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일반인 노래방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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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8

@cavinghost666 Жыл бұрын

진짜 다 잘부르시네요 너무 부러워요 축복받은 목소리에 노랠 배우지 않으셨다 하지만 너무 듣기 좋은 실력이에요 진짜 내로라하는 가수들 커버보다 요즘엔 듣고 싶은 노래 있으면 데일리 싱어님 커버부터 찾아 봐요 항상 응원하고 정말 팬입니다 스물 두 살인데 언젠간 선생님같은 실력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런 명곡들 많이 커버해주세용 ㅠㅡㅠ

@뢰벤슈타인 Жыл бұрын

너의 곁에 부분만 수정하면 퍼펙트 하겠네요

@이민호-v1x 4 жыл бұрын

어떤 노래는 검색하면 나오시네요 ㅋㅋ

@EreumSung-q9x 3 ай бұрын

아니 진짜 다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hahman1st 3 жыл бұрын

목상태가 약간 안좋은 상태에서 부르다 그 다음노래가 삑사리가 간간히 섞이며 제대로 못불렀다는 후기.. 대략 최고음 2옥라 같지않은 체감 ㄷㄷ 했습니다

@노래하는방구대장 6 жыл бұрын

이양...굿굿굿!

@brownpig6640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데일리 싱어님! 코로나 시기에 코로나와 추운 날씨 속 감기 조심하시고요..! 매번 비로그인 상태로 챙겨보다가,,, 구독 한지는 1년이 채 안 된 것 같지만, 제가 과거에 이 토이 노래 영상을 기점으로 2년 넘게 챙겨 본 것 같아서~~ 오래된 영상에 첫 댓글을 남깁니다(최근 영상에 댓글 달면 부끄럽기도 하고,,,, 댓글 안 쓰는 사람이라). 제가 워낙 데일리님의 목소리 톤 같은 가수나 창법을 좋아해서 (ex: 나윤권, 성시경, 김연우, 김형중, 폴킴, 정승환, 故서지원, 토이의 모든 객원보컬 출신 등) 틈 날 때마다 듣곤 했어요! 연예인은 아니시지만 언제나 한 사람의 팬으로서 응원하고 있고요~ 제가 이 오픈 된 공간에서 개인정보를 여쭤보는 행동 자체가 무례하고 실례지만,,,, 기회가 된다면 인스타 계정이시라던지 ,,,카톡 id라던지,, 아님 언제 코인노래방이라도 같이 가거나 가서 라이브라도 듣고 싶어서... 이상한 사람은 절대 아니고요,,, 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 가르치고 있는 서울 사는 30대 초반 사람입니다. 가끔 취미로 건반도 치고 워낙 음악을 사랑하고, 또한 이런 감성을 좋아해서 실례를 무릅쓰고 연락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좋은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떠한 형식의 답장 전부 환영합니다 :-)

@dailysinger9246 3 жыл бұрын

진솔한 이야기로 정성 가득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되게 감동이네요. 건반도 다룰 줄 아신다니 저보다 음악에 조예가 깊으신 것 같습니다. 노래 실력보다는 꾸준함으로 밀고 나가는 채널이라 제 주변에 막 자랑할만한 정도는 아니지만 제 채널을 통해 저를 알게 되신 분과 만난다는 것은 저에게는 환영입니다. 다만 혹시 여자분이시라면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그리로 답장 드리겠습니다 ㅎㅎ

@brownpig6640 3 жыл бұрын

@@dailysinger9246 답글을 쓰는데 자꾸 없어지네요? 왜 이러지,,,

@dailysinger9246 3 жыл бұрын

@@brownpig6640 이제 안 없어지네요 ㅎㅎ

@brownpig6640 3 жыл бұрын

@@dailysinger9246 제가 4시간 전에... 답글을 5번을 다 달았는데 등록이 되어도 계속 지워졌나봐요.... 집 와서 pc켜서 다시 도전!

@brownpig6640 3 жыл бұрын

@@dailysinger9246 오타 아니고 맞습니다.. 10번 넘게 시도 중인데 ..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