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현입니다: 이민가기전에,이민가서,이민돌아와서 추억(?)하며, 꼭 봐야하는 모두가 공감하는 이민이야기 꿀잼이 있는 만화 이만배의 "캐나다현 구독자분들을 위한 초특급 혜택"으로 1장~5장까지 무료로 보실수 있습네다!(23.2.24부터 7일 간) 당장 달려가서 만화보기!! 이만배 '캐나다에 사는 중' 바로가기 www.emanbae.com/series/670
@안녕내삶 Жыл бұрын
상세설명에 있는 링크는 들어가지는데 댓글에 링크는 서비스 오류라고 안들어가집니다^^
@hyuncouple Жыл бұрын
이모티콘때문에 오류가있었나봐요~ 수정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reneeb7884 Жыл бұрын
박태욱작가님을 언급하시니 너무 반갑네요. 인스타에서 초창기부터 팔로우하고 있었거든요. 물론 그당시 연재하신 우리집은 캐나다로 정했다는 다 무료로 봤죠😂 현님 영상 언제뜨나 기다렸는데 넘 반가와서 새벽 5시에 보고 있네요. 현님 영상도 초기부터 봤는데 오늘게 진심 속마음을 다 표현하신듯. 십대때 미국 이민온 저는 절대절대 적응할수 없는 한국이지만 딸때문에 보기 시작했던, (남가주가 덥다고 추운 캐나다 가서 살고 싶다는 ) 딸땜에 보기 시작했던 현님 덕분에 이젠 한국 일상도 속속들이 잼나게 보겠네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박태욱작가님의 인스타와 현님의 구독자가 날로날로 느시는 걸 보니 뿌듯합니다. 🎉🎉
@yongkim5826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캐나다는 미국보다는 돈까먹은게 적은편에 속할 수 있겠지만, 왕복 하시느라 무척 힘드셨을 듯 합니다. 이것도 젊어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가지고 온돈 학비로 다 쓰고, 더 보태서 더 쓰고, 어려울때 직장다니다 어려워져서 위태로왔던 적도 있고(강제 역이민), 정말 인생이 롤로코스터 타듯이 이민생활 했었네요. 지금은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지만, 계속 역이민을 꿈꾸고 있지요. 하지만, 이민을 늦게해서 다시 역이민을 하기에는 너무 늦은것 같고, 대신 은퇴해서 돌아가 볼 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retniw5784 Жыл бұрын
한국에 살았다면 영끌해서 ... 3-4억 그냥까먹고 한달 수백 이자내고 있을 수있으니 캐나다이민으로 돈잃지않고 국제감각을 배웠으니 돈번 것입니다.
@SY-pq2nb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조기유학 8년경험으로 외국생활 꿈도안꾼당.. 한인타운의 한국인이 전부는 아니지만 많은 한인들이 어떻게 사는지 알았고 해외살이 자체가 얼마나 외롭고 부당한일이 많은지 알기때문ㅎㅎ 내 주위도 왠만해선 거의 다 귀국ㅎㅎ 성장기에 8년정도 떠나사니 한국에 돌아와서도 한국사람이지만 컬쳐쇼크받으며 적응했다..ㅎㅎ 그래도 완전한 소속감을 느끼고 사회의 주류로 살아갈수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배웠지ㅎㅎ 돌이켜보면 해외살이에 가장 중요한것중에 하나가 성격인것같은데 소심하고 완벽주의있던 나에게는 잘 안맞았던것같다ㅎㅎ 역이민 축하드리고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캐나다에 살았던것도 꿈같이 느껴질때가 올거에요ㅎㅎ 한국에서의 일상도 응원합니다!!
@귀욤-z4f Жыл бұрын
오. 정말 제가 하고싶은 말을 그대로 하시네요. 사람이 살면서 소속감이나 주류로 산다는것이 그렇게 중요한것인지 정말 몰랐어요. 얼굴만 봐도 무슨일하는 사람인지 무슨생각 어떤기분인지 반은 알수있는 얼굴들과 사는게 얼마나 편안한건지.
@JasonShon-p9p Жыл бұрын
1998년도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부모님 따라서 캐나다 (퀘백, 몬트리올) 이민왔는데, 어릴 때 부모님 따라서 새벽 4~5시에 새벽시장 다니고, 학교 다녀오면 가게 창고방에서 낮잠자고, 내 또래 애들은 다 자고 있을 밤 12시 넘어 집에가던 그 5년 정도의 시간. 20년 이상 지난 지금에서야 잘 정착해서 다들 잘 풀려서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는 추억이지만, 나는 왜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하는지 항상 고민했던 내 어린시절이 아직 조금 아프긴해요.
@성이름-w7l Жыл бұрын
퀘벡 이민 좋아요?
@JasonShon-p9p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g9l 저희 아버지는 평범하게 회사 다니시다 IMF 터지기 전부터 이민준비 하신거라 그런 경우에 해당하진 않습니다.
@JasonShon-p9p Жыл бұрын
@@성이름-w7l 힘들어요 ㅎㅎ 프랑스어랑 영어를 다 해야하기 때문에... 누가 문의하면 차라리 알버타, 에드먼튼 쪽 가라고해요
@제리장군 Жыл бұрын
부모님도 힘드셨겠지만 신한슬 어린이도 고생하셨네요.ㅜ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koreanbeavertrucker8669 Жыл бұрын
어린 나이에 고생 많이 하였습니다. 부모님도 고생 많이 하였고 Quebec 에서 프랑스 언어와 영어 소통을 극복하고 모국어 하면서 어제의 고통이 세월이 가면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젊은 시절에 열심히 일을 하고 노년에 많지 않은 연금을 혜택을 받을수 있으니 힘들게 살아 왔다도 이민 오길 잘 했다고 생각 합니다.
@gracekang8350 Жыл бұрын
미국생활5년에 환상다깨지고 역이민했어요. 직장에서 다 대주고 갔던거라 큰 손해는 없었고 애들 영어도 건졌지만 한국에서 아주 힘들게 사는 형편 아니면 남의나라에서 몇배로 고생하며 살 필요 없는거 같아요. 아파트 사둔게 있어서 다시들어올때 오래 미국에서 이민생활하던분들이 엄청 부러워하더라구요. 본인들도 가고싶은데 한국말 못하는 자녀들 때문에, 혹은 한국에서 집살돈이 없어서 못간다구요.. 타지생활해봐야 애국자된다는 말 맞아요. 한국이 천국이라서가 아니고 세상 어디에도 천국은 없기때문이죠.
@실바랩 Жыл бұрын
저도 일본에서 5년살다왔는데...저는 가까운나라인 일본사는데도 너무힘들었네요 ㅎㅎ이민실패하고 다시 한국왔을때는 제가 루저가 된거같았는데 다시 살아보니 한국이 최고네요 ㅎㅎ
@마스터마구니-m1q Жыл бұрын
와... 두꺼운 소설 한 편 다 본 느낌... 영상 감사합니다.
