와 유박의 양분이 혹시 질소분이 많아 7월의 꽃눈 분화와 그 이후 달린 열매에 영향을 줄까 걱정하시는데 그때는 인산이 많이 필요한 것은 맞습니다. 그렇다고 질소가 전혀 필요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러 요소등 질소 비료를 뿌리지 않는 한 질소 과잉 현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또 그 전에 뿌린 유박이나 퇴비를 엄청 뿌린 경우는 그 성분이 남아 질소 과잉현상이 생길 수는 있습니다. 적정 시비는 괜찮습니다. 이것도 일반적인 얘기이고 과수 자람이 수세가 좋다면 처음부터 질소 성분을 감량해서 주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dsmhan5289
@dsmhan5289 2 жыл бұрын
화학 비료는 보조로 하고 퇴비는 미생물 먹이이니 미생물이 토비먹고 똥을 누어 물에 녹으면 식물이 흡수 하지요~ 지상부는 지하부 뿌리의 대칭이죠~~~ 지하부가 부드럽고 때알 구조가 만아 지면 공기가 마니 호함되어 식물 뿌리 호흡도 원활해져 작물이 잘자라고 뿌리도 호흡이 원활해져 크게 굵어 지지요~~~
@user-lu3ln3qi2b
@user-lu3ln3qi2b 3 жыл бұрын
퇴비회사나 퇴비만든사람들 시간과 노동력절감할려고 미숙으로 팔거나 잘 부숙이 안된것 즉 잘 뒤집지 않는 퇴비 팔아서 문제가 되고 있지요. 농민도 알고있지만 구하기쉽지가 않치요. 속이는 퇴비회사가 너무 많아서요.
@user-eg7se9sf3q
@user-eg7se9sf3q 3 жыл бұрын
속이는 퇴비회사 뿐 아니라 퇴비의 퇴자도 모르는 퇴비회사가 많습니다. 제대로 공부나하고 공장 돌리지...
@YOONKUKU
@YOONKUKU 6 ай бұрын
-모든 영상과 커뮤에 있는 자료 열심히 수첩도 준비해서 메모해 가며 배우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영상과 내용 퀄리티 최고입니다. -오늘 집 정리하다가 예전에 다른 곳에 사용하려 구매해 놓은 많은 양의 참숯 가루를 찾았는데 밭에 뿌릴까 하고 이곳저곳 검색 해 보는 와중에 왕겨에 대한 내용은 좀 있는데 참숯은 언급도 제대로 된 곳 없어 선생님 영상에서 봤나 싶어 토양 관련 영상도 복습 겸 다 보았네요. 일단은 못 찾았습니다. -혼자 여기저기 정보 짜깁기 해서 숯은 알칼리라 작물 산도에 맞게 뿌려야겠다는 결과로 굳혔는데. 정보중에 소나무 태운 것은 뿌리면 안 된다 가 있어서 참숯은 뿌리면 안 되는 걸까? 하는 생각도 들어 선생님께서 참숯 뿌려도 되는지 아실까 하여 질문드려 봅니다. -선생님은 직접 사용자로써 실험도 해보고 연구하고 정보 공유해 주시는 것 알고 있습니다. 제 욕심에는 다른 대부분의 정보 공유자(유튜버,블로거)들을 별로 신용 못합니다. 정말 실험과 연구 없이 남에게 들은 이야기 똑 같 이만하는 것 같더라고요. 항상 정말 감사하고 2024년에는 2024배 더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6 ай бұрын
네, 뿌릴 참숯이 없어거 그렇지 토양의 탄질율을 맞추는데는 도움이 됩니다. 탄질율이란 토양에서 질소 등 거름기와 탄소 등 섬유질의 비를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음식을 섬유질이 있는 음식을 어느 정도 먹어줘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소나무 숯 얘기는 제가 직접 pH는 조사해보지 않아서 확실한 것은 모릅니다만, 원래 소나무, 그 부산물이나 부엽토는 아주 강한 산성입니다. 이게 타도 그 pH가 변하지 않으지는 잘 모릅니다. 그 외에는 소나무 숯 따로 거론할 요인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도 행복한, 그리고 건강한 한 해가 되십시오.
@organictv1
@organictv1 3 ай бұрын
잘 봤습니다. 저는 화학비료/농약 등을 사용하지 않고 부숙된 퇴비만 넣고 친환경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짓고있는 소능입니다.^^ 初步 KZbinr(친환경유기농tv)로서 KZbin도 열심히 운영하고 있죠.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3 ай бұрын
네, 대단하시더군요. 잘 보고 왔습니다.
@organictv1
@organictv1 3 ай бұрын
@@user-mk2te5kl1m 간헐적이나마 유용한 고급 정보를 게시하도록 배전의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user-vm6ef2ym1g
@user-vm6ef2ym1g 3 жыл бұрын
제가 쌀겨와 야채찌꺼기를 넣고 이엠을넣고 1년정도 비닐속에 넣고 퇴비를 만들었는데, 냄새가 너무 고약하고 똥냄새가 나는데, 버려야하나요?아니면 1년을 더 썩혀서 이엠 원액을 넣으면 냄새가 제거된다는데?그렇게 해서 거름으로 사용해도 되나요?답장 부탁합니다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3 жыл бұрын
네, 두번째가 그나마 답인 것 같습니다. 아니면 여름에는 냄새가 낳고 나쁜 미생물도 잘 번지므로 겨울에 밭에다 뿌리거나 묻으면 유해 미생물 그렇게 번식하지 않을 것입니다.
@user-vp1hi9th1w
@user-vp1hi9th1w 2 жыл бұрын
퇴비를 만들어서 사용해봤고 지금도 만드는중이고 사용중입니다. 커피찌꺼기랑 두부비지 이렇게 두가지로 만들어서 사용해보니까 기존에 농협에서 보급하는 퇴비랑은 비교도 안됩니다. 저는 유기농을 하기때문에 농협퇴비에만 의존해왔고 산에 낙엽과 농협퇴비 특등급 닭똥 조금 퇴비만들어서 사용하였는데 커피찌꺼기랑 두부비지를 많이모아서 발효를 된장만들듯 발효에 신경써서 퇴비를 만들었는데 사용해보니까 비료사용하는곳만큼 잘큽니다. 제가 농협퇴비의 성분을보니까 가축분은 50%정도이며 나머지는 아무런 양분없는 톱밥으로 이루어졌다는걸 알았쬬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2 жыл бұрын
댓글을 보니 선생님이 손수 만든 퇴비는 좋은 퇴비입니다. 제대로 발효만 되었다면 재료는 일반 축분 퇴비보다 좋은 점이 많이 있습니다.
