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쏘는 영성심리’ 전문가, 홍성남 신부를 만나다] 꽉 막힌 가슴을 톡 쏘는 영성으로 시원하게 속 풀어주는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 홍성남 신부가 들려주는 신앙 이야기! 용한 박무수당이 되기 위해 불공을 드리던 중 신비로운 체험을 한 홍성남 신부!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홍성남_신부 #박수무당 #십자가
Пікірлер: 68
@나무올리브나무 Жыл бұрын
찬미받으소서 🙏 홍마태오신부님 솔직 담백한말씀 ~ 고맙습니다^~ 흥미진진하게 경청하는중,갑자기 뒷 배경 에서 피카소와함께 유명한 화가 조르주 루오 의 '십자가에 못박힌예수님' 작품 화면 인간의 고통받는 내면의모습처럼 다가오며... 힘겨운 현실속 위로와 힘을 얻는 소중한 체험 말씀과 귀한영상 감사드립니다 🙏💒
@이미니-k3eКүн бұрын
사주명리 보려고 왔는데 차안에서 신부님 강의를 듣네요.
@은수최-k5f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을 듣는데 온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저를 느꼈습니다. 신부님 늘 좋은 말씀 감사하고 영육간 건강하세요.
@ML-fq4uv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귀한 경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들으며 절로 눈물과 감동이 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그 사랑과 믿음에 감사드립니다.
@나나임보맘 Жыл бұрын
홍신부님이 신부님 안되셨음 어쩔뻔했으까요~지금 우리의 정신적지주이신데 큰일날뻔했네요~홍신부님 늘감사합니다♡
@김은하-x6tАй бұрын
무당이 되려고 하던 냉담자를 선택하여 도구로 쓰시는 주님의 섭리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홍성남 신부님께서 여러사람 살리고 계십니다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아멘! ❤❤❤
@김지연-y4w1s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을 듣는데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그분이 정말 신부님을 사랑하셨나 봅니다~^^
@루나빛-p9g Жыл бұрын
신부님께서 주님을 만난순간이 떠올라 눈물이 나시려나봐요. 주님의 사랑에 저도 눈물이나네요.
@비맛 Жыл бұрын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정말 놀라운 거 같아요. 냉담 중에 그것도 무속인이 되려는 사람을 사제의 길로 인도하시다니... 전지전능하신 주님께서는 이루시지 못 할 일이 없음을 믿습니다. 아멘!
신부님, 체험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체험들로 하느님이 계심을 믿으면서도 무신론의 기류와 계속 싸우고 있는데, 오늘 밤 에디트 슈타인 성인의 일대기와 신부님의 나눔을 보며 다시끔 마음을 잡았습니다. 회의가 없는 믿음은 맹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부님께서 잠시 등을 돌렸던 때, 그때를 하느님께서 광야에서의 시간으로 허락하셨나봐요. 성탄 새벽, 온 세상이 하나된 마음으로 예수님을 찬미할 때 하느님의 은총이 신부님께 허락이 되었나봅니다. 신부님을 위해 기도 중 기억하겠습니다. 저 또한 신부님 부모님과 같은 부모님의 자녀로서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기도하겠습니다.
@수연배-x6e5 ай бұрын
신부님 생활을 이야기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byoungankim763 Жыл бұрын
와 그런일이 있으셌네요 예수님이 홍성남 신부님을 정말 사랑하셨네요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저희와 함께해요 감사합니다~~
@루체테-x4t Жыл бұрын
홍신부님 사제되시기 전 얘기는 들어도 들어도 신기하구 재밌어욤 ㅎㅎㅎ
@니니-t8c Жыл бұрын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너무 잘 읽고, 이해해주시고 위안을 주시니 어떤 면에선 점쟁이(?) 맞으시죠 ㅎㅎㅎ 늘 든든합니다, 신부님
@michellesohng6832 Жыл бұрын
💓🥰❤️💕🙏
@유리안이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때 신부님과 같은 체험을 한적이 있어서 무척 공감됩니다.
@Clara-uz5qx Жыл бұрын
넘 나랑 비슷 하셔요~^^그러시기땜 신자들 맘을 많이 공감 하시는듯
@홍민선-n5u3 ай бұрын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말게하소서
@나의기도응답메세지 Жыл бұрын
아멘~~❤ 저도 늦게40대에 세례받고 성전 감실에서 빚의 그림이 신앙촌 명동패션이라는 감은 실크 원피스의 그림이 감실 문 에서 빛으로 보여주시는데 환시인줄 몰랐어요 이제 세례 17년 이되니까 저의 세례받기전 모든 일상이 현존하는 히느님 성모님의 고통과 평화가 하느님과함께 하면 고통인줄 모르고 겪는 아름다운 사랑이었어요 하느님은 완벽하게 현대 정주영 회장이 잠바옷만 입고도 돈의 황제가 되었던것처럼 진실로 하느님은 돈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고통이 아름다운 사랑이란것을 미리 체험하도록 수련 시험을 보게하고 저를 모든 사탄 의 시험을 통과하고 세러받으니 내가만난 부모님의 사랑부터 시작되었어요 성령은 화를 내지 않아요 저는 정말 부모님 사랑하는 연인 남자들에게 쓴소리 한번 듣지 않고 살았어요 그것이 아름다운 사람을 사랑할수있는 비결은 하느님의자유의지 보지않고도 하느님을 느끼는것은 이미 태중부터 시작이란것을요 사람이 가장 아름답고 사람을 미워하는것이 가장고통인것을 체험하면 예수님이 보입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조영희-v5i Жыл бұрын
하느님께서 부르셨습니다. 처움부터 하느님께서는 신부님을 선택 하셨습니다.
