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고 혼자 캠핑 하시고 지금쯤은 열근중이겠네요~~!!! 우중 캠핑 준비하고 철수하는것까지 ~~ 옛 생각하면서 보며 웃음 짓네요 ㅎㅎ~~ 지금은 힘 들지만 시간 지나면 또 가고 싶어질것 같은데요~~ 인제 러빙네이쳐 캠핑장 루프탑 뷰~ 조망이 좋아서 가보고 싶네요~!!! 조용하게 가만가만히 보고 갑니다~ #15좋아요~응원합니다~ ^^
@psallo06132 жыл бұрын
다들 캠핑 입문 시절 생각난다고 하시더라고요. ㅎㅎㅎ 벌써 가고 싶지만, 쉬는 텀이 너무 짧아 아쉬울뿐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미미즈2 жыл бұрын
하늘 너무 예뻐요 영상 너무 멋있어서 저 구독했어요💕
@psallo06132 жыл бұрын
하늘이 아주 잠시 예뻤습니다. ^^ 구독은 안된것 같아요~ㅎㅎㅎ
@RiderKim.2 жыл бұрын
저도 캠핑가고 싶지만 텐트가 없습니다 ㅎ 힐링되는 영상 잘봤습니다^^
@psallo06132 жыл бұрын
작은 걸로 시작해보세요~^^ 자연이 주는 즐거움이 있네요~
@messtincooking2 жыл бұрын
이 경치에 드라마라니 좋은데요?ㅎㅎ
@psallo06132 жыл бұрын
그 좋은 시간을 잊지 못해서 캠핑을 계속 하게될 것 같습니다. ^^
@campifam2 жыл бұрын
주차장이 여유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우중 캠핑 하고, 텐트가 젖은 상태로 철수 하게 되면, 뒷처리가 만만치 않죠. 캠핑을 하다보면, 주변 시끄러운 소음에 어느 정도는 무감함을 가져야 할 때도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일 좋은 캠핑은 이웃을 잘 만나는 것이라는 말도 있는 것 같아요. 한우구이, 떡갈비구이, 라면, 맛있게 드시고 오셨죠?
@psallo06132 жыл бұрын
네, 저희 아파트 주차장이 여유가 많아 다행인것 같습니다. 소리에 민감한건 태생이라 불편할 때가 많아요. ㅠㅠ 그래도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
@Wild_Rabbit2 жыл бұрын
헉 프살로님 퇴사요?! 부럽습니다… ㅎㅎ 저도 자퇴 말구 퇴근캠 말구 퇴사캠 하고싶네요 ㅠㅜ 보통 쉘터 위에는 타프를 안 친답니다 ㅎㅎ 저 캠린일때 생각도 나고 재밌게 봤어요 😄
@psallo06132 жыл бұрын
퇴사의 기쁨도 잠시... 오늘 바로 출근입니다. ㅋㅋㅋㅋㅋ ㅠㅠ 텐트 말리는 것보다 타프 말리는게 더 쉬울것 같아서요. 결론적으로 둘 다 귀찮네요. ㅋ 영구퇴사캠을 함께 고대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