@Trisonss Жыл бұрын
그게 명언이에요 ~ 힘들더라도 내나라에서 힘든게 사실 덜 서러워요 ~ 애들이 쾌적한데서 자라서 산들 영어를 잘한들 주류 문화권에서 소속감없이 (모든친구들이 현지 캐나다인들이고 그럼모를까 결국 비슷한 한인들과 어울려 스몰 커뮤니티형성해서 사는수준) 사는게 노인이됐을때 그 쓸쓸함이 큽니다 ~카내다나 미국이나 땅이 커서 자식들이 꼭 가까이 살거란 보장이 전혀없고 그냥 북적북적 시끌벅적 가족이 가까이 살수있는게 최고 행복인거같아요
@chachinsuh1071 Жыл бұрын
현님과는 달리 취업을 미국에 해서 살다가 귀국한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이민. 진짜 힘들어요. 워킹비자로 가서 일하다 영주권 받는 형식으로 이민하는 것도 마냥 쉽지만은 않은데 그걸 처음부터 하는 건..그것도 가족 전부가 이민하는 건 쉽지 않습니다. 부모님 지원이냐 아니냐로 말이 있는 것 같은데 그 모든 걸 떠나 이민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그 과정이 진짜 쉽지 않은데 결단 내리고 끝까지 해보려고 하신 현님께 박수드립니다.
@jmlove5556 Жыл бұрын
저역시 호주 이민. 한국으로 역이민후 다시 애들 교육으로 고민하다 호주로 돌아와 살고있는데요 그런데 한번 한국생활을 애들도 경험하고 나니 이젠 한국의 향수가 더 커져서 한국 한국 노래를 부르며 삽니다. 캐나다나 호주나 환경. 교육 빼곤 한국사람에겐 한국이죠. 현님 보면서 부럽네요. 그래도 젊을때 결정 잘하신듯 합니다. 한국생활 화이팅 입니다.
@또치-m8r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됩니다. 저두2013년에 캐나다 유학 왔다가 아이들이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 갈등하다가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아이들말에 엄청 고민하다가 캐나다현님의 영상을 보고 저희도결국 한국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어요. 맑은 공기, 스트레스 없는 공부환경 이거빼고는 한국보다 심심하고 무료한 70대이상분들에게 딱 맞는 환경속에 젊은아이들이 지내기는 외로운것같아요. 현님말씀처럼 친인척도 없고 렌트비 물가는 오르고 암튼 확실한 결정을 할 수 있는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고맙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jihoonlee2492 Жыл бұрын
이민, 역이민 보통일이 아닌데, 긍정적으로 그려내신거 같아 보기 좋네요, 한국에서도 더욱 행복하시길 빌게요
@sagekim735 Жыл бұрын
미국이민자입니다.이세상 어디든 있으면 편하고 없으면 힘듭니다.가진게 별로없어서 많이 불편했고,지금도 열심히 일해야하지만 잘 견디고 어린아들이 대학갑니다.사람 사는거 어디나같다,견디며 사는거다.나의 결론입니다.
@너와나-g9c Жыл бұрын
미국은 백인,흑인,황인순이죠 ㅋㅋ 세계1위 인종차별국 어딜가나 힘들지만 .. 미국은 좀 피하고 싶네요~ 캐나다가 진정 조쵸 ㅎㅎ
@@너와나-g9c캐내다에서는 인종차별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말로하지는 않지만 느낄수 있게 하죠
@nilenike800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너무 젊다... 값비싼 경험이지 후회할 일은 아닙니다.
@Lifeispain-x9n Жыл бұрын
자유자재로 이민 역이민 가는것도 다 능력이지. 확실히 지금 채널 주인 나잇대에는 한국이 살기좋음. 문제는 이게 한국의 전성기를 누리는 마지막 세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거. 90년대생 연금 못받는걸 시작으로 저성장 고령화로 지금 커가는 아이들이 어떤 세상을 살지 걱정이 앞선다면 이민이 좋은 대안이 될수있슴.
@wonchoi164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합니다. 40대 중반 퇴직 후 이민을 왔는데 사무직이 할건 경비 택배밖에 없겠더군요.. 여기선 컬리지 나와서 관련 전공으로 60대 이후까지도 짤릴걱정 없고 지금세대 아이들에게 그나마 우리세대에 있었던 기회조차 없을것같은데다 초고령화되는 사회에서 또 얼마나 부양을 위해 시달리게 될지....
@go4it791 Жыл бұрын
@@wonchoi164 제도 40중반 이민 생각하고 있는데 무슨방법으로 이민갔는지 궁금합니다...
@Nitrles7 ай бұрын
무턱대고 한국에서도 도태되서 도망간게 외국에서 더 잘될리가 없잖아 ㅋㅋㅋㅋㅋㅋ
@realoveko2600 Жыл бұрын
저도 30년을 해외에서 살다가 코로나로 한국에 컴백했네여..딸은 아직 그나라에서 대학을 다니고있고 한국오니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덥고 이념적으로 갈라져서싸우고 남녀로 싸우고,,등등... 속이 시끄럽죠.... 그러나..이제 나이도 있고 해서인지... 한국이 편안하네요 눈치 안봐도 되고 의료시설 비용 넘사벽이고 행정업무. 등등 최고이구요 단점도 물론 많지만 장점이 더 많네요 날씨도 4게절이 있으니 나름 재미있구요 제가 살던 나라는 일년 내내 더웠거든요 전 해외에서 별발전이 없을시..역이민해서 인구 증가에도 도움이 되고 한국에 이바지 했으면 하네요
@christinepark3747 Жыл бұрын
저두 영국서 20년 넘게 살고 역 이민 했어요 전세가 아닌 월세로 다시 시작하지만 마음도 몸도 너무 편해요 전 만족합니다
@포씨준 Жыл бұрын
전세에서 월세로 안좋아졌는데 몸도 마음도 편하다는 말이 이해가 안되네여... 무슨의미인지요?...
@christinepark3747 Жыл бұрын
@@포씨준 전세 시작할 돈도 없이 나와서 월세로 있어요
@seanray4526 Жыл бұрын
@@포씨준 전세에서 월세로 갔다는게 아니라 한국에서 월세로 시작해도 마음이 편하다는 말이죠
@radiantorchid6870 Жыл бұрын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베프가 영국에 있을때 영국 갔었는데 한달정도 있으면서 느낀게 살기는 어렵고 여행하기 좋네 였어요ㅎ 친구도 5년전에 한국 들어와서 잘살고 있어용.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세요!!