@user-lu7mq7cp2k
@user-lu7mq7cp2k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작물마다 퇴비 투입량이 차이가 있겠습니다 만 퇴비20키로 한포에 보통 몇평 뿌리나요? 오늘 영상을 유심히 관찰하니 한포에 두평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ㅋ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3 жыл бұрын
ㅎ ㅎ 그렇게는 말할수는 없습니다. 유기물이 부족하면 더 넣고 많으면 덜 넣는데 그 편차는 심합니다. 저도 대중 없습니다 퇴비가 별로 필요한 감자나 마늘 같은 경우에는 10평당 4-5포, 다른 경우에는 2-3포 살포합니다. 아마 저보다 더 뿌리는 농장도 있을 겁니다. 짐작이 정확하십니다. ㅎ ㅎ
@user-lu7mq7cp2k
@user-lu7mq7cp2k 3 жыл бұрын
@@user-mk2te5kl1m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oj8en4gp8h
@user-oj8en4gp8h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선생님~ 얼마전에 단정화꽃나무 화분에 피트모스섞인 우분퇴비를 복토해주고 위에 살짝 덮기만 했어요,그리고 이후 장맛비를 여러번 맞췄는데 그후로 가지도 마르고 달린잎도 누래지고 이쑤시게로 흙찔러보니 물기가 가득해서 아 차,싶었습니다😢 제가 완전 초보라 수많은 실수를 해버렸네요... 장맛비를 그대로 맞추고 말리지도 않고 또 맞추고 너무 많은 비료를 주어서 분안이 상태가 안좋은거같습니다... 근데 오늘 오전에 이렇게 된거 샤워기로 물 흠뻑 먹여서 분안의 공기나 정화시켜버리자 하는 맘으로 오랫동안 물을 주어서 분밑으로 물을 내보냈습니다. 썩은 듯한 가지는 잘라주고 상태를보는 중입니다... 우분퇴비는 가정용으로(제품명: 피트모스 순수퇴비 )냄새가 안나고 성분은 우분60,피트모스20,톱밥이20 이네요. 톱밥은 무슨 효과일까요? 75도 고온으로 5개월이상 교반,발효숙성 이라고 광고했는데 이정도면 잘 부식된 퇴비인가요? 퇴비자체를 처음사보고 또 배양토와 섞지않고 분위에만 전체적으로 복토한게 실수였던것 같습니다. 부디 조언 부탁드립니다😢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Жыл бұрын
1. 퇴비: 퇴비를 만들 때는 원 재료인 우분(사실 이 우분도 재배사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쇠똥과 짚이나 톱밥, 코코피트가 들어있음)을 다른 톱밥이나 왕겨 등을 넣어 얼마간의 고열 부숙과정을 거칩니다. 발효기간은 충분하다고 하지만 농부 입장에서는 발효가 충분하진 않습니다. 물론 이것도 퇴비에 따라 당연히 다르겠죠. 어쨌거나 한정된 공간에 퇴비나 비료를 주다 보면 많이 주게 마련이고 화분 속의 식물은 과영양에 시달리기 쉽습니다. 특히 이런 꽃나무는 과한 영양을 더 싫어할 수 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과영양과 지나친 강우로 뿌리가 많이 상하였을 겁니다. 물을 주어 영양분을 뺀다고 하지만 비료 같으면 몰라도 퇴비 속의 양분은 그렇게 빨라 빠지지도 않고 하니 마사토를 더 넣어 분갈이를 하는 건 어떤 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장마기에 지나치게 비를 맞지 않게 하십시오.
@youngjoo9569
@youngjoo9569 3 жыл бұрын
잘 듣고 있습니다. 목소리가 참 신뢰가 가요. 그런대 요즘 왕겨를 덮는 건 어떤가요?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3 жыл бұрын
왕겨 사용 경험은 블루베리 토양 만들기에서 일부 넣어보긴 하였습니다만 그 외는 없습니다. 작물을 심은 밭에 왕겨를 덮으면 일단 보온효과는 있습니다. 왕겨는 아시다시피 섬유질이 많아서 좋습니다. 다만 부숙이 안 된 것이어서 작물에 따라서는 부숙과정에 가스 발생 우려가 있지 않겠자 생각됩니다.
@user-fv3my2lm4g
@user-fv3my2lm4g 3 жыл бұрын
제 경험담인데 고춧골에 잡초가 자라는걸 방지하려고 소먹이로 쓰는 짚공룡알 썩은걸 분해해서 깔았다가. 독충에 물려 응급실 신세도 졌고 첫물 수확후에 바로 전체가 탄저병이 걸려 농사를 망친적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하신 부숙퇴비가 안되는 이유죠.
@user-vc8gs7vv3n
@user-vc8gs7vv3n 3 жыл бұрын
인증된 공장에서 나오는 부숙퇴비에서 축분냄새로인해 살포할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부숙퇴비이니 무조건 믿고 사용을 해도 되는지, 아니면 불편하게 1년을 더 보관한후 사용해야하는지 선택이 어렵네요. 좋은퇴비는 흙냄새가 난다고들 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질 못합니다. 이런문제는 품질문제인지 정상적인것인지 생각되시는바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3 жыл бұрын
분뇨가 들어간 비료가 아무리 잘 부속되어도 냄새가 전혀 없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미부숙이나 썩은 퇴비에 비해서는 냄새가 한결 적은 것은 사실입니다. 거기에 비해서는 잘 부숙한 퇴비를 '구수한 냄새가 난다, 흙냄새가 난다...' 상대적인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퇴비 부숙 문제인데 퇴비 부숙도를 우리가 정밀하게 아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져 관능적인 검사인데... 저는 퇴비를 한꺼번에 한 2년치는 사서 급할 때는 바로 칠 때도 있지만 6개월에서 1년 비 안맞게 보관하였다가 칩니다.
