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귀를 경계하라고 했던 퇴계 이황은 조선 명조왕때 청백리에 선정이 될 정도였는데... 이황은 저런 가택과 재산을 모두다 어떻게 모았을까? 저렇게 엄청난 부자가 청백리일 정도였으면... 조선시대에는 모두가 일론 머스크, 빌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제프 베이조스같은 엄청난 부자들만 있었나? 이황이 죽고 나서 13년이 지나서 이황의 아들은 재산을 자신의 자식들 즉 이황의 손녀와 손자 다섯명에게 367여명에 노비를 분배하고 3094 두락의 논과 밭을 분배할 정도로 엄청난 부자였엇는데... 저런 이황은 도대체 무슨 쇼를 했기에 청배리로 불리게 되었고... 겨울이 되면 얼어죽지는 않았는지 왕이 걱정을 할 정도였었을까?
@손오공-r3s20 күн бұрын
토양 식생이 좋은 곳에서 인재도 나는 모양입니다.
@speed3d62823 күн бұрын
아호고려 아름다운 호수위의 오두막집
@letsgooutanywhere23 күн бұрын
@@speed3d628 그런뜻이군요. 감사합니다.
@speed3d62823 күн бұрын
@@letsgooutanywhere 부럽습니다 저도 어디든 나가 보고 싶습니다 하옥 옥계계곡을 승용차로 가니 비포장땜에 힘들었는데 경치는 최고였습니다 다음차는 SUV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