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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퇴사하기 전에 충분한 준비가 되면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그렇지만, 그 준비과정이 너무 길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말 회사가 바쁜데도 다니면서 돈 진짜 많이 버는분들도 봤어요.)
그래서 사업을 준비하고, 돈을 버는 맛을 본 이후에
결심할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앞으로도 제가 하고 있는 모든 것들을 유튜브에 올릴 예정입니다.
모든걸 오픈하진 못하겠죠.
유튜브에 모든걸 오픈했다가 피본사람 많이 봤습니다.
그래도 적어도 저처럼 고민했던 사람들한테는 힘이 될 만큼은 올릴겁니다.
참고로,
회사 다니면서 안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퇴사하고 나서도 제대로 안하고 망하더라구요.
돈버는게 회사 다니는것보다 더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그치만 내돈을 내가 번다는거에 전 언제나 다행이라고 항상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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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셔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