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naver.com/wd895/222385458447 ,혹시라도 사랑스러운 저작권의 요정이 없는 버전이 보고싶으신가요? 그런 당신을 위한 주소를 올려두겠습니다.
@럽코입론서3 жыл бұрын
blog.naver.com/wd895/222385458447
@우시에용3 жыл бұрын
꽤 오래전에 본 애니인데 몇몇장면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편안한 나레이션 + 정성들인 요약 영상 감사합니다
@럽코입론서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asyone14414 ай бұрын
마음 속에 두루뭉술하게 떠다니던 감상들이 정리해주신 영상과 글 덕분에 뭔가 더 선명하게 다가오는 느낌이네요 ㅎㅎ. 꽤 옛날에 봤던 작품인데 다시금 추억에 잠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가요 🙂
@뮤잔2 жыл бұрын
여러 리뷰영상을 봤는데 여기 영상에 나오는 해석이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찝어줘서 좋음..작품을 다방면으로 보게해준달까..?
@이재원-b3o3 жыл бұрын
와 제가 보면서 생각했던 인물관계도 딱 그대로네요;; 아이와 어른. 그 사이의 간극을 서로가 충족시켜주는 사랑.
@Bbbbb1c2 жыл бұрын
진짜 영상 잘만드시는것같아요. 토라도라 해석영상중 최고입니다. 오늘 당신때문에 행복하게 잘수있을꺼같습니다.감사합니다.
@왕창2 жыл бұрын
오늘 새벽까지 정주행했는데 너무 재밌게 봤네요
@김목연-l6t3 жыл бұрын
타이가 너무 귀여워요,, 사랑해요,,,
@쨩윤 Жыл бұрын
와 이런 해석들은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쿠로이안9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엄청나게 많은 럽코를 봐왔지만 변하지않는 고트 작품
@yeon87892 жыл бұрын
이거왜 안뜸? 최고네요
@SNU_Medical_Aspirant10 ай бұрын
해석 깔끔하고 대박이네야
@clowny82872 жыл бұрын
걍 캐릭터가 다 살아있어서 명작인듯
@Djchhxsjnsj11 ай бұрын
중학생 방학때 토라도라보고 엔딩보자마자 3일 내내 후유증걸려서 방안에서 계속 쳐움
@komachi98973 жыл бұрын
요정이 막고있지만 내 눈에는 보인다 보여. 요정으론 날 막을 수 없어.
@Hype672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분석...
@etc-n3z2 ай бұрын
30:50 명장면 크
@꿘꿘-n4x3 жыл бұрын
정말 잘 봤습니다.
@패전지장2 жыл бұрын
20초중반에 군제대후 마지막으로 애니보면서 감정이입한 작품 어릴적에는 이런 애니나 만화를 나이가 든 중년이 되도 보겠다고 했는데 역시 그건 어렵더라고요
@이재원-b3o3 жыл бұрын
와 다 보고나니까 몰랐던 관계의 세세한의미... 아 ㅠㅠ 다시 여운이 남아버리네..
@조민준-o6h3 ай бұрын
멋있어요
@tongdoo1129 ай бұрын
동경은 이해와 가장 멀다는 말 좋네요. 잘 봤습니다
@박인혁-b8t2 жыл бұрын
저작권 요정 보고 구독 들어갑니다 ㅎ
@빈빈-h6z2 жыл бұрын
토라도라 관련 가장 완벽한 분석 영상
@춤추는손가락-q4b7 ай бұрын
명작!!
@sayjjjbh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재밌게 봤던건데 디테일 하게보니 재밌네요
@지아-i1k3 жыл бұрын
원본도 보러갑니다!!
@Haiyoru_Konton3 жыл бұрын
ㄹㅇ명작
@레제-p2f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도대체 왜 전학을간건가요? 대등하게 있다고 싶다는게 좀 이해가 안가는데 갑자기 떠난이유가 이해가 안감 둘이 잘지낼꺼 처럼 해놓고
@kdkdsyy50883 жыл бұрын
럽코의 근본
@clowny8287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보니까 더 감명깊네요첨에는 걍 무난한 정석 럽코였는데
@최훈-k7h8 ай бұрын
요즘 관점에서 보면 좀 이해하기 힘들고 다소 오글오글거리기도 한 러브코미디. 요즘 럽코는 반드시 어렸을 때 어디선가 만나서 도움을 주었다거나 결정적인 사건이 생겨서 급속도로 친해지는데 토라도라의 경우엔 남주인공 류지와 여주인공 타이가가 소꿉친구였다거나 하는 설정은 없죠. 막장 아버지 때문에 성격이 비뚤어진 타이가가 눈매는 사납지만 마음씨는 따뜻한 류지를 만나서 류지의 헌신적인 모습에 서서히 마음이 가게 되고 류지 역시 자기 할 말은 다 하고, 그러면서도 자신을 챙기고 생각해주는 타이가를 의식하면서 서서히 둘이 가까워지고 결혼하는데 어렸을 때 만났다거나 결정적인 사건 한 방으로 친해지는 게 아니니 요즘 트렌드엔 좀 안 맞지만 옛날 럽코는 이랬다하면서 보면 딱 좋은 작품.
@clara31633 жыл бұрын
명작..
@mikantachibana2647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생각해봐도 진히로인은 아미
@l16342 жыл бұрын
재밌네용
@아재님3 жыл бұрын
이게 왜 영상이 안뜨지 얼릉떳으면조켓다 정리잘되어잇는데
@쨩윤3 жыл бұрын
개쩐다ㅠㅠ
@이이잉-n4l3 жыл бұрын
❤
@immany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종-h6l2 жыл бұрын
야무지네
@똥떡빙수 Жыл бұрын
정말 죄송한데 20:50에 죄악감 부분이 이해가 안되요
@럽코입론서 Жыл бұрын
미노리는 아이인척 하는 어른이라고 했죠? 미노리는 스스로의 감정도 모두의 감정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아미도 같은 어른이죠. 즉 학급의 친구들이 타이가의 연심이 유사쿠에게 향해있다고 착각하고 있으면 스스로가 류지를 좋아하는 것에 아무 잘못이 없으니 마음이 편해지겠죠? 그런 흐름이 되자 미노리는 마음이 조금 편해질 뻔했는데 눈치챈 아미가 이야기하는거죠. “(모두가 타이가는 유사쿠를 좋아하는줄 착각하고 있네? 마음이 편해? 이제 그를 당당하게 좋아할수 있겠어?)죄악감은 없어졌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