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이시대 모두가 번쩍하는 삶의 행복 영향력 에너지 대박입니다 좋은 자료 사용 하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삼삼칠-z8w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분명 봤는데도 또 새롭네요. 좋은 내용은 보고 또 봐야겠어요. 볼수록 명강의!
@투디랑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가 큰 감동의 말씀으로 벅찬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CafeRoadtrip3 жыл бұрын
오늘 처음 들었는데 정말 유익하고 재밌는 강연 감사합니다.
@이이이이-q5c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입담에 강의 내내 웃으며 보다가 마지막 멘트 듣고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ㅋㅋㅋㅋ ㅠㅠ제가 미친게 아니라 강의력이 미쳤네요
@delaye._w52422 жыл бұрын
박수칠때 저도 모르게 같이 박수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타인지!!! 새로운 시각이 열린, 또는 아주 프레쉬한 생각의 방이 새로 생긴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mindsglee33202 жыл бұрын
명강연입니다.. 능력이 만들어내는 변수보다 상황에 의한 영향력이 훨씬 크다.. 꿈을 가지고 놀아야 남들과 다른 시선을 가질 수 있다... 메타인지에 대한 인씨이트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ojunlee86702 жыл бұрын
ㅁ
@세상단하나-z2l2 жыл бұрын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주는 김경일교수님 목소리♡ 회사언니들도 위로받고 마음이 편하다고 좋아해요 매일매일 듣고 인지심리학에 관심까지 생겨서 흥미롭고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rurecon3 жыл бұрын
환경이 중요하다는걸 알겠네요. 예전에 중학생때부터 게임을 만들고 싶어서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며 아이디어를 구상해본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도구에 대한 지식이 없다보니, 가능성을 크게 열어두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획한 경험이 있는데요. 여러 지식을 습득한 개발자가 된 지금은, 그 지식들 때문에 오히려 창의적이지 않는 생각. 주관적으로 현실적이라 생각하는 생각만 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를 구상할때, 도구에 연연하지 않는 마음가짐은 참으로 중요한것 같아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pop_co2 жыл бұрын
소리내면서 웃고 있어요ㅋㅋㅋ넘 재밌고 또 소름이에요
@귀요미봉봉10 ай бұрын
김경일 교수님 죠아요 화이팅❤❤❤❤❤
@Enkidu003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좋은 강의네요... 보는 내내 이걸 저렇게 생각하고 바라볼 수 있구나라는 것에 감탄하고 놀랐습니다.
@오아니-z9x3 жыл бұрын
너무재미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즐겁게봤습니다!!!!
@Ten-bagger Жыл бұрын
강의 참 잘하시는 교수님...
@loveelena772 жыл бұрын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볼 수 있도록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축복을 전합니다♥️
@kirsty73063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게 봤어요.^^ 혼자 엄청 웃으면서 또 깨닫는 것들도 많았네요. 김경일 교수님 강의 자주 보는데 이 강의는 정말 재밌고 흥미롭네요. 좋은 강의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Squirreltaylor853 жыл бұрын
심리학이 정말 흥미롭네요 행복의 학문인거 같아요
@seongk.2995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 감사합니다 ☺️
@walkygg3 жыл бұрын
명강의
@jiwonl36333 жыл бұрын
인문학적 소양이 중요한 이유
@scaniatrucker45273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IllllIlllIlllIl2 жыл бұрын
네 이 기능도 올해 기준으로 구글 신이 구현했습니다. 아멘. 심지어 직관 및 창의력의 영역까지 다 커버 가능. 수고....
@pp0ppoable2 жыл бұрын
진짜 생각도 못했네요 모른다는것을 알아내는데는 기계보다 인간이 빠를수밖에 없다는 사실
@cratserenitylaristo80402 жыл бұрын
✔️
@멋의1인자3 жыл бұрын
우리들의 영혼을 구하는 인지 심리학이잖아요
@hangwrromax3 жыл бұрын
프로그래머로 살아본 사람들은 사람처럼 생각하는 기계의 모습을 먼저 본다. 사람이 노력해 봐야 뭘 할ㄹ수 있겠냐? 라는 것을 알아야 프로그래머가 된다. 이학과 문학의 차이가 보입니다.