@019182ha
@019182ha 2 жыл бұрын
귀촌10년에 이제야 퇴비에 지식에 묵은 체증이 내려 가는 듯 합니다 퇴비를 많이 구매 해서 잘 덮어야 했는데 남편이 꼼꼼히 덥지 않아서 물이 들어가 퇴비를 뿌리려고 포대을 열면 물이 스며 질척여 고루 뿌리기도 힘들었는데 썩은퇴비 였음을 이제야 알았어요 옆집 텃밭은 그때그때 구매해서 뿌리고 고추랑 상추를 심어도 가을까지 거름기까 나와 잎들이 좋고 우리텃받은 퇴비를 많이 뿌려도 거름기가 부족해 어쩔수 없이 추비(고추엔 복합비료를 ) 상추엔 유박을 해야 했어요 처음 사서 지금껏 물 들어간 퇴비 아직도 20포 정도 있는데 8년정도 됐느데 버려야 되나요? 2년전에 구매해 놓은것 뿌리는게 낫겠지요? 저는 조금만 텃밭에 상주 고추 가지 대파 쪽파 시금치 부추 생강 생챙용무우조금 1년동안 돌려가며 짓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농사원리 기술들 손바닥농장tv를 통해 차분히 공부해야 겠네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2 жыл бұрын
비료 밑비료 웃비료 등 비료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제 채널 4번 재생목록에 있습니다. 공부 안하고 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틈틈이 보십시오. 이 영상 보시는 분 많은 줄 알고 있습니다.
@user-kd2so9tv6t
@user-kd2so9tv6t 3 жыл бұрын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썩은퇴비와 삭힌퇴비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나요?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3 жыл бұрын
말은 썩은 것, 삭힌 것 구별이 쉬워도 정말 퇴비 갖다놓고 정확한 구분 어렵습니다. 일분는 썩은 것, 일부는 삭은 것도 있으니깐요. 대체로 육안으로 보았을 때 아주 검고 물기가 많은 것-썩은 것, 같은 검은 색이어도 색이 밝고 군데군데 흰곰팡이가 보임-삭은 것, 냄새 : 진한 악취-썩은 것, 냄새가 적음-삭은 것 이 정도로 구별합니다. 이 두 가지가 함께 들어있는 것도 보관상 있을 수 있겠죠? 미생물 세계에서는 우점하는 쪽이 이기니깐 대체로 삭힌 것이 많을수록 무난합니다.
@user-qb9rf8sp7j
@user-qb9rf8sp7j 3 жыл бұрын
혐기는 썩고 호기는 발효입니다
@aaaalss
@aaaalss 3 жыл бұрын
발효Em을 물과 희석하여 모종심고 물을 주는건 어떤지요?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3 жыл бұрын
네 그 방법도 좋습니다. 실제로 이엠을 토양에 관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농업기술센터에 가면 고초균 등 몇 가지 미생물을 거의 무료, 또는 아주 저가에 분양합니다. 이를 이용하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kxjejbbr83999
@kxjejbbr83999 2 жыл бұрын
그냥 탄질율에 맞춰서 잡초 잔사같은걸 충분히 덮어주고 넣어주면되는거 아닌가요? 비닐멀칭해대니 미생물이 정상적으로 살 수 있을까 싶어요 비닐속 온도가 엄청 높은데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2 жыл бұрын
네, 그런 염러가 되는 것도 맞습니다. 제 영상 멀칭종류별 작물 자람 에 대한 것도 있습니다만 무멀칭의 자람이 가장 둔하였습니다.
@warriet29
@warriet29 3 жыл бұрын
사실 농사를 짓는다는게 퇴비를 만든다는 뜻인 듯..
@user-dq8rq4el1j
@user-dq8rq4el1j Жыл бұрын
퇴비 많이 주세요 영양소 보다는 공기층확보 수분유지 유기물확보 등 토양이 부실부실 하니 농사가 잘돼요 대신 1년전에 토양개량 조건으로 주시고 영양소는 비료로 키우세요
@m9ka00r11
@m9ka00r11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그럼 매년마다 받는 비교적 저렴한 미부숙 퇴비는 어느정도 발효 되었다고 봐야 할까요? 아무리 미부숙 퇴비라도 그래도 농민들에게 판매하는 퇴비인데 이걸 바로 뿌렸다고 해서 해가 되지는 않겠죠? 참고로 미부숙 퇴비의 가스피해를 제외한 발효 상태에 관한 질문 입니다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Жыл бұрын
퇴비 제조법에 문제가 없다면 부숙, 미부숙의 차이이지 나쁜 미생물이 들어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이걸 땅에 뿌렸다고 해서 부숙에 시간이 더 걸리고 효과도 늦게 나타나는 점 외에는 차이가 없다고 하겠습니다.
@user-vr3hp5zi1j
@user-vr3hp5zi1j 9 ай бұрын
구독자입니다.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텃밭을 예약했는데요. 땅이 황토도 아니고 고운 흙도 아니고 거의 자갈가루 돌가루에 가까워서 토질을 완전히 바꾸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무엇무엇을 뿌리면 될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식물이 잘 자랄 흙을 만들기 위한 조언을 선생님께 부탁드립니다.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9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통양에 관심을 갖고 계시는 선생님은 분명 농사를 과학적으로 잘 지으시지 싶습니다. 농사 짓기에 가장 좋은 토양을 양토라고 합니다. 그 다음은 물빠짐이 다소 더 좋은 사양토입니다. 인터넷에 양토를 쳐서 토양 성분을 살펴보고 내밭이 토양과 비교 부족한 것을 더 넣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입니다. 질문에 보면 모래나 자갈이 많다면, 할 수만 있다면 황토나 진흙을 더 넣어 경운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user-vr3hp5zi1j
@user-vr3hp5zi1j 9 ай бұрын
네 잘 알겠습니다. 좋은 조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k2te5kl1m
@voiceofwind6588
@voiceofwind6588 Ай бұрын
뭐든 돈이 문제에유. 효과 좋고 문제 없는 꽁짜 퇴비는 좋지만, 암만 효과가 좋아두 비싼 퇴비는 암 의미가 읍지유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user-dq8rq4el1j
@user-dq8rq4el1j 3 жыл бұрын
제 텃밭은 논흙이라서 흙이 뭉처져서 덩어리가 부서지지도 않고 논갈아 놓은것 마냥 딱딱해요 주변분이 퇴비를 많이줘서 흙을 부드럽게 만들어야 밭이 된다고 퇴비나 왕겨 톱밥 볒집등을 많이 뿌려야 한다는데 맞는 말인가요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3 жыл бұрын
네, 우리로 말하면 섬유질, 탄질율이 높은 유기물을 뿌리면 그만큼 흙도 부드럽고 공극도 생기겠지요. 그러나 토양은 한 번에 개량되지 않습니다. 작물은 계속 재배해야 하므로 연차적으로 탄질율이 높은 것을 그것도 작물을 심을 때까지는 가스 피해 없이 부숙된 것을 휴경기때마다 넣으면 점차 개선됩니다.