@jedenxtr Жыл бұрын
저도 님이랑 비슷한 처지지만 그냥 영국에서 죽기로 했습니다. 왔다갔다할 돈도 없네요. ㅎㅎ
@moncanadator Жыл бұрын
한국이나 캐나다나 사는건 비슷함. 아프가니스탄이나 남미 인도 이런데서 이민가는것도 아니고 한국이랑 수준이 비슷하기 때문에 본인이 외국 사는게 맞으면 가면됨
@ellalove08 Жыл бұрын
40대 중반 치열한 대한 민국에서의 삶이 힘들어 막연한 이민을 생각하고 있는 가장입니다. 새삼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이 많이 올라왔고 살기 좋은 나라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20-30년 전 아메리칸 드림으로 이민간 친척들도 현지에서 한국 제품들만 찾고 한국으로 가고 COME BACK하고 싶어하더군요 새로운 꿈을 향한 한국에서의 삶 응원합니다.
@이상화-i2d Жыл бұрын
애들 경쟁은 생각보다 심하지 않을겁니다. 왜냐면 애들이 없거든요.. 뭐라도 있어야 경쟁을 하는 건데.. 그냥 한국에서 어린이라는 그 자체로 경쟁과 상관없이 존재감이 생기는 시대를 맞게 될 것 같습니다.
@kingtta17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기댈 수 있는 부모님들이 있다는거에 감사하면서 책임감있는 삶을 사시기를,,,,,,,,
@hankizzang Жыл бұрын
현아 너 이렇게 말 재밌게 잘하는 줄 몰랐네? 고생도 뿌듯함도 많았을 지난 몇 년간의 이야기 잘 봤다! 한국 생활 화이팅!
@heejungson3383 Жыл бұрын
독일생활 3년차에요. 우연히 보게된 영상으로 처음부터 정주행했습니다. 같은 고민 비슷한 경험들을 보니 많이 공감하면서 봤네요 . 한국에서의 생활은 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momolivia4009 Жыл бұрын
15년전 뉴질랜드로 이민 역이민 했던 경험있어서 현님 유튭 잼나게 보고 있어요~ 이민과 역이민을 통해 남은건 텅장과 경력단절ㅠ 기적적인 재취업으로 한국에서 다시 터잡고 애들 커가는중.. 남푠은 해외에 미련이 남아 애들땜에 다시 가야한다고 가끔씩 그러는데 그러던지 말던지 ㅋㅋ 울애들은 한국이 제일 좋다고 이민같은거 안한다고 ㅋㅋ 두나라 왔다갔다 장단점만 알고 그립지만 가기는 싫은 복잡한 심정 ^^; 너무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요. 현님처럼 유튜브나영상 못찍어논게 한이 되네요~ 한국생활 응원합니다~
@kthun001 Жыл бұрын
먼저 역이민 축하합니다.....나는 캐나다 이민 10년 차 된 사람입니다....진심으로 한마디 하려 합니다...이 글을 읽는 분들은 이민병에 걸린 사람이거나....이민와서 공감하는 사람 그리고 이민을 원하는 사람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길게 쓰지 못하는점 아쉽습니다만 임펙트 있게 쓰려 합니다......이민은 한국이 이제 못사는 나라가 아니기때문에 이젠 신중히 생각해야 합니다. 이민을 고려하는 분들 잘생각하시길 권합니다....정말 사랑하는 사람들하고 떠나서 생활하는것이 정말 행복인지 생각하세요 자식을위해서 이민 생각하시는분 다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자식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이 중요합니다.....한국에서 잘될사람들은 어디서든 잘되고 안될사람들은 어디서든 안됩니다.....먼저 자신을 챙기시고 사랑하는 사람들 하고 사는 삶이야 말로 정말 행복한 삶인걸 겪어 봐야 안다면 그땐 늦습니다......정말 진심으로 하는 말이니 생각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마지막으로 영어 잘하고 좋은데 산다고....그게 행복이 아닙니다....그걸 꼭 겪여야 알수있다면.....그렇게 하세요......그땐 늦은겁니다.... 부정적이 말만 한거 같습니다만....어느 나라고 이민 가서 행복 할거라는 생각보단 어느 나라고 잘 살려면 힘들수 밖에 없습니다
@hottizer Жыл бұрын
한국이 10년 전엔 못 사는 나라였나요? 이민 최소 30년차처럼 쓰셨네요.
@뚱이-o4m Жыл бұрын
@@hottizer 여기저기 댓글에 비꼬는 추가댓글 달았네요. 이 분 진심으로 조언해주신건 같은데 꼭 이런식으로 댓글 다셔야 하나요? 세상을 너무 삐뚤게 보는가 같아요.
@hottizer Жыл бұрын
@@뚱이-o4m 질문할 만한 걸 질문 했습니다만. 본글 작성자분이 이민하신 10년 전은 2013년이네요.
@정만지-p4v Жыл бұрын
저는 이 댓글이 참 도움이 되네요 ^^ 자식 세대를 위해 가끔 이민 생각을 하고 이런 이민 관련 채널도 찾아보는데 일단 나를 우선 생각하라는 말도 도움이 됩니다.
@ohmalub Жыл бұрын
@@hottizer 우리나라는 발전이 엄청 빠른 나라라 10년전이랑은 또 느낌이 많이 다름
@히포씨-h2s Жыл бұрын
늘 반복되는 일상,답도없는 정치판,집갑,치솟는 물가,답답한 미세먼지로 저에겐 탈출구가 절실했어요. 한때 이민을 생각했지만 과정하나하나가 쉽지않았고 피곤해서 도전을 하기도 전에 포기했더랍니다. 저와 다른 도전하는 삶...정말 박수를 보냅니다!! 덕분에 대리만족(?)도 느끼고 지루하다고만 생각했던 제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젊으니 도전도 해보는거죠! 너무 부러운 삶입니다. 힘내시고 항상 도전해주세요!응원합니다!😊
@베찌-b3p Жыл бұрын
역이민 축하드립니다. 해외 이민가서 살아보면 애국자된다는말 괜히하는말이아니죠.한국에서의 삶도 응원합니다!!!
@soojinher3429 Жыл бұрын
역이민할때 충분히 심사숙고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케나다생활은 추억의 한페이지라 여기시고 한국생활에 집중하면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
@user-nr4hq2fo1b Жыл бұрын
잘 경정하셨습니다 이민이라는게 쉬운게 아니에요 적어도 6개월 한 1 년정도 여유로운 시간이 필요하고 지출은 적어도 10 만불 각오하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생각대로 되는건아니고 모든걸 새로배워야 하기때문에 고생고생 하다 3 년이면 적응합니다 그뒤로 따르는건 내 조국이 아니다보니 목소리를 낼수없는 서러움과 외로움이 함께하니 각오를 단단히 해야합니다
@크리스티나-z4j Жыл бұрын
젊을때 좋은 경험이예요. 현명하셔요. 저도 미국서 사년살다가 돌아왔는데,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답니다. 교민들이 나이들어 가장 섭섭한건 아이들과 언어와 문화가 달라서 노년의 소통공감 한계가 큰거였어요. 전 한국이 좋아요~
@jamieandnothingness3525 Жыл бұрын
목돈이 나갔다는 멘트의 반복이 넘 읏겨요 ㅋㅋ 이민이 힘든데 역이민까지 온 가족이 ㅜㅜ 힘내세요.
