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맑고 시원 편안한 목소리에 즉시 구독, 좋아요 쿡! 너무 만족합니당! 내자신이 바로 신, 하느님,절대자,창조자임을 믿고,확신합니다. "신과 나눈 대화"에서 실감했어요. 유일신을 부르짖으며 교주의 가르침과 동떨어진 선동을 일삼는 종교지도자, 신도들을 멀리합니다. 포교목적이 엉뚱한 데 있기깨문입니다. 훌륭하고 값진 책임니다. 감사합니다
@lunar_pulse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eeyouinswiss3 жыл бұрын
그러고 보면 살며 방황하는게 꼭 나쁜 경험은 아닌듯해요 ...방황해본자만이 ...아는 ...깊고 깊은 성숙한..그 어떤..것이 ㅎㅎㅎ 동물아닌 인간만이 방황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방황이야말고 가장 인간적인 행위가 아닐까 생각하모 갑자기 ㅎㅎ 방황하기 딱 좋은 가을 ㅎㅎ 🍂 가을을 뜬금없이 기다려 봅니다 ㅋ😝
@lunar_pulse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건강하세요.
@이문석-q3n3 жыл бұрын
톨스토이 이름만 들어도 고개가 숙여 지는 문호에 고백 내용이 종교적인 호불호가 갈길수 있지만 루나님에 목속리로 용합시키시는 달란트가 부렸습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톨스토이의 진솔한 생각들을 들으면서 시대를 앞서간 위대한 작가의 생각도 우리들과 크게 다르진 않구나 ..했어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삶에 대한 고민은 늘 있어왔네요..하여 결국..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오늘도 축복같은 하루되세요💕
@lunar_pulse3 жыл бұрын
공감댓글 감사합니다. 축복의 말씀, 감사해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seeyouinswiss3 жыл бұрын
아침에 톨스토이 고백록을 들으며 💕💕💕 루나님 덕분에 제 삶이 갑자기 빛나기 시작~~ ㅎㅎ 감사히 잘 들을께용 💕👋🇨🇭 ⭐️ ✨✨✨
@lunar_pulse3 жыл бұрын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user-yy6sf8qu9n3 жыл бұрын
잠자기전에 매일듣고 있어요 편안한 목소리 가 좋아요
@lunar_pulse3 жыл бұрын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효근-t6q3 жыл бұрын
톨스토이 40대 고백록 들으며 저의 지난날 잠시 회고해본다. 너의 하나님 어디 보이냐? 예정 섭리 따르면 될것아니냐? 내게 말로 전도하지 마라. 너 순진한척 마라.너 잘났다. 왜 너의 하나님 그렇게 시켰냐? 잘알지도 못하면서 나서지마라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 이 말씀만알뿐 저도 하나님 사랑에 대하여 몰랐습니다. 신약은 그런대로 괜챦지만 구약 읽으면 난감했습니다. 무섭고 두려운 여호와였지요 신앙인의 가족으로 살아가며 늘 부모님들의 기도와 예배가 삶의 중심이었는데 성장하며 수없는 질문들에 스스로 얼마나 당황했는지 모릅니다 좋으신하나님이 진노의 신으로 목사님들의 말씀들은 너무 진부하게 느껴져 내스스로 신앙이란 무엇인가 깨닫기위해 얼마나 고민하며 자문자답 했었는지 도무지 시원한마음 찾지 못하고 답답했던 시절 직접 유명한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들의 설교와 치유능력과 방언과 예언에 목격도 했지요 내삶에 경제적 어려움이 찾아왔을때 교회는 기도하자는 원론적 얘기만 할뿐 정말 신앙인의 삶 그리스도 중심의 지칠줄 모르는 삶이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힘이들었지요 내가 만약 확신이 있었다면 주의종의 길로 갔었겠지요. 실천적 믿음주의 따르다보니 본이 될만한 분들 찾기 시작 했지요.목사님이나 주의종보다 오히려 못배우고 우직한분이 신앙의본이 된분들이 있었기에 그나마 신앙생활 계속 할수 있었지요. 