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쟁하는 것보다 전쟁을 준비하거나 하는 도중에 쉬는 기간이 더 기니까 이런 이야기도 좋습니다.
@jo-ms1cg2 жыл бұрын
진짜 유익하네. 버릴게 하나가 없음. 이걸 폐지하는 국방부 당신은 대체....
@정민-h2r4y5 жыл бұрын
현장에서 진행했으면 좋겠네요
@junsulee45615 жыл бұрын
현장이라고 하면 전부 박물관인데 힘들죠...
@moonlight_heaven-s3g5 жыл бұрын
kzbin.info/door/lSp9R4eHpHOY6LXI5BDpfg 박사님과 기자님이 출연하는 채널입니다 기자님의 무기관련 콘텐츠와 박사님의 역사콘텐츠 그리고 윤아나와 함께 영화를 리뷰하는 비디오카페도 진행 중입니다. 토전사 4인방의 팬분들이라면 매우 추천합니다 (토전사PD님이 진행 중인 건 안 비밀)
@트리k5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이야기들으면서 박물관 여행다니고 싶어요🤗
@쵸핑-z3g5 жыл бұрын
명화 이야기도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어요!!! 덕분에 명화들 찾아보고있습니다... ㅎㅎ
@정하영-x4w4 жыл бұрын
♡♡♡
@Beijingjournal4 жыл бұрын
토전사 ~ 외국에서 한번 부탁 드려요!!!
@맨몸충-b7d5 жыл бұрын
토전사 전편이 버릴 게 없이 다 좋지만 명화속 전쟁이야기는 경이롭기까지하네여 ~~
@진루이아빠5 жыл бұрын
임용한박사님 없는건 안봄
@악력기-u7j5 жыл бұрын
@@진루이아빠 ㅇㅈ 걸프전빼고 다 노잼임
@son_of_sauna5 жыл бұрын
이런 쉬어가기 느낌의 포맷이 전 더 좋아요 ㅋㅋ 보면서 부담이 없음 ㅋㅋ
@Black-clad-wolf3 жыл бұрын
진짜 모든 편이 다 좋지만 이 명화 시리즈 편은 꼭 봐야한다고 할 정도로 너무너무 좋음 그리고 너무너무 재밌음
@gheal20005 жыл бұрын
그림으로 보니 참 좋습니다. 이전 외전편은 정말 유익하네요. 이래서 박물관은 안내원이랑 같이 가야 하는가 봅니다.
@kangsj1977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넘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선추천 후감상!!
@독기-e9p5 жыл бұрын
항상 재밌고 의미있는 방송 잘 보고있습니다. 최고에요!
@지나가는나그네-v7v5 жыл бұрын
대튀르크전쟁이랑 동유럽전쟁도 해주세요 도해주세요
@트리이카리아5 жыл бұрын
모자를 옷 잘입는 사람들이 잘 알더라구요~기자님도 멋쟁이!
@온양석산5 жыл бұрын
토전사 가면갈수록 재밌네
@뭐해야하지-q5r5 жыл бұрын
26:35 오늘자 레전드 ㅋㅋㅋㅋ
@jinhookim19385 жыл бұрын
퀴리날레 언덕이란 이름을 처음 들어봄.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 거네요.
@XERXES235 жыл бұрын
이세환 기자님 외모가 점점 회춘하듯이 리즈경신을 하시네 ㅎㅎ1971년생이신걸로 알고있는데 저 얼굴이 49세 ㄷㄷ;;;
@jlkim7705 жыл бұрын
49세였어요?!!!
@XERXES235 жыл бұрын
@@jlkim770 이기자님이 굉장히 싫어하겠지만 사실이에요 ㅎㅎㅎ
@BSW31305 жыл бұрын
헐 슈바...깜놀햇다 저얼굴이 50대 바라보는 아재입니까 진정? 역시... 받들겟나이다 샤를세환
@김현성-p7p5 жыл бұрын
아니 마흔 초반이 아니라!?!??!?! 난 그것도 많이 본건데 ㄷㄷㄷ
@Samsunggalaxy583725 жыл бұрын
!?