@user-dq8rq4el1j
@user-dq8rq4el1j 3 жыл бұрын
@@user-mk2te5kl1m 네 고맙습니다
@GUPPYMOMCHANNEL
@GUPPYMOMCHANNEL Жыл бұрын
눈에 안보이는 미생물의 활동을 위해 퇴비가 필요한거군요.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Жыл бұрын
퇴비가 양분을 공급하는 면도 있습니다만, 사실 이 미생물 공급이 첫째입니다.
@user-uy7zm7dj4q
@user-uy7zm7dj4q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토양의 종류에 따른 퇴비 선택방법이 궁금합니다 완숙퇴비를 써야 한다는 공통의 조건 외에 퇴비마다 약간의 특징들이 다를텐데요 토양의 종류에 맞는 퇴비 선택 조건이 다를 수 있으ㄹ 것 같은데요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2 ай бұрын
우리 주위에서 구할 퇴비는 돈분, 우분, 계분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토양의 성질보다는 거기에 심는 작물에 따라 선택하고 또 살포양을 정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원래 퇴비는 미생물 공급을 위해 투입하지만 거기에도 NPK등 영양소가 있습니다. 그 걸 참작하여 퇴비를 선택하고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겠습니다.
@ss-ud9fg
@ss-ud9fg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퇴비를 넣는 큰 이유는 유기물을 넣기 위함이다. 유기물을 넣어서 미생물의 배양 및 활동을 돕고 이 작용에서 일어나는 화학 작용이 식물의 성장을 돕는 것이다. 이렇게 이해해도 될까요?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Жыл бұрын
유기물과 좋은 미생물을 함께 넣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bukkaii4917
@bukkaii4917 3 жыл бұрын
영상에 나오는 관리기가 제것과 똑같은데 수리는 어디에서 하시나요?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3 жыл бұрын
아, 그렇습니까? 저는 구입을 한 대구에 있는 동양테크툴에 몇 번 가지고 가서 고쳤습니다. 핸들 꺾고 밑에 로터리날 떼고 하니 트렁크에 들어갑디다. 혹시 다른 곳에 관리기 고치는데 고쳐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jeonghwuiyeo4186
@jeonghwuiyeo4186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추 시설재배하는 농부입니다 몇가지 궁금증이 있어 여쭤봅니다 부추는 한번심어서 3년에서 5년을 6개월마다 휴먼과 수확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휴먼기가 끝나면 하우스에 발효퇴비 20kg 짜리 200포를 웃거름으로 넣어줍니다 당연히 로타리 치지 않고요 이런일이 과연 맞는 일인지 이 영상을 보니 의문이 드네요 물론 퇴비를 뿌려 땅을 덮으면 잡초 방지 효과는 있지만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되는데 맞을까요? 이번에 1동만 퇴비없이 비료로 영양공급을 할려고 합니다 맞을까요?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Жыл бұрын
감히 부추 전문재배농에 이런저런 얘기는 맞지 않겠지만 다른 작물에 견주어 말씀드린다면 결론적으로 가을 휴면기에 퇴비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 영상에서도 말씀드렸겠습니다만, 토양의 탄질율을 맞추어주고 또 토양공극성, 미생물확보로 필요합니다. 화학비료를 주면 일단 수분에 의해 녹고 미생물에 의해 이온화 되어갑니다. 미생물이 부족하면 작물이 땅에 있은 양분을 충분히 흡수할 수 없습니다.
@jeonghwuiyeo4186
@jeonghwuiyeo4186 Жыл бұрын
@@user-mk2te5kl1m 답변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같긴 한데 이해가 잘 되지 않아 감히 다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로타리를 안치고 토양위에 퇴비를 살포만 해도 토양의 탄진율이나 공극성이 좋아질 수 있나요? 퇴비 물이 땅으로 흡수된 이후에는 퇴비의 큰 역활이 없을 것 같은데 아닌지요? 미생물의 경우 퇴비차에 미생물, EM을 섞어 살포하면 좀 좋아지지 않을까요?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Жыл бұрын
@@jeonghwuiyeo4186 토양에 뿌린 퇴비는 언젠가는 섞어야 의도한 효과를 얻겠죠. 그리고 보통은 유익 미생물이 많지만 따로 이엠 같은 것을 주는 분도 있더군요. 그리고 농업기술센터에 가면 고초균을 비롯하여 유익 미생물을 무료 또는 실비를 맏고 분양합니다. 지역 농기센터에 질문하여 그걸 이용하면 양도 많고 경비도 적게 들 것입니다.
@jeonghwuiyeo4186
@jeonghwuiyeo4186 Жыл бұрын
@@user-mk2te5kl1m 감사합니다. 제가 아직 부족한부분이 많은가보네요
@user-yb7uy5kd8e
@user-yb7uy5kd8e 3 жыл бұрын
일부 유트버인들은 단도직입적으로 말을 합니다. 절대로 퇴비는 넣지 말라고... 마치 퇴비를 넣으면 농사가 안되는것처럼 말을하는데 농사에 경험이 없는 분들은 그 말을 진실로 받아들일수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미숙분 퇴비는 넣지 말아야는데 거두절미하고 무조건 퇴비를 넣지말고 자기네들이 판매하는 비료와 영양제를 살포하라고 합니다. 참 걱정스럽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user-eg7se9sf3q
@user-eg7se9sf3q 3 жыл бұрын
퇴비=유기물-공급이유는 탄소투입 ㅡ탄소는 토양물리성개선ㅡ미생물집 비료ㅡ무기물ㅡ공급이유는 탄소외 npk 황 마그네슘 칼슘 외 미량요소 투입 퇴비 넣지말라는 장사치는 장기적으로 땅을 망가뜨리라는 말. 퇴비를 넣지마라ㅡ농가가 미부숙퇴비만 넣었을 것. 질산가스(산도 6.0이하) 또는 암모니아가스(산도 7.5이상)가 나와서 작물에 해를끼침. 식물뿌리 뿐 아니라 인체에도 큰 해를 끼침
@user-kv6bs2jj6d
@user-kv6bs2jj6d 2 жыл бұрын
말씀 하시다 끊긴건가요? 더 알고싶어요 왜 중금속 덩어린가요? 혹시 토양중금속 검사해주는데 있나요?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안하던데요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2 жыл бұрын
네, 그 영상 주제에 대해서는 얘기가 끝나서 그렇습니다. 이어질 얘기는 아마 다른 영상에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 제대로 버리고 수거되어 처리된다면 사료로서 전혀 손색이 없다고 합니다. 다만 소금 성분은 씼거나 줄여서 넣으면 사료로 비료로 좋은 재료인데 음식물 쓰레기만 수거해 보아도 그 속에 비닐, 플라스틱, 세제가 묻은 것, 심지어 폐건전지까지 들어있다고 합니다. 분뇨에도 온갖 세제물이 들어가있어 그대로는 비료로 만들지 못한다고 합니다. 다만 일부 악덕업자가 이를 이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끔 차를 타고 가다보면 현수막에 '연락만 하면 퇴비를 공짜로 보내준다'는 것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직접 검사해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의심스러운 대목이기도 합니다. 중금속 검사는 각 도 농업기술원에서는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한 번 문의해 보십시오.