@nnna-nnna Жыл бұрын
캐나다 이민 시리즈로 떡상하셔서 제가 다 뿌듯하네요! 정작 캐나다 계실 때 보다 돌아오시고 나서야 “캐나다” 이야기로 뜬게 아쉽지만요ㅠ 앞으로 한국 브이로그로도 승승장구하셔서 인기유튜버 되세요!
@eunko0114 Жыл бұрын
저는 미국에사는데 얼마전 18년만에 한국 방문후 하루에도 열두번 한국 가고싶다는 병에 걸렸어요 ㅋㅋㅋ 언젠가는 고국으로 가자라는 말을 우리부부는 늘합니다.
@jaeseonsong6605 Жыл бұрын
2~3 년에 한번씩 고향엘 왔다가면 향토병이 없어진대요
@귀욤-z4f Жыл бұрын
어서오세요.환영합니다. 여기도 녹지도 많고 요즘은 공기도 좋고 조용한데 많고 사시사철 먹거리 많고 아기자기 놀러갈데도 많아요.
@hsdonn664 Жыл бұрын
해외 이민의 현실을 잘 보여주는 영상들이네요. 제발 나이브한 생각으로 이민가볼까라는 생각은 하지 마시길. 한국 빡센데 해외 가서 살자 - 정말 위험한 발상입니다. 한국에서 당연하게 누리던 하나하나를 누리기 위해 전쟁을 치뤄야 합니다. 이민은 뭔가 확실한 목적의식이 있어도 될까말까임. 저도 이제 어느덧 해외에 산지 만9년이 되어가네요.
@hdsl13181 Жыл бұрын
저도 미국 4년차. 정말공감합니다..
@제로콜라중독자 Жыл бұрын
역이민 축하드립니다 영주권 이후의 삶이 진짜 캐나다 생활의 시작인데 적응해서 살기 쉽지않죠 열심히 벌어서 빨리 은퇴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shkim1232 Жыл бұрын
@@KimPaulus 가든 말든 저 사람 마음이지 니가 뭔 상관인가요ㅋㅋ
@김삿갓-c7c Жыл бұрын
캐나다 영주권 포기하고 진짜 땡전없이 한국에 나올지 어언 18년.. 지금은 터잡고 집두 두채 장만하고 맛있는거 사먹구 즐기며 살고 있어요.. 힘내세요^^
@이_재명Ай бұрын
저는 한국에서 집 4채가 있는 것보다 캐나다에서 집 한채로 사는 게 좋은데요?
@뚱이-o4m Жыл бұрын
현님. 아내분 모두 어느 정도 부모님 재력이 뒷받침되었기에 부담없이 이민과 역이민이 가능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서 새로운 출발 응원합니다.
@leesue3465 Жыл бұрын
정말 보면서 차랑 집 덜컥 덜컥 사고 그러시는거보면 좀 딴나라이야기같아요. ㅎㅎ
@이름없음-i1w Жыл бұрын
맞아 저도요/ 두 분 직업이 좋아서 모아놓은 돈이 많았나 싶기도 하고... 부모님 재력이 뒷받침 되나 싶기도 하고,,, 이유야 어쨌든 역시 돈이 많아야 하나 싶었네요
@NaHoloTravel Жыл бұрын
넉넉하니 결정도 쉽게 내리는거 같습니다
@성이름-w7l Жыл бұрын
돈도 없으면 역이민 못합니다
@Dd_22K2 Жыл бұрын
새로운 출발에 돈과 서포트가 큰부분을 차지했을수도 있었겠지만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좌절 하지않고 최선을 다해 나아가시려는 캐나다헌님과 와이프분의 긍정적인 마인드가 정말 힘들고 멋진일이라 생각이 드네요.
@pkhok5 Жыл бұрын
역이민도 쉽지 않은 결정이네요 이민이든 역이민이든 신중히 결정해야 겠습니다 다 맞는 낙원은 없는것 같습니다 이번 시리즈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
@사마천의詐欺 Жыл бұрын
그 덕에 유투브 컨텐츠 다량 확보했잔아유~ 구독자도 늘었쥬~? 애들 밝고 씩씩하게 크면 그게 젤 큰 자산입니다.
@Jelk243i Жыл бұрын
연작 잘 봤습니다. 부부 사이가 좋다면 세상에 못할건 없구나 싶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marcell5241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도 살았고 해외에서도 여러 나라를 옮기며 살고 있어요 이민은 어렵습니다. 한가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어느나라나 힘든 점, 단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현실에 만족이 어렵고 결핍에 민감합니다. 특히 이민병 걸리시면 한국 내나라의 단점만 생각하지만 정작 이방인으로 다른 언어 문화에서 적응하고 돈 벌이하며 살려면 쉽지 않아서 또 다시 역이민 많이 합니다 냉정하게 판단하시고 선택하세요 사는것은 비슷하지만 내가 어느 곳에서 더 만족할지는 개인마다 달라요 저는 지금 지내는 곳에서 다 만족하고 있어요 직장도 좋고 돈도 벌었습니다 스스로를 잘 알고 선택하면 이민도 만족할 수 있어요 하지만 100만족은 없어요 75프로만 만족해도 성공하는거지요 게다가 대한민국이 아주 좋아졌기에 전반적인 이민 만족도가 좀 내려가지 않았나 싶고요. 한가지 더 인플레 심한 시기에는 이민 안 가는게 기본 중 기본 입니다 그렇다고 괜히 이 분 이야기에 신포도처럼 지레 겁먹고 그냥 미세먼지 마시면서 사는게 최고야 하며 이민 포기할 필요는 없는 듯 합니다
@gigated80 Жыл бұрын
그동안 한국인 이민 정착 유튜브를 보고 동감도하고 아쉬운 느낌도 많이 들고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민에 정착에 힘들어하고 영주권을 받으면 모든게 다 풀릴것이라는 막연한 희망을 갖고있지만. 진짜중요한건 직업군을 어떻게 선택하는게 제일 중요한것같아요. 영주권을 갖고 있으시다면 용접 추천드립니다. 캐나다 주마다 보일러메이커 아님 파이프피터 유니온이 있으니 방문해서 용접배우거 싶다고하면 어플렌티스부터 시작해서 잘 안내해 드립겁니다. 아직 캐나다는 용접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코로나 이후 용접할 사람이 없어서 날리입니다. 사실려면 꼭 유니온 통해서 일하시길 바랍니다. 아주 조심스럽게 글을 올리는것이니 선택과 판단은 본인이 책임입니다. 잘 알아보세요. 그럼이만. P/s 에이젼시 같은곳 절대 가지마시길. 로컬 유니온 가세요.