@이한승-h6g5 жыл бұрын
크... 이것만 기달리고있었습니다
@TA-mx7vi5 жыл бұрын
15:40 총 가까이서 쏘는거 말고도 배에 총 2자루가 더 있네요 장전이 힘드니까 한번쏘고 다음총 쏘고했던 부분이 나타나 있는듯 합니다
@쁍삡5 жыл бұрын
관찰력 ㅆㅅㅌㅊ
@21세기이태백5 жыл бұрын
이번 명화속전쟁이야기 진짜 테마잘고르셨네요. ㅋㅋ
@양시준-b3y5 жыл бұрын
르네상스 시절 미술작품들을 심층학습하는 느낌이 들어 너무 뿌듯했어요. '조금이라도 미술시간에 집중했다면 예술적 자양분이 되었을텐데' 하는 후회까지 들어요. [武에도 능했던 미술가들] 화가들 중에서도 문무겸비를 한 인물들이 정말 많았군요. (안료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다빈치 또한 알고보니 최고의 검객이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진정시킬 수 없었어요. 예술가들은 평화롭고 고요한 이미지의 대표주자라는 편견을 되돌아볼 기회가 되었어요. [옷감 난투극 이야기] 예전 학창시절 영어교과서에서 명화를 주제로 다룬 부분이 기억나요. (상인에 관한 이야기로 알고 있어요) 미술은 여러 영역를 아우르는 분야라는 걸 몸소 깨닫게 되었어요. (마치 비문학 지문에서 미술관련 주제가 나오는 기분이랄까요.) 미술에 대해 관심을 둘 여견이 돌아보면 정말 많았는데 등한시해버린 제 자신이 작게만 느껴져요. [산업박람회 간 듯한 해설] A. 청동대포, 염초 등의 용어도 나오고 B. 대장간(갑옷), 무기고(염초)에 관한 장소가 나오고 - 산업(무기)의 발달과정을 짐작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보람찼어요. - 작품 하나에도 많은 걸 배워나갈 수 있다는 사실에 삶의 즐거움이 다가온 것 같았어요. 잠시 멈춰서서 그동안 다룬 주제들을 복습하는 개념으로 진행해주신 것만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신선한 배움을 안겨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kjn76043 жыл бұрын
이거 몇번을 돌려본지 모르겠다 진짜
@vicharas805 жыл бұрын
선 좋아요 후감상 출연진 및 스탭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뽜이야~~~~
@이진섭-o9t3 жыл бұрын
아 그렇게 기다리던 남북전쟁은 못보고 가버렷어.....
@sungminhwang17005 жыл бұрын
와...... 허준씨의 답변..... 진짜..... ㅋㅋㅋ 배가 너무 아파요 ㅎㅎㅎ 술판 중에 장난질..... 옷감 사기질 ㅋㅋㅋㅋ
@eumeneskaldia75825 жыл бұрын
언제나 그렇지만 좋아요 누르고 봅니다
@Jycatherine4 жыл бұрын
킬링 포인트 26:45 너무 웃겨욬ㅋㅋ
@제로프레이5 жыл бұрын
예고 나와서 끝난줄아셨죠 아니에요 더있어요
@jamescallahan29854 жыл бұрын
모나리자에도 원래 눈썹이 있다가 지워진 것이 정설입니다. 프랑스의 유명 엔지니어인 파스칼 코트가 2억 4000만 화소로 초정밀 스캔 결과 눈썹을 그린 흔적을 발견했다고 하네요.
@lugeric5 жыл бұрын
ㅋㅋ 기자님의 ‘메다’ 구수허다~~^^
@코르넬리우스스키피오5 жыл бұрын
2차세계 대전 해전 시간순서대로 설명해 주세요 ㅎㅎ
@baekjason63865 жыл бұрын
기다렸습니다
@goodcitizen14013 жыл бұрын
컨텐츠들이 너무 좋네요 ㅠㅠ 전쟁을 또 그림으로 이해하니 너무 좋아요
@nabe49875 жыл бұрын
왜 못다한 이야기가 제일 재밌는거야 ㅋㅋ 갓토전사
@javaman11115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몇분 알렉산더편을 보면 내 가족을 위해서라도 역시 전쟁을 일어나지 말아야 하고 일어나더라도 지면 더더욱 안되겠다고 느끼게 됩니다.