@liberiafullgospelchurch
@liberiafullgospelchurch 2 жыл бұрын
음식물 쓰레기로 자루에 퇴비를 만들다가 파리가 생곃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악취도 나는데 자루째 땅에 묻어도 될까요?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2 жыл бұрын
음식물 쓰레기 만드는 것 그리 쉽지 않습니다. 인터넷에 너도나도 소개하지만 자칫 세균덩어리 만듭니다. 퇴비가 되기 위해서는 유익균이 번성해야 하는데 그대로 두면 유해균이 번성할 수 있습니다. 날씨 추워지면 미생물 활동이 미약할 때 그냥 밭에 묻으십시오.
@liberiafullgospelchurch
@liberiafullgospelchurch 2 жыл бұрын
@@user-mk2te5kl1m 여기는 서부아프리카예요. 쓰네기수거도 안하고 그냥 땅에 버려요. 대소변도 그렇고. 농약 없다고 땅을 놀리면서 먹을 게 없다고 해서요. 처음 퇴비는 톱밥도 넣고 재도 넣고 훍도 넣어서 잘된 거 같아요.냄새도 안나요. 그런데 두번째 세번째 게 그렇네요. 락스나 파리약을 마대에 뿌리고 묻을까요?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농사를 안지어봐서 유튜브 보고 배우다 선생님 채널도 알게 됐네요.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2 жыл бұрын
@@liberiafullgospelchurch 네, 구더기 살충제 뿌리거나 아님 깊이 묻으면 아마 부화하지 못할 겁니다. 다음 퇴비 만들 때는 파리 같은 날벌레가 알을 낳지 못하도록 하시고 만드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먼 나라 언제나 건강 유의하세요.
@liberiafullgospelchurch
@liberiafullgospelchurch 2 жыл бұрын
@@user-mk2te5kl1m 살충제 뿌리고 2달 됐는데 괜찮네요. 그리고 여기는 닭에게 사료를 안줘서 닭들이 구더기를 다 쪼아먹어서 파리가 안생기네요
@user-km4zi4iz8v
@user-km4zi4iz8v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완용성 비료는 유기농에도 사용해도 될까요 얼마나 사용해야할까요 덱글 부탁드립니다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10 ай бұрын
완용성비료는 저는 처음 듣습니다. 제가 아는 것은 완효성 비료는 있습니다. 이건 한 마디로 비료 알갱이를 코팅하는 방법 등으로 서서히 녹고 분해되도록 한 것인데 원 바탕은 화학비료인 줄 알고 있습니다. 화학비료 말고 퇴비, 유박 등도 물론 완효성 비료입니다.
@roise79
@roise79 3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다만 내용 중에 부패와 발효에 대해서 설명하셨는데 내용이 조금 이상한 부분이 있어서 말씀 드립니다 퇴비의 경우 발효가 아닌 부패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 맞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발효는 유산균을 포함한 일부 특정한 미생물의 활동으로 부패균이 활동하지 못하게 억제하여 사람이 유기물을 섭취할 수 있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발효를 퇴비의 부숙 과정에 대입하여 설명하시면 영상을 시청하시는 분들이 오해의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부숙이라는 용어 자체가 부패와 숙성을 합친 말이므로 이 부분을 조금 수정하심이 어떠실런지요 좋은 영상 항상 챙겨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십시요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3 жыл бұрын
음식이든, 퇴비이든 미생물에 의해 분해됩니다. 이때 유효균들에 의해 분해되면 '발효' 유해균에 의해 부패되면 '부패'라고 합니다. 유효균,유해균 모두 같은 미생물이지만 이용하는 우리 사람에 의해 구별될 뿐입니다. 퇴비도 유효균에 의해 분해되면 발효, 유해균에 의해 분해되면 부패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퇴비는 여러 유효균 중 주로고초균에 의해 분해됩니다. 그래서 고초균의 번식 특성을 살려 호기성으로 발효시키고 따라서 그들의 활동 특성으로 높은 온도로 올라갑니다. 이러한 균과 발효과정을 거치지 않은 것을 부패한 퇴비 즉 썩은 퇴비라고 합니다. 퇴비 만드는 과정을 이해하지 않고 여러 유기물을 퇴비화 하다보면 자칫 부패퇴비를 만들기 쉽습니다. 잘 발효된 퇴비를 부숙이 잘 되었다라고도 하는데 여기에 부숙을 한자로 그대로 풀이하면 '썩어서 익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잘 발효된 것, 발효과정을 마친 퇴비도 함께 사용하는 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이거나 모두 맞다는 생각은 이 퇴비 외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다른 자료를 참고해 더 공부해 봅시다. 아울러 제 채널을 아껴주시고 조언해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농사에 대한 공부는 꾸준히 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한 편입니다.
