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도면 연애할때 티가 났을텐데요. 본인 안목도 참 중요한겁니다. 돈도 벌어본 여자가 돈 무서운줄 알아요.
@철이의하루-v1d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런여자는 걸러야된다..
@츄르는무슨맛4 ай бұрын
둘 다 똑같다.
@10281. Жыл бұрын
이야~ 울 부부는 처음같이 살았을때 아내 병원비 1000만원내고 단돈 5만원으로 시작했는데~
@테사-b7e Жыл бұрын
허구헌날 민폐끼치는 사람들을 보면 자신의 잘못을 전혀 인지하지도, 인정하지도 않는 뻔뻔한 존재들이죠ㅉㅉ지구를 떠나거라~~~
@dongho_Kim Жыл бұрын
근데 인생이 이렇게 사이다가 아니라서 더 슬프다....
@태현최-q8x8 ай бұрын
현실은 고구마
@쉼표지친삶의쉼표하나 Жыл бұрын
와우 ~ 고작 8백이라니 ㅡㅡ^ 생활비 200주는것도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 애기도 유전자 검사받아봐야하는거 아닌가모르것네요~ 남자분이 하늘을봐야 별을보지했던 단어가 머리를 스쳐지나가네 😭
@moveson-tp2et Жыл бұрын
9급 공무원 1호봉 월급이 171만 원인데, 200만 원 주는 건 ㄹㅇ 혜자죠.
@행복아짱아야사랑해 Жыл бұрын
200만원두 엄청큰돈인데 팔백이 고작이라니 ㅉㅉㅉ
@TV-yt9cn Жыл бұрын
8백이면 웬만한 대기업 월급보다 많음 저 남편도 능력자네
@wbstar-nm2ov Жыл бұрын
8:17 19:54 24:45 내 눈에 흙이 들어가도 절대로 안돼 빼애애액
@hyunwoo_yi Жыл бұрын
내동창 생각나네 걔네도 실제 이혼 했고 여자 단 한 번도 식당 안 나왔는데
@이정준-z2e3 ай бұрын
역시 저런여자하고 평생 살면 노후에 패가망신하여 폐지주우며 살아야할지 모르니 이혼이 정답이네요...
@김은호-v9x8 ай бұрын
미쳤구나 팔백이면 벌기얼마나 힘든데 니가벌어써
@cuteruahboy Жыл бұрын
남자주인공이 고깃집에서 일하면 골절기도 사용하나요? 그거 위험한거죠?
@gunhokim34673 ай бұрын
친구가 세무사라 돈좀 버는데 한달에 생활비 쓸고 쓰고 돈모으라고 월 250을 와이프 줬는데 모으긴개뿔 한달 150을 장모한테 주고 있었음.. 아이도 없어서 돈 들어갈데도 없음 밥도 안차려줘서 매일 사먹고 들어오거나 라면 끓여 묵음 왜 사냐니깐 허영심 없고 이쁘니깐 산데.. 장모한테 월30만원만 주고 와이프한테 이제 생활비 이제 안줌
@최진우-c7w Жыл бұрын
1번사연사치녀가임신 츨산했어면친생자검사확인을하지모지리같이말로만하는남자
@user-xh8uy7of6k Жыл бұрын
23:05 대학원 ㄱ..?
@lojkos8252 Жыл бұрын
고작800? 반대로 남편이 월 800~1000만원씩 놀면서 쓰게 니가 돈 벌어
@Bersper8 ай бұрын
저렇게 해서 후에 어떻게 인생 망가졌는지도 알고싶다
@secrethide12 Жыл бұрын
12:06 리뷰 ㄴㄴ 요청사항요 ㅎ
@이지호-c3n6 ай бұрын
사치는 조선시대때도 그랬습니다 이혼사유죠
@-_-.934 ай бұрын
제발 이혼좀. 보는 사람도 화딱지 남.
@Blackmandoo Жыл бұрын
세번째 사연은 인과응보 그 자체네. 교수라는 인간은 조원들을 책임지지 못한 니 탓이네, 사회에서의 좋은 경험이네 헛소리를 하더니 자기한테 그 말이 다 돌아왔네.
@이태호-v3d Жыл бұрын
대선 대선 😊
@박선재-s08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사건 시어머니 사상=남편은 아내 발닭개
@SilverstarKim Жыл бұрын
9:23 자막 감수 좀... 사금융은 4금융이 아니고 私금융입니다;;;
@태현최-q8x4 ай бұрын
사(死)금융이죠 ^^
@유느 Жыл бұрын
헤헤
@김기명-w8o8 ай бұрын
23:51 같은 최씨니까 가장높은사람한테 처들어가야지!
@즐거운삶-l6g4 ай бұрын
사치녀-예전 주례사가 생각이 나내요 "결혼전 두눈 크게뜨고 배우자를 보고 결혼하고 한쪽 눈감고 봐라" 고기남이 반반함만 보고 결혼한 팔자내요
@저면상이자연산으로보 Жыл бұрын
퐁퐁이
@웅이오빠-f7w4 ай бұрын
한국남자 80%가 800 못법니다.. 사치와 허영 정말 경계해야 하고 몇번 진지하게 의논해도 개선되지 않으면 굳이 함께 살 이유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