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크게 안 놀라시네요. 일주일 쉬고 다시 나간 느낌이에요. 애정이 느껴집니다. 라방할 때 모두 깜짝 놀랐는데 과장님 이렇게 보게 되니 너무 반갑네요.😊
@HelloingSANGA28 күн бұрын
흐흐 맞아요! 다들 워낙 친해서 ㅋㅋㅋㅋㅋㅋ 진짜 일주일 휴가 다녀온 기분이었어욬ㅋㅋㅋㅋ
@김덕님-z8v28 күн бұрын
상가님이 있는 곳 언제나 웃음꽃~^^♡♡♡
@jungyeonpark558119 күн бұрын
몽글몽글 나중에 2탄도 또 찍어주세용 감동이다 ❤
@수원_불주먹23 күн бұрын
이번화에서 상가님이 제2의 고향을 멕시코라고 말씀하시는지 너무 잘 느껴지는 따뜻하고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영상이었어요..! 한국은 연말이라 추웠는데 야간 불명하는 기분으로 재미있게 영상을 봤네요! (그렇다고 영상 보면서 멍 때린 거 아니에요..!ㅋㅋ) 그리고 마지막 너무 호러괴담이에욬ㅋㅋ따뜻하게 보다가 갑자기 식은땀잌ㅋㅋ 그나저나 봉봉이 저렇게 선물 박스로 들어가 있는 거 처음 봤어요 너무 신기하네욬ㅋㅋㅋ
역시 우리동포최고야😊😊😊나쁜사람들도있지만ㅜㅜ동족들 등쳐먹은인간들 대대손손 죄받은다ㅋㅋㅋ저누나 대대손손복받고😂😂😂회사동료분 과장님 후원사고ㅋㅋㅋ
@youngpearson154129 күн бұрын
상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town898618 күн бұрын
퇴사한 회사 다시 가는거 쉽지 않쵸.. 좋게 나갔어도 말이죠,,, 보기 좋네요.
@mateworship28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쿠바에서 만난 이덕주 목사입니다^^ 좋은 컨텐츠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HelloingSANGA28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목사님!!🙏🏽 해외에서 늘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andmltlrwjdghk28 күн бұрын
ㄷㅎ이 전직장이였군요 ㅅㄱㅅ ㄷㄹ 얼마전에 만났는데 한국만 좁은게 아니고 멕시코도 좁네요 무튼 덕분에 대리 세계여행 잘하고 있습니다
@라벤더-w9n17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전 서너달전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상가님 숏츠영상 시청하다가 기존 다른 여행 크리에이터들과는 다른 매력이 보여서 동영상도 짬 날때마다 보고 있는데 요즘처럼 스트레스 받는일 많을때 상가님 여행영상 보면서 맘이 좀 편안해지는것 같아요 상가님 바르고 착하신분 같아서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Wint-jel28 күн бұрын
상가님 마스크써도 모를수가 없어요 ㅋㅋㅋㅋ
@HelloingSANGA28 күн бұрын
윽… 완전 범죄를 꿈꿨건만!!!🫣
@KANGTUBE199228 күн бұрын
미용실누나,옛직장 넘 좋으네요 ㅎㅎ
@james-fv3pq28 күн бұрын
카메라 들고 들어가니깐 바로 알아본듯 ㅋㅋ
@lifeofwatching28 күн бұрын
상가야 미안하지만 아무도 안놀라는 몰카가 더 놀랍다. 오십만 백만가자~~
@HelloingSANGA28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러게요 왜 안 놀라지… 다들 놀랄 거라는 생각에 며칠 잠도 못 잤는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pp6668918 күн бұрын
베낭메고 여행하던 시꺼멍게 그을린 상가가 그립다~~~
@HelloingSANGA18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밍쑨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girlwhohasbrownhair26 күн бұрын
저만 놀랐던 거에요?ㅋㅋ큐ㅠㅠㅠㅠ 넘 반가웠어요 😭😭
@HelloingSANGA26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자옄ㅋㅋㅋㅋㅋㅋ 햄니씨가 제일 놀람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은 그냥 표정이..😶 요겈ㅋㅋ 어 왔냐? 하는 표정ㅋㅋㅋㅋㅋㅋ
@motohyun935925 күн бұрын
혹시, 뉴나가 상가를 마음속에 품고있는갑다잉 !?😅 거금을 사용하신 착한누나❤❤ 아이 유 ! 페쓰꼬리야 " 코리아 타운 더욱 크게 번창 했으면 좋켔습니다 😁⚽🌐🌏☯️🏆🥃
@SaborCoreano28 күн бұрын
san pedro orinoco길에서 오마트 갔다 cienega de flores 까지 우버 타면 몇 만원 나왔을텐데...(직선으로 30km거리) 회식은 apodaca 까지 고속도로 타고 가시네요... 근무 했을때 출퇴근 힘들 었겠어요... 주변에 살만한 곳도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