@user-ff3rz5ix7c
@user-ff3rz5ix7c 3 жыл бұрын
1등급 퇴비라고 써있는 것도 냄새가 좀 나기에 이게 발효가 덜 된 것인가 의심이 생깁니다. 구입 후 바로 사용하지 않고 6~12개월 두었다가 사용하면 좋지만 시간이 없다면 차라리 흙에 뿌리고 갈아엎어 두면 더 빨리 발효되지 않을까 여겨지는데요, 이런 경우 최소 어느 정도 시간적 여유를 두면 좋을까요?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3 жыл бұрын
네, 퇴비 금방 나온 것 다 분뇨냄새 납니다. 충분히 발효 된 것 없다면 내년에 밑비료 줄 것 지금 주고 경운해 놓는 것도 한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ff3rz5ix7c
@user-ff3rz5ix7c 3 жыл бұрын
@@user-mk2te5kl1m 답변 감사합니다. 내년부터 텃밭 경작을 할 것이라 지금은 미리 쟁여둔 퇴비가 하나도 없습니다. ㅠ ㅠ 그래서 내년 봄에 퇴비를 구입해서 밭에 뿌려야하는데, 3월에 퇴비를 주고 5월에 작물을 심어도 되는지 아니면 봄 농사는 마음 편하게 접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지금 경작을 하시는 분이 밭을 험하게 쓰셔서(검은 멀칭비닐 조각들이 너~무 많아요) 흙 일부를 걷어내야할 상황입니다.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3 жыл бұрын
@@user-ff3rz5ix7c 네, 그러하다면 3월 비닐 걷어내고 퇴비 뿌리고 경운 한 뒤 5월에; 작물 심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agfagfdsbbb
@agfagfdsbbb 3 жыл бұрын
퇴비를 사용안해서 바다에 돈내고 많이 버린다는데, 바다가 오염되는것보단 흙에 살려져서 부족한부분을 보완하는쪽이 환경적으로는 좋을것같습니다.
@user-fm9zq8jd7g
@user-fm9zq8jd7g 3 жыл бұрын
퇴비 비용 많이 들고 사고 싶다고 많이 살 수 있지도 않아요
@user-soom535
@user-soom535 3 жыл бұрын
썩은 것도 밭에 두면 이듬해 양분이 되겠죠? 농약 안친 유기농 등 음식물 쓰레기도 중금속 많나요?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3 жыл бұрын
네 썩은 것도 양분은 있습니다. 다만 냄새와 유해균이 있어 겨울에는 밭에 깔아 섞어도 무난할 것 같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그 음식물이 어떤 것인가에 따라 중금속, 염류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user-soom535
@user-soom535 3 жыл бұрын
@@user-mk2te5kl1m 네. 짠거는 안섞고 무농약 식물 쓰레기들만 em과 부엽토로 발효시키고자 합니다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3 жыл бұрын
@@user-soom535 네, 그러면 될 것 같습니다.
@user-om9ni3ii2g
@user-om9ni3ii2g 2 ай бұрын
상토 하나 구해서 음식물과 발효제랑 같이 조금씩 넣어주세요. 가득찬 통은 2주마다 섞어주시면 2달후 부터는 비료입니다. 오래될수록 더 좋아요. 2달 이상지난건 감자껍질 버리지마시고 삶아서 물 좀넣고 믹서기로 갈거나 손으로 으깨서 넣어줘요 발효다된 통 미생물 먹이로줘요 우리집은 퇴비구입 안하고 아이스 박스로 만들어서 차곡차곡 적재해두고 1년내내 사용해요. 배양토 구입해서 배양토3 퇴비 1로 하면 머든지 잘 자라요 ㅋ 중요한건 음식물만 넣지 말고 시중에서 파는 상토도 넣으시는겁니다.
@user-soom535
@user-soom535 2 ай бұрын
@@user-om9ni3ii2g 자세한 설명 감사해요~ 제 댓글은 2년전 건데, 밭 한구석에 구멍 뚫린 고무통 2개 넣고 음식쓰레기와 흙 섞어 퇴비 만들어 좋은 냄새 나면 밭에 주고있어요~
@user-ho6fq3le7x
@user-ho6fq3le7x 3 жыл бұрын
참나무톱밥 폐배지 삭힌것으로 퇴비를 대신해도 될런지요?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3 жыл бұрын
네, 좋은 퇴비입니다. 땅을 푸석푸석하게 공기가 드나드니 뿌리가 잘 자라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미생물이나 양분공급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화학비료나 양분이 많은 퇴비와 함께 주면 더 좋습니다.
@user-ho6fq3le7x
@user-ho6fq3le7x 3 жыл бұрын
@@user-mk2te5kl1m 네 고맙습니다 ^^
@jungsukmoon599
@jungsukmoon599 3 жыл бұрын
썩은퇴비잘부숙된퇴비어떻게 구별합니까 집에퇴비가 좀떡져있는데혹시썩은퇴비인가요. 가르켜주세요 감사함니다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3 жыл бұрын
미부숙, 부숙 , 부패, 발효 말은 딱딱 구별되는데 실제는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썩은 것이냐 발효된 것이나의 구별 방법인데... 일반적으로 썩은 것은 나쁜 냄새가 나고 발효된 것은 냄새도 심하지않고 역한 냄새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가축 분뇨를 넣어 만든 퇴비가 술떡처럼구수한 냄새는 나지 않겠지만 발효된 것은 부패된 것보다는 냄새가 적습니다.. 또 한 가지는 보았 을 썩은 것은 색깔이 더 검고 발료된 것은 덜 검은 빝을 띄고 때로는 하얀 균사가 보입니다. 또 한 가지는 수분 함량입니다. 손으로 짯을 때 살짝 뭉쳐질 정도의 수분이고 물기가 흘러내릴 정도는 잘 발효된 것이라 볼 수 없습니다. 퇴비는 공장에서 올때 미부숙퇴비는 올 수 있겠지만 썩은 퇴비는 농가에서 퇴비를 보관할 때 비를 맞추어 생기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만일 썩은 퇴비라면 작물이 있는 봄,여름에는 영상처럼 나쁜 미생물이 들어있으니 안 주는 것만 못합니다만 겨울은 미생물활동도 적고 작물도 없으니 밭에 뿌리면 여름 보다는 그 피해가 적을 것입니다. 썩었다고 영양분이 전혀 없다고는 볼 수 없거든요.