@Oceanview5073 жыл бұрын
이것이' 메타인지' 입니다 할때 닭살 쫘악
@김태우-o9k2 жыл бұрын
와 소름돋았어요
@맛집의정부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남궁민씨와 똑같아서 놀랐습니다😮
@멋의1인자3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매우감사 덕분에 심심하지않았어요
@sonyesoer2 жыл бұрын
리액션들이...내가 마상입어
@havana60433 жыл бұрын
청중들 반응이 이래서 강의 할 맛 나겠어오? 너무들 점잖으신 듯!
@kfu5069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jaeyounghahn39553 жыл бұрын
Ken Jennings 74주가 아니고 74일 (74게임연속) 입니다
@정현용-q5s3 жыл бұрын
낸ㅁㄴㅁ
@duck-younglee65733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안다보다 모른다의 판단을 내리는 능력이 기계보다 훨씬 우월하다. 이세돌구단이 알파고를 이겼을때 "그수가 이길 수 있는 수였어요"(이길 수 있는 수를 찾음)가 아니라 "그수밖에 없었어요"(다른 수는 안됨)라고 말한거랑 일맥상통하네요. 기계보다 우월한 모른다 판단능력을 활용해서 이겼었군요!
@주명희-w2r2 жыл бұрын
씁쓸하네요 ~~ 메타인지
@IllllIlllIlllIl2 жыл бұрын
슬프게도 올해 기준으로 구글신님께서 이 메타인지 기능 뿐만 아니라 직관의 영역도 전부 ai화 하는 데 성공하심
@서희정-i8d2 жыл бұрын
빠른 판단 빠른 결정 인간만이 가능 이룰가능성이 1도 없어도 정말 하고싶은 일에 대한 생각을. 해라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mtc29132 жыл бұрын
17:20
@Indie_Forest3 жыл бұрын
에이아이도 친근감을 우선순위로 하면 될듯.. 또는 빛의속도로 몰라도 검색이 가능해질듯
@erenjager78733 жыл бұрын
;정치인부터 로봇대체해야하는데
@node7632 жыл бұрын
와 소름이네
@경운기탄풍경-n3y2 жыл бұрын
김경일 국빵 위원장님 경롓!!!
@PentaSama2 жыл бұрын
P-NP 문제는 난제입니다.
@멋의1인자3 жыл бұрын
안 봤던사람들이 많아셔 다시 올린거젆아. 같은영상 다시올린다고 하거나 불평불만하는 님들 인격을 스스로 낮추시네 인격높이기가 얼마나 힘들다는거 모르시네 때치헌다?
@신영이-q4m Жыл бұрын
난쉬고싶은데 일도안시킬거면서 왜저래ㅡㅡ 가스라이팅 쓸데없믕
@알수없는모험가3 жыл бұрын
방청객 반응이 왜이러지...나만재밌나 ㅋㅋ
@세라-c2q2 жыл бұрын
5:14
@Ksj-dr5zg7 ай бұрын
어디서?강언하신건가오?
@Missyun00493 жыл бұрын
???? 왜 중간에 칼던커의 종양문제 소개하다가 끊기죠??
@flwnsxo3 жыл бұрын
전율이^^
@JT-ly2do Жыл бұрын
개그가 너무 이상하네요 ㅠㅠ 교수스타일의 개그인가봐요
@곱슬이-l3z2 жыл бұрын
인공지능도 모른다는거 빨리 대답할 수 있어요. 어떤 모델로 만드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순차적으로 정보찾는 방법은 인공지능에서도 단순한 모델로 알고 있습니다. 인풋에 따라 그와 높은 확률로 연결되는 아웃풋이 무엇인지 찾는 인공지능은 모른다 혹은 높은 확룰로 정답을 맞출 수 없다고 빠르게 대답할 것입니다.