@니꼬베로5 жыл бұрын
대장간 설명할때 배경음악이 대장간의 노래 .. 센스 있으시네요
@리피터-o6g5 жыл бұрын
뭐랄까, 이미 거의 5백년전부터 기술, 경제, 제도, 문화 모든 면에서 근대, 더 나아가 현대를 향해 차근차근 나아가고 있는 유럽의 역사를 보니 놀랍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babybabycat305 жыл бұрын
부러울게 없는게 조선도 고려도 법이나 제도정치 과학기술력 발전 좋았음 토크멘터리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고려의 철제련 기술은 대단했고 시스템적 제도나 계몽의식등은 조선시대가 지금의 한국보다 부분적으로 더 나은점이 있음 문맹퇴치율이 역사상 가장 높고 이에 문맹율 감소나 퇴치에 세종대왕상도 주는등 세종대왕이 대단하다는걸 많은 외국 역사학자들도 알고있음 하나의 글을 만드는건 정말 대단한거임 또한 조선은 계몽의식이 지금으로써는 넘사벽급 의식이 있음 유럽은 정말 이부분이 미개했고 역사적으로 봐도 유럽은 전쟁은 잘하지만 내부 인간간의 시스템이 정말 기대 이하임 오죽하면 중세스럽다 라는 말이 나오겠음 조선은 장애를 가진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채용하는건 역사상 시대별로 전세계 거의 유일함 이건 지금도 잘 안되는 부분아닌가 생각함 화약부분이나 무기 부분이 아쉽지만 그래도 유럽이 부럽다는 생각은 딱히 들진 않음
@babybabycat305 жыл бұрын
또한 문화도 서양인들이 동양의 문화에 더 환장했음 특히 동양미술은 철학적인 부분이 많이 발달했고 서양은 세부묘사 정밀묘사에 더 발전했음 그래서인지 계몽이나 의식적인 부분은 동양을 앞설수 없었다봄 또한 이 동양미술이나 동양문화가 일본을 강하게 만든 원동력이였음 이는 일제시대 임진시대 다 이어짐 일본이 약탈하고 기술자들 빼가서 점점 강해지고 결국 항모도 아시아 제일먼저 만들었음 ㅇㅅㅇ... 이게역사의 재미인듯
@까고보니진주나옴5 жыл бұрын
@@babybabycat30 근대 왜? 일본에 먹혔노? 수준이딱 그정도의 닌겐집단
@estelleso47704 жыл бұрын
세환님의 레이스 구속 드립에 밥 먹다 뿜음...
@yello_rose5 жыл бұрын
정말 토크멘터리 전쟁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잘 보는데요.. 한가지 건의 사항이 있습니다... 소리가 너무 작아요... 다른 영상들 사운드 들어보세요.. 토크멘터리 전쟁사는 다른 영상들의 소리에 비해서 2/3 정도 밖엔 안되는 느낌입니다.. 일부러 사운드의 크기를 줄인건지.. 좀 크게 녹화해 주시면 안될까요?
@구름이-v1f5 жыл бұрын
항상 유익한 자료 감사합니다~~~ 선댓글 후감상~~
@만두만두-g8t5 жыл бұрын
다음엔 음악과 전쟁사에 대해 부탁합니다. 행진곡이나 이런거 있을듯한데..
@인생즐거운-s6w5 жыл бұрын
이건 100%다룰듯^^ 전쟁에서 행군가등 음악은 뺄수가 없어요
@silimeagles5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못다한 이야기가 젤 재밌음ㅎㅎ
@goodvery66285 жыл бұрын
나폴레옹 해줘요 ㅠㅠ
@김영보-x6o5 жыл бұрын
워털루 전투 한번도 안다뤄주심 ㅜㅜ
@도지1호기5 жыл бұрын
4편 예고편에 워털루 전투를 다루고 있더군요 또 투비 컨티뉴라고 나폴레옹 전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민성-u6f5 жыл бұрын
아 토전사 사랑해요 너무 좋아요.
@mseiksby45415 жыл бұрын
21:51 세상에나 잘 어울리도록 브금을 앤빌 코러스로 넣다니 편집자 디테일 칭찬해~~~
@Jjomjjom5 жыл бұрын
드물겠지만 아시아에서의 전쟁화도 다뤄주시면 재밌을거같아요..!