@alhambra119
@alhambra119 3 жыл бұрын
@@user-mk2te5kl1m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여름에 음식물을 커다란 통에 모아서 흙과 나무잎들을 섞어서 퇴비로 쓰려고했는데 말씀 들으니 썩은 퇴비가 됐네요. 뚜껑을 열면 구더기가 생기고 악취가 났거든요. 지금 겨울이라 벌레는 없고 꺼멓게 되있는데 이걸 지금 나무밑에 거름으로 주면 나무에 해가될까요?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3 жыл бұрын
@@alhambra119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겨울철에는 해롭든 이롭든 미생물 활동이 거의 정지된 시기이니 크게 문제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 계절에도 소량은 토양 속 유용미생물이 많다면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요... 미생물이 우점하는 쪽으로 활동이 이루어지기 때문이죠.
@alhambra119
@alhambra119 3 жыл бұрын
@@user-mk2te5kl1m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채널이 번영하시길 바랍니다.~~
@user-ch9yr3oy4o
@user-ch9yr3oy4o 3 жыл бұрын
썩은퇴비 혐기성으로 관리된 퇴비로 보통 하수구 고랑내 같은 냄새가 많이 납니다. 좋은 퇴비는 검은색이 아니라 갈색을 품고 있습니다. 고랑내가 덜나며 순수한 퇴비냄새가 납니다. 이것은 혐기성보다 호기성 미생물이 많이 관여한 퇴비 입니다. 보편적인 퇴비는 유기물은 있지만 토양환경을 망칩니다. 현재까지는 비용도 비싼편입니다.혐기성 산소가 적은 환경의 미생물은 부패균이 많이 우점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암모니아태 질소를 공급하는 격인데 이 역시 퇴비가 아니라 유기질비료 질소 미량요소등이 훨씬 토양에 좋습니다. 좀더 전문적으로 설명을 드렸습니다
@user-qq1my7mc6m
@user-qq1my7mc6m 3 жыл бұрын
고추대가 깊히박혀 뽑기에 힘이듭니다 좋은 방법 없을까요
@y1250
@y1250 3 жыл бұрын
옥션에 빼바기 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저는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user-tp8gj8re8n
@user-tp8gj8re8n 3 жыл бұрын
고추대를 망치로 2~3번가법게 박은 후 뽑으면 쉽게 뽑힙니다 고추대에 밀착된 수분과토양 압력이 분산되어서~~개인적인생각 한번해보세요 도구사지않아도 되고요
@user-fy7cc4ht8w
@user-fy7cc4ht8w 3 жыл бұрын
파이프렌치로 한바퀴 돌리고 파이프렌치로 들어 올리면 쉽습니다
@user-eg7se9sf3q
@user-eg7se9sf3q 3 жыл бұрын
@@user-fy7cc4ht8w 맞습니다. 쇠파이프라면 파이프렌치가 땅과 고정된 부위를 떼어주면서 뽑아내기 쉽지요
@user-fm9zq8jd7g
@user-fm9zq8jd7g 3 жыл бұрын
다이소에 5~3천원 짜리 바이스 플라이어로 집어서 빼면 쉽구요 다른데 쓰임새도 많으니 바이스 플라이어 추천요
@jincheontak9389
@jincheontak9389 3 жыл бұрын
카라 같은 건조기로 건조된 음식물을 어떻게 하면 퇴비로 사용 할 수 있나요?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3 жыл бұрын
원 재료인 음식물이 염도가 높은 것이 아니라면 깻묵퇴비, 커피찌꺼기나 한약찌꺼기 퇴비 만드는 방법에 준하면 될 것입니다. 제 영상을 보셨습니다만 퇴비 그냥 만든다고 발효되지 않고 부패되시 쉽습니다. 여러 곳의 블로그를 방문하여 방법을 찾으십시오. 방법은 다 달라도 발효로 이끄려면 적당한 수분투입과 유지, 이엠이나 낙엽미생물 투입, 공기는 통하도록 천으로 덮기, 뒤집기 등에 관심을 갖고 방법을 찾아보십시오
@winesky72
@winesky72 3 жыл бұрын
전 옥상에 화분 텃밭을 하는데 커스텀퇴비를 만듭니다. 퇴비로 퇴비를 만드는데요. 일단 농협퇴비. 우분위주로 된거 20키로를 4200원 주고 삽니다. 그리고 큰 비닐포대(저는 주로 상토 50리터 포대를 사용후 계속 재활용) 에 퇴비를 깔리게 넣습니다. 그런후 야채 마른거나 과일 껍질이나 넣고 다시 퇴비를 깔아주고 빗물한컵 넣어주고 접어서 돌멩이로 눌러둡니다. 되풀이. 이 방법이 제일 쉽고 냄세가 적어요. 액비는 냄세가 너무 심해서 도시에선 힘들어요
@user-mo5li6xn4q
@user-mo5li6xn4q 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는데요 흙고르는 기계가 작은데요 어디서 살수 있는지요 제가 여자라서요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2 жыл бұрын
네, 미니관리기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동양테킅툴에서 당시128만원에 구입한 '존스레드'란 프랑스제 관리기입니다. 당시 여러 미니관리기 중에서 경운 깊이 28센티, 경운폭 60센티로, 헨들 꺾고 경운날 떼고 승용차 트렁크에 들어가서 구입하였습니다. 지금은 가격이 많이 다운 되었을 것이고 다른 관리기도 그와 비슷한 것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만일 구입하시려면, 1. 고장이 났을 때 이동 수단을 생각하시고 2.경운 깊이와 한 번에 갈리는 경운폭을 살펴 구입하십시오.
@leelisa5682
@leelisa5682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어머니께서 감농사를 하려합니다. 화면에서 보이는 햇퇴비를 구매하여 밭을 가꾸려합니다. 햇퇴비 구매를 어디서 하면 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2 жыл бұрын
인터넷에 '햇토비'라고 검색하시면 연락처 나올 것입니다. 우리 지역에서 나오는 퇴비이어서 많이 사용합니다.
@robinbird4953
@robinbird4953 3 жыл бұрын
재배학이네요
@user-tx5ib5pw3s
@user-tx5ib5pw3s 10 ай бұрын
포대퇴비를 5개월정도부숙해서 포대를개방해보니 구더기가생겼는데 밭에살포할수있나요 아님버려야 하나요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10 ай бұрын
지금은 버리면 냄새도 나고 또 좋지 못한 해충도 있을 수 있고 하니 그래도 돈 들인 것, 겨울에 작물 없는데 뿌리면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user-tx5ib5pw3s
@user-tx5ib5pw3s 10 ай бұрын
@@user-mk2te5kl1m 감사합닏ㆍ
@lindosuh9310
@lindosuh9310 2 жыл бұрын
강의는 좋은데 앞뒤 노랫소리 좀 작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앞뒤로 깜짝 놀라요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2 жыл бұрын
전에 만든 것은 제 오디오 실력이 부족하여 소리가 잘 안들린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어느 정도 안정된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만 시청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앞 뒤 소리와 베런스가 맞지 않아 더욱 불편을 드렸습니다.
