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뭐야 이 곡 바이올린 연주 맘에 드는게 없어서 한참 방황했는데.. 세상에!!!!! 너무 좋아요!!!
@isypark66696 ай бұрын
Augustin Hadelich, Maxim Vengerov 최근 그리고 Ray Chen 한번 들어보세요~
@용천검-q3h5 ай бұрын
힐러리한 들어봐라 차원이 다름
@road_to_wins4 ай бұрын
@@용천검-q3h얻다대고 반말이세요
@yong-gilchoi8614Ай бұрын
양반댁 규수같은 단아하고 고결한 품위의 연주!!!!! 멘델스죤 콘체르토에서는 최고의 풍미로 다가오는 연주입니다. 그러나 프로코피예프와 쇼스타코비치 바협에서는 과연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몹시 궁금합니다. 이미 20세기 바협 가운데 최고로 꼽히는 곡인데 머지않은 날에 김다미의 연주를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sphinky11563 ай бұрын
beautiful solo and great orchestra cast!
@풉-r9c6 ай бұрын
오케스트라도 너무 잘하세요 김 다미님도 물론
@kasiopea775 ай бұрын
진짜 대한민국엔 인재가 많아.
@JohnHausser7 ай бұрын
Fantastic! 🎵 😊🎻
@로즈곰4 ай бұрын
브라보🎉🎉🎉
@춤추는뚱이4 ай бұрын
정확한 음색 대가의 아우라가 느껴진다
@hleung29473 ай бұрын
Very well🎉🎉
@민소리-b9sАй бұрын
ㅇㅓ느대가의 연주보다 감동입니다
@rnjsgmltjs96213 ай бұрын
이래서 문화와 언어는 당시의 사회환경을 읽어주는구나… 낭만주의 시대에 18세기 산업혁명이 일어났던 시기…. 우리나라가 비약적으로 성장했던, 아니 전 세계가 비약적으로 성장했던 19~20세기의 음악들이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방식과 기술은 변형되고 다양해지며 단순화되었지만 결국 같은 계보를 이어온 이유가 있었구나. 엔카 발라드 뉴에이지 갸스펠과 너무도 닮아있다. 솔로 바이올리스트님 마치 이야기하듯 연주하신다.. 댓글처럼 정석 그 자체.
@진산김-o6l2 ай бұрын
😊😊😊😊😊
@이필국-c9u2 ай бұрын
와우~~~역시 대가!!!
@petrakim877 ай бұрын
브라보!!!!!
@bioskim182211 күн бұрын
하아 너무 황홀하다
@rnjsgmltjs96213 ай бұрын
낭만주의=클레식 문화의 대중화의 꽃…
@joykim2224 ай бұрын
역시 다미김!!!
@jeyoullee24982 ай бұрын
오마히 곳 ~
@나이트황제2 ай бұрын
오오~
@СуренИсмаилов-ж3о6 ай бұрын
... 👍👍👍👍
@은경정-w9tАй бұрын
🎉🎉🎉
@낭주골총각6 ай бұрын
쉴로모 민츠 처럼 정석대로 하는 연주 🎉
@minsubkim62053 ай бұрын
1:08 저 목을 받치고 있는 수건은 어디서 살수잇나염?
@road_to_wins4 ай бұрын
이걸 길거리에서 들어도 되는지;;
@kimhyosnugcom5 ай бұрын
18:16
@정유찬-m6q2 ай бұрын
나만 예전 짱구 오프닝 떠오르나
@user-rl1hs3rv64 ай бұрын
1:40
@user-rl1hs3rv64 ай бұрын
3:20
@bokryoungkim81826 ай бұрын
딱 '악보 쓰여진 그대로' 하는 느낌~ '현의 여제' 정경화 선생님 & 개성 강한 장영주 연주와 '차이' 확연히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