언제나 겸손한 모습 행색 초라해도 인자하신모습 늘 구석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그분들을 존경하게 되었지요 결코 나서는법 없이 그저 느낌 신앙인모본 보여주시는 그들에 뭔가 물으면 한결같이 저는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그저 하나님의 은총이지요 자기 드러내지 않고 인내모습 몇분의 장로님 몇분의 권사님 몇분의 집사님 그분들이 제 신앙의 롤 모델이었지요. 지금은 모두 하늘나라 계셔도 언제나 내마음에 남아 기도의, 순종의,겸손의 가르침받습니다 아직도 난 그분들에 멀었다는걸 글쓰는 이순간도잘알고 있지요 진정한 사랑이 뭔지를 몸소 보여주신 그분들 생각할수록 감사하지요. 참음이 뭔지,긍휼이 뭔지 사랑이 뭔지 알것만 같음은 그분들이 예수 닮는 길에서서 내게 손짓하여 부릅니다 너 사랑 아느냐고, 사랑하고 있냐고, 사랑 알게 되는날 주님 널 부를거라고 세계적 대문호가 품은 고백 그고백에 진실 들으면서 흐린 월요일 창밖보며 꼭두 내마음 같구나 느낍니다. 루나펄스님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
@lunar_pulse3 жыл бұрын
사실 고백록은 뒷부분 내용이 정말 좋습니다. 참된 신앙인의 길로 들어서는 톨스토이의 내면과 마주할 수 있거든요. 너무 기독교적인 내용이라 일반인들에게 거부감을 줄 것 같아 읽지 않았죠. 지성에서 영성으로 발전하는 톨스토이를 발견하게 됩니다. 항상 최고의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댓글 읽으며 한호흡 가다듬고 갑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Very good! 목소리도 차분하시고, 책내용도 좋아서 자주 듣습니다.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고맙습니다. ㅎ
@lunar_pulse3 жыл бұрын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최명옥-n9c7 ай бұрын
좋아요~
@amni71053 жыл бұрын
읽을 엄두가 안나던 책을 들을 수 있어 좋아요. 대문호의 글이 제 귓 속에서 움직이네요.
@lunar_pulse3 жыл бұрын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온한 밤 되세요.
@김회권-g3x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불꽃프란체스카3 жыл бұрын
위대한작가 토스토이 현대인 많이듣고 살아야겠어요 배울것이 넘 많아요 계속 듣고 참된 삶으로 살아야겠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lunar_pulse3 жыл бұрын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황미경-h9v3 жыл бұрын
이 고백록을 청취하면서 , 자아의 번뇌는 끝없는 자아질문과 자기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 사고, 이상, 야망, 꿈과 상충하며 자기정체성을 굳건히 하느냐와, 아니면 자기혼제, 자기혼란이 거듭되면 자기방황으로 좌충우돌 삶이 되는듯 하다. 자기정체성이 견고탄탄튼튼해야 된사람이 되고 들고 나는 사람이 된다싶다. 우리는 각 자, 나의 고백론을 그려보면 남은 인생이란 시간을 알차고 보람있으며 의미삶을 살수있으리라~~~ 편안한 음성으로 저에게 '나의 고백론'을 그려보게 해주신 밤입니다. 수고에 감사드리며, 편한 밤 되십시요.
@lunar_pulse3 жыл бұрын
애청해주시고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은 무거운 내용이지만, 톨스토이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최고의 책이죠. 오늘도 사유의 문장들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이명진-x8o3 жыл бұрын
간만에 톨스토이 글을 접하게 되네요★ 굿모닝
@lunar_pulse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촌체리나무숲상담센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잘 들었습니다. 누나샘~^^ 고맙습니다. 신촌 체리나무
@검룡소3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어쩌면 감미롭게 들리는지 안정감있고 품격있습니다 항상 좋은 책 읽어 주셔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