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에피소드에서 뚱이는 그나마 지가 똥싼 거 자기 힘으로 수습하려고 노력하려는 것 같은데, 자기 엄마가 쓸데없이 간섭하는 바람에 그조차도 못하게 생겼네. 말 그대로 자식 앞길 막은 어리석은 뱀눈 엄마...
@korail_ktx_videos4 сағат бұрын
국밥집 딸내미라며 무시할 땐 언제고 우리 아빠의 정체를 알게 되자 바로 결혼해달라며 저 자세로 태세 전환하는 남친 엄마
@홍연경-i9k4 сағат бұрын
1. 누가 부모 직업으로 깔아누르래? 태세전환봐라. 꺼져. 2. 명문대 따지다 찐따됐네? 그에미에 그아들인지 격따지다... 3. 억지로 돈 주면 네 말 들어야하니?
@shizuyuki65 сағат бұрын
1 : 국밥 무시하지마!! 내가 좋아하는 국밥이 순대국밥인데 그걸 왜 무시질이야?! 국밥이 을마나 맛있는데 장난쳐?! 2 : 과도한 간섭이 자기 자식의 앞길을 영구적으로 가로막아버리셨구만 3 : 시어머니 자신이 갑이라고 생각하면서 며느리를 쥐잡듯이 괴롭히지나 마라
@eafr82745 сағат бұрын
이번 모음집은 전부 악역 뱀순이 어머니 모음집이네요 1. 사람 됨됨이를 보는 게 중요하죠 집안의 배경을 보는 게 아니라. 조목조목 반박당해서 할말 없으니까 시모가 "야!"라고 나오네요 2. 뚱이가 그나마 자기 힘으로 수습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뱀순이 어머니가 간섭해서 그조차도 못하게 생겼네요 앞길 막은 어리석은 뱀순이 어머니 3. 자기 자식을 소유물로만 생각하는 시모야말로 호랑말코죠 게다가 나중에 악담한 거 다 본인한테 돌아오죠 저러면 절연당해도 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