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에도 서킷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전부 외곽 도지역이라 경상도 사는 사람은 가기 힘들고 접하기도 어렵네요 요즘 인구도 줄어드는데 정부에서 남는 땅이 있다면 트랙지어서 모터스포츠 육성 좀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Ryuseok Жыл бұрын
경상도가 정말 서킷 소외지죠 ㅜ 라이딩스쿨도 적고
@그누아빠 Жыл бұрын
서킷에서 잘 못타는 사람이 있다면 배려해 주세요~~ 당신의 즐거움이 서킷 초보라이더의 안전과 당신의 안전보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Happyhogoo Жыл бұрын
저녁에 태백실비식당 예약해놓으시면 한 세션정도는 생각해보겠습니다🤔
@그누아빠 Жыл бұрын
@@Happyhogoo 내가 사고 류석님이 계산 ㅋㅋㅋ
@Ryuseok Жыл бұрын
@@그누아빠 이번엔 얻어먹겠습니다 ㅋㅋㅋ
@RIDINGJIN Жыл бұрын
어머, 올 해 저희 서킷 들어갈 준비중인 건 어찌 아시고..ㅎㅎ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
@Ryuseok Жыл бұрын
오호 ㅎㅎ 서킷에서 인사하지요!
@jsunu03029 ай бұрын
작년에 준비해서 올해부터 서킷 다니는 중 입니다. 대략 비용이. 트레일러 구비(설치포함) = 300만원 서킷 바이크 = 500만원 슈트 = 100만원 서킷에 필요한 용품들(워머, 스탠드, 각종공구) = 100만원 일일 비용 트랙 비용 = 30만원 차량 톨비 및 주유비 = 10만원 소모품 등은 비용을 줄이기위해 자가정비로.. 이외에 먹고 쓰고하면.. 토탈 50은 사라지는듯... 이건 정말 최소로 잡은 금액.. 여기에 타이어 값은 타는 만큼 +@ 우스갯소리로 "서킷가서 코너타라" 들 하는데 비용 보면 쉽지 않네요;;
@LJ45612 Жыл бұрын
서킷은 오로지 빨리달리기위한 곳입니다. 안전은 챙겨야하는게 맞지만 초보라는 이유로 배려를 요구하는건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초보고 서킷을 모른다면 다른이에 주행에 방해가 되지않도록 레코드 라인 물고 달리지 마세요 초보들에 브레이크 시점 , 스로틀 개도시점은 서킷을 아는분들에 그것과는 너무 다릅니다. 안전교육 충분히 받고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LJ456124 ай бұрын
이게 맞죠 레코드 라인 물고 느리게 달리면서 뒷빵 꼽히면 징징거리면서 바튜메 , 유툽에 올리고.. 레코드라인 풀 스러틀 개도시점에 브레이크 잡으면 못피합니다
@mikelee68569 ай бұрын
비용은 미국이랑 비슷하네요. 감사합니다!
@baenoopyzip Жыл бұрын
형 왜 커플팰리스에서 보여...?
@sldsld919 Жыл бұрын
222
@Ryuseok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봤어..? 잊으시오 ㅋㅋ
@charleslee592511 ай бұрын
@@Ryuseok응원합니다. 잘생긴 류석님 화이팅!
@dlekrn Жыл бұрын
일반 개인이 혼자 접근하기 어렵고… 제일 큰건 비용인것 같아요… 서킷 궁금했는데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