@청천고운5 жыл бұрын
햐, 다빈치가 당대 검술 고수였다니... 화가, 조각가, 과학자, 기술자, 발명가, 악기 연주자, 음악가, 요리사, 무술 고수...ㅡ.ㅡ
@조봉배3 жыл бұрын
다빈치 또하나 재능 시인입니다.
@조봉배3 жыл бұрын
다빈치의 재능 일류급 재능분야가 16개입니다. 찾아봅시다.
@청천고운3 жыл бұрын
@@조봉배 켁! 넘 많아서 포기...
@housekeeper79105 жыл бұрын
알렉산더 부인이야기는 이번에 듣게됏내요... 감사합니다
@수면등5 жыл бұрын
끝에 못다한 이야기도 있네요 아직 5분 남았는데 왜 벌써 끝났지 해서 기다려 봤더니 나오네. 다행 ㅎㅎ
@sungminhwang17005 жыл бұрын
ㅋㅎ 윤아나에게 갑자기 일격을 날리시는 박사님 ㅎㅎㅎㅎㅎ 왜 이렇게 공감이 될까요? ㅎㅎㅎ 혹시 다음편은 남북전쟁인가요!? 기대하겠습니다!!! 우리가 모르지만..... 다리우스 3세는 실제로 과단성 있고 용맹한 인물이었죠. 그리고 이수스 전투 등 알렉산드로스와읮 전투에서 나름 상식적이었죠. 단지 알렉산드로스 3세가 흔치 않는 돌격대장형이라..... 게다가 당시 다리우스 3세는 자신을 허수아비로 삼으려던 권신 바고아스를 간신히 제거하고 궁정투쟁을 막 수습한 시절에 전쟁을 맞이하면서 소심해진거죠..... 참고로 알렉산드르스와 결혼한 다리우스의 장녀인 바르시네는 다리우스의 어머니와 구분하여 스타테이라 2세라고도 부릅니다. 참고로 록산나는 권력욕이 많았는데..... 아들인 알렉산드르 4세를 낳았지만 알렉산드르 3세가 동성연예에 더 관심이 있어서 그리 총애를 못 받았답니다. 당시 그리스에서 동성애는 일종의 예술급이죠.... 특히 남성간의 동성이..... 여성간의 동성은 혐오했죠..... 더불어 알렉산드르 4세는 삼촌인 필리포스 3세(필리보스 3세 아리다이오스)와 공동왕이 되었지만..... 삼촌이 독 등으로 지능이 떨어진 중증 지적장애와 ..... 간질환자인데다가..... 결국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의 장군인 디아도코이 중 하나였던 카산드로스에 의해 독살되죠.....
저도 이게 궁금하네요 예민한 문제여서 국방티비에서 다룰 수 없다면 레드피그에서라도 다루어주셨으면 합니다 박사님 라이벌 매치에서 터키 vs 쿠르드족 기대해봅니다 ㅎㅎ
@연낭랑5 жыл бұрын
15정도 정주행 햇는데 와 너무 잼잇네요...맵버 4분 누가 모아놓으신거에요? 대박일세 지상파 정규 방송이엿슴 시청율 어마어마 해셋네요
@aLminSHIN5 жыл бұрын
37:48 42:31 샤를이 샤를함
@beabbong5 жыл бұрын
아니 점점 이기자님 외모가ㄷㄷ
@yuryeongghost68885 жыл бұрын
짧아서 너무 아쉽네요.. 하지만 다음회가 있으니
@jwkim83613 жыл бұрын
명화 시리즈는 토전사의 백미네.