@helenkim5932 Жыл бұрын
이민자의 삶이 호락호락 하지않아요 캐나다의 삶은 여기대로 멋지고요 한국삶도 쉽지않아요 왔다갔다 하다보면 경제적 손실 경력단절 정체성의혼란 모두 감수해야 하지요 어느나라가 정착하려면 십년은 걸리요 굳은 의지가 없으면 성공하기 힘들죠
@jaeseonsong6605 Жыл бұрын
꼭 옳으신 말씀 !
@koreanbeavertrucker8669 Жыл бұрын
옳은 말 이고 독하게 마음 먹고 이민 정착에 노력 하고 살다 보면 늙어서 연금을 받고 생활비에 많이 도움이 되니 향수병 버리기를 바랍니다.
@ej4835 Жыл бұрын
미국 이민 5년차. 신분도 영어도 문제없지만 이민자 외국인이라는 느낌은 지울 수 없다. 겉핣기로 친해져 인사 나누는 사람은 많으나 뼈속 깊이 공감하고 웃고 울어줄 사람은 없다. 한계를 느낀다. E도 I로 만드는 환경. 뭐 더 노력해야지. 그들이 웃는데 무슨 뜻인지 알아들어도 웃을 수 없다. 내게는 그들이 태어날때 부터 가진 문화적 배경 지식이 없다. 뿌리를 찾아 검색을 해본다. 그래 이해는 된다만 그래도 난 재미없다. 미국 문화에 관심있고 미드 중독자라면 나와 다르겠지만 차라리 난 다큐멘터리가 낫다. 여기선 진지한 사람이 된다. 나도 내가 이렇게 성격이 바뀔 수 있다는게 신기하다. 역이민 하고 싶다.... 그런데 갈 수 있을까? 역이민 하는 사람들이 부럽다. 아이는 현지 적응 완벽하고, 한국 프로그램을 봐도 왜 재미있는지 이해를 못 한다. 애가 성인이 되면 우리는 공감대가 있을라나?
@EllaJ-0 Жыл бұрын
호주 8년째 사는데…. 저랑 생각이 똑같으세요.. ㅠㅠ 호주인 남자친구가 있지만 남자친구의 가족들이나 친구들을 만나도 뭔가 융합되지 못하는 뭔가가 있어요.. 다들 영어 공부 더 하라고 하지만 이건 영어랑 관련된건 아닌거 같아요ㅠㅠ 문화나 그들만 아는 그런것들
@Cresent999 Жыл бұрын
미국자체가 이민자들이 세운 나라인데 너무 향수병때문에 자존감이 깎이셨네요..
@라르고-d8j Жыл бұрын
다경험이고 재산이죠 남들해보지 못하는그런경험 젊어서 나쁘지 않아요~^^ 긍정적으로 살아가셔요~^^ 술안주로 나중에 그런추억이야기 하면 되죠^^
@대한민국만세-x6t Жыл бұрын
오늘 캐나다로 이민간 남편친구이자 선배가 4년만에 한국와서 만났어요. 우연히 캐나다현님의 집에 살게 되었다고 하니 세상 참 넓고도 좁네요.ㅎㅎ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echun4592 Жыл бұрын
그래 역이민도 빨리 결정 하는게 좋음. 그런 마음으로 캐나다에서 버텨봐야 뭐….
@Green-st2wn Жыл бұрын
이민 역이민 모두 힘든 결정하셨네요~ 저도 한국 살면서 이민 가고 싶을때도 있지만 한국의 의료보험과 가족들을 생각하면 쉽게 결정 못할것 같습니다. 결론 한국 캐나다 다른나라들도 돈많으면 편하다.
@s.f9993 Жыл бұрын
역이민 화이팅! 저도 미국 살다가 들어왔어요. 나중에 아이가 가고 싶어하면 다시 가야할런지도 모르지만… 일단은 있는 곳에서 장점들을 최대한 누리면서 행복하려고요. 캐나다는 공부할 때 잠깐 살아봤었어요. 미국이나 캐나다나 한국이나 장단점들이 너무 분명해서.. 장점들만 보고 열심히 살면 어디든 괜찮을 거예요. 현님네 가족 더욱 더 행복하시기를😊
@김소망-w4s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미국은 웬 총기난사 사고가 그리도 많은지.
@garts44 Жыл бұрын
캐나다에서 잠시 학생생활하다 돌아와 이제는 아줌된 독자입니다ㅡ캐나다에서 공부할때는 여기서 살고싶다고 그토록 염원했었는데 님영상을보며 많은것을 생각하게됩니다. 남편도 이민꿈꾸던사람이라 더욱 현실로 느껴집니다ㅡ예쁜아내분이랑 아이들 모두 항상 행복하시길빕니다!좋은영상 감사해요^^
@40_workingmom_daylife Жыл бұрын
이민계획은 막연히..로또처럼만 생각하던 40대 워킹맘인데, 우연히 클릭해본 유튜브 영상때문에 ep1~7 까지 다봤어여;;; 진짜 고생많으셨네요, 그리고 영상도 너무 재밌고ㅠ 실감나게 만드셔서,, 제가 지금 이민갔다 역이민 온것처럼 힘듭니다;; 쿨럭 ㅠㅠ 진짜 그래도 모든 경험들을 발판삼아 앞으로는 승승장구하시길 바랄께요!!
저는 외국나온지 이제 거의 제 삶의 반이 됐어요 그래도 문뜩문뜩 맘이 찡하고 그래요~ 한번 살다 죽는데 뭐가 맞고 뭐가 틀려요 부정적인 생각 부디 안하시고 가족만 생각하시고 긍정적으로 그래 그래도 내가 이만큼 해봤지 하며 토닥토닥해주세여 나 자신을 가족을 멀리서나마 가족분들의 행복을 기원해요! ㅎㅎ 지나가다 우연히 본 님의 영상에 제 맘이 짠하고 그래요 그 마음이 공감되어 그런지요. 영상 감사합니다.
