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평하다고 느껴지지만 내가 하는 일이 고유하지 못하다는 걸 스스로 인정하고 말아...씁쓸...ㅜㅜ 일단 누군가에게 고유한 존재이고 싶다.(예술이 노동으로 전락하고 유명인의 이름을 얹고 값어치가 결정되는거 넘 저급해...관행 체)
@Vanhell5692 жыл бұрын
이런 말 하는 사람들마다 말해주고싶은게 그게 불만이면 니가 직접 회사 차려란 거임. 지가 경영쪽 공부해서 직접 대출 받아가며 성공할지도 모르는 사업을 할 수 있으면 하란거야. 지금 돈 많이 버는 기업들은 본인이 실패할 위험을 감수하고 그 리스크를 떠안고 도전했으니 지금의 부를 안은건데 저 앞에서 떠드는 새끼나 저 생각에 동조하는 애들은 지가 실패할 위험은 감수하기 싫으면서 기업이 얻은 돈은 돈대로 받고싶어한단거임. 지가 다니는 회사가 성공해서 많은돈을 벌게되면 그 돈은 받아야지만 망하게되서 경영주가 빚더미에 앉게되면 그 빚도 같이 갚아줄건가? 지가 빨고싶은것만 빨고 먹기싫은건 뱉고 이게 뭔 강의랍시고 떠들고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