@foreverlife1235 жыл бұрын
아주 잘보고 있읍니다 이제는 현시대의 전쟁을 이야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각 나라별로 놓여진 상황과 대처 방법 흐 ~~~
@moonlight_heaven-s3g5 жыл бұрын
42:30 샤를공 심기불편 ㅋㅋ
@korscv12345 жыл бұрын
07:02 이때 '바사리 나도 유명한데' 이글 수정 필요한듯 싶어요 흐릿하게 편집되있네요 순간 유튜브 오류인줄 알았어요
@연성빈-u8p5 жыл бұрын
저도 보니까 내눈이 이상한가 하고 생각했어요
@moonlight_heaven-s3g5 жыл бұрын
다시 올리면 조회수 초기화가 되서 그냥 넘어갑시다 ㅠㅠ
@이이-d2n9k5 жыл бұрын
잔상임
@이상현-d1f5 жыл бұрын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ㅋㅋㅋ
@am_ihuman5 жыл бұрын
(자화자찬 같지만) 저도 우피치 미술관복도를 걷고 있는데 한쪽 귀퉁이에 초상화들이 걸려있어서 봤는데 보통이면 그 당시 시대의 사람들(유럽인들)을 그리는데 이슬람인들의 초상화도 같이 그려져 있어서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저기에 걸려있는 사람들은 당시 메디치와 무역을 하면서 그려준 초상화라고 하는데 그러한 또 다른 의미가 있을 줄 몰랐습니다. 이렇게 토전사에서 한수 또 배우고 갑니다.
@짠마-e6g5 жыл бұрын
내사랑 토전사!!!
@김축구돌이5 жыл бұрын
네이버 오디오클립에 토크멘터리 전쟁사 올렸다가 요즘은 다시 안 올리시던데 다시 올려주세요 ^^
@tracer68865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언제 다 보냐.. 오늘 발견했는데 5시간 걍 날라갔다......
@knownun50305 жыл бұрын
고대부터 시작해서 시대별 전투식량과 배급방법에 대해서도 다뤄주실수 있나요?
@tsc4115 жыл бұрын
38:03
@yohanlim245 жыл бұрын
45분 너무 짧은데요 ㅠㅠ.. 3시간정도로 해주심안될까요? 1주일에 한편인데 너무한거같음..
@BSW31305 жыл бұрын
캔맥 두개사서 보는데... 다음이야기 뜨는거 보고 식겁햇다 아직 한캔밖에 끝내지 못했는데ㅜ 일주일을 또 기다려야 하는군
@jymin4654 жыл бұрын
쏘드매스터 다빈치
@리피터-o6g5 жыл бұрын
본편도 재미있었지만, 마지막 못다한 이야기가 진짜 꿀잼인데요?
@우리산희5 жыл бұрын
나플레옹 시대도 보고싶당
@레이즈업유어라이프5 жыл бұрын
역사와 미술은 역시...
@백호-u1v5 жыл бұрын
1등이내요
@허걱-x7q5 жыл бұрын
여자는 아플 떄 이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를 세환 진심이 튀어 나옴
@kjun41275 жыл бұрын
엉 업로드 됏내 하면서 클릭할떄 기쁨이란 ..
@뭐요-i5t5 жыл бұрын
쥐앤장~ 기다리다 죽는줄 알았다구
@anc36645 жыл бұрын
페르시아 원정기를 방송하면 멋진 스토리가 전개 될 듯 합니다. 펠레폰네소스전쟁 종전 얼마후(기원전 401년),페르시아의터어키 총독 키루스는 형인 아타크세르크세스에게서페르시아 왕좌를빼았고자 그리스 용병 1만명을 모집하여 페르시아 수도까지 침투에 성공, 하지만 전투 첫 날 키루스의 전사와 함께 남겨진 그리스 용병 1만명, 설상가상으로 용병 장군들 까지 암살당하고…어려운 상황에서 1만명은 고향 그리스로 향해 탈출을 감행(리더는 소대당 중대장 급들이 장군역할 을 하며…), 갈때는 2-3달밖에 걸리지 않은 길을 2년 여의 여정으로 탈출에 성공 하지만 출발할 때는 모함을 즐기는 문인, 건달, 장사치들이었으나 그리스로 아오니 용병으로 변신한 그들… 스파르타 조차 그 들을 겁내서 성문을 열어주지 않고…. 소크라테스의 3대 제자중 1명인 크세노폰이 용병으로서 탈출기를 기록하여 철학적 멋진 문장이 많습니다. 한국어 천병희, 페르시아 원정기(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
@china_lover5 жыл бұрын
오늘 토전사는 편집의 승리다
@송호근-s6g5 жыл бұрын
42:30 이런 대사는 대본에 있는건지 ㅋㅋ그냥 즉흥적으로 애드리브 치는건지 궁금합니다.
@이시널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연륜의 유머
@jaehwna5 жыл бұрын
베네치아 갤리어스를 보고 판옥선을 생각하니 우리 판옥선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