@대운맞이-f5p Жыл бұрын
하...무속적인것을 좋아하는아녜스ㅜㅜ반성하며...주님 자비를베푸소서
@경화이-u1i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사랑하는 예수님 닮으셨네요 감사합니다 늘 기도할게요
@정연선-c9f Жыл бұрын
계신분 아멘
@소화데레사-y1v6 ай бұрын
😂좋겠어요 신부님 쳇 예수님 사람 차별하시네 나한테는ᆢ
@천종백승훈Ignatius Жыл бұрын
저랑 많이 비슷하네요^^
@sopoong42119 күн бұрын
8:57 자막오류 '네가 '날' 사랑하느냐고' 입니당
@Gjhope750 Жыл бұрын
저는 개신교인인데 간증 들으며 은혜도 되었지만 아쉬움도 남네요. 예수님께서 "네가 날 사랑하느냐"고 세번째 물으셨을 때 , 신부님께서 빛을 피해 어둠 속으로 달아나지 않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저도 주님을 극적인 체험을 통해 만난 케이스라서, 신부님의 간중이 더 와닿네요. 간증 잘 둘었습니다.
@yj4333 Жыл бұрын
배경음악 볼륨좀 줄여주세요. 신부님 음성과 음악 볼륨밸런스가 안 맞아요
@조약돌-u7g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불상에. 목탁을 두둘기고 매일 예불을 했다면서요? 그럼? 창문옆에 십자가? 를 왜? 그냥 뒀었나요? 아주 앞뒤가 맞지않는 설명입니다ㅡ 어찌됐던 신학교 가셔서 신부님이 듸셨으니 잘하셨습니다.
@행운-f4h Жыл бұрын
다 치우고 차마 십자가는 버리지 못하셨다고 합니다ᆢ지금은 짧게 하신거고 신부님강의에 길게 하신거에 자세히있어요
@how_lovely_you_are_ Жыл бұрын
십자가를 버리지 않으셨다라는 부분에서, 이해가 안되시겠지만 그렇게 하시는 분들이 신부님만은 아니시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교 신앙을 가지고도 미신을 끊지 못하듯 그 반대의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요. (그 큰 빛을 어떻게 금새 저버리겠습니까? 주변 쉬는 교우들의 예도 같습니다. 그 안에는 하느님에 대한 갈망과 목마름. 그 역설이 존재하는 거죠. 그 내적인,다른 차원의 신비를 우리 인간이 어떻게 다 알 수 있을까요?)
@how_lovely_you_are_ Жыл бұрын
저는 이같은 끊임없는 물음과 물음이 오늘의 신부님을 만드신 것이라고 봅니다. 아파본 사람만이 그 아픔을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죠. 단지 자신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그것이 모순이고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원래 삶은 앞뒤 안맞는 것들의 투성이입니다. 구악성경의 이스라엘 백성들만 봐도 알 수 있듯이요.
@Anto-d3p25 күн бұрын
마음 한켠에 예수님이 자리잡고 있었을것 같아요.그래서 치우지는 못했을것 같아요.전 이해가 갈것 같아요.
@jeongsuyoo1032 Жыл бұрын
우리 모두한테는 하늘과 연결된 수호천사가 있습니다. 무속인도 이러한 연결로 하늘의 메세지를 받는 것이지요. 모든 종교의 신은 결국 창조주 임을 깨닫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수호천사, 신과의 대화, 무의식연구소 추천합니다.
@@rainy2528 어쩐지 잠이 깨더라니 힘주셨군요 정치사제 멀리하시고 하나님사랑 꼭 간직하세요^^
@rainy2528 Жыл бұрын
@@jinheyj 사회문제에 소리 높이는 사제님이 더 좋더라구요 저는 ^^ 제가 알아서하니 님 생각은 강요마시고요~ 뭐가되었든 평화를 빕니다😄
@YHWH-yhwh4 ай бұрын
넌 면상이 딱 무당! 직업 전환 추천!
@김영희-c7z Жыл бұрын
무당같아요
@세계여행-r7h Жыл бұрын
무속인보다 더못한 사제도 있더이다
@임금희-h6w Жыл бұрын
너무 우기지 않나 무당은 돈벌기위해서고 사제는 뭔데~ 돈벌기 위해서 무당이 될려고 했으면 사제도 돈벌기 위해서 아닌가?
@그런적없습니다7 ай бұрын
사제가 평생 버는 돈이 얼만지 알면 그런 소리 못합니다
@dojfksljm5 ай бұрын
한달에 50-60만원정도 받으시는걸로 압니다.. 그걸로 교통비 핸폰비 등등 하시면서 보통 청년들이나 성당교우들 만날때 술값 내주시곤 하셔서 남는것도 없으셔요.. 과거에 청년활동할때 신부님께 많이 얻어 먹었습니다(그때는 더 적은 돈을 받으셨죠.. 신부님들 가난해요).. 항상 비싼건 못먹고 간단하게 소주에 찌개 정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