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극락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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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스님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8

@user-cx9cv8oq9z Ай бұрын

스님법체청안하신지요저는서울구룡사불자입니다스님참선에대한법문감사합니다 무병장수하소서두손모아합장합니다마하반야바라밀

@user-fv5it6ml3x Ай бұрын

스님 늘힘내세요 늘건강하시고요 더위조심하세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user-bf8ie3eb7g Ай бұрын

큰스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항상 법체 강녕하시길 발원합니다. 🙏🙏🙏

@user-ph2sg6lg6c Ай бұрын

스님 늘 편안한 가운데 쉬운 이야기로 법문을 설파하시니 나름 이해가 됩니다. 늘 건강하세요.

@user-fy9th2js1h Ай бұрын

나무석가모니불 나무문수사리보살 나무보현보살 옴바아리 바다리 훔바탁~중생이 가난고통 없기를 감사합니다

@skysong9588 Ай бұрын

🙏🙏🙏

@user-vn5xg3yh9v Ай бұрын

스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user-ol6om6lh6r Ай бұрын

스님 좋은 법문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user-bk6so1qr3t Ай бұрын

거룩하신부처님께귀의하옵니다 삼보님께귀의하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user-mi6lb8fy6z Ай бұрын

경봉스님 친견을 하지는 못 했으나 기후스님을 지금 친견 할 수 있는 인연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불교는 인연법을 말 하는데 극락암엔 가끔 가는데 스님을 친견 할 수 있는 인연이 주어지면 좋겠습니다 _()_

@user-wv5bq4bx9e Ай бұрын

스님 언제나 건강 하십시요🙏

@user-ed9mp3do5h Ай бұрын

지장보살님께서 지옥중생이 모두 해탈할 때까지 부처가 되지 않겠다는 서원을 세우셨습니다 우리가 지구별에 오는 이유는 열심히 공부해서 수준을 높여 지장보살님 처럼 지구별 지옥중생을 모두 해탈케 하기 위함입니다 생노병사에서 , 무지로 인한 자승자박의 괴로움에서 지구별 양육강식 적자생존의 게임세상에서 평안케 하기 위함입니다 각자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사회구성원들의 역할이 중요하지요 스님, 종교인, 정치인, 재벌, 부자, 가난한 자, 전문가 등등 모든 구성원들이 각자의 역할을 못 했기에 지구별이 멸망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모두는 곧 나고 나는 우리며 모두인데 자신의 평온, 평안만에 안주하는 것은 아닌지 우리 모두가 자문해야 겠습니다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

@user-db5bo2bb4t Ай бұрын

極樂庵 밑에 있는 '아란야' 어딘지 저는 알고있답니다 기후 큰스님 감사합니다 🙏

@jcha8413 12 күн бұрын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__()()()__

@user-cw6th8fy7m Ай бұрын

본질은 알수가 없습니다

@user-jj5os3cu7s Ай бұрын

알 수 없는 것을 알았다(깨달았다)고 하는 것은 주관적 착각 아닐까? 아인슈타인이 남들이 모르던 것을 알아냈지만, 그것은 수학적 방법으로 남들에게 증명할 수 있는 것이다. 지식으로 알려고 하지 말라는 것은 연막전술일 뿐이다. 지식으로 알 수 없는 것을 어떻게 깨닫는다는 말인가?

@burnfish8099 Ай бұрын

인생에서 난관에 처햇을때 느끼실겁니다.그상황을 수학이 해결할수 잇을까? 아이슈타인은 인생에 대해서 설명할수 있을까요? 죽음 삶........생로병사 희노애락을 수학으로 증명할수 잇을까요?연세를 모르지만 젊었을때는 종교(불교)나 신앙(기독교)필요함을 모릅니다.죽음을보고 세상의고통을 느끼고 학교에서 배우지못하는겄으로 필요함을 느끼실겁니다.님이 긍정 하든 부정하든 그대로 영적인 우주는 존재합니다.자연은 존재합니다.님이 연막전술이라고 하시더라도 그대로 부처님은 존재하지요.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광명의 환한 빛이 님을 비추길 빕니다.

@user-jj5os3cu7s Ай бұрын

@@burnfish8099 삶과 죽음의 문제는 어차피 각자가 부딪혀야 할 상황.호도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죠. 종교팔이의 시대는 지났습니다. 깨달았습네 하고 헛폼 잡아도 개, 돼지들 말고는 거들떠 보지 않죠.

@user-zs6ui3pr4l Ай бұрын

아는 만큼 보입니다~()()()

@user-zs6ui3pr4l Ай бұрын

보이는 만큼 압니다.

@user-jj5os3cu7s Ай бұрын

@@user-zs6ui3pr4l 말장난에 넘어가는 사람은 개, 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