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케이팝 역사상 가장 강력한 데뷔. 노래 자체도 너무 훌륭하고 사람 다섯으로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는 획기적인 안무에 가사가 전달하는 의미까지 청량한 색의 두려움과 설렘, 그 다른 듯 비슷한 두 떨림을 너무 잘 표현함. 모난 뿔은 나에게 왕관이 되었고 어디든 날아갈 수 있을 것 같은 너의 날개 역시 너에겐 두려움이었을까하며 하나가 되는 서사라니... 도입부에 MOA 모스부호 디테일은 진짜 모든 시공간을 초월해서 소름이 돋음. 이런 세계관 진심들이... 특히 비상을 준비하려고 펼쳐지는 날개 표현한 안무는 투바투 멤버들이 저렇게 예쁘게 열심히 웃고 있는데도 뭉클해져서 순간몰입되는 영화 하이라이트 같이 느껴짐. 데뷔라는 절벽에서 기어이 훌륭하게 비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너희의 시련과 고난을 잘 이겨내 주어서 너무 기특하고 멋있고 그렇게 우리 앞에 나타나줘서 항상 고마워. 앞으로의 많은 내일도 함께하자. 💙🫂💛 모아가 많이 아끼고 응원한다 언제나 가장 필요한 응원이 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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