@자유인-e1f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더 행복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lapnjel Жыл бұрын
누구나 최상의 것을 선택하고 싶은 것은 마찬가지인듯..그래서 우린 최선의 것을 선택해야한다는..무튼 화이팅입니다🤞
@김현수-v8p Жыл бұрын
고생 많으셨어요. 다른 유튜버보다 뭔가 진솔하고 내가 다 경험한 느낌으로 희노애락이 느껴졌음요. 현님과 희여사님은 능력자이시니 그 동안 까먹은거 이상으로 금방 회복하실겁니다
@kevkev7760 Жыл бұрын
여러나라 돌아다니다 보면 한국 정말 살기 좋은나라 입니다. 안쓰럽게 세상을 인터넷으로만 배운 애들이 매일 불평만 하는데 우리가 노력해서 더욱 더 살기좋은 우리나라 만들어야죠 화이팅
@시드냥 Жыл бұрын
와... 마인드가 너무 좋으세요 내가 한 경험이 아닌데도 뭐가 중요한지 뭘 중요하게 볼지 굳이 이민 역이민이 아니라 삶 자체에 생각을 해보게 됐습니다 건강하세요!!
@타프가이 Жыл бұрын
저는 뉴욕에서 취럽으로 살았는데 외국에서 이방인르로 사는거 보다 내나라가 좋더라구요
@bumkyukim9950 Жыл бұрын
돈을 떠나서, 캐나다현님이 했던 경험은 죽을떄까지 가져가는 겁니다. 절대 후회한일 아니고, 나중에 두고두고 추억이될 젊은날에 기억이 될겁니다~
@PlatinumK1 Жыл бұрын
와.. 우연히 보게 되어 정주행 했네요 ㅎㅎ 한편의 영화 같아요. 외노자로 공감도 많이 되었어요.. 저도 미국으로 홀로 유학와서 워킹 비자, 영주권, 시민권까지 받기까지 정말 힘들었었는데 가끔 한국이 그리울때가 많아요 ㅎㅎ 그래도 일하는 환경, 자유시간, 아이 교육등의 문제로 다른건 포기 하고 살고 있어요.. 한국 역이민편도 많이 올려 주세요 구독하고 갑니다
@user-pk8er6kx7e Жыл бұрын
미국서 나름 성공하고 잘살고 있는데 외로운건 어쩔수없네요...이민자의 삶이란...성공하기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하고 더 치열하게 살고있어요.
@charlotte2579 Жыл бұрын
ㅠㅠ 공감...
@행복-i8y Жыл бұрын
늘 응원합니다
@이이이-o9p5n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한국 오자마자 일자리 구하시다니 대단하네요
@whshshssjs4053 Жыл бұрын
앞날이 순탄하게 열리길 바랍니다. 건강하게 행복한 나날 되시길....
@Trygy2020 Жыл бұрын
퇴근하고 미친사람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화장실도 안가고 다 정주행했습니다! 캐나다 10년 이탈리아 3년차입니다 . 용기에 박수를. 늘 좋은일만 가득가득하시길
@suyoungyang3623 Жыл бұрын
심각한 걸 재미있게 봤어요. ㅋㅋㅋㅋㅋㅋ 전 얼바인에 있는데. 정말 돌아가고싶네요.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ghostG016 Жыл бұрын
나처럼 어디 한곳에 꾸준히 일못하고 한곳에 꾸준히 있지 못하네요…ㅋㅋ
@골드트리-c4p Жыл бұрын
캐나다현님 유머가 취향저격이에요. 넘 웃겨요. ㅎㅎ 저도 캐나다에서 5년 살다가 미국에서 2년차에요. 그래서 너무나 알겠고, 이해되고, 응원하게 되네요. 그 모든 결정이 쉽지 않았을텐데... 화이팅 입니다.!!!
@16zkskek43 Жыл бұрын
20여년전 이민 초기를 생각하니 어른도 힘들지만 애들이 힘들었죠 지금보다 동양인 차별이 심해서 친구라고는 이웃들이 전부였는데 사귀어서 집좀 놀러다니면 이사가고 이사가고,, 그래서 그영향으로 큰애는 걱정할만큼 내성적이었죠 지금도 회사에 적응 못하고 프리로 활동하고 친구도 많지 않은건 어릴때 영향이라 생각합니다 한 지역에 정착한후 태어난 애들은 성격이 완전 정박대입니다 완전 캐나다 현지인들과 똑같이 개인적이고 독립적이고 자신만만하죠 이민은 견디는것이죠 가족 전부
@VestJun Жыл бұрын
이민 가지 말고 여행을 가세요. ㅎㅎㅎ 파랑새는 없다.
@김재환-l2l Жыл бұрын
인생 경험치 2배 이벤트 ㄷㄷㄷ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thekoreanhoon Жыл бұрын
정신차리고 살기를 ~ 가족들이 고생합니다
@ioup5875 Жыл бұрын
돈은 분명 줄었겠지만 보이잖는 늘어난 재산이 많을겁니다. 분명히 좋아지실겁니다.
@sohyun1985 Жыл бұрын
원고 멘트가 상당히 솔직하고 좋네요- 깔끔하고! ^_____^ 진짜 화이팅 입니다 너무 씩씩한 남편이라 아내분이 든든하시겠어요
@eee98884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아기 출산 장면 내가 눈물이 왈칵 정말 왈칵하고 눈물이 났어요. 힘내세요 . 오호~ 다시 돌아오시는군요^^
@gbpark8811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외국에 살면서 많이 동감 되었네요 ㅎㅎ 한국에서도 모든일이 잘 풀리길 소망합니다!
@troyjin6104 Жыл бұрын
다음 영상부터는 한국이야기군요!
@sweetjackie5360 Жыл бұрын
저도 아이들 데리고 유학 왔다가 눌러 앉았어요 18년째 입니다. 근데 큰아이는 한국돌아가 일하고 있고 작은 아이는 이곳에서 직장 생활중요. 죤오너도 많은데 너무 애쓰고 돌아가 마음이 아파요. 우리는 노후는 고국에 돌아가 보낼 예정 이예요 . 언제나.응원합니다.
@eunjukim9075 Жыл бұрын
젊음이라는 가장 큰 재산이 있잖아요~ 역이민을 환영합니다~^^
@ljmjsj0909 Жыл бұрын
완존 조아요~~ 다 잼있고 맘아프고 감동이네요!
@zjihongz Жыл бұрын
캐나다에서 고등학교 대학교 졸업 및 정착하려고 했으나 삶이 만만치 않아서 한국으로 귀국하여 전문직 공부 및 합격하여 생활중인 30대 입니다. 우리나라는 캐나다 이민의 환상을 많이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캐나다 10년이상 거주했지만 현실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높은 세금과 물가 등.. 왜 자꾸 우리나라는 여기저기 이민에 대한 환상을 일반인들에게 심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에서 성공하면 해외나가도 성공합니다. 근데 한국에서 힘들다고 해외나가면 한국에서 살던것보다 몇배는 더 노력해야 하는데 오히려 더 편할거라고 생각하니.. 암담하네요.
@tglee2810 Жыл бұрын
정확하시네요 ㅎㅎ
@park800925 Жыл бұрын
영상좀 많이 올려주세요 ㅎㅎ 너무 재밌어요 좋구림 했습니다.