@touchmr2388
@touchmr2388 3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퇴비의 부패와 발효를 굳이 구분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하는 분도 계시더군요.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3 жыл бұрын
발효와 부패의 공통적인 점은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점입니다. 발효는 유익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것이고, 부패는 유해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것입니다. 사실 유익, 유해도 우리 기준입니다. 이걸로 분해되든 저걸로 분해되든 분해된 것은 맞고 그로 인해 작물이 흡수하기 좋게 이온화 되는 것은 같을지 모릅니다.(이점도 확인해보지는 않았지만...) 그러나 토양속에 유해 미생물이 증가되는가 아니면 유익 미생물이 증가 되는 가는 다를 것입니다. 어쩌면 소량의 부패에 관여한 미생물이 토양에 들어가도 그 양이 미미하다면 영향은 적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뜻에서 구분할 필요가 없다는 말은 일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뭐든지 소량일때는 어디에서나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절대적으로 이게 좋다 저게 나쁘다 라고는 할 수 없는 것은 모든 이치에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모든 면에서는 부패된 퇴비는 냄새부터 시작하여 여러 가지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물론 잘 발효된 축분이라도 성분상 냄새는 다소 나기는 합니다만, 부패된 것은 훨 심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부패균이 토양에 많으면 여러 가지 병해가 발생합니다. 우리 음식 중에서 발효된 것은 몸에 유익하지만 부패한 것은 몸 속에서 독성을 발휘합니다. 작물도 마찬가지이라 믿습나다.
@user-qq1my7mc6m
@user-qq1my7mc6m 3 жыл бұрын
고추 지지대 입니다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3 жыл бұрын
네, 말뚝이 잘 안뽑히는 까닭은 땅과 분리되지 않고 밀착되었기 때문입니다. 한 마디로 그 밀착을 끊어주는 것이죠...엔간한 건 이리 저리 흔들어 잡아 뽑으면 되지만, 단단히 박힌 것을 그래보고도 안 뽑히면 어쨌든 지지대를 앞의 방법으로 한 번 흔들었으므로 이번에는 스패너나 락킹플라이어로 찝은 뒤 빙빙 돌려봅니다. 그렇게 하면 땅과 분리 되었으므로 한 결 쉬울 겁니다. 여기에 쓰이는 도구는 스패너보다는 지지댈를 꽉 잡아주는 락킹플라이어가 더 나을 것입니다.그래도 안 되면 집은 상태로 밑에서 위로 망치를 쳐 올려봅니다. 그래도 안 되는 건 저도 모릅니다.
@user-eb2kq5mg4w
@user-eb2kq5mg4w 3 жыл бұрын
비오고난 다음날 망치로 몇번 두드리면 웬만한건 다빠집니다~
@user-zn9ct9ir3s
@user-zn9ct9ir3s Жыл бұрын
철물점가면 지지대 한번에 뽑는 기기가 있어요 다격도 저렴해요
@user-ow2bb1vv6s
@user-ow2bb1vv6s 3 жыл бұрын
농협 농자재센터에서 판매하는퇴비를 이용해야겠네요....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3 жыл бұрын
농협 퇴비는 일단 믿을 수 있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user-ow2bb1vv6s
@user-ow2bb1vv6s 3 жыл бұрын
@@user-mk2te5kl1m 아궁...그러면 대체 뭐가 좋을까요?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3 жыл бұрын
@@user-ow2bb1vv6s 퇴비 충분히 부숙하였는지 전문가나 측정도구 없이 농부가 육안으로 확인하기는 사실 대체적인 파악 정도밖에 안 됩니다. 저역시도요...지금 당장 주어야 한다면 그냥 뿌릴수밖에 없습니다만(겨울이고 하여 당장 작물이 흡수하거나 나쁜 미생물이 번식하는 정도는 약하니 다행입니다.) 보통 농장에서는 넉넉하게 구입하여 비 안 맞게 보관하였다가 1-2년 후에 숙성하여 사용합니다.
@user-ow2bb1vv6s
@user-ow2bb1vv6s 3 жыл бұрын
@@user-mk2te5kl1m 그렇군요^^ 👍👍👍
@user-lz4gt1qv5o
@user-lz4gt1qv5o 8 ай бұрын
헛퇴비는어데서구입하는부탁드림니다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8 ай бұрын
네, 본 영상에 나오는 퇴비 햇토비라고 우리 동네에 위치하는 퇴비공장에서 나오는 퇴비입니다. 우리 동네에는 얼마일정한 양 만큼은 무료로 주고 있습니다. 어느 곳에나 퇴비 공장이 있고 좋은 퇴비가 있지만 여기 사장님 친절하여 우리는 늘 이 퇴비를 무료 및 유상으로 구입하여 사용합니다. 위치는 김천과 성주 경계지역에 있고 전화번호 찾아보니 054-933-5256이네요.
@user-xi1cy2pq4d
@user-xi1cy2pq4d 3 жыл бұрын
농업에 종사한경력이 얼마나 되시는지요 농촌진흥청에서 근무하셨나요?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3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 농사를 지으면서 실패하고 그리고 공부한 것 함께 공유하려고 영상을 올립니다.
@user-um7jt2jt1h
@user-um7jt2jt1h 2 жыл бұрын
미생물은 자기 할 일만 해요
@nhbank
@nhbank Жыл бұрын
퇴비주고 비닐 멀칭하면 미생물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Жыл бұрын
네 좋은 질문입니다. 사실 작물에 좋은 미생물은 혐기성도 있지만 호기성이 더 많다더군요.. 이들 호기성 미생물이 비닐 멀칭 때문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만 멀칭을 하였더라도 전혀 진공은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멀칭한 후 작물을 심으니 그 구멍에서도 산소는 공급되고 그 뒤 웃비료 준다고 또 그 사이 구넝을 내니 미생물이 사멸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nhbank
@nhbank Жыл бұрын
@@user-mk2te5kl1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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