@Study-cs5zs3 жыл бұрын
음...그렇지만은 않아요.. 빅오 계산법이라고 하죠. 알고리즘의 시간복잡도를 이르는 말인데 빅오 계산법은 알고리즘의 최악의 경우를 따집니다. 즉, 여기서는 탐색의 최악의 경우를 따지는 거겠죠. 아마 없는 경우일 겁니다. 그러나 뭐 모른다는 것이 가장 빨리 도출되게끔 만들 수도 있죠. 인덱스랑 데이터가 일치하게하여 선형적으로 자료를 구조화하면, 모르는 정보가 들어왔을때 max size를 따져서 O(1)즉 연산 한 번으로 출력이 모른다가 되게끔 할 수 있죠. 그리고 탐색에는 여러종류가 있고, O(n) 탐색은 뭐 전체 경우를 처음부터 따지는 경우일텐데, 인덱스를 부여하면 이진탐색으로 O(lg2 n)만에 끝낼 수 있죠. 즉, 16개의 데이터가 있다면 4번의 계산으로 모든 데이터를 탐색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저는 경험에 의해 행동이 도출되는, 성선 성악 성무 뭐시기 다 안 믿는 사람이기에 사람의 뇌도 데이터가 비선형적이든 선형적이든 쌓여있는 형태라고 굳게 믿습니다. 그리고 양자역학이 어느정도 포함되어서 이런 아이러니한 결과(사람의 모른다=안다)가 나온다라고 유추할 수 있죠. 그러나 양자컴퓨터가 있죠. 지금 제가 급해가지고 요약하는데 양자컴퓨터와 합쳐지면 인간의 사고를 따라잡거나 초월하는 수준에 이르러 인간을 묘사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hangwrromax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모른다의 논리를 너무 무식하게 단순화한 과테말라 7번째 도시.. 인공지능은 인간의 판단 정확도 수준을 이미 학습하고 있읍니다.
@hangwrromax3 жыл бұрын
이미 전략 정보 시스템으로 정보 시스템이 연구 개발되고 있읍니다. 그리고 그 연구 분석 영역에서 중요도에 따라 체계가 만들어지고 있지요.
@ppjjww57503 жыл бұрын
그런데 갑자기 이세돌 목소리는 왜 조롱하듯 얘기하는거예요?? 듣는 이세돌 생각안하고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은 인지심리학에서 어떤 존재인가요,
@빛의전사들3 жыл бұрын
심리학의 양대산맥의한분인 칼융은 이렇게 마럤다. 내가 연구한 모든것은 점성술에 비하면 아무것도아니다. 이틀동안 적어도 10개이상의 김경일교수의강의를 몰아보기하였다. 상당히 재미있었다. 그 중 한강의에서 정확히 기억을할수가없다. 점성술을 미신으로 폄하하는내용을본적이있다. 사실미신이라는것도 하나의편견일지모른다. 심리학이 처음으로 등장할떄 대부분의사람들은 심리학 자체를 미신같은것으로 취급했다. 즉 심리학은 학문이아니었다. 심리학이 학문으로인정된것은 불과 얼마전이다. 당신들이 말하는과학이 언젠가는 미신으로 당신들이 말하는 미신이 초과학으로 변할날도 머지않아서 일어날 것이다.
@Study-cs5zs3 жыл бұрын
그렇긴하죠..? 좀 다르긴 하지만 점성술의 확률이란 것은 요즘 발전하는 양자역학과 확률이란 점에서 같죠? 그리고 양자역학이 추구하는 것이 일이 일어날 확률을 100에 수렴하게 한다는 점에서 점성술과도 비슷하죠. 그런데 점성술은 미신이 맞을거 같네요. 점성술이 초과학이었다면 양자역학은 필요없었겠고, 양자역학은 이미 다 정복됐겠죠. 아마 점성술이 초과학이 된다함은 지금까지의 점성술은 완전히 사라지고 양자역학에 의한 어떤 결과에 의해 다시 만들어진 점성술이겠죠. 그런 면에서 모순이 있으나 어느 정도는 맞는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a-bomal-in-water3 жыл бұрын
내가 역겨운 마음을 갖는건 ... 심리학자들이 .. 기득권들과 손잡고 ... 국민들 갖고놀고 피빨고 노예로 부리는데.. 연구를 한다는거 ... 내 생각이니 믿거나 .. 말거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