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님! 감사합니다. 레스터 레븐슨 위대한 스승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헤일 도스킨님! 감사합니다. 부모님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과 모든 동식물 그리고 모든 사물에 감사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나는 모든 감정과 생각을 있는 모습 그대로 허용하고 인정하며 흘려보낼 수 있는가? 나는 모든 것을 허용하고 인정하며 흘려보낸다. 나는 모든 감정과 상황을 허용하고 인정한다. 나는 모든 감정과 상황 그리고 생각을 허용하고 인정하며 흘려보낼 수 있다. 이전보다 더 막힌 느낌입니다. 모든 것을 허용하고 인정한다. 나는 지금 이 순간 모든 감정과 상황 그리고 생각을 허용하고 인정하며 놓아 흘려보낸다. 모든 것을 허용한다. 나는 늘 모든 것을 허용하고 인정한다. 나는 모든 경험을 사랑한다. 나는 모든 경험을 사랑한다. 나는 모든 경험을 허용하고 인정한다. 오로지 나는 그냥 존재할 뿐입니다. 나는 모든 것을 즉 감정, 생각, 상황 등을 있는 모습 이대로 허용하고 인정하며 사랑합니다. 모든 것을 저항하지 않고 집착하지 않으며 그냥 바라보고 허용하며 무한한 존재로 존재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모든 것을 무심으로 경험을 허용하고 인정하며 사랑하는 행복하고 자명하며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이다. 의식이다 .존재이다. 있음이다.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인정하며 사랑합니다. 사랑이다. 사랑하는것이다. 모든 것을 허용하고 인정하며 사랑하는 것이다....