@jason061971 Жыл бұрын
2007년 초 한국을 떠난뒤 지금 캐나다 영주권 대기하며 한국에 잠깐 와 있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민을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는 캐바캐입니다. 한국이 주는 편리함, 편안함, 한국 음식, 친구들과의 술자리, 매식 및 배달음식, 이런것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절대 이민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만 야근없고 상대적으로 공정한 직장, 노후에 대한 적은 불안감, 프라이버시,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고려를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오랜만에 한국왔는데 하드웨어 적으로는 많이 좋아졌지만 사람들의 마인드는 크게 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혹시나 눌러앉아볼까 생각도 했는데 역시나 저는 해외가 맞는거 같습니다.
@레몬에이드-x1d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도 야근안했었고. 워라벨 너무 잘 유지하면서 살았던 사람이라 그런지...한국도 좋고.그런 매력보다는...그저 자연친화적이고 느긋한 마인드 정도가 캐나라의 매력 같아요.
@육백만불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그런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소수 인듯 보이던데요. 기업문화가 아직도 회식 야근등 만연해 있는듯 보여요. 물론 인스타에 올라오는 웹튠등를 통해 알게 된 것들이긴 하지만요. 현님이(대기업에 일하셨다 했고) 캐나다로 이민결정할때도 그점에 약간 지쳐 하신듯한 멘트를 했던걸 기억해요. 초창기부터 봐온 구독자라서요. 요즘 보니 변리사등이나 워라벨 하는 같던데.. 좋은 직업군에 계신듯 하세요. 그외 대다수의 평범한 직장인들의 현실은 미국이나 캐나다의 평범한 직장인들이 누리는 주 5일 40시간 근무와 많이 달라 보이더라고요. 물론 저희부모세대분들 이민 오셔서 고생하셨지만 1.5세 2세들 잘 정착해 살고 있고 1세분들도 대다수는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답니다. 물론 저도 1.5세이다보니 1세들의 마음을 다 이해할순 없지만요. 제 남편은 1세인데 물어보니 "한국으로 여행은 가겠으나 사는 건 여기( 캘리포니아)가 행복하지" 라네요.
@Gunaka Жыл бұрын
@@육백만불근데..음..정체되어 있는 여러 나라와는 다르게 한국은 기업문화 회사내 문화를 포함 자잘한 것 까지 빠르게 고치며 변하고 있어요..내 나라 성장역사에 공부가 되신 분들은 이 나라가 왜 이런 사회적 구조를 가지고 있고 이것이 이나라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알죠. 그러니 함부러 헬조선식 불만으로만 논하질 않게되더라고요. 이 나라는 변하고 변할거에요. 이제껏 우리 역사에서 증명했듯 우린 더 강하고 더 편리하고 시골국들 과는 다른 문화, 과학, 우주, 국방,인재등 모든 면에서 더 강하고 더 아름다울 거라 확신해 봅니다. 말씀하신 회사 내문화도 빠른 시간에 자리 잡히고 있고 이젠 6시면 회사의 모든 전산시스템이 자동 오프 되는 시스템도 대 기업이나 중견 기업에선 정착했다고 보이고요. 일반 서비스 업도 8 시간 근무를 어길수가 없습니다. 근로자의 마인드가 셋업되었거든요. 우리가 현 선진국이라 불리는 나라들 처럼 70,80 년대 시스템을 발전시키지 않았다면 고작해야 필리핀이나 뱃남처럼 살았을텐데 그런 불만은 사치가 아닐까, 그럼 그런데로 또 헬조선이고 이민병이 더 도지지않았겠나요. 여기 살고 있는 저도 어제와 오늘이 다른 한국에서 미래를 봐요. 우린 최악의 근로환경 속에서도 미래를 꿈꿨고 꽤 많이, 아주 많이 이뤘고 이제 개선과 수정이라는 연대로 법을 만들고 그 법안에서 보호 받으면서 어떤 국가보다 미래에 한 발 더 앞서 있죠, 가끔 시골 스런 캐나다의 어느 곳이나 시간이 머문 유럽 어느 한적한 곳에서 느린 휴식을 취하며 일과 휴식의 명확한 구분의 잇점을 누리며 살아가겠죠...저는 늘 화이팅 코리아였어요.. 부모님의 역사 의식이 제게 영향을 끼쳤고 저역시 세계사를 공부하면서 정말 수고했다 한국, 한국인, 더 좋게 더 빠르게 더 편리하게 더 효율적으로 열심히 나아가자.슬로건을 새깁니다. 물론 정서적 충만함도요.여긴 높은 수준으로 휴식하며 즐길 게 허다 하잖아요. . 역이민은 이제 능력이라 불리는 시대까지 오니 참 다이나믹 코리아인것 같아요.
@reneeb7884 Жыл бұрын
그럼요, 조국인 한국이 잘사니 너무나 좋지요. 다만 저희는 좀 느긋한 삶을 선호해서 그럴 거예요. 몇달전 한국 방문에 약 4주간 이곳 저곳 렌터카로 다니면서 홍대쪽, 여수, 부산, 제주, 통영등 볼아보며 참 잘해 놓았네 감격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주차 문제나 쓰레기 문제 ( 골목에 쌓인 쓰레기와 쓰레기 투척 금지 싸인등)등이 눈에 띄었죠. 40~50년전 지은 건물들이나 주택엔 주차공간등이 없이 지어진 경우가 많아서 이기도 하고 나라자체가 산이 70%나 되다보니 좁아서 그럴수도 있고요. 또 부촌에 사시는 분들은 전혀 주차문재나 쓰레기 문제 없이 사시니 자기나라지만 모르실수도 있겠다 싶긴해요. 미국은 인프라 자체가 주차나 쓰레기문제 등를 생각하며 만들어 져서 어디나 주차공간이 있고 공공 쓰레기통들이 비치되어 있어서 쓰레기를 버릴곳이 없어 손에 들고 다녀야 하는 일은 없거든요. 한국을 다 돌아본것도 아니고 그냥 저희 경우는 여기가 더 편하고 고향 같다는 거죠. 사람들도 느긋하고 여유롭고요. 물론 몇몇 여행해본 코스타리카, 남미 나라들, 멕시코등에 비하면 한국은 그야말로 선진국중에 선진국이죠, 이제는요.
@성이름-w7l Жыл бұрын
07년에 와서 아직도 영주권 못받음?
@emily3417 Жыл бұрын
컨텐츠 너무 좋습니다. 현실적인 이야기에 공감하구요. 한국에서의 삶을 응원할게여!!! 어딜 가나 천국은 아니지만 가족들과 함께 하는 순간이 갚질 거예요.
