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중에서 내가 감독인데 한명 쓸수 있다면 피트마이클 보단 설린저를 쓰겠음 무조건!!!! 그러면 무조건 우승할수 있음!!!
@다녀가 Жыл бұрын
난피트마이클조던씀
@응구-b3h Жыл бұрын
@@다녀가전 디온테 버튼이나 키퍼 사익스
@park-jong8 Жыл бұрын
@@응구-b3h 버튼👍🏽
@couplecho Жыл бұрын
설린저 삼성갔으면 우승 못했음 ㅋㅋㅋㅋㅋ
@이재명-c4m Жыл бұрын
힉스는요??
@박훈느 Жыл бұрын
진지한 사람 vs 장난이 가득한 사람...편집인지 모르겠지만 인터뷰 수준이 아쉽네요
@한국정력공사-g5n Жыл бұрын
오세근은 본인이 bq가 좋기때문에 bq 좋은 용병들이랑 뛸때 시너지가 더 극대화 되는것 같음... 단적인 예로 3번째 우승 당시 시즌내내 한물 갔다는 소리 듣다가 설린저랑 뛴 6강,4강 날라다니더니 챔결서는 시즌mvp였던 송교창 영혼까지 탈탈 털어 먹어 설린저 대신 오세근이 파엠 받아도 이견없을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임. 오세근이 먼로, 사이먼, 설린저 좋아하는 이유가 그런것들 때문이고... 스펠맨과 뛸때 2년 연속 챔결 가긴했지만 참 안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고, 스펠맨은 본인 컨디션이 안 좋을때 너무 쉽게 무너지는 경향이 강했음. kgc 주포라며 에이스 소리 듣던 변준형은 오세근과 우승을 일궈낸 토종가드중 제일 못 했던것도 눈여겨볼만함. 앞의 3번 우승에서는 그래도 메인 볼핸들러들이 제 몫을 해준 반면 4번째 우승때는 완벽히 무너져 내린 앞선 이끌고 37살 노장 빅맨이 우승을 일궈냄. 참고로 김주성이 오세근 데뷔시즌 챔결서 빅맨 계보 바통터치 해줬을때 나이가 고작 33살이였음. 오세근은 벤슨, 헤인즈, 설린저, 사이먼 같은 선수들이랑 꾸준히 뛰었으면 쓰리핏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은 1인임. 오세근이 대단한게 4번의 우승을 전부 다른 용병들, 토종 볼핸들러와 이뤄냈음. 양동근의 업적이 정말 대단하긴 하지만 오세근이 이뤄낸 업적도 그에 몹지 않음.
난 개인적으로 어떤면에서 보면 김주성은 물론이고 서장훈에게도 밀리지 않는다고 봄. 우승경력이 아니라 단순 실력에서도. 서장훈을 폄하하는건 절대 아니고 오세근이 그 정도로 대단하다는 의미.
@cnrrntjswk Жыл бұрын
4우승3파엠으로 증명했죠 이번시리즈도 36살 나이에 19-10 더블더블 입니다 역대 최고센터 등극한거 같네요
@강유가 Жыл бұрын
서장훈은 이미 주성타랑 사자한테 따잇 당한지 오랜데
@성이름-v1r4r Жыл бұрын
하승진
@jaegonlee5230 Жыл бұрын
이건 좀 오바... 오세근이 정말 대단한 선수인 건 맞는데, 서장훈은 레벨 자체가 다른 선수임. 역대 최고 선수에서 허재랑 같이 묶이는 게 서장훈인데... 오세근이 파울 해야 막을 수 있는 선수라면, 서장훈은 파울 해도 막을 수 없는 선수. 도저히 막을 수가 없으니 박상관, 이창수, 김주성 등이 뒤통수를 갈겨버렸지. 오세근이 과연 이 정도일까??
@구구크러스터-c5j Жыл бұрын
@@jaegonlee5230 듣고보니 일리있는 말. 단 오세근도 그 시절이었다면 전성기기준 웨이트나 운동능력에서 당시 선수들이 당해낼수 없었을 터. 역대 모든 빅맨중 웨이트는 단연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