@joonchung7078 Жыл бұрын
어디서든 이민을 가신다는 것은 놀러 가는 것과 다르게 새로운 인생을 사시는 것입니다. 새로 태어나는 것에 비유될정도로 많은 노력과 인내가 필요 합니다. 누얘가 나비가 되기 위해서 번데기안에서 잠만 자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을 완전히 액체로 녹이고 다시 새로 만드는 과정을 거침니다. 물론 스스로 한국에서 누리던 것 만나던 사람 못 만나니. 스스로 봐도 비참하고 외롭겠죠. 영상을 통해 쭉 보니 제 느낌에 모든 것을 너무 성급히 많은 것 결정하고 결과에 결론지지 않으셨나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이사가는 것 집사는 것은 돈이 많이 드는 것이라 쉽게 결정할수 있는 것이 아니죠. 처음 시작을 싼 아파트 같은데서 시작하면서 몸을 가볍게 하시면서 생활에 조금씩 적응하셔야 했던것 같습니다. 제가 늘상 이민오시면 2년동안은 가지고 온 돈을 최대한 아끼면서 "스스로" 적응 하라고 말합니다. 남에말 듣지말고, 남에게 의지하는 순간 사짜들 만나 다 털릴 확율 120%입니다. 어쨌든 화이팅입니다. 그것도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인생에 중요한 경험이죠. 젊으신데 뭐든 못하시겠습니까!!!
@danipark70 Жыл бұрын
짧은 기간에 주를 여러번 옮기고 역이민까지 하시는 대다수가 애초에 이민오시면 안됐을 분들… 안따깝네요.
@hibond123 Жыл бұрын
뭔 남 인생 이래라 저래라인가 니 인생이나 살어
@danipark70 Жыл бұрын
@@hibond123 내 인생 잘살고 있으니 당신 인생이나 잘사세요. ☺️
@hibond123 Жыл бұрын
@@danipark70 오지롸퍼는 손절 해야 되는 존재. 쓰뤡
@hottizer Жыл бұрын
누가 광견병 걸린 개를 풀었나. 여기 왜 이러죠.
@안녕내삶 Жыл бұрын
이거 본것같은데유? 아 광고였구나 ㅋㅋ 광고축하드려요!! 만화 꼭볼게요~!
@jghana413 Жыл бұрын
각자 다 다른것 같아요. 각자의 공간에서 열심히 살아내시고 이렇게 영상도 올리시고 대단하세요. 다시 잘 자리잡으실거에요👍🏻 완벽한 천국은 없으니 그곳에서 취할 수 있는 장점에 집중하면 되겠죠… 그럼에도 아이들의 학년이 높아질수록 다시 나가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ㅎㅎ 만화 꼭 읽어볼께요. 오늘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Hss-n3i Жыл бұрын
말도 잘하시고 영상도 잘 찍으시고 유머도 좋으시고 무거운주제를 가볍게 만드는 재능도 있으셔서 행복하실 거예요 응원합니다😂
@lucy-pw7iw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게봤어요 남들은 인생 50년차에도 하기힘든 이 모든 경험을 속전속결로 해치우셨다니 엄빠가 그럼에도 젊으니깐 경험들이 좋은 밑거름으로 승승장구 하실것같아여 ~화이팅~~!!
@광뎅이 Жыл бұрын
매주 한편은 짧음. 2개씩 올려주셰요.-!!
@syc2826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책도 재미있고 유익할거 같네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snowbellk1166 Жыл бұрын
일장일단이 있죠~~~ 집사람과 딸아이는 미국시민 되었고 저는 있던 영주권마저 던졌는데,~~~ 초중고대 대학원까지 잘나온 딸아이는 미국 대기업에 잘 다니고 있고, 은퇴나이가 되어 병원들 언어등 고민이 많았던 나는 마나님과 한국에 와서 이젠 못가본 동남아 여행중이라오~~~ 젊었을때 좋은경험 많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거라는 확신과 나역시 180만 마일 전세계 돌아다닌걸 이젠 추억이 되었다니 가는 세월이 아쉽기만 하다오~~~ 그래도 나이 먹으면 한국이 좋은거 같아요~~~
@윤미애-q7d Жыл бұрын
이제 이민 말고 여행 가세요^^ 그래도 젊음이 있으니 금세 적응 하고 툴툴 털고 일어나서 힘차게 나가 실 겁니다. 이민 동안 낭비 안 하시고 성실하게 사셨으니 인생 백 년에 이민 몇 년은 고생 이기 보다 인생 경험으로 훨씬 값진 시간이라고 표현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영상 잘 봤습니다. ^^
@김경남-j8w Жыл бұрын
내 나라를 맘껏 즐기세요 저도 젊었을때 토론토에서 살아보고 딸때문에 프랑스 파리에서도 살아봤는데 서울사람이 어찌 어찌하다가 경북 문경에서 살고있는데 시골살이라도 주변에 큰 마트 3개 병원4곳 도서관 체육관 공짜 시외버스터미널 집에서 3분 그리고 넓디 너른 들판과 자전거길 이렇게 시골읍 에서 사니까 너무 너무 편해요 게다가 gtx 열차 종점도 만들어지니 귀농 참 잘했다 싶네요 남편이 미웠다가 지금은 너무 고마울정도 .남편은 사과 농장 문경 예찬론자
@귀욤-z4f Жыл бұрын
외국서 사는 사람들은 한국이 온통 사람많고 복잡하고 정신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만 찾아다니면서. 요즘 한국시골이나 교외가 얼마나 좋은데
@sirakim9995 Жыл бұрын
캐나다 이민갈때도 한국와서도 턱턱 잘 사는거보니 서민은 아니고 부모님이 잘 사시는분들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역이민 이민실패 걱정하지마세요 어치피 저분들 웬만한 사람들보다 잘삽니다ㅋㅋ
@김선인-c4q Жыл бұрын
제 친구는 이민을 완전 밑바닥에서 시작해서 정착했는데, 이분 역이민 모습도 그렇고 그런 느낌 아니긴 하네요
@user-Wales Жыл бұрын
오래동안 마음에 담아둔것을 안하면 평생 후회로 남더라구요 목돈깨져도 죽을 때 덜 후회하려면 다녀오길 잘 하신것 같아요
@Vansky73 Жыл бұрын
영상 너무 잘 만드시고 재밌네요 오랜 구독자입니다 자주 업로드 해 주세요 ㅎㅎ
@karenpark4048 Жыл бұрын
전 거의 30년째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요새 왜 어떤 분들은 한국으로 돌아가는지 좀 이해가 가더라고요. 근데 기본적으로는 긍정적인 마음은 기본. 그리고 자기 자신한테 떳떳한 인생을 군말없이 계속 살아가고 있어야 하구요. 어딜가든 완전한 행복은 없죠. 캐나